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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5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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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엔비디아와 차세대 메모리 공동 개발…장기 기술 파트너십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고, 반도체 설계 및 제조를 가속화하는 장기 기술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8일 발표했다.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 팩토리는 차세대 산업혁명의 엔진이고 첨단 메모리는 그 성능의 핵심"이라며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AI 컴퓨팅 플랫폼을 위한 첨단 메모리 기술 제공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뛰어난 파트너로, AI 팩토리용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개발하고 프..

대한전선, 싱가포르서 1400억원 규모 초고압 케이블 수주

대한전선이 싱가포르 전력청(SP PowerAssets Limited)으로부터 약 140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8일 대한전선은 공시를 통해 싱가포르 전력청에 400kV 및 230kV급 O.F(Oil Filled)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중 400kV는 싱가포르 전력망에서 운용되는 최고 전압으로, 사업자 선정 시 500kV급에 준하는 고도의 기술력과 실적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대한전선은 과거 국내..

대한상의·안전보건공단, 전국 35개 지역서 중대재해 예방 설명회

대한상공회의소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중소기업의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전국 순회 설명회에 나선다. 올해는 안전관리 교육과 함께 산재보험료 인하 혜택까지 연계해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5일 대한상의는 오는 11일 김천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대전·울산·인천·제주 등 전국 35개 지역 상공회의소에서 '중대재해 예방 전국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 이후 안전관리 인력과 예산이..

손흥민·아틀라스 총출동…현대차, FIFA 월드컵 2026 캠페인

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6을 맞이해 차세대 축구와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아우르는 브랜드 월드컵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를 본격 전개한다. 현대차는 이달 초 미래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부터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통해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8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로보틱스 기술을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전달하는 후원 활동부터 대표 팬 참여 이벤트까지 다양한..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기술인력 인재 모집…15일부터 서류 접수

현대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모빌리티 기술인력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채용에서는 △국내 자동차 생산공장 내 완성차 제조 조립 △R&D 기술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서류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총 10일간이다. 이번 채용은 다음 달 중 서류 합격자 발표와 인·적성 검사, 8월 1차 면접, 9월 중 최종 면접·신체검사, 10~11월 중 최종 합격자 발표 일정으로 진행한다...

SKT, 엔비디아와 AI 인프라 구축…'클라우드 파트너' 합류

SK텔레콤이 엔비디아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SKT는 엔비디아의 AI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고성능 클라우드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프로그램에 합류한다. 8일 SKT는 엔비디아와 엔비디아 DSX 플랫폼을 기반으로 칩부터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클라우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AI 작업에 특화된 데이터센터인..

최태원-젠슨황 2차 깐부회동서 "우리는 깐부" 내일 다시 만난다

오후 5시 잠실 야구장에서 두산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박정원 두산 회장과 포옹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경기를 좀 지켜보다 약 20분 거리의 삼성동 깐부치킨으로 이동했다. 이미 깐부치킨 인근에는 젠슨 황 CEO가 온다는 소식을 접한 시민들이 도로를 꽉 메웠으며, 일부는 3시간 전부터 사인이라도 받기 위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황 CEO가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은 채로 도착하자 도착하자 시민들은 환호했으며, 황 CEO는 음식점에..

코오롱그룹, 모빌리티에 700억 베팅… 신사업 확장 속도

㈜코오롱이 중고차 시장에 700억원 가까운 자금을 투입하며 자동차 사업 확대에 나섰다. 수입차 판매 중심이던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중고차 플랫폼과 유통망을 동시에 확보하면서다. 그동안 코오롱인더스트리를 중심으로 한 소재·화학 사업과 코오롱글로벌의 건설 사업 비중이 높았지만 최근 석유화학 업황 부진과 건설 경기 둔화로 그룹 내 자동차 사업의 존재감이 상대적으로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은 오는 7월 31일 자회사 코오롱모빌..

'삼소' 이어 '2차 깐부회동'까지… 최태원-젠슨황 동맹 견고해진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2차 깐부회동'을 연출했다. 최 회장과는 지난 5일 서울 홍대 '삼소회동'에 이어 불과 이틀 만에 다시 치킨을 앞에 놓고 마주 앉았다. 이번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등 SK그룹 주요 경영진도 함께했다. 이 장소는 지난해 10월 황 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나 화제를 모은 곳이다.'삼소회동'과 '2차 깐부회동'..

[포토] 젠슨 황, 최태원과 깐부회동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치킨집에서 만나 치킨과 과자를 나눠주고 있다.

자율주행·로봇 맞손… 정의선·젠슨 황 '미래 모빌리티 동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서울에서 깜짝 오찬 회동을 가졌다. 지난해 '깐부 회동'과 올해 초 CES 비공개 면담에 이어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미래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8일에도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면담을 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양사의 AI·미래 모빌리티 협력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7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과 황..

CCL서 휴머노이드까지… 두산, 엔비디아 피지컬AI 파트너 부상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나란히 마운드에 등장하자 관중석에선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국내 로봇 업계 선두주자인 '두산'과 AI(인공지능) 공급망 최강자인 '엔비디아' 수장이 최초로 공식석상에서 마주한 순간이다. 두 사람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건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인 시구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젠슨 황 CEO가 공을 던져 시구하고 박 회장은 시타자로 호흡을 맞추며 파트너십을 드러냈다.업계에선 이..

[시승기] 실용성 챙기고 운전재미 더했다… 균형감 돋보이는 SUV

BMW X3는 BMW SUV 라인업의 핵심 볼륨 모델이다. 2003년 1세대 출시 이후 전 세계 누적 판매량 350만대를 돌파하며 BMW를 대표하는 중형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으로 자리매김했다.국내 시장에서는 200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 4월까지 누적 판매량 5만3045대를 기록했다. 수많은 경쟁 모델이 등장했음에도 X3가 꾸준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온 이유는 무엇일까.BMW는 지난해 6월 4세대 완전변경..

[포토] 시구하는 젠슨 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中 반도체 폭발적 성장… 韓 '메모리 축배'속 새 위협 급부상

삼성과 SK가 메모리 반도체 호황으로 분기 100조원 영업이익 시대를 여는 상황, 중국 메모리업체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와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 역시 특수를 누리며 몸집을 빠르게 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는 기업공개(IPO)를 통한 자금 조달을 추진하는 한편 생산능력 확대와 AI 메모리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CXMT는 HBM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YMTC 역시..

‘사업비 4조’ 넘긴 완도금일 해상풍력… 국민성장펀드 활용 추진

완도금일 해상풍력 사업이 10월 착공을 앞두고 막판 사업 조율에 들어갔다. 한국남동발전은 이달 공동개발협약(JDA)에 따른 투자구조 정비를 추진하는 동시에, 글로벌 풍력터빈 제조사 베스타스와의 터빈 공급계약, 설계·조달·시공(EPC) 본계약, 프로젝트파이낸싱(PF)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착공을 위한 주요 계약과 금융조달 절차가 동시에 추진되면서 사업은 인허가 중심의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건설 준비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

내수는 날았지만 수출은 25대…2세대 넥쏘의 '빛과 그림자'

현대자동차의 2세대 수소전기차(FCEV) '디 올 뉴 넥쏘'가 출시 1년 만에 이전 세대 대비 8배가 넘는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다만 충전 인프라 부족과 미미한 수출 실적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된다.7일 현대차 판매 실적에 따르면 디 올 뉴 넥쏘는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올해 5월까지 누적 7539대가 판매됐다. 이는 1세대 넥쏘가 같은 기간 기록한 885대보다 약 8.5배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 7월부터 9..

[취재후일담] 젠슨황 태운 '제네시스 G90'…글로벌 VIP 의전차 '존재감' 키운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 G90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이 최근 방한 기간 이동 차량으로 제네시스 G90을 이용했기 때문입니다.글로벌 기업인들이 주로 독일 럭셔리 브랜드의 대형 세단을 의전차로 선택하는 것과 달리, 젠슨 황이 제네시스를 이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업계 안팎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의 이동 경로마다 수백 명의 인파가 몰리고 발언 하나하나가 화제가 되는 만큼,..

정의선·젠슨 황, 우래옥서 '평냉 오찬'…내일 현대차 사옥도 방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서울의 한 냉면집에서 점심 회동을 했다.7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과 황 CEO는 이날 서울 을지로에 있는 평양냉면집 우래옥에서 만나 점심식사를 했다.지난 5일 서울 홍대에서 열린 이른바 '삼소회동'에 정 회장이 일정상 불참하며 아쉬움을 남겼는데, 이틀 만에 따로 만난 셈이다.정 회장과 황 CEO는 인공지능 분야 전반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황 CEO는 8일에도 양재동..

장인화 포스코 회장, 산불 취약 마을 찾아 낙엽 정리…생활안전 봉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산불 취약 마을을 찾아 낙엽을 정리하며 안전 개선 활동에 나섰다. 포스코그룹은 특별 봉사 주간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 정비와 안전시설 보강을 진행하는 동시에, 강재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산불 대응 체계 구축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7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4일부터 9일간 '2026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진행 중이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포스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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