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재산 쥔 반도체…삼성·SK 등 소액주주, 반년 새 2배 급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한미반도체 등 국내 반도체 및 주요 기업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액주주가 반년 새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개 기업의 소액주주 총 합은 1200만 명이 넘는데, 중복 소유 가능성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한 수치다. 반도체 기업들이 국민 대다수의 '재산'을 쥐고 있는 만큼, 조만간 발표될 주요 기업들의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관심도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각 기업들의 반기보고서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