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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4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SOOP, 스트리머 100명과 서울랜드서 식목일 나무심기 봉사

SOOP은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경기 과천 서울랜드 '로맨틱 가든'에서 스트리머들과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장지수, 양팡, 이지상 등 약 100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했다.스트리머들은 10인 1조로 팀을 구성해 나무를 심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유저들과 소통했다. 이들은 백일홍 나무를 식재하며 도심 녹지 확대와 생태 환경 보전의 의미를 공유했다.행사 이후에는 서울랜드 주요 공간을 탐방하는 콘텐츠도 이어졌다...

카카오헬스케어-사노피, 디지털 케어 분야서 협력키로

카카오헬스케어가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과 손을 잡았다.6일 카카오헬스케어는 지난 3일 '의료 데이터 기반 Real-World Evidence(RWE) 실증 연구 협력·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는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과 함께 개최된 '한국-프랑스 경제계 미래 대화'에서 진행됐다. 두 회사의 협력은 한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

카카오, 'AI TOP 100 캠퍼스' 개최…학생 3000명 몰렸다

카카오가 학생 대상 AI경진대회를 통해 미래 인재 확보와 저변 확대에 나섰다. 전공과 연령을 넘어 다양한 참가자가 몰리며 AI 활용 역량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6일 카카오는 카카오임팩트와 브라이언임팩트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카카오가 후원한 'AI TOP 100(CAMPUS)'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지난 4일 경기 성남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

글로벌ESG평가 경쟁력 입증…한화토탈에너지스, 에코바디스 '골드 등급'

한화토탈에너지스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로부터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에코바디스는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ESG 전문 평가 기관으로, 전 세계 185개국 15만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기업의 정책 보유 여부뿐만 아니라 실제 이행 수준과 측정 가능한 성과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화토탈에너지스..

美해군, 99조 함정 발주 예고… 수혜 기대감 커진 K-조선

미국 해군이 658억 달러(약 99조원)의 대규모 함정 건조 예산을 요청하면서, 국내 조선업계의 현지 시장 진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HD현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빅3는 이미 유지·보수·정비(MRO)와 설계 협력 등을 통해 미 해군과 협력 관계를 구축한 상태다. 중장기적으로는 함정 건조까지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5일 미국해군연구소(USNI) 및 외신 등에 따르면 미 해군은 2027 회계연도(..

삼성은 반도체, LG는 가전… 봄바람 탄 K-전자 동반 질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1분기 실적 윤곽이 이번 주 드러난다. 양사 모두 두드러진 외형 성장에 성공하며 올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릴 전망이다. 실적 효자 역할을 한 건 '반도체'와 '생활가전'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를 맞은 DS부문에 힘입어 전례 없는 '분기 영업이익 40조원' 달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다소 혹독한 한 해를 보냈던 LG전자도 주력인 생활가전 사업이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반등을 이룬 것으로 점쳐진다.5..

[시승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다재다능'한 기아 셀토스

셀토스는 기아 라인업에서 경차를 제외하면 가장 저렴한 모델이다. 가격과 크기, 디자인, 실용성까지 균형을 갖춘 '육각형'에 가까운 상품성을 앞세워 첫 차부터 패밀리카, 은퇴 이후 노년층을 위한 차까지 폭넓은 수요를 흡수해 왔다. 1세대 셀토스가 2019년 출시 이후 국내 누적 판매 33만대를 돌파한 이유다.6년 만에 선보인 2세대 모델은 균형감에 '완성도'를 더했다. 가장 큰 특징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추가로 인한..

한난 하동근 체제 출범…AX·DX 강조했지만 에너지 위기 직면

국내 최대 집단에너지 운영기관인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새 수장 체제로 전환됐다. 하동근 전 판교생태학습원 원장이 지난 3일 신임 사장으로 공식 취임하면서 앞으로 3년간 한난을 이끌게 됐다. 하 사장은 취임식에서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전환(DX), ESG 경영 등의 추진 과제를 담은 실용·상생·안전·소통이라는 4대 경영 방침을 제시했다. 하지만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고조된 가운데 연료 수급과 재무 대응 등 경영 안정화..

음극재 '공급망 재편' 바람 탄 포스코퓨처엠… 하반기 반등 노린다

포스코퓨처엠의 배터리 핵심소재 음극재 사업이 하반기 실적 반등의 열쇠로 지목되고 있다. 중국을 배제하려는 각 국의 공급망 안정화 움직임 속 중요 파트너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의 2026년 1분기 실적은 매출 약 6000억원, 영업이익 약 70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양극재 부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최대 고객사인 얼티엄셀즈 가동 중단 여파와 북미 전기차 수요 둔화가 겹..

김승연 한화 회장, 북일고 50주년서 "미래 이끌 리더로 성장하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정신이 깃든 교육 현장을 찾아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지난 4일 오전 충남 천안 '북일고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김승연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현암께서 만들고 키우신 그 숭고한 '불꽃'이 지금도 뜨겁게 타오르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지난 5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선배들이 이룬 북일이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미래를 이끌어 나갈 리..

고리원전 2호기 재가동에 3년… 에너지 위기 속 늦어지는 ‘계속운전’

고리원전 2호기가 정지된 지 3년 만에 다시 운전을 시작한 가운데, 계속운전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국내 원전들의 적기 재가동을 위한 대안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는 최근 에너지 안보 위기에 따른 대응책의 하나로 원전 가동률 상향안을 내놨지만, 월성 2호기와 고리 3·4호기 등의 계속운전 일정이 늦춰지며 단기적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5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고리 2호기가 35개월간의 계속운전 설비개선 사업을 마치고 지난 4일..

BYD, 소방공무원 대상 ‘전기차 안전 교육’…"안전이 최고 가치"

BYD코리아가 인천소방학교의 요청으로 인천광역시 소방공무원 대상 전기차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5일 BYD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는 전기차 교통사고·화재·침수 등 다양한 현장에서 구조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정확한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아토 3, 씰, 씨라이언 7, 돌핀 총 4종의 승용 전기차와 함께 BYD 전기트럭 T4K까지 총 5종의 BYD의 전기차 라인업이 투입돼 다양한 차종과 사고..

LG 스타일러, 출시 15년 만에 글로벌 판매 200만대 돌파

LG전자 의류 관리 가전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이하 LG 스타일러)'이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대를 돌파했다. LG 스타일러는 2011년 첫 출시 이후 10년 만인 2021년 누적 판매 100만대를 달성한 데 이어, 5년 만에 200만대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5일 LG전자에 따르면 2016년 미국, 중국, 대만 등을 시작으로 해외 판매를 확대해 현재 글로벌 27개국에서 LG 스타일러를 판매 중이다. 지역별로는 아시아와 북미 시장..

'세계 올해의 고성능차' 아이오닉6N, 게임체인저로 지각 변동

현대차그룹이 프리미엄 브랜드가 주도하는 고성능차 시장에 아이오닉6N의 활약을 바탕으로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는 월드카 어워즈의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부문은 최근까지 포르쉐, 아우디, 맥라렌, BMW와 같은 럭셔리·프리미엄 브랜드의 주 무대였다.하지만 현대차그룹이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부문에서 지난 2023년 기아 EV6 GT를 시작으로 2024년 현대차 아이오닉 5 N, 올해 아이..

HD건설기계, 국제기능올림픽 베트남 국가대표 지원…"인재 양성 확대"

HD건설기계가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하는 베트남 국가대표를 지원한다. 글로벌 건설기계 분야의 기술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HD건설기계는 도시화 가속으로 건설장비 수요가 높은 베트남에서 중장비 수주를 지속하고 있다.5일 HD건설기계는 최근 하노이에서 베트남 교육부 산하 직업교육훈련총국, 현지 직업훈련 전문대학 'CCT1'과 함께 국제기능올림픽 참가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을 통해 HD건설기계는 오는 9월 열리..

GS칼텍스, 베올리아와 맞손…유틸리티 혁신·ESG 강화

GS칼텍스가 글로벌 환경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공장 운영 혁신과 ESG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낸다.5일 GS칼텍스는 지난 3일 글로벌 환경 솔루션 기업 '베올리아(Veolia)'와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GS칼텍스 여수공장의 유틸리티 운영 혁신 및 지속가능 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이뤄졌으며, 기존 단편적인 수처리 협력 관계를 넘어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으..

경제 6단체, “에너지 위기 대응 총력”… 유연근무·전력 절감 등 자발적 절약 확산

경제계가 정부의 에너지 수급 안정 정책에 공감을 표하며 범국민적 절약 실천에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에서 민간 차원의 대응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3일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는 3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에너지 수급 안정과 절약 실천을 당부한 데 깊이 공..

한-프, 수교 140주년 맞아 '미래산업 동맹' 강화… 양국 경제계 한자리에

한국과 프랑스 경제계가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미래산업 전반에서 협력 강화를 본격화했다. 양국 정부와 주요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 탈탄소, 딥테크 등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대응과 투자 확대 방향을 구체화했다.한국경제인협회는 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프랑스경제인협회(MEDEF)와 함께 '제3차 한-프랑스 경제계 미래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미크롱 대통..

테슬라, 수입차 시장 판도 바꿨다... ‘월 1만대’ 첫 돌파

테슬라가 국내 수입차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수입차 브랜드 기준 처음으로 월 판매 1만대를 돌파하며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3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3만3970대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테슬라는 1만1130대를 판매하며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수입차 브랜드가 월 판매 1만대를 넘긴 것은 2003년 통계 집계 이후 처음이다.테슬라의 약진은 모델Y와 모델3가 이끌었다..

HS효성첨단소재, 스틸코드 매각 철회…"공급망·성장성 고려"

HS효성첨단소재가 스틸코드 사업 매각을 철회한다.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를 고려해 핵심 소재 사업을 유지하기로 하면서다.3일 HS효성첨단소재는 스틸코드 사업 매각을 중단하고 기존 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했다고 밝혔다.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매각을 추진해왔다.이번 결정은 글로벌 정세 불안에 따른 고객사 공급망 안정 요구가 확대된 점이 주요 배경이다.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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