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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0일(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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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보안 통신 품질 관리 기술 '국제표준화' 추진

LG유플러스가 차세대 보안 통신 품질 관리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추진한다.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에서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됐기 때문이다.12일 LG유플러스는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 SG13 회의에 참석해 아이오티커뮤니케이션테크와 공동개발한 차세대 보안 통신 품질 관리 기술의 개발 방향을 제안해 채택됐다고 밝혔다. ITU-T SG13은 미래 네트워크와 서비스 품질 등을 연구하는 그룹으로, 채택된 과제는 회..

KT, 정보 최고 권위 'WSIS 프라이즈 2026'서 챔피언상

KT가 '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WSIS) 프라이즈 2026' 시상식에서 정보·지식 접근 부문 챔피언상을 받았다. WSIS 프라이즈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주관하는 정보사회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올해 국내에서 KT가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됐다.12일 KT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KT AI 스테이션'이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에선 1595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

KT, 정보보호 자문위 출범…박윤영 대표 "가장 안전한 AX컴퍼니 될 것"

KT 가 AI·클라우드 중심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 자문 위원회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KT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급변하는 보안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보안 체질 개선과 선제 예방 중심의 정보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한 외부 전문가 협의체다. KT의 정보보호 전략과 주요 정책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점검하고, 미래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면서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호 체계 구..

에코프로 그룹, 전기차 150만대 분량 니켈 자원 확보 나서

에코프로 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를 통해 총 150만대 분량의 전기차용 니켈을 확보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모두 더한 국내 전체 자동차 내수 판매량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에코프로 그룹의 니켈 투자가 한국 전기차 생태계 구축과 자원주권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에코프로비엠은 이달 3~10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코프로비엠은 이번 IR을 통해 현재 추진..

현대차그룹,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공식 후원…글로벌 문화예술 지원 이어가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오페라 스타 발굴을 위한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를 공식 후원하며 글로벌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이어갔다.현대차그룹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가 6~11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중부 루아르 지방의 고성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차세대 성악가 발굴과 후학 양성을 위해 창설한 국제 대회..

현대차, 필리핀 아세안 정상회의에 싼타페 경호차량 50대 지원

현대동차가 오는 11월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제49차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참여국 대표단에게 경호 차량을 제공한다.현대차는 필리핀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필리핀 아세안 정상회의 조직위원회(NOC)와 '2026 아세안 정상회의 차량 지원에 관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행사에는 마리아 헬렌 델라베가 NOC 운영국장 및 필리핀 외교부 정책차관 등 필리핀 정부 주요 관계자와 김동조 GPO..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목표 달성한다면 지구상 가치보다 커질 것"

일론 머스크가 항공우주기업인 스페이스X에 대해 지구보다 큰 가치를 갖게 될 것이라고 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가 목표를 달성한다면 스페이스X의 가치가 지구상의 나머지를 모두 합친 것보다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이전에 앞으로 10년 안에 수만명을 달 기지로 보낼 것이라고 했다. 늦어도 3년 안에 달에 우주비행사를 보내고, 특정 시점부터는 일반인 역시 원하기만 하면 달과 화..

SK하이닉스 나스닥 입성…블롬버그 "역사적인 데뷔"·NYT "최신 AI 투자 가늠자"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를 통해 나스닥에 입성하자 주요 외신들은 기대감을 쏟아냈다. 인공지능(AI)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를 가늠하는 최신 시험대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현지 시간)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통해 뉴욕 증시에 입성한 SK하이닉스에 대해 블롬버그 통신은 "역사적인 데뷔"라며 "AI 붐이 수십년 동안 메모리 반도체 산업을 지배해 온 '호황-불황' 주기를 근본적으로 바꿀 것..

IPO 밟는 중국 CXMT "삼전·SK하닉 주요 경쟁사"…메모리 기술 확보 시사

D램 업체인 중국 CXMT(창신메모리)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주요 경쟁사로 지목하면서 차세대 메모리 기술 확보를 시사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16년 설립 이후 10년 만에 세계 4위 D램 업체로 성장했다. 회사는 기업공개(IPO)를 통한 대규모 자금 조달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11일 업계에 따르면 CXMT는 지난 9일 상하이증권거래소에 투자설명서를 제출했다. 본격적인 IPO 절차를 밟기 시작한 것이다.특히 CXMT는..

전국 주유소 기름값 1800원대 후반

전국 주유소 휘발윳값과 경윳값 모두 1800원대 후반으로 집계됐다.1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둘째 주(5~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59.1원 내린 1893원이다.지역별로 보면 가격이 가장 높은 제주는 지난주보다 52.0원 내린 1926.7원이다. 반면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60.8원 하락한 1864.4원이다.상표별로 보면 에쓰오일 주유소가 1895.5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 주..

[시승기] 세단도, SUV도 아닌 그 사이에서 답 찾은 르노 필랑트

장거리 여행을 떠날 때면 편안한 세단이 떠오르고, 캠핑을 계획하면 SUV를 찾게 된다.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일상은 그 둘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는다. 평일에는 출퇴근을 하고, 주말에는 짐을 싣고 떠난다. 많은 운전자가 원하는 건 세단과 SUV 중 하나가 아니라 두 장점을 모두 품은 자동차다.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는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답처럼 다가왔다.세단의 주행감과 SUV의 공간 활용성을 하나의 차에 담아낸 크로스오버..

SK하이닉스, 나스닥 성공적 입성…첫 날 168달러로 마감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통해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입성했다. 첫 거래일에 13% 넘게 치솟으면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여전히 반도체 상승세가 강하다는 것을 의미하다는 평가가 나왔다.1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170달러로 거래를 시작한 뒤 168.4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 거래소 시장에서 회사의 3거래일 평균 주가에 약 2.7% 프리미엄을 반영해서 책정한 ADR 공모가보다 13.1% 정도..

최태원 SK 회장 "반도체 공급부족 한동안 지속될 것…미국 추가 투자도 검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향후 수년간은 AI 시대 성장에 따라 메모리 공급부족이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장기적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한편 미국 추가 투자 가능성도 열어두며 AI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최 회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SK하이닉스 미국예탁증권(ADR) 상장 이후 CNBC, 블룸버그 등 외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오늘은 매우 역사적인 날"이라며 "하이닉스 인수 당시에는 하나의 꿈이었..

SK하이닉스, 美증시 화려한 데뷔 …"AI 생태계 가까이서 혁신 선도"

SK하이닉스의 미국예탁증권(ADR)이 나스닥에 상장, 성공적 데뷔를 치렀다. SK하이닉스는 자본시장의 중심부인 미국 시장에서 고객 뿐 아니라 투자자 신뢰를 얻어 내면서 AI(인공지능)시대를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다. 개장 직후 조건부 거래에서 호가는 180달러 수준으로, 공모가 대비 21% 오른 가격을 형성해 높은 관심을 끌고 있따. 10일(현지시간) 오전 SK하이닉스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ADR 상장 기념식을 열었다..

테슬라·BYD 공세 맞은 현대차·기아…하반기 EV 주도권 수성 나선다

현대차와 기아가 테슬라와 BYD의 공세 속 국내 전기차 시장 주도권 방어에 나선다. 올해 상반기 국내 전기차 시장은 테슬라와 BYD의 공세가 거셌던 만큼 가격 경쟁력 강화에 더해 정부 보조금 효과를 앞세워 격차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10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전기차 신차 등록 대수는 총 19만896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2.6% 증가했다. 전체 신차 등록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상반기 11.1%..

러트닉 “삼성·SK 美 생산 확대하라” AI칩 공급부족 시사?… 호남투자 견제 시각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미국 현지 마이크론의 대규모 투자현장에서 삼성과 SK도 언급했다. 현재 마이크론은 뉴욕주 클레이 타운에 생산 공장을 짓고 있는데 이를 두고 "경쟁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미국으로 불러 생산 시설을 짓게 하고 싶다"고 한 것이다. 앞서 양 사는 호남에 800조원의 투자를 예고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미국이 현지 투자를 촉구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 실제로 러트닉 장관이 두 기업을 직접 거론하며..

내륙 잇는 섬에어, 9월 김포~울산 취항 '초읽기'

소형항공사 섬에어가 오는 9월 김포~울산 노선 취항에 나선다. 이후에는 울산~제주와 사천~제주 등 저비용항공사(LCC)가 상대적으로 진입하지 않은 지방 단거리 노선을 넓힐 구상이다.1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섬에어는 추석 연휴 전 김포~울산 정기노선 취항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섬에어는 김포~울산 노선에 항공기 1대를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 김포~사천 노선에 이어 내륙 노선을 확대하고, 이후 울산~제주와 사천~제주 등..

HD현대마린솔루션, 2분기 매출 30% 성장 '기대'…"AIDC 新동력"

HD현대마린솔루션의 실적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선박 유지·보수(MRO)와 친환경 개조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보일 전망이다. 장기적으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따라 선박용 발전엔진 시장이 확대되면서 관련 유지·보수 사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10일 업계 분석을 종합하면 HD현대마린솔루션의 올해 2분기 매출은 6134억원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같은 기..

호실적에도 외면받는 카카오…스톡옵션·RSU 가치도 흔들

카카오가 2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있음에도 주가는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시장의 외면을 받고 있다. 광고와 커머스 등 본업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관심이 AI 서비스의 수익화 가능성으로 옮겨가면서 기업가치에 대한 눈높이는 오히려 낮아지는 모습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증권가는 최근 카카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잇달아 낮추고 있다. 이날 LS증권은 AI 모멘텀이 약화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

AI 전력시대 올라탄 한화큐셀…美 최대급 태양광·ESS 프로젝트 선점

미국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화큐셀이 미국 최대 규모급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복합단지 사업을 맡으며 북미 재생에너지 시장에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현지 공급망을 기반으로 EPC(설계·조달·시공)는 물론 개발과 자산 매각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북미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10일 한화큐셀은 미국 애리조나주 라 파즈 카운티에 건설되는 미국 사상 최대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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