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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9일(토)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HBM4 완판"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57조 이어 더 성장 전망

분기 영업익 57조원. 전인미답의 실적에 삼성전자가 발을 디뎠다. 이 중 94%는 반도체 사업 디바이스솔루션(DS)의 몫으로, AI 생태계 확장에 따른 반도체 수요가 견조해 이익 성장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확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회사는 투자도 확대한다. 현재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만큼 생산라인을 최대한 빠르게 확보해 고객사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미 준비해둔 고대역폭메모리(HBM)4 생산량은 모두 매진됐고, 과거와는 다른 구속력있..

벤츠 사회공헌위, 모바일 아카데미 커리어 워크숍 개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9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신텍스에서 산학협력 프로그램 모바일 아카데미의 제19기 수료생 11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아카데미 커리어 워크숍'을 개최했다. 모바일 아카데미 커리어 워크숍은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 10년간 워크숍에 참석한 학생 3명 중 1명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 첫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 중 다수는 장기 근속을 통해..

파업 우려 나온 삼성전자 컨콜…“생산 차질 없도록 최대한 대응”

삼성전자가 30일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노동조합이 예고한 다음달 대규모 파업에 대해 "파업 후에도 전담 조직 등을 통해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232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756.1% 증가했으며, 매출은 133조8734억원으로 같은 기간 69.2%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이며, 이 중 반도체를 담당..

산업부 "5월 원유 수급 안정…비축유 스왑 7월까지 연장 검토"

세종/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정부는 대체 원유 확보와 비상 대응 조치를 통해 5월 국내 수급은 안정적으로 관리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고유가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커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은 지속될 전망이다.30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국제유가는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봉쇄 장기화 등 지정학적 긴장 고조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브렌트유(Brent) 가격은 배럴당 121.68..

OCI, 협력사 안전간담회 개최…현장 중심 '사고 예방 체계' 강화

OCI는 '2026 상반기 협력사 안전간담회'를 열고 협력사와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군산공장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OCI 및 계열사 임직원과 협력사, 대리점 관계자 등 약 260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참여 범위를 기존 협력사에서 대리점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공급망 전반으로 안전 관리 범위를 넓혀 실질적인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사전 워크숍에서는 협력사 관리자와 실무자가 함께 안전..

에쓰오일, 마포서 가족 참여형 문화공연 개최…지역사회 소통 확대

에쓰오일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가족 참여형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문화복지 기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에쓰오일은 29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사옥에서 무료 문화예술 나눔공연 '어린왕자를 찾아서'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관객이 '별나라 탐험대'로 참여해 주인공과 함께 어린왕자를 찾아가는 형식의 체험형 놀이극이다. '어린왕자' 세계관을 바탕으로 관계, 이별, 사랑 등 주제를 놀이..

[컨콜] 네이버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 지속...GPU 효율화로 비용 절감"

김희철 네이버 CFO는 30일 오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서 "AI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가 집행됨에 따라 올해 인프라 관련 비용이 전년 대비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김 CFO는 "다만 전사 효율화 플랫폼 도입 등을 통해 인프라 효율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미 GPU 실사용량을 예상 대비 30%가량 절감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확인했으며 향후에도 투자 규모를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컨콜] 네이버 "광고 매출, AI 기여도 50% 이상…AI 브리핑 광고 하반기부터 매출 발생"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30일 오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서 "1분기 광고 매출 성장분 중 AI의 기여도가 50%를 넘었다"며 "향후 AI의 매출 기여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최 대표는 "타겟팅 고도화로 AI 기술을 활용한 광고 최적화와 애드포스트 효과는 올해도 지속해서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생성형 AI 서비스에서의 신규 수익원을 확보할 것"이라며 "AI 브리핑 광고는 2분기 테스트를 거쳐 정식 출시..

[컨콜] 네이버 "하반기 멤버십 연계 '무제한 무료 배송' 선보인다"

네이버는 30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서 "하반기 중으로 네이버 멤버십과 연계한 '무제한 무료 배송'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올해 배송 경쟁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고 추진 중"이라며 "핵심 상품의 N배송 전환 지원과 직계약 확대 등을 하고 있다. 배송 고도화를 통해 락인효과, 거래액 증가로 연결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KGM, 5월 1~3일 평창서 '튜닝 페스티벌' 개최

KG 모빌리티(KGM)가 다음달 1~3일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에서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한다.30일 KGM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며 국내 튜닝 문화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세계 최고 산악자전거 대회 '2026 UCI MTB 월드시리즈'와 동시에 진행된다. 여러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콘셉트의 튜닝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지난달부터 실시한 공개 모집에는 비즈니스 튜닝 업체와 개인 참가자..

네이버, 1분기 매출 3조 2411억원..."AI·C2C 성장 견인"

네이버가 2026년 1분기 매출 3조 2411억원, 영업이익 5418억원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AI 기반 광고 효율 개선과 커머스, C2C 사업 확장이 실적을 견인했다.네이버는 30일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2% 늘었다.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투자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을 유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사업 구조는 '네이버 플랫폼-파이낸셜 플랫폼-글..

현대차·티니핑 '컬래버'…유스 어드벤처 2026 실시

현대자동차가 가정의 달을 맞아 '캐치! 티니핑'과 손잡고 성장 세대 마케팅 프로그램 '유스 어드벤처 2026' 전시를 개최한다. SAMG엔터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티니핑은 유튜브·OTT 누적 조회수 13억회를 기록했다. 해당 IP 기반의 영화 '사랑의 하츄핑'은 관객 124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30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5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과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소전기차 넥쏘..

LG CNS, 영업익 19% ↑ 942억…자체 개발 로봇 플랫폼 공개

LG CNS가 올 1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8.6% 증가한 1조3150억원, 영업이익은 19.4% 증가한 942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AI·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6.7% 성장한 765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58%를 차지했으며, 스마트엔지니어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2278억원을 기록했다.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 사업 매출은 11.9% 증가한 3219억원을 기록했다. LG CNS는 미래 성장 동력 확..

삼성전자, 반도체만 영업익 53조원…분기 최대 실적 견인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34조원에 육박하는 매출, 57조원을 넘긴 영업이익의 배경에는 메모리반도체 호황이 자리잡고 있다.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에서만 53조7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기 때문이다. 생산 한계에도 고부가제품으로 AI 수요에 적극 대응하면서 실적 호조가 이어졌다.반면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이익이 소폭 감소하는 등 다소 부진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영업이익..

카카오모빌리티, 광고 플랫폼 전환 선언…"이동 전 과정에 광고 결합"

카카오모빌리티가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통합 광고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단일 매체 중심 광고에서 벗어나 이동 전 과정에 광고를 결합하는 구조로 시장 확장을 시도하는 모습이다.30일 카카오모빌리티는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광고 파트너 행사 '2026 MEDIA DAY: SHIFT - Now Platfor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금융, 커머스, 패션 등 다양한 산업군 광고주와 대행사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

효성중공업, 美 전력 전시회서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총력전

효성중공업이 미국 최대 송·배전 전시회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을 겨냥한 핵심 설비를 선보인다. 기존 초고압 장비와 차세대 전력 기술을 결합해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전략이다.30일 효성중공업은 5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IEEE PES T&D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IEEE가 주관하는 글로벌 행사로 전 세계 8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전력 산업 최대 규모 플랫폼이다.이번 전시의 대..

한화그룹, 방산 호황 타고 재계순위 '빅5' 진입

한화그룹이 방위산업 성장세를 발판으로 공정거래위원회 대기업집단 자산총액 순위 5위에 올랐다. 지난해 7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것으로, 지정학적 갈등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방산 수요 확대가 재계 판도 변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3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대기업집단 자산총액 순위에서 5위에 올랐다. 한화그룹이 재계 순위 '빅5'에 진입한 것은 1952년 회사 창립 이후 최초다.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9일 자산총액 5..

LG이노텍 문혁수,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회동…피지컬 AI 협력

LG이노텍은 서울 마곡 본사에서 문혁수 사장과 카사르 유니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공동창립자 겸 CEO가 만나 피지컬 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전날 회동은 양 사가 지난 3월 발표한 자율주행 분야 전략적 협력의 후속 논의 차원에서 마련됐다. 양사는 LG이노텍의 자율주행 센싱 모듈과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자율주행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행사에는 문 사장과 민죤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LG이노텍..

“헤이 글레오” 사투리도 척척…현대차 SDV, 첫 양산 닻 올렸다

"글레오, 아이고 날씨가 와 이래 덥노…" "네,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작동할까요?"사투리까지 이해하는 AI음성 비서가 차량 안으로 들어왔다. 현대차그룹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를 공개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전략의 본격 출발을 알렸다. SDV 전환 전략을 실제 제품으로 구현한 첫 결과물이다. 현대차그룹은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AI, 개방형 앱 생태계, OTA 업데이트를 결합해 차량을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속보] 네이버 1분기 영업이익 5418억원…전년比 7.2% 증가

네이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3조 24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418억원으로 7.2%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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