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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맥시코시, 신제품 론칭 기념 쇼핑라이브 ‘맘편한 육아’ 채널에서 첫 판매

맥시코시 코리아가 오는 22일 네이버 쇼핑라이브 ‘맘편한 육아’ 채널에서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카시트 ‘코랄 슬라이드 프로’와 ‘펄 슬라이드 프로’, 프리미엄 유모차 ‘페임’, 휴대용 유모차 ‘페임 캐빈’을 소개한다. 진행은 ‘종지부부’가 맡으며 제품별 주요 기능과 활용법을 안내하고 실시간 채팅을 통해 소비자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코랄 슬라이드 프로’는 2.5kg 무게의 분리형 소프트 캐리어를 적용해 차량..

삼성 아트 스토어서 '아트 바젤 파리 2026' 컬렉션 공개

삼성전자가 '아트 바젤 파리 2026' 참가 갤러리들의 주요 작품 19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삼성전자가 해마다 홍콩, 바젤, 파리, 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되는 아트 바젤과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회사는 현대 미술 작품들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이번 파리 컬렉션엔 친숙한 일상 소재를 독창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현대 미술가들의 대표작들이 대거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조지아 출신 현대 미술가 엘..

'삼성 투자'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 서울서 글로벌 로드쇼 시작

삼성전자가 1대 주주인 미국 유전자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가 서울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차세대 유전자 분석 장비와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생체정보 분석 기술을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삼성전자도 엘리먼트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정밀 의료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전망이다.20일 엘리먼트는 서울 RYSE 호텔에서 글로벌 로드쇼 'Shift Your Sci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을..

조현준의 사람을 읽는 힘… 효성 백년 성장판 바꿨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재계에서도 손꼽히는 글로벌 경험을 갖춘 총수다. 10대에 미국으로 건너가 고교와 대학을 졸업했고, 일본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으며 종합상사와 투자은행에서 사회생활의 첫발을 뗐다. 세 나라를 무대로 쌓은 경험은 3개 국어를 구사하는 언어 역량과 맞물려 그의 글로벌 감각을 키웠다. 학창 시절 야구팀 주장과 교내 대표선수로 활약하며 다진 리더십까지 더해져, 해외 정·재계 인사들과 신뢰를 쌓고 협력의 접점을 넓히는 든든한 자산이..

[취재후일담] 최고가격제 장기화 속 경유 소비 감소…수출제한 기준 손볼 때

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잇달아 동결하는 가운데 정유사의 수출 물량 관리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경유 소비는 줄어드는 반면 국제 경유가격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공급 안정에 초점을 맞춘 수출제한 정책도 달라진 시장 여건에 맞춰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정부는 지난 16일 발표한 11차 최고가격제에서 휘발유와 경유의 정유사 공급가격 상한을 각각 리터당 1784원, 1773원으로 유지했습니다. 지난 7차부터 다섯 차..

[이재용號 4년] 취임 후 삼성전자 주가 5배, 영업익 9배…조단위 M&A 승부에 문화보국 실천

2022년 10월 27일 삼성전자는 이사회를 열고 이재용 당시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의결하면서 "책임 경영 강화, 경영 안정성 제고, 신속하고 과감한 의사결정이 절실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재용 회장 취임 후 삼성전자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는 실적과 주가다. 취임 직후 실적은 몇 배 증가하는 차원을 넘어 한국 기업 신기록에 이어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영업이익을 뛰어넘었다. 5만원대에 머물던 주가는 6배 상승했다. 이러한 기록은..

투자·협력 넘어 수익 창출… 구광모 'AI 승부처' 직접 챙긴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전 계열사 사업 보고회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인공지능(AI) 투자와 글로벌 협력의 성과를 점검한다. LG 주요 계열사는 지난해 사업보고회 이후 조직 효율화를 추진하는 한편 기업간 거래(B2B)를 중심으로 사업을 강화해 왔다. 그 결과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들의 AI 분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는 성과를 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최근 세계적으로 AI 관련 투자의 수익성에 대해 의구심이 커진 만큼, 구 회..

[이재용號 4년] 불황에도 멈추지 않은 투자…2040년까지 2800조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취임 후 4년간 쏟아부은 투자와 향후 투자 계획을 합치면 2800조원에 육박한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4년 간 시설 투자에만 187조4000억원을 투입했으며, 연구개발(R&D) 비용에는 128조6000억원을 출자했다. 오는 2040년까지는 최첨단 산업 부문에 2450조원을 투입하기로 계획했다. 비용은 용인 및 기존 반도체 단지에 1650조원, 광주에 400조원, 가전을 담당하는 다바이스경험(..

조선 지분 턴 한화시스템… 확보재원 3조로 '대공망' 키운다

한화시스템이 한화오션 잔여 지분과 미국 필리조선소 지분을 잇달아 유동화하며 미래 방산사업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에 나섰다. 올해 조선 관련 지분 거래를 통해 마련했거나 확보할 예정인 자금은 약 3조4000억원에 달한다. 그룹 내 조선업에 대한 직접 지분 투자를 줄이는 대신 통합대공망과 위성, 국방 인공지능(AI) 등 주력 사업에 자금을 집중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에코프로비엠, 유상증자 청약률 103.25%…발행예정 물량 웃돌아

에코프로비엠이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유상증자에서 103.25%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발행 예정 주식 수를 웃도는 청약이 접수된 가운데 회사는 확보 자금을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와 헝가리 생산거점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19일 에코프로비엠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에서 발행 예정 주식 990만990주에 총 1022만2629주의 청약이 들어왔다. 최종 청약률은 103.25%로 집계됐다.이번 청약은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를 대상으로 진..

현대차,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아반떼 N의 새로운 특별 모델 '아반떼 N 모노크롬'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모노크롬은 '한 가지 색상 또는 한 계열의 색조만을 사용해 표현하는 방식'을 뜻한다.이름처럼 아반떼 N 모노크롬은 기존의 다양하고 화려한 컬러를 덜어내고 최대한 단색으로 내·외장을 마감해 몰입감을 높였다.아반떼 N이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고성능 헤리티지를 절제된 형태로 표현, 운전자가 역동성과 운전의 즐거움에 온전히 집..

한전 계통안정 대책 국감 쟁점…동기조상기·정전 대응 ‘추궁’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비한 한국전력의 계통안정 설비 구축 지연 우려가 국감에서 대규모 정전 위험과 한전의 책임 문제로 확대됐다. 태양광 발전설비가 전압 변화로 잇따라 멈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설비 확충과 사고 대응계획의 실효성이 쟁점으로 떠올랐다.1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에너지 공공기관 국감에서는 오전부터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용수 공급을 둘러싸고 여야가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삼성전자·SK 측 책임자의 증인 출..

[르포] 현대차·기아, 사내 아이디어로 미래차 경쟁력 키운다…연구개발 혁신 현장 가보니

화성/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렁크 하부 공간이 있음에도 짐의 높이 문제로 활용이 제한되는 경우를 확인했습니다. 러기지보드를 분리하고 보관해야 하는 과정이 반복적인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해 이를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검토했습니다."19일 오전 경기 화성 소재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기아 '2026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는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사내 임직원들의 열띤 본선 경연이 펼쳐졌다. 이..

수주 호황에도 조선사 노사 갈등 장기화…고공농성에 '동투'가나

한화오션에 이어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도 크레인에 올라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추투(秋鬪)를 넘어 '동투(冬鬪)'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수주 호황에 따른 성과 배분을 둘러싼 이견으로 노사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양상이다. 양사 노조는 아파트 약 8~10층 높이에 해당하는 크레인에 올라 농성을 벌이며 사측을 압박하고 있지만, 사측과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교섭은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

차세대 전기차 CLA·GLC 첫선…벤츠, 韓 전동화 시장 공략 본격화

"오늘 선보이는 두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전동화 여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처음부터 전기차 시대를 염두에 두고 개발한 차량이기 때문입니다."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19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디 올-뉴 일렉트릭 CLA·GLC' 출시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벤츠가 차세대 전기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동시에 선보이며 국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새로운 차량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주행 성능..

짐스수영장, 상해 국제공업박람회 CIIF 2026서 수영장 수중 청소 로봇 공개

짐스컴퍼니가 시소코리아와 공동 개발 중인 수영장 수중 청소 로봇을 공개했다.짐스컴퍼니의 수영장 사업 브랜드 짐스수영장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CIIF 2026 중국 국제공업박람회’에 참가해 수중 청소 로봇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수중 청소 장비와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통합 관리 플랫폼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수입산 의존도가 높은 국내 수영장 청소 장비 시장에서 유지보수와 사후서비..

현대차·기아, 3분기 실적 바닥 찍나…4분기 반등 변수는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3분기 국내 공장의 생산 차질과 판매 감소, 원화 강세에 따른 환율 효과 축소 등이 겹치면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기아의 영업익이 현대차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면서 양사 수익성 격차에도 관심이 쏠린다. 4분기에는 생산 정상화와 신차 효과가 실적 회복을 이끌 수 있지만, 수요 둔화와 환율 부담이 변수라는 전망이 나온다.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은 2조원대 중반에 그칠 것으로 전..

9월 車 내수 14% 감소에도 수입차 선전…국산차만 부진

추석 연휴로 영업일수가 줄어든 지난달 국내 자동차 판매 실적은 14% 넘게 줄었다. 다만 국산차의 판매 실적이 두 자릿수 감소할 때 수입차 판매는 오히려 증가했다. 올해 누적 판매에서도 같은 방향의 차이가 나타나 월간 실적을 연휴 영향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19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9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13만5396대로 전년 동월보다 14.3% 감소했다. 국산차는..

애플 '아이폰 듀오' 흥행 조짐에…삼성 폴더블 시장 주도권 시험대

삼성전자가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의 흥행 조짐 속에 시장 주도권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애플의 예약 판매 시작 직후 배송 예정일이 내년으로 밀리는 등 구매 수요가 몰린 가운데 양사의 점유율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축적된 폴더블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제품 판매를 이어가는 한편, 빠르게 추격하는 애플과 차별화할 차세대 제품을 내놔야 할 것으로 보인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의 신제품 출시가 임박하면서 폴더블폰 경..

고려아연, 울산대공원에 멸종위기 곤충 '물장군' 방사…서식지 복원 나서

고려아연이 울산대공원에 멸종위기 곤충인 물장군 20마리를 방사하며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첫 방사를 시작으로 내년에도 20마리를 추가 방사하고 자연 서식지 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19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온산제련소는 지난 16일 국립생태원, 사회적기업 숲속의작은친구들, 울산시설공단과 함께 울산대공원 갈티못 일대에 물장군 20마리를 방사했다. 지난 5월 국립생태원 등과 체결한 멸종위기 곤충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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