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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7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프로필]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부문장

삼성전자가 21일 '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통해 노태문 사장(DX부문장 직무대행 겸 MX사업부장)을 대표이사 겸 정식 DX부문장으로 선임했다.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될 경우 현재 DS부문장을 맡고 있는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2인 대표이사' 체제를 갖추게 된다. 노 사장은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X사업부 수장 자리도 겸직한다.삼성전자는 "2인 대표이사 체제를 복원하고, 핵심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獨 '골든 스티어링 휠' 수상… 소형 전기차 시장 새 기준

현대자동차 소형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이 독일에서 또 하나의 정상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1일 현대자동차는 캐스퍼 일렉트릭이 독일 '2025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에서 '2만5천 유로 미만 최고의 차'로 선정되며 유럽 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상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치열한 소형 EV 경쟁 구도 속에서 캐스퍼 일렉트릭이 독일 현지 소비자 요구에 빠르게 적응하며 '실용 전기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삼성 갤럭시 신화' 노태문, DX부문장·대표이사 선임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DX부문장 직무대행 겸 MX사업부장)이 정식으로 DX부문장을 맡게 됐다. 후임에게 넘길 것으로 예상됐던 MX사업부장 역할도 그대로 이어간다.삼성전자는 21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노 사장은 지난 3월 한종희 부회장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따라 약 8개월간 맡아 온 DX부문장 직무대행을 떼고 정식 부문장에 올라섰다.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X사업부 수장 자리도 겸직한다...

대한항공, 삼성E&A와 미국발 SAF 시장 진출

대한항공이 삼성E&A와 손잡고 미국발 지속가능항공유(SAF)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은 SAF 생산에 필요한 원료가 풍부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SAF 생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다. 삼성E&A는 플랜트 구축 기술력을 제공하고, 대한항공은 SAF 수요처 역할을 하게 된다. 21일 대한항공과 삼성E&A는 'SAF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 서명식은 전날 서울 강..

현대차, LA오토쇼서 오프로드 콘셉트 '크레이터' 첫선… 아이오닉 6 N 북미 상륙 예고

현대자동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5 LA 오토쇼'에서 오프로드 특화 트림 XRT의 진화 방향성을 담은 콤팩트 SUV 콘셉트카 '크레이터(CRATER)'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IONIQ 6 N)'도 처음으로 북미 시장에 선보이며 전동화·오프로드 양 축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을 드러냈다.현대차는 20일(현지시간)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LA 오토쇼에서 크레이터..

[프로필] 이종혁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

삼성벤처투자는 21일 이종혁 삼성디스플레이 이종혁 부사장(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내정했다.이종혁 신임 대표는 1996년 삼성SDI 기초연구LAB 책임연구원으로 입사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OLED선행기술팀장, 삼성디스플레이 QD개발팀장 등을 거쳐 현재 삼성디스플레이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으로 QD-OLED 사업을 총괄 중이다.삼성벤처투자는 "IT·전자부품 분야 기술전문성 및 풍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삼성벤처투자를 글로..

[속보]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유임 …메모리사업부장 겸직도 유지

[속보]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유임 …메모리사업부장 겸직도 유지

[속보] 노태문 사장, 삼성전자 정식 DX부문장 및 대표이사 선임

[속보] 노태문 사장, 삼성전자 정식 DX부문장 및 대표이사 선임

기아, LA오토쇼서 신형 텔루라이드 공개… 북미 전략 3열 SUV에 첫 하이브리드 탑재

기아가 북미 주력 차급인 3열 SUV 텔루라이이드의 완전변경 모델을 '2025 LA오토쇼'에서 공개했다. 고유의 디자인 DNA를 강화하면서 북미 시장의 핵심 수요로 떠오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처음 적용해 상품성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텔루라이드는 기아의 북미 브랜드 위상을 끌어올린 대표 차종인 만큼, 이번 신형 투입을 계기로 북미 대형 SUV 시장 공략도 가속화될 전망이다.기아는 20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올 뉴..

[속보] 삼성전자 DX부문 CTO 사장에 윤장현 삼성벤처투자 부사장 승진

[속보] 삼성전자 DX부문 CTO 사장에 윤장현 삼성벤처투자 부사장 승진

한화오션, 한기평 신용등급 'A-' 상향…"질적 수주가 견인"

한화오션의 신용등급이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증가와 실적 개선 흐름을 반영해 'A-'로 상향됐다.21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전날 한국기업평가는 전날 한화오션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올리고, 기업어음 신용등급도 A3+에서 A2-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한기평은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으로 수주잔고의 질이 개선되고 생산효율이 높아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된 점을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고가 선박 비중이 확대되며 매출이 성..

[특별대담]노벨경제학상 마이런 숄즈 "정책·투자전략은 시간·불확실성·제약의 흐름 읽어야"

시간(Time)과 불확실성(Uncertainty), 제약(Constraints)은 한국과 세계 금융시장에 어떻게 작용할까. 증폭되는 지정학적 충격과 지연된 정책대응, 지속되는 불확실성과 자산시장, 좋은 규제와 나쁜 규제의 차이는 뭘까.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금융경제학 세계 최고 석학인 스탠포드대학교 마이런 숄즈 교수와 류두진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SKKU Global Finance Research Center 센터장)가 18일 한국을 비롯..

웅진프리드라이프 상조업 '초격차 독주'…2위와 실적 1조差

상조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고 정부·국회의 규제 강화 움직임까지 더해지면서 업계 전반의 구조 재편과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상조 1위 기업 웅진프리드라이프가 후발주자들과의 격차를 벌리며 '초격차 독주 체제'를 굳혀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20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3분기 자료에 따르면 웅진프리드라이프의 선수금 규모는 2조6220억원으로 2위 업체와 1조 원 이상 격차를 보인다. 선수금은 상조회사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무뇨스 "마그마, 2030년까지 제네시스 전체 판매 10% 차지할 것"

르 카스텔레/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제네시스 마그마는 오는 2030년까지 판매량의 1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무뇨스 사장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르 카스텔레의 폴 리카르 서킷에서 열린 '제네시스 GV60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에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마그마는 제네시스 미래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헤일로 모델이 아닌 진짜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모델"이라고 말했다.이날 공개된 'GV60 마그마'는 지난..

[포토] '역동적 우아함' GV60 마그마…'럭셔리 고성능' 10년 연다

제네시스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의 르 카스텔레 지역에 위치한 폴 리카르 서킷에서 '마그마 우러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하고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를 최초 공개했다. 낮고 넓은 차체를 기반으로 마그마 전용 컬러와 3홀 디자인 등 마그만의 아이덴티티가 강조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최대 토크 790Nm, 제로이백(0-200㎞/h) 10.9초, 최고 속도 시속 264㎞로 제네시스 양산 전동화 모델 중 가장 우수한 동력..

[포토] 베일 벗은 GV60 마그마…최고 출력 650마력 압도적 속도

르 카스텔레/ 제네시스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의 르 카스텔레 지역에 위치한 폴 리카르 서킷에서 '마그마 우러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하고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를 최초 공개했다. 낮고 넓은 차체를 기반으로 마그마 전용 컬러와 3홀 디자인 등 마그만의 아이덴티티가 강조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최대 토크 790Nm, 제로이백(0-200㎞/h) 10.9초, 최고 속도 시속 264㎞로 제네시스 양산 전동화 모델 중 가장..

佛 폴 리카르 서킷 들썩…제네시스 GV60 마그마 세계 최초 공개

르 카스텔레/ "마그마는 제네시스의 새로운 10년을 여는 상징이 될 것입니다."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르 카스텔레의 폴 리카르 서킷에서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제네시스는 이날 브랜드의 첫 고성능 양산 모델 'GV60 마그마'를 전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무뇨스 사장은 "한국의 혁신성과 글로벌 비전을 결합해 럭셔리 퍼포먼스 브랜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GV60, 마그..

에너지공단, APEC 에너지효율·재생에너지 그룹 의제 집중 논의

한국에너지공단은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에너지효율·신재생에너지 실무그룹과 공동 전문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부산에서 열린 APEC 에너지 장관회의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의 후속 일정으로, 실무그룹 간 에너지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실무전..

SNS 중심 대국민 소통 호평…가스기술공사, 공기업 부문 대상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제18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공기업부문 대상을 수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3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통분야 시상식이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인터넷소통대상, 소셜미디어대상, 디지털콘텐츠대상, 국회의원·CEO소통대상 등..

동해 가스전 CCS, 예타 철회 후 '공회전'…"예타 외에 다른 대안 검토"

한국석유공사의 동해 가스전을 활용한 '탄소포집저장(CCS) 실증사업'이 장기 표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총사업비가 3조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사업임에도 탄소감축 효과 대비 경제성이 낮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사업이 사실상 제자리걸음 중이다.20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기획재정부 재정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신청조차 하지 못한 채 멈춰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월 기재부 예타 대상에 선정돼 조사가 착수됐지만 지난 8월 산업통상자원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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