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댐 대폭 줄인 정부… 충청 메가프로젝트에 ‘지천댐’ 용수 확대
정부가 전 정부의 신규댐 계획을 대폭 축소해 극한호우 대응을 위한 5곳만 건설하기로 했다. 다만 3대 메가프로젝트의 산업용수 수요가 더해지면서 지천댐은 용수공급 기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계획이 조정됐다.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정부는 청양·부여 지천댐, 연천 아미천댐, 강진 병영천댐, 울산 회야강댐, 거제 고현천댐 등 5곳의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천 감천댐과 의령 가례천댐은 기존 댐 활용과 하천정비 등 대안을 마련한다. 이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