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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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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잔) 백악관에서 미 무역대표부(USTR)에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와 강제적 기술이전 요구 등 부당한 관행을 조사토록 하는 내용의 행정각서에 서명하자 중국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면서 거의 일전불사를 각오하는 모양새마저 보여주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이날 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관..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엄포에 그야말로 화들짝 놀랐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자국의 미국 지적재산권 침해에 대한 조사를 강력 천명하자 그동안 아예 들으려조차 하지 않던 그의 강력한 대중(對中) 요구사항인 대북 제재를 강화하는 조치를 14일 서둘러 취한 것.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상무부와 해관총서(관세청)가 전날 공동으로 내놓은 공고에 입각한 이번 조치는 진짜 예사롭..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신선 누나’로 불리는 송승헌의 그녀 류이페이(劉亦菲·30)는 한때 무서운 기세로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이 기세에 지금은 대세로 떠오른 한 살 많은 1년 후배 양미(楊冪·31)까지 쩔쩔 맸을 정도였다. 류이페이가 한참 최고의 스타로 맹위를 떨칠 때인 지난 2006년에 발생한 에피소드만 하나 살펴봐도 이 사실은 별로 어렵지 않게 증명된다. 당시 신인배우였던 양미가 류이페이에게 주눅 들린 듯..
쓰촨(四川)성 아바주 주자이거우(九寨溝)와 바로 인접한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북부의 보얼타라(博爾塔拉)몽골자치주 징허(精河)현에서 지난 9일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13일에는 티베트자치구 남부 린즈(林芝)시 보미(波密)현 일대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 광대한 대륙 전체이기는 하나 지난 1주일 사이에 확인된 것만 무려 세번의 지진이 발생한 셈이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4일 보..
1989년 6월 4일 발생한 이른바 텐안먼 유혈 사태의 지도자인 인권 운동가 류샤오보(劉曉波)가 지난 달 사망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진압군 수장이었던 저우이빙(周衣氷) 전 베이징 군구 사령관이 지난 9일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향년 95세. 이념적으로는 대척점에 설 수밖에 없었으나 둘 모두 운명은 거스르지 못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유족으로는 역시 장군인 저우샤오저우(周小周·61) 인민해방군 청두(成..
흔히 카사노바로 불리는 남자 바람둥이는 뭔가 달라도 다르다. 나쁜 남자이기는 한데 묘하게 여자들이 넘어간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그렇다. 여기에 한 번 끝난 상대와 아무 거리낌없이 다시 만나는 것도 카사노바가 갖춰야 할 극강의 비기가 아닐까 보인다. 이 점에서 보면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카사노바 린겅신(林更新·29)은 바람둥이의 조건을 확실하게 갖췄다고 해도 좋을 듯 싶다. 한때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만들 정도로..
중국이 세계 관광업계의 큰손으로 확실하게 부상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제 중국 유커(游客·관광객)들은 그동안의 계륵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완전 환골탈태, 세계 각국으로부터 극진한 환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유커들을 빼놓고는 이제 관광업이 얘기가 되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이런 단정은 올해 유커들이 해외에 뿌릴 돈만 봐도 크게 무리해 보이지 않는다. 당 내부 간행물인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가..
중국은 누가 뭐래도 짝퉁 강국 내지는 천국이라고 해야 한다. 지금은 특허 분야에서도 나름 강국이기는 하나 여전히 전 세계의 지적재산권이 무단으로 도용돼 상품화되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이런 상황은 상당 기간 개선되지 않을 듯하다. 아니 중국인들의 유구한 전통의 짝퉁 만들기 DNA를 보면 오히려 개선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해도 좋다. 중국인들의 짝퉁 DNA가 얼마나 대단한지는 몇 가지 사례만..
중국 영화에도 요즘에는 할리우드 뺨치는 농도 진한 작품들이 많다. 키스신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이러니 여배우들에게도 키스신은 숙명이라고 해야 한다. 싫건 좋건 관계없이 작품을 위해서는 키스신을 마다해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중국에서 가장 많은 키스신을 한 경험을 가진 여배우가 누구인가 하는 의문이 당연히 들 수도 있다. 답은 바로 나온다. 바로 요즘 대세 배우로 뜨고 있는 양미(楊冪·31)가 아닐까 싶다..
쓰촨(四川)성 아바주 주자이거우(九寨溝)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 30여 명 가까운 인명이 희생된지 채 며칠도 되지 않은 중국에 또 다시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산시(陝西)성 안캉(安康)에서 대형버스가 터널 벽에 충돌하면서 36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친 것. 부상자 가운에 4명은 위독한 상태여서 희생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사이트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부동산 거품에 대한 경고가 중국 내외에서 잇따르고 있다. 터지면 대재앙으로 연결될 것이라는 내용이 핵심이다. 그럼에도 시장의 거품은 꺼질 줄 모르고 있는 듯하다. 상황이 심각하다는 결론이 충분히 나올 만도 하다. 베이징 경제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의 최고위 관리까지 부동산 거품에 대해 거론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솔직하게 현실을 고백한 주인공은 인중칭(尹中卿) 전국인..
중화권 사상 최고의 박스오피스 기록을 최근 세운 ‘전랑(戰狼)2’는 지금은 완전 용 됐으나 개봉되기 전만 해도 도저히 희망 없는 미꾸라지에 다름 아니었다. 기적을 만들어냈다는 중화권 영화계의 ‘전랑2’에 대한 찬사는 이로 보면 괜한 게 아니라고 해야 한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이 영화는 당초 20여 명의 중화권 스타들에게 출연 교섭이 갔다고 한다. 대..
중국 위안(元)화가 이상하다. 한때는 가치가 끝없는 추락에 직면, 위기에 처하지 않느냐는 우려를 자아냈으나 지금은 급격 반등으로 오히려 이로 인한 부작용을 우려해야 할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 금융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단정은 올해 들어서의 환율 변동이 무엇보다 잘 증명해준다. 사실 올해 초만 해도 중국의 위안화는 지속적으로 절하될 것으로 전망됐다.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오는 10월 31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송혜교, 송중기 커플에게는 아직 자녀가 없다. 혹시 혼전 임신을 했을 수도 있겠으나 아직은 세상에 선을 보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중국의 사이버 세상에서는 그렇지 않다. 둘의 자녀 사진이 합성이 돼 돌아다니고 있다. 중국 유력지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의 최근 보도에 의하면 이중 가장 재미 있는 것이 유명 코미디언 쑹샤오바오(宋小寶·36)를 아들로 설정한 사진..
지난 8일 오후 쓰촨(四川)성 아바주 주자이거우(九寨溝)에서 발생한 강력한 지진을 계기로 대만이 중국에 적극적인 유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그동안 악화된 양안(兩岸) 관계를 적극 개선하려는 의지를 반영하는 손짓이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그동안 양안 관계 악화의 원인을 제공한 인물인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이런 입장을 밝힌 것이 우선 다소 이채롭다. 전날 “지진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