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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4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케이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중고차 1위

'K Car(케이카)'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중고차 유통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는 완성차 업계의 중고차 시장 진출, 고금리와 고물가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중고차 시장 리더로서 높은 신뢰도와 만족도를 제공해 '중고차 유통' 부문 1위에 올랐다.7일 케이카에 따르면, 중고차 유통 부문 후보로는 케이카를 포함해 5개 브랜드가 올랐으며, 이중 케이카는 5.49점(7점 척..

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시즌 12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개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시즌 12의 제2라운드 경기가 개최된다.7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포뮬러 E 시즌 12의 첫 번째 '한국(Hankook)' 타이틀 스폰서 경기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가 오는 1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다.이를 시작으로 5월 '2026 한국 베를린..

[CES 2026] HD현대 조선소, 지멘스·엔비디아 디지털 트윈 협력 사례 소개돼

글로벌 기업 지멘스와 엔비디아가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6'에서 디지털 트윈을 적용한 대표적인 협력 사례로 HD현대 조선소를 언급했다. 디지털 트윈은 가상 공간에 현실 세계와 동일한 물리 법칙 등을 적용한 쌍둥이를 만들고, 이를 통해 모의실험을 수행한 뒤 현실에 적용하는 기술이다. HD현대는 이번 전시회에 공식 참가하지 않았지만, 글로벌 기업들의 기조연설 무대에서 사례로 소개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롤란트 부시 지멘스 최고경..

메모리 반도체發 원가 부담…삼성 갤럭시 S26, 가격 인상 불가피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가 가격 인상 가능성에 직면했다. 인공지능(AI) 수요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최근 3년간 이어져 온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가격 동결 기조가 이번에는 유지되기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7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부품 가격 상승 속도를 고려할 때 갤럭시 S26 시리즈가 전작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하는 데 현실적인 제약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프리미엄 스마트폰일수록 메모리..

"軍 디지털 혁신 본격화"…LG CNS, 국방 IT사업 연이은 수주

LG CNS는 최근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유사통신망 네트워크 통합사업'과 국방전산정보원 '차세대 국방시설통합정보체계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LG CNS는 유사통신망 사업의 핵심 체계인 합동지휘통제체계(KJCCS)를 비롯해 육군과 공군의 C4I, 차세대 국방재정정보체계 구축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대규모 국방 정보화 및 인프라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수행 능력을 입증했다.유사통신망 네트워크 통합사업은 육·해·공군 및 합..

車기자협회가 뽑은 '1월의 차'에 BMW '뉴 M5 투어링'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26년 1월의 차에 BMW 뉴 M5 투어링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BMW 뉴 M5 투어링, 현대자동차 더 뉴 스타리아(브랜드 가나다 순)가 1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BMW 뉴 M5 투어링이 50점 만점 중 35.7점을 획득해 1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SM상선 건설부문, 2026년 ‘중대재해 ZERO’ 선포식 개최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SM상선 건설부문이 '중대재해 제로(ZERO)' 선포식을 열었다.7일 SM상선 건설부문은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에서 지난 5일 2026년 중대재해 제로(0) 달성을 위한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새해 시무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선포식에는 성낙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해 9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달성과 안전보건경영체계 고도화 등을 다짐했다. SM상선 건설부문은 매년 선포식을 개최해 당해의 안..

[CES 2026] "AI 시대 중심은 사람"…삼성, '기술 포럼' 토론 진행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삼성 기술 포럼(Samsung Tech Forum)'을 열고 인공지능(AI) 시대 기술의 방향을 '사람 중심'으로 제시했다. '기술의 인간적인 면모(The Human Side of Tech: Designing a Future Worth Loving)'를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하며 AI가 단순한 효율의 도구를 넘어 감성과 공감을 담은 경험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7..

'통합 대한항공' 초읽기…라운지 확장·혼잡 관리 강화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전을 앞두고 서비스 제고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라운지 확장 및 개편에 따른 혼잡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고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의 묘를 살린다는 계획이다.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성공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을 위해 2023년부터 인천국제공항 내 라운지 시설에 대한 대규모 리뉴얼 및 확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

아시아나항공 "14일부터 인천공항 2터미널로 오세요"

아시아나항공이 이달 14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서 승객을 맞이한다.7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4일부터 인천공항 탑승수속은 2터미널 3층 동편에 위치한 G-J열 카운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G열과 H열은 일반석 카운터와 백드롭(BAG-DROP) 카운터로 운영되며, 비즈니스클래스 승객과 우수회원은 J열 카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14일 자정 도착편 승객은 T2로 입..

[CES 2026] LG NOVA, 글로벌 스타트업과 'AI 퍼스트' 전략 공개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 NOVA)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스타트업들과 함께 'AI 퍼스트' 혁신 전략을 공개했다.7일 LG전자에 따르면 LG NOVA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의 유레카 파크에 'AI 기반 혁신 선도(Leading with AI-First Innovation)'를 주제로 전시관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에서 헬스테크·클린테크·AI 등..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차세대 저전력 기술 '스마트파워 HDR' 개발

삼성디스플레이가 인텔과 함께 노트북 HDR 모드에서 OLED 발광 소비전력을 최대 22%까지 줄일 수 있는 '스마트파워 HDR' 기술을 개발했다. AI PC 보급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노트북 배터리 효율은 물론, HDR 고화질 사용 환경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7일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스마트파워 HDR은 노트북에서 비교적 적은 소비전력으로 HDR 모드를 즐길 수 있는 저전력 기술이다. 디스플레이 소비전력은 구동전압에 영향을 크게 받는..

[CES 2026] 라이즈부터 관람객들까지…삼성, '더 퍼스트룩' 인산인해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더 퍼스트룩 2026(The First Look 2026)'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윈 호텔에서 업계 최대인 약 1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하고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관 입구에는 삼성전자의 AI..

재벌가 3·4세대 ‘검은 머리 외국인’ 급증…미국 국적 대부분

대기업 총수 일가 가운데 외국 국적자 비율이 3·4세대 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 국적자가 압도적인 다수를 차지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실제로 국내 기업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7일 CEO스코어가 상장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대기업 집단 62곳의 총수 일가 582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말 기준 국적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7.0%인 41명이 외국 국적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세대별로 보면 창업자를 포함한 1·..

[CES 2026] 정의선 회장, 2년 만에 CES 찾아 현장 점검… 엔비디아·삼성·LG·두산·퀄컴 방문

라스베이거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년 만에 CES 현장을 찾아 현대차그룹이 주도할 피지컬 AI 생태계 전반을 직접 점검했다. 국내 재계 총수 가운데 유일하게 CES를 직접 찾아 삼성, LG와 같은 국내 기업은 물론 엔비디아와 퀄컴 등 주요 부스를 방문했다.7일(현지시간) 정의선 회장은 이날 개막한 CES 2026 행사장을 방문해 현대차그룹을 비롯해 두산, 퀄컴, LG전자, 삼성전자, 그리고 엔비디아 등 주요 기업 전시관을 차례로 둘러..

[CES 2026]'인간 곁으로 온 로봇'… 현대차그룹, AI 로보틱스 실전 무대 펼쳐

라스베이거스/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 참가해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선도할 핵심 제품과 연계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로봇이 어떻게 작동하고 확장되는지를 체험·시연 중심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6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은 1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웨스트 홀에 1836㎡(약 557평)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시 공간에서는 현대차그룹..

[CES 2026]BMW, 음성 비서 '아마존 알렉사+' 탑재한 iX3 공개… 차세대 기술 망라

라스베이거스/ BMW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차세대 전동화 전략 '노이에 클라쎄(Neue Klasse)'를 대표하는 첫 양산 모델 BMW 뉴 iX3를 통해 미래 차량 기술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전시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을 기반으로 한 사용자 경험 혁신이다. BMW는 자동차 제조사 가운데 처음으로 아마존의 생성형 AI 음성 기술인 아마존 알렉사+를 적용한 AI 기반 'BMW 지능형 개..

포스코퓨처엠, 2500억 회사채 발행… '캐즘' 장기화 대비한 재무 방어막 구축

포스코퓨처엠이 전기차 캐즘 국면이 길어지자 재무 체질 개선을 위한 '2단계 방어막' 구축에 나섰다. 지난해 대규모 유상증자로 자본금을 확충한 데 이어, 이번에는 회사채 발행으로 차입금 구조를 최적화하며 시간을 벌겠다는 전략이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이번 회사채 발행은 투자 목적보다는 단기 부채를 장기 사채로 전환해 현금 흐름의 가용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전날 포스코퓨처엠은 총 25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두산에너빌, 올해 설비 투자만 3000억…SMR 기대감 쑥

새해 들어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10% 이상 급등하고 있다. '소형모듈원전(SMR)'이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를 충족할 묘책으로 떠오르면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약 3000억원을 설비투자에 쏟으며 시장선점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국내에선 SMR 전용 공장의 첫 삽을 뜰 예정이며, 미국 현지에선 파트너사 엑스 에너지와 제품 제작을 본격화했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오후 한때 8만5900원으로 지난해 말(12월 3..

정상 방중 계기 한·중 비즈니스 교류 확대…K-소비재 4400만 달러 계약 성과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 국빈 방중을 계기로 중국 시장을 겨냥한 대규모 비즈니스 지원 활동을 전개하며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거뒀다.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6일 중국 베이징 웨스틴호텔에서 K-소비재의 중국 시장 진출과 중국 기업의 국내 투자 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정상이 9년 만에 중국을 국빈 방문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한·중 기업인과 투자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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