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후일담]석유 최고가격 연이은 동결…손실 보전 로드맵 구체화 할 때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4회 연속 동결하고 가격 조정 주기를 기존 2주에서 4주로 연장하면서 정유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물가 안정을 위한 비상 조치라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만 정유사들이 떠안는 손실 규모가 확대되는 반면 보전 기준과 정산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해 업계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이번에 적용된 6차 석유 최고가격은 휘발유 리터당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입니다. 지난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