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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5일(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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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앞둔 대한항공-아시아나, '보안문화 워크숍' 개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항공보안 담당자들이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하나의 보안문화 구축에 나섰다.대한항공은 제1회 함께 만드는 보안문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대비해 양사 항공 보안 담당자 40여명이 처음으로 함께한 것이다. 행사는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보안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것에 의미를 뒀다. 행사는..

풀라스, 기능성 휴대용 선풍기 2종 선봬…냉각 미스트 기능 탑재

소형가전 브랜드 풀라스(FULAS)가 여름철 야외 활동과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선풍기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100단 아이스 쿨링 냉각 선풍기'와 '100단 아쿠아 미스트 냉각 선풍기'다. 두 제품 모두 BLDC 모터를 적용했으며 풍량을 최대 100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접이식 헤드 구조와 목걸이 스트랩을 적용해 손에 들고 사용하는 핸디형과 목에 거는 넥밴드형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현대차 글로벌 환경 규제 '선제적 대응' 및 '실질적 성과'는…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ESG 규제 강화 추세에 맞춰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역량과 미래 지속가능경영 전략 등을 담은 '2026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전동화 및 AI 등 산업 전환기를 맞이한 현대차의 대응 현황을 담아 3개 부문(환경·사회·지배구조)으로 구성됐다.30일 현대차에 따르면 환경 부문은유럽·북미·인도 사업장 RE100 달성,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147MW 태양광 전력구매계약(PPA) 체결..

현대위아, ESG 경영 고도화…2045년 탄소중립 로드맵 제시

현대위아가 공급망 관리와 탄소중립, 안전보건 등을 중심으로 한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현대위아는 고객과 협력사, 주주 등 이해관계자에게 ESG 경영 목표와 이행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투명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ESG 거버넌스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체계, 주요 성과 등이 담겼다.현대위아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지속가능한 공급망..

카카오페이, 2025 ESG 보고서 발간

카카오페이가 일하는 방식부터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에 이르는 AI 중심의 대전환 성과와 향후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담은 2025 ESG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카카오페이의 네 번째 ESG 보고서다. 카카오페이를 비롯해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페이민트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았다. 올해 보고서의 가장 큰 특징은 카카오페이가 추진하고 있는 'AX(AI 전환)' 방향성을 보고서 전반에 전면 반영..

SK케미칼, 유연성 높인 데코시트 개발…스페셜티 소재 적용 범위 확대

SK케미칼이 석유화학 업계의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경쟁에 맞춰 소재 활용 범위를 넓히는 기술 개발에 나섰다. 자체 탄성소재를 적용해 가구·인테리어용 데코시트의 유연성을 높이면서 고객사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신규 적용 시장 확대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30일 SK케미칼은 도레이첨단소재와 협업해 탄성소재 '스카이펠(SKYPEL)'을 적용한 유연 데코시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솔홈데코는 해당 데코시트를 자사 인테리어 마감재인 '스토리필름'에..

LS일렉트릭, KAIST와 미래 전력 솔루션 공동 개발

LS일렉트릭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미래 전력 시장을 준비하면서 글로벌 전력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30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9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LS일렉트릭-KAIST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안길영 LS일렉트릭 생산/R&BD 총괄(부사장)과 김경수 KAIST 대외부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연구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최태원 “매년 100조 국내 투자”…AIDC·반도체에 2100兆 '베팅'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청와대 영빈관 단상에 올라 "먼저 근본적인 질문을 드리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대한민국은 왜 AI(인공지능)를 해야 하느냐"면서 '국민 경제 성장'이라는 답을 내놨다. 이를 위해 지능을 생산하는 지능 생산공장, 즉 AI 팩토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AI 데이터센터를 빠르고 큰 규모로 만들어 상품이 아닌 지능을 수출해야 한다는 게 최태원 회장이 생각하는 우리 경제의 청사진이다. 이날 SK그룹이 발표한 투자 규모는..

서남권 반도체 산단, 물 수요 급증 전망…하천유지유량도 부족한 지류 '빼곡'

정부가 반도체팹 4기를 서남권인 광주전남특별시에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영산강·섬진강 권역에서 가뭄시 '용수 부족' 문제가 제기된다. 정부가 농업용 댐 등을 활용 방안으로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극한 가뭄 시기를 대비한 여유수량을 확보하지 않을 경우 2022년 가뭄 사태가 반복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29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서남권에 조성될 반도체 팹에 전기 6.3GW, 일일 용수 65만톤(t)을 약속한 가운데 정부는 다목적댐의 여유..

이재용 "광주, 반도체 새 단지"…수도권 중심서 전국 확산 전략

삼성이 서남권(호남 지역)에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를 조성한다. 전세계적으로 가파른 수요가 이어지는 메모리를 겨냥해 전공정 팹(생산라인) 2기를 짓는 게 골자로, 투입 비용만 400조원을 훌쩍 넘는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AI 패러다임 전환기에 선제 대응하고,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생태계를 전국으로 확산해 새로운 성장거점을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핵심 계열사들도 저마다..

재무·투자·주주환원 '황금 밸런스'로 불확실성 넘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글로벌 완성차 판매 3위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업계 2위인 폭스바겐그룹의 영업이익을 뛰어넘었다. 하지만 미국의 관세 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수익성 방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동시에 소프트웨어 중심차(SDV), 전동화, 로보틱스, 인공지능(AI) 등 미래 모빌리티 경쟁을 주도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도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아시..

김회천 한수원 사장,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원전 안전 점검

한국수력원자력이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을 맞아 원자력발전소 안전 운영 체계 점검에 나섰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대책 기간 첫날인 29일 전국 원전 소장들과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원전 안전 운영 회의'를 개최하고 발전소 비상 대응 체계와 설비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폭염과 태풍 등 하절기 자연재해에 대비해 주요 설비의 건전성과 비상대응체계의 실전 가동성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발전소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반도체·AI 인프라 총력 지원… ‘전기국가’ 시대 연다

정부가 인공지능(AI) 시대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기국가' 전환을 선언하고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전력·용수 공급 체계 구축에 나선다. 재생에너지와 원전, 소형모듈원전(SMR) 등 다양한 발전원을 활용해 전력 공급을 확대하고, 송전망 확충과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 등을 통해 AI 시대 산업 인프라를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이재용·최태원 800조 쏟는 서남권 반도체 팹…"방향 맞지만 인프라 구축이 성패"

정부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아 추진하는 대규모 메가 프로젝트 핵심이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서남권 반도체 팹 추가 구축이다.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생산기지를 전국으로 확대해 수급불균형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으로, 여기에만 800조원이 투입된다. 재계는 AI 시대를 대비한 과감한 투자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전력과 용수, 전문인력 등 기반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

“전력 6.3GW·용수 65만톤 공급”…서남권 반도체 지원 로드맵 공개

정부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 기반 구축에 필요한 전력·용수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6.3기가와트(GW)의 전력과 하루 65만톤의 산업용수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15GW의 전력과 하루 150만톤의 용수를 공급하는 등 첨단산업 투자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서남권과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 AI 데이터센..

호르무즈 리스크 완화…석화 구조조정 '버티기' 끝나나

미국과 이란이 공격 중단에 합의하고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논의에 나서면서 국내 석유화학 구조조정도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중동발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되면서 설비 감축을 미룰 명분은 약해지고 있지만 먼저 생산능력을 줄인 기업보다 감축에 참여하지 않은 경쟁사가 시장에서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면서다.29일 외신을 종합하면 미국과 이란은 공격 중단에 합의한 데 이어 오는 30일 카타르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 등을 논의할 예..

현대차그룹, AI·자율주행·로보틱스…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생산체계 혁신과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생산거점 확대를 넘어 미래 핵심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글로벌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2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미국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중심으로 미래차 생산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북미에서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생산을 확대하며 시장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있으며, 인도와 유럽에서도 생산과 판매..

현대제철, '통합 강재 패키지'로 차세대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

현대제철이 철강 전 제품군을 묶은 '통합 강재 패키지' 전략을 앞세워 인공지능(AI) 시장의 핵심 소재 공급사로 거듭나고 있다.29일 현대제철은 '차세대 전력 인프라 핵심 산업 판매 확대 TFT'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송전 설비를 아우르는 전력 인프라 대응 체계를 정비 중이라고 밝혔다. TFT 조직은 올해 3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공급망 구축 및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고객사 및 협력사와 협업 방안을 구체화하고..

포스코, 28년간 이어져 온 사랑의 헌혈…20만명 생명 살렸다

포스코가 사랑의 운동을 통해 누적 헌혈량 2600ml를 기록했다. 이는 1.5L 페트병 약 1만7300개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양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 약 20만명을 살리는 데 기여한 규모다.29일 포스코에 따르면 헌혈행사의 누적 참여자가 6만5000명을 돌파했다. 포스코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사와 입주사 임직원들도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헌혈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누적 헌혈 250회를 기록한 전경식 과장은 "회사..

현대모비스, 모빌리티 기술 넘어 사회적 이동권까지 넓힌다

현대모비스가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이동권 증진과 미래세대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모빌리티 기업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활동을 지속하며 이동과 안전, 친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29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반자'를 사회공헌(CSR) 비전으로 삼고 이동과 안전, 친환경·미래세대 등 3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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