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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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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증중고차, 출범 3주년 기념해 추석 맞이 'BIG 페스타'…그랜저·G80 등 200여대 할인

현대인증중고차가 출범 3주년을 맞아 그랜저와 팰리세이드, G80 등 200여대의 인증중고차를 할인 판매한다.현대인증중고차는 1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추석맞이 BIG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그랜저·팰리세이드·쏘나타·아반떼 등 현대차와 제네시스 G80·GV70 등 인기 차종 약 200대가 포함된다. 차량별 할인 혜택은 현대인증중고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출범 3주년을 기념한 '운전석 시트커버 교체 기획전'도 진..

삼성중공업, '1.6조원' 신규 수주…작년 상선 실적 넘었다

삼성중공업이 대형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과 원유운반선 등 선박 6척을 약 1조6500억원에 수주했다. 이번 계약으로 올해 상선 부문 누적 수주액은 73억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14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20만㎥급 LNG운반선 4척을 10억달러에, 원유운반선 2척을 2억달러에 각각 계약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12억달러(약 1조6476억원)다.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삼성중공업의 표준형인 17..

태광산업, 트러스톤 대표 등 형사 고소…주주서한 놓고 갈등 격화

태광산업과 행동주의펀드 트러스톤자산운용의 갈등이 형사 고소로 번졌다. 태광산업은 트러스톤이 최근 공개서한에서 그룹 내 협의기구가 이사회의 의사결정에 관여하고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제기한 데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트러스톤 대표 등을 경찰에 고소했다.14일 태광산업은 트러스톤 황성택·이성원 대표이사 등 3명을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트러스톤이 주주서한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제기해 회사와 이사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경..

렉서스, 내달 출시하는 ‘올 뉴 ES’ 사전계약 실시…전기차 추가해 9개 트림 운영

렉서스코리아가 대표 세단 ES에 처음으로 전기차(EV)를 추가한다. 기존 하이브리드(HEV)에 전기차를 더해 전동화 선택지를 확장하고, 국내 프리미엄 세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렉서스코리아는 14일부터 전국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8세대 완전변경 모델 '올 뉴 ES'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식 출시는 다음 달 13일이다.신형 ES는 하이브리드 4개와 전기차 5개 등 총 9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1989년 처음 출시된 ES에 전기 파워..

LG CNS, 인도네시아서 조세행정시스템 성공적 구축으로 '감사패'

LG CNS가 차세대 조세행정시스템 '코어택스'의 성공적 구축으로 인도네시아 국세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14일 LG CNS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세청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 김홍근 LG CNS 디지털비즈니스사업부장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엔 비모 위자얀토 국세청장, 이완 드주니아르디 재무부장관 특별보좌관 등이 참석했다.회사가 구축한 코어택스는 인도네시아 재무부 산하 국세청이 추진한 차세대 조세행..

GM 한국사업장·협신회, ‘1만 보 나눔걷기’…인천 복지기관 5곳 지원

GM 한국사업장과 협력사들이 임직원 걷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인천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했다.GM 한국사업장과 국내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는 지난 12일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1만 보 나눔걷기'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과 방선일 구매부문 부사장,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허우영 협신회 회장을 비롯해 GM 한국사업장과 협신회 회원사 임직원 등 약 70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인천대공원 내..

포스코그룹, 기후박람회서 '탈탄소 혁신기술' 총집결

포스코그룹이 수소환원제철을 비롯한 탈탄소 철강 기술과 무탄소 에너지 사업 역량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하이렉스(HyREX) 실증설비를 중심으로 동남권을 탈탄소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K-GX 생태계' 구상도 공개한다.14일 포스코그룹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탈탄소 전환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다. 올해는 '기후테크가 만..

삼성전자, 제주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서 히트펌프 기술 전시

삼성전자가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등 차세대 에너지 기술을 논의하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서 고효율 히트펌프 기반의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기술을 선보인다.14일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EHS 올인원'과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전시한다고 밝혔다.EHS 히트펌프는 자연 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냉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솔루션이다. 화석연료..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최초 ‘서울페이플러스’ 연동…27만 가맹점서 결제

카카오페이가 서울시 지역화폐 결제 서비스인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를 연동하며 오프라인 결제처를 확대한다.카카오페이는 14일부터 국내 간편결제 및 앱카드 서비스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페이플러스 결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 내 약 27만개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에서 카카오페이를 통해 결제할 수 있게 됐다.카카오페이는 그동안 삼성페이와 제로페이 등 외부 결제 방식을 잇달아 연동해왔다. 카카오페이 자체 가맹점이 아니더라도 카카오..

'농가 절반이 65세 이상'…LS엠트론, 자율작업 트랙터 보급 확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이 심화하는 가운데 LS엠트론이 올해 전국 86개 지역에서 자율작업 트랙터 시승 행사를 열고 농업인 1만여명에게 기술을 직접 선보이는 등 현장 보급 확대에 나섰다.14일 LS엠트론에 따르면 올해 강원 고성부터 제주까지 전국 86개 지역에서 자율작업 트랙터 시승 행사를 총 140회 진행했다. 농업인과 지역 관계자 등 1만여명이 참여해 MT9·MT7 자율작업 트랙터를 직접 운전하고 영농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살폈다.농촌..

네이버페이, 하이컨시와 맞손…시대인재 결제·출입 인증 디지털화

네이버페이(Npay)가 시대인재 운영사인 하이컨시와 손잡고 교육 서비스의 결제와 출입·인증 시스템 디지털화에 나선다.네이버페이는 하이컨시와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의 결제·인증 경험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1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박상진 Npay 대표와 박근수 하이컨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양사는 하이컨시가 운영하는 교육 서비스에 기업용 결제 시스템인 'Npay biz 결제솔루션'..

에코프로에이치엔, 올해 수주 1914억원…해외 비중 41%로 확대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반도체와 발전소용 환경설비를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공시된 누적 수주액은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에코프로에이치엔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올해 공시된 누적 수주액이 191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 1411억원의 약 136%에 해당하는 규모다.회사는 지난 3월 대만 퉁샤오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친환경 설비 공급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온실가스..

카카오페이, 개인사업자용 ‘사업자 신용관리’ 출시…대출 가능성도 미리 본다

카카오페이가 개인사업자가 자신의 사업 관련 신용 상태와 대출 가능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카카오페이는 개인사업자 전용 '사업자 신용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자 신용점수뿐 아니라 대출, 카드 사용액, 연체 이력 등 사업장 운영과 관련된 주요 신용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대출을 실제로 신청하기 전에 개인사업자 대출 상품의 승인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사업자가 자신의 신용 상태..

가온전선, 수상태양광 시장 첫 진출…석문호·새만금에 케이블 공급

가온전선이 석문호와 새만금 수상태양광 프로젝트에 케이블을 공급하며 수상태양광 시장에 처음 진출한다. 육상태양광에서 사용해온 배관일체형 케이블의 적용 범위를 수상으로 넓혀 향후 대규모 수상태양광 사업의 추가 수주에 나설 계획이다.14일 가온전선은 석문호와 새만금 햇빛나눔 등 국내 주요 수상태양광 프로젝트에 약 170억원 규모의 배관일체형 ACF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가온전선이 수상태양광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ACF는 전..

삼성중공업, '가스텍 2026'서 FLNG·가스선 기술력 공개

삼성중공업이 세계 최대 가스 에너지 박람회인 '가스텍(Gastech) 2026'에서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와 가스운반선 등 미래 에너지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다.14일 삼성중공업은 이날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가스텍 2026에 최성안 대표이사 부회장과 이왕근 조선해양부문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다고 밝혔다.삼성중공업은 이번 행사에서 독자 개발한 천연가스 액화시스템 'SENSE'를 FLNG 상부설비에 적용한 개념설계..

중동 전쟁 장기화에도 원유 도입 회복…7월 전년比 9.8% 증가

중동 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봉쇄에도 국내 원유 도입량이 회복세를 보이며 석유제품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전쟁 초기 원유 도입량이 2010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지만 정부의 원유 수급 지원과 비축유 스와프, 정유사들의 원유 확보로 7월에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도입량이 늘었다.14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 석유수급통계 기준 지난 7월 국내 원유 도입량은 9318만배럴로 전년 동월 대비 9.8% 증가했다. 지난 4월 원..

김정관 "대미투자 합의 근접…이번주 타결·발표 목표"

미국에서 대미투자 협상을 진행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3일 귀국해 "많은 이슈에서 합의에 근접했다"며 이번 주 안에 협상을 최종 타결하고 결과를 발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자들과 만나 "아직 몇 가지 쟁점이 남아 있다"며 "내부 절차를 거쳐 이번 주 초 다시 한번 화상협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협상 진행 상황에 대해 "많은 이슈에서 합의에 근접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협상이라..

경영권 분쟁에도 성장본능… 고려아연, 핵심광물·美 사업 확장

소송 30여 건, 총 74억 달러(약 11조원) 규모의 미국 통합제련소 프로젝트, 1조3332억원의 반기 영업이익. 지난 2년간 영풍·MBK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을 이어온 고려아연을 설명하는 숫자들이다. 지분과 이사회 주도권을 둘러싼 갈등은 주주총회와 법정으로 번졌지만 그사이 회사는 투자를 멈추지 않았고 실적과 사업 규모는 오히려 커졌다.최윤범 회장은 분쟁 이전부터 추진하던 '트로이카 드라이브'를 이어가는 동시에 핵심..

'임협 후폭풍' 삼성 초기업노조, DS 노조로 재편 나섰지만 내부 갈등 점화 우려도

반도체(DS)와 모바일·가전 등 비반도체(DX) 직원 간 갈등이 격화된 가운데, 당시 임협을 주도했던 초기업노조가 DS 부문을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노조 내부의 균열이 본격화하고 있다. 반도체 노조화에 성공하더라도 5월 임협 과정에서 불거졌던 메모리와 비메모리 사업부 간 갈등이 재점화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여기에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을 둘러싼 개인적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내홍이 이어지고 있다. 임금협상을 마무리한 지 수..

사람 뺏기면 반도체 패권 놓친다… '인재 방어' 고삐죄는 삼성

반도체 초격차 경쟁의 전장이 '인재 쟁탈전'으로 옮겨붙고 있다. 삼성전자가 시장 선두를 지키기 위해 핵심 인력 방어에 나서야 하는 가운데,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글로벌 경쟁사들까지 국내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낸드 설계 인력 확보에 뛰어들면서다. 기술력의 격차를 좌우할 핵심 인재를 누가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차세대 메모리 시장의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삼성전자는 '성과급'과 '주식보상'을 확대하며 대응에 나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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