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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3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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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람들 북적이는 오토차이나 2026 MINI 전시관

[포토] 오토차이나 2026 현대차 부스에 전시된 날렵한 '아이오닉 V'

현대차가 지난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오토차이나 2026에서 중국 맞춤형 전기 세단 '아이오닉 V'를 공개했다.

티웨이항공 '단거리 여행' 정조준…얼리버드 프로모션

티웨이항공이 여름부터 가을까지 여행 수요를 겨냥한 단거리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할인 코드 입력 시 최대 12%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5일 티웨이항공은 오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이번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6월부터 10월 사이 일본·동남아시아·중화권 등 단거리 노선을 이용하려는 고객으로, 탑승 기간은 일부 성수기를 제외한 6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항공권 예매 시 할인..

[오토차이나 2026] "주유보다 빠른 충전"…BYD·CATL이 보여준 배터리 초격차

베이징/ 지난 24일부터 역대 최대 규모인 38만㎡ 부지에서 개막한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오토 차이나)'.이곳은 더 이상 중국차의 가성비를 논하는 자리가 아니었고, 특히 세계적 중국 배터리 기업의 압도적 기술력이 두 눈으로 확인됐다.세계 1위 전기차 기업 BYD와 배터리 거물 CATL은 전기차의 마지막 숙제였던 '충전 속도'와 '저온 성능'의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하며, 글로벌 완성차 업계를 향한 기술적 '초격차'를 선언했다.이번 모터..

[오토차이나2026] 지리자동차그룹, 로보택시·AI 생태계·오프로드 신기술 공개

베이징/ 지리자동차그룹이 '오토 차이나 2026'에서 로보택시 프로토타입과 AI 기술 생태계, 신에너지 오프로드 전용 아키텍처 및 차세대 하이브리드 기술을 공개하며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을 제시했다.24일 열린 2026 오토차이나에서 지리자동차그룹은 아파리 테크놀로지, 카오카오 모빌리티와 함께 중국 최초 로보택시 전용 프로토타입 'EVA 캡'을 선보였다.전동 슬라이딩 도어와 마주 보는 좌석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갤럭시 스카이루프..

삼성, 노조 이슈에 반도체 생산차질 현실화…메모리·비메모리 타격

성과급 산정 기준 등을 둘러싼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결국 반도체 생산차질로 번졌다. 전날 노조의 대규모 집회 여파에 메모리 반도체와 비메모리 반도체 생산라인 가동률이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노조는 다음달 21일 총파업 당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는 등 사측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24일 삼성전자 노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메모리 생산실적이 18.4% 감..

현대제철, 1분기 턴어라운드…데이터센터·ESS 신수요 선점 총력

현대제철이 반덤핑 관세에 따른 가격 정상화와 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분기에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부담으로 수익성이 제한됐지만, 제품 가격 인상 효과가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데이터센터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성장 산업을 겨냥한 신수요 확보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현대제철은 24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7397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전, 나주에 ‘스타트업 캠퍼스’ 추진…'한전기술지주' 연계 투자 계획

한국전력이 전라남도 나주를 거점으로 에너지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실증 지원을 넘어 투자와 사업화를 한 축으로 묶어 우수기업의 전주기 성장이 가능하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 조만간 자본금 1000억원 규모의 기술지주회사가 출범하는 만큼 차세대 에너지 유니콘 육성에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나주시에 위치한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이 이르면 다음달부터 시설 개선 작업에 들어간다. 별관을 포함한 1~5층 공간 재배치와 디..

‘지주사 재무라인’ 박동주 CFO 투입 통했나…SKC, 실적 반등세 전망

SKC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상당 부분 회복될 전망이다. 중동 전쟁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화학 사업 부문이 호실적을 거두고, 이차전지·반도체 소재 사업 부문에서도 어느 정도 안정적인 성과를 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재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투입된 박동주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역할이 컸다는 평가가 나온다.2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C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4740억원, 영업이익은 -500억원으로 추정됐다. 적자를 면..

[오토차이나 2026] 장재훈 "가장 어려운 中, 다시 성공 만들 것"

베이징/ 현대차가 중국에서 아이오닉 V를 처음 출시한 가운데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가장 어려운 시장이지만 다시 재기해 성공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 부회장은 쩡위친 CATL 회장과도 만나 중국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했다.장재훈 부회장은 24일 중국 베이징 중국국제전람센터 순의관에서 열린 '2026 오토차이나'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장 부회장은 "아이오닉 브랜드를 중국에 어떻게 전개할지, 비너스부터 시작하지만 또..

현대로템, 1분기 매출 1조4574억원… 방산 호조에 ‘역대 최대치 경신'

현대로템이 방위산업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철도·플랜트 부문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방산이 실적을 견인하며 전반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현대로템은 24일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22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조4575억원으로 23.9% 늘어 1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고, 순이익도 2027억원으로 29% 증가했다.사업별로는 디펜스솔루션 부문이 영업이익 218..

현대위아, 1분기 영업익 516억…방산·로봇이 실적 견인

현대위아가 방위산업과 로봇 중심 모빌리티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1분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자동차 부품 부문의 수익성 둔화에도 불구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현대위아는 24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조1793억원으로 5.7% 늘었으나, 순이익은 354억원으로 65.3% 감소했다.사업별로 보면 자동차 부품 매출은 1조9939억..

현대큐밍, 에어컨, 얼음정수기, 커피머신 출시… 종합가전 포트폴리오 확대

현대렌탈케어 생활가전 브랜드 현대큐밍이 벽걸이 에어컨과 얼음정수기, 커피머신 등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종합가전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현대큐밍은 그간 정수기와 공기청정기를 중심으로 생활환경가전 사업을 전개해왔으며 최근에는 주방가전과 냉방가전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종합가전 브랜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가정용뿐 아니라 사업장까지 아우르는 ‘라이프 토탈 케어’ 사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에 출시된 ‘현..

HD현대마린솔루션, 1Q 영업익 12.5%↑…美데이터센터 특수 기대

HD현대마린솔루션이 HD현대중공업의 미국 데이터센터용 힘센엔진(HiMSEN) 수주를 계기로 동반 성장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향후 엔진 유지·보수·정비(MRO)를 독점 수행하는 구조인 만큼, 2029~2030년 전후부터 관련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회사는 선박용 엔진 서비스뿐 아니라 육상 발전용, 플로팅 데이터센터 등 신규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24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미국 데이터센터용..

[오토차이나 2026]푸조, 베이징서 전동화 전략 전면에… '콘셉트 6&8'로 미래 방향 제시

푸조가 2026 베이징 국제 오토쇼에서 전동화 및 지능형 모빌리티 전환을 핵심으로 한 글로벌 전략을 공개했다. 콘셉트카 2종을 통해 향후 제품 방향과 시장 전략을 동시에 제시했다.24일(현지시간) 푸조는 이번 행사에서 브랜드 철학인 '즐거움에 진심'을 기반으로 감성적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특히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을 전략 거점으로 삼고, 현지 파트너인 둥펑 자동차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

기아, 1Q 관세·경쟁비용 현실화... 분기 최대 매출에도 수익성 ‘후퇴'

기아가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은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관세와 글로벌 경쟁 심화에 따른 비용 증가가 실적에 직격탄으로 작용한 결과다.기아는 24일 올해 1분기 매출 29조5019억원, 영업이익 2조2051억원, 당기순이익 1조83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달성했지만, 영업이익은 26.7% 감소했다.판매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1분기 글로..

동국제강 웃고 동국씨엠 주춤…동국제강그룹, 1분기 실적 엇갈려

동국제강그룹 철강 계열사인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올해 1분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열연전문 동국제강은 해외 시장 공략과 수출 확대 효과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지난해 대비 4배 넘게 뛰었다. 냉연전문 동국씨엠은 글로벌 업황 부진과 보호무역 강화 여파로 수익성이 둔화됐다. 다만 동국씨엠은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순이익 증가를 이끌어냈다.24일 동국홀딩스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1분기 매출 8572억원, 영업이익 214억원을 기록했다...

KGM, 무쏘 효과에 6분기 연속 흑자…내수 회복·수익성 동시 개선

KG모빌리티(KGM)가 신차 효과에 힘입어 6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내수 판매 회복과 환율 효과가 맞물리며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흐름이다.KGM은 올해 1분기 판매 2만7077대, 매출 1조1365억원, 영업이익 217억원, 당기순이익 376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2분기 이후 4분기 연속 1조원을 넘었고, 영업이익도 직전 분기에 이어 200억원대를 유지했다. 2024년 4분기 이후 6개 분기..

[오토차이나 2026] 무뇨스 "中서 경쟁력 갖춰야 진정한 경쟁력"

현대자동차가 중국 맞춤형 전기 세단 '아이오닉 V'를 공개한 가운데 호세 무뇨스 사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중국에서 진정으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30년까지 중국 시장에서 50만대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무뇨스 사장은 24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에서 열린 '오토차이나 2026' 현장에서 "중국은 단순히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이 아니라 전기차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분야에서 가장..

[오토차이나 2026] '아이오닉 V' 꺼낸 현대차…CATL·모멘타 협업

베이징/현대차가 중국 맞춤형 전기차 '아이오닉 V'를 공개했다. 아이오닉 V는 현대차의 전동화 기술력과 노하우에 중국 현지 업체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중국 시장을 정조준한다.현대차는 24일 중국국제전람중심순의관에서 열린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아이오닉 V(IONIQ 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아이오닉 V는 지난 9일 공개된 콘셉트카 '비너스 콘셉트'의 양산형 모델이다. 중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춘 아이오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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