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첫 북극항로 22일 '닻' 올린다…'꿈의 항로' 경제성 시험대
오는 22일 우리나라 첫 컨테이너선 시범운항에 나서는 북극항로가 '꿈의 항로'를 넘어 국내 해운업계의 새로운 물류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첫 시험대에 오른다. 지정학적 리스크를 피해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대체항로로 기대를 모으지만, 해운업계의 시선은 아직 신중하다. 운항 시기가 제한적인 데다 추가 비용과 러시아 관련 제재, 글로벌 화주의 환경 우려 등 상업운항까지 넘어야 할 변수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시범운항에 참여하는 국내 선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