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알립니다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6년 8월 12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LG화학 체질 개선…첨단소재 '이익 축' 전환은 아직

LG화학이 추진해 온 사업 재편이 아직 이익 구조까지 바꾸지는 못한 모습이다. 올해 2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호실적을 거뒀지만 이익의 중심은 여전히 석유화학이었다. 첨단소재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새로운 '이익 축'으로 자리 잡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평가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화학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26조4227억원, 영업이익은 5499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

김동관 측근 전면배치… 한화시스템 우주·항공 청사진 본격화

한화시스템이 '전략통' 양기원 대표이사 내정자와 '방산통' 김승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약 20조원 규모의 우주사업 투자를 본격화하면서, 이사회를 재편하고 사업 추진력을 끌어올리려는 포석이다.이들은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의 측근에서 그룹 내 신사업과 방산 분야 핵심 보직을 맡아온 인사들이다. 향후 김 수석부회장의 우주·항공 사업확장 청사진을 선두에서 진두지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5일 금융감..

현대제철 노사 임단협 타결…"경영위기 함께 극복"

현대제철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을 마무리하며 파업 우려를 해소했다.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조는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노사 잠정합의안을 가결했다. 투표에는 조합원 7179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064명(56.6%)이 찬성했다.앞서 현대제철 노사는 지난달 31일 기본급 8만원 인상과 성과급 300%, 현금 500만원, 온누리상품권 30만원 지급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노사 회의록에는 인공지능..

'AI 메모리' 한계 넘는다… 삼성, HBM5 8배 성능 'zHBM' 첫선

삼성전자가 차세대 3D 메모리 아키텍처를 업계 최초로 공개했다. AI 가속기 상단에 메모리를 수직으로 적층하는 구조를 적용해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5) 대비 최대 8배 높은 성능과 최대 3배 높은 전력효율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HBM 중심 메모리 구조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AI 시스템의 데이터 처리 요구에 맞춰 새로운 메모리 구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앞서 SK하이닉스도 HBM과 저장장치(SSD) 사이에 새로운 메모..

현대차, 워싱턴 대관사령탑에 외교·통상전문 '클라이네' 영입

현대차그룹이 미국 워싱턴 D.C. 사무소의 신임 소장으로 미국 국무부 출신의 마이클 클라이네 전 주인도네시아 대사대리를 영입했다. 클라이네 신임 소장은 26년간 미국 국무부에서 근무한 정통 외교관 출신으로, 한미 통상과 아시아·태평양 정책을 두루 담당한 전문가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통해 미국 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5월 물러난 드류..

노태문 사장의 로봇 사업 승부수… 삼성전자, 조직 정비하며 '테스트베드' 검토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로봇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대표이사 직속으로 RX사업추진실을 출범한 데 이어 관련 인력을 확보하며 조직을 정비 중이다. 조만간 구미·광주 등 제조 현장에서 로봇 기술을 검증하기 위한 테스트베드 선정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자동화된 제조 역량을 확보하는 대로 B2B(기업간거래), B2C(기업소비자간거래)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전략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RX사업추..

[단독] ‘메가프로젝트 시대’ 첫 한전 수장 찾는다… 차기 사장 인선 돌입

한국전력이 차기 사장 인선에 본격 착수한다. 차기 사장은 이재명 정부의 인공지능(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 공급과 발전공기업 통합, 대규모 송전망 구축 등을 책임질 첫 한전 수장으로, 새 정부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가늠할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5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6일 차기 사장 모집 공고를 내고 후임 선임 절차에 착수한다. 김동철 사장의 임기는 오는 9월 19일까지로, 통상 최종 임명까지는 두 달가량 소요된다. 기후에너지환..

전례없는 성과급에 진통 계속…노조 갈등 종료도 끝이 안 보인다

반도체 업계의 실적 상승이 촉발한 성과급 현상은 조직 내 내부 갈등으로도 이어지는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임금협상을 끝냈지만, 사업부 간 차별을 주장하는 내부 목소리가 집회로 계속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현재 임단협 교섭을 진행 중이나, 성과급 지급 방식에 대해 이견을 보이며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공지능(AI)이라는 새로운 산업의 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전례없이 폭발한 사태가 기업의 실적 상승에서 끝나지 않고 새로운 갈등을 낳는..

가스공사, CCS 연계 가스전 개발 비즈니스 모델 설계 추진

한국가스공사가 탄소포집·저장(CCS)과 연계한 가스전 개발 비즈니스 모델 설계에 나선다. 당장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장기 탄소중립 정책 강화에 대비해 CCS를 기존 액화천연가스( LNG) 사업에 적용할 경우 경제성과 사업성을 사전에 준비하기 위한 작업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이날 최근 마감된 'CCS 연계 가스전 개발 비즈니스 모델 설계' 입찰 참여 기관에 대한 제안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용역 수행 능력이 적합..

고려아연, 상반기 영업익 1조3330억원 '사상 최대'…은·금 판매 호조에 수익성 개선

고려아연이 귀금속 판매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은과 금을 비롯한 주요 비철금속 판매가 크게 늘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고, 106분기 연속 영업흑자도 이어갔다.고려아연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2조4450억원, 영업이익 1조333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2.5%, 영업이익은 151.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6.9%에서 10.7%로..

'진입가는 방어·풀옵션은 4100만원’…현대차, 신형 아반떼의 두 얼굴

현대자동차가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의 가격을 공개하고 계약에 돌입했다. 2.0ℓ 엔진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를 기본 적용하고 차체를 과거 중형 세단 수준으로 키우면서도 주력 트림의 가격 인상은 최소화했다. 다만 최하위 트림이 사라지고 상위 트림과 선택 사양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실구매 부담은 이전보다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5일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아반떼 가솔린 2.0 모델의 가격은 모던 2398만원, 프리미엄..

美 미사일 재고 '경고등'에도…"K-방산 수혜까진 아직 이르다"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장거리 정밀유도무기와 요격미사일을 대거 사용하면서 글로벌 미사일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이 자국 재고 보충을 우선하면 K-방산에 새로운 시장이 열릴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지만, 패트리엇·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SM-3 등을 당장 대체할 국산 무기체계가 없다는 점에서 직접적인 수혜를 기대하기는 이르다는 분석이다.5일 로이터에 따르면, 미 육군은 5개월간 이어진 이란과의 전쟁에서 전술지대지미사일..

롯데렌탈, 2분기 영업익 846억원…전년比 9.6%↑

롯데렌탈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658억원, 영업이익 846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3%, 영업이익은 9.6% 각각 증가했다.롯데렌탈은 이번 실적에 대해 오토장기와 오토단기 등 렌탈 본업의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수익 상품 비중 확대와 비용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중고차 매각 부문은 시장 불확실성으로 일시적인 조정을 겪었지만, 우량 차량을 렌탈 자산으로 전환하고 중고차..

김정아號 이노션, 고객경험 사업 확대로 2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김정아 대표이사 사장이 이끌고 있는 이노션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국내외 고객경험(CX) 사업 확대의 영향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하며 실적 호조가 상반기 전반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5일 이노션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총이익은 2658억원, 영업이익 44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 2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취임 첫 해를 맞은 김 대표는 전통..

케이카 "7월 중고차값 일제히 하락…대형차 약세·美 테슬라 강세"

국내 중고차 시장이 통상적인 여름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경기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대형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중심으로 가격 조정이 이어진 반면, 신차급 중고차와 미국산 테슬라 모델 Y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5일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가 출시 10년 이내 740여 개 차종의 7월 평균 거래가격을 분석한 결과, 국산차는 전월보다 1.4%, 수입차는 1.5% 각각 하락했다. 여름 휴가철 수..

[취재후일담] 울산 석화 구조개편, 목표부터 다시 세워야

에쓰오일의 2분기 실적발표를 계기로 울산 석유화학 구조개편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지난 3일 컨퍼런스콜에서 에쓰오일은 울산 구조개편안 지연에 대해 "각사의 이해관계가 달라서"라고 짧게 설명했습니다. 샤힌 프로젝트 설비의 원가 경쟁력이 높고 각사의 처지가 다른 만큼 합의에 시간이 걸린다는 취지였습니다. 그러나 울산 재편이 늦어지는 이유를 기업 간 이해관계만으로 설명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샤힌은 연간 180만톤의 에틸렌을 생산하는 신규 설비입니..

AI 데이터센터가 새 먹거리… HD현대일렉트릭, 전력시장 판 키운다

HD현대일렉트릭이 글로벌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북미 전력망 투자 확대에 힘입어 고성장을 이어온 데 이어 글로벌 빅테크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변압기 중심 기업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5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AI 데이터센터용 초고압 및 배전변압기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추가 공급 물량과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서고..

정부 R&D 통합 첫 과제는 노조 설득…재경부, 접촉 확대

재정경제부가 국가 연구개발(R&D) 전문기관 통합의 본격 추진에 앞서 기관별 노조와 접촉하고 있다. 부처·기관·노조간 갈등이 예상되는 만큼 현장 반발을 줄여 추진 동력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5일 업계에 따르면 재경부는 최근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조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통합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조 대표들이 참여한 간담회는 지난달에만 두 차례 진행됐고, 개별 기관 노조 관계자 면담도 진행하는 것..

두산퓨얼셀, SOFC 핵심부품 '스택' 첫 수출…창사 이래 최대

두산퓨얼셀이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핵심 부품인 스택(Stack)을 자체 양산 기술로 생산해 유럽 시장에 대량 공급한다. 두산퓨얼셀은 5일 독일의 선도적인 에너지 전문기업 리베리온과 약 1087억원 규모의 SOFC 스택 공급 계약을 공시했다. 이는 회사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해외 수출 계약으로 2025년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약 23.9%에 해당한다.두산퓨얼셀이 공급하는 제품의 영국 세레스파워와의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상용화한 중저온..

파두, 美 FMS 2026서 AI 데이터센터 특화 기술 공개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파두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낸드 기반 스토리지 솔루션 로드맵을 제시했다.5일 미국 산타클라라 실리콘밸리에서 개최 중인 'FMS(Future of Memory and Storage) 2026'에서 파두 경영진은 행사 첫날인 4일(현지시간) 기조연설을 통해 AI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스토리지 기술 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이지효 파두 사장은 급격히 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 시장에..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단독] 재편되는 공공 해상풍력… 서남권, 두산 빠지고..

“지방이전 저지 총력투쟁”…여의도에 3대 국책은행 노조..

국세청, 하반기 체납관리단 1만명 가동… “130조 누적..

코오롱글로벌, 2분기 영업익 전년比 174% 급증…“수익..

SMR·양자·우주에 미래 건다…정부, ‘7대 SEED’..

홈플러스 67개점 다시 문 연다…회생 성패 가를 ‘한 달..

軍 현대화 나선 동남아…K-방산, 33조 시장 공략 ‘박..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독자권익보호위원회 알립니다 제보24시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