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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0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HMM, 신입사원과 함께 '반려해변 정화활동' 실시

HMM이 2026년 신입사원들과 함께 인천 영종도 거잠포 해변에서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HMM 신입사원과 임직원 등 총 30명이 참여해 거잠포 해변 일대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HMM은 2023년부터 거잠포 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후, 매년 2회 이상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직접 참여..

R&D '1兆 시대' 연 한화에어로…'우주·무인기·AI'로 성장축 확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연간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를 처음으로 1조원대로 끌어올린 데 이어 우주항공과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방위체계 구축에 55조원을 쏟아붓는다.우주를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한화가 글로벌 우주·방산 시장 선점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는 평가가 나온다.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난해 연구개발비는 1조651억원으로 집계됐다. 정부 보조금 293억원을 제외해도 1조원을 웃도는 규모다. 올해 1분기..

전기차·하이브리드 '투트랙' 통했다…기아 친환경차 매출 31% 신기록

기아의 친환경차 매출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하이브리드(HEV)·전기차(EV)·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앞세운 전동화 전략이 친환경 규제 대응을 넘어 수익성 개선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5일 기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아의 전동화 차량 매출 비중은 31.0%를 기록했다. 2023년 26.37%에서 1년 만에 4.6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같은 기간 현대차도 21.6%에서 27.0%로..

'60兆 규모' 캐나다 잠수함 '빅딜' 성큼…한화오션, 獨 TKMS와 '끝장' 승부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발표 시점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 전후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한화오션의 북미 방산시장 진출 여부가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경쟁사인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은 독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막판 수주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노후 빅토리..

HD건설기계, 육군과 무인 건설장비 기술 고도화 맞손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육군과 손잡고 무인 건설장비 기술 고도화와 스마트 장비 운용·정비 인력 양성에 나선다. 병력 감소로 군 건설장비 운용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무인자율화 기술을 군 현장에 접목해 실효성을 검증하고 미래형 장비 운용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5일 HD건설기계는 최근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본부와 '건설장비 무인화 등 기술 교류 및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재영 HD건설기..

LG화학, 美 앰코에 반도체용 스트리퍼 공급…반도체 소재 사업 확대

LG화학이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기업 앰코를 고객사로 확보하며 반도체 소재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섰다. AI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성장으로 첨단 패키징 소재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반도체 공정용 소재 포트폴리오를 넓혀 고부가 전자소재 사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5일 LG화학은 미국의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기업인 앰코에 반도체용 스트리퍼를 양산 공급한다고 밝혔다.스트리퍼는 반도체 회로 형성 이후 기판에 남아 있는 포토레지스트(PR)와 잔여..

LG전자, 미국서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SKS' 접점 확대

LG전자가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 북미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체험형 쇼룸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고급 주거공간에 맞춘 가전 공급으로 성장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5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미국 북동부 프리미엄 가전 유통업체인 '예일 어플라이언스'와 협력해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체험형 쇼룸 'SKS 테크니큐리언(Technicurean) 센터'를 열었다. SKS(Signature Kichen Suite..

기아, 소멸위기지역 '식품 사막화' 문제 개선 나섰다

기아는 지난 3일 경북 의성군 의성청년센터에서 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최유철 의성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 무브투유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무브투유는 인구가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지방소멸 현상 속에서 소멸위기지역의 고령층이 겪는 식품 접근성 문제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이다. 우선 첫 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경북 의성군 내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경로당·..

LG유플러스, '익시오 로밍콜' 출시…무료 국제통화 서비스 늘린다

LG유플러스가 로밍 서비스 강화를 위해 해외 무료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 로밍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일본을 시작으로 하반기 내 총 100개국으로 제공 국가를 확대할 게획이다. 익시오 로밍콜은 AI 통화앱 '익시오(ixi-O)' 이용 고객이 U+ 로밍 요금제 가 또는 Wi-Fi 환경에서 음성 통화를 이용할 경우 국제 통화요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이 해외 체류 중에도 국내에..

'창사 10주년' 에코프로비엠, 니켈 내재화로 다음 10년 준비

창사 10주년을 맞이한 에코프로비엠이 자본시장과 함께 이뤄온 성장 성과를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와 글로벌 공급망 강화 등 또 다른 10년을 준비하는 취지다.5일 에코프로비엠은 사내 홍보 채널인 에코톡톡을 통해 선제적 인프라 투자, 기술 혁신, 자본시장 신뢰, 글로벌 생산능력 확장 등 4가지 요인을 에코프로비엠의 지난 10년간의 성장 동력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1998년 충북 오창에서 직원 2명의 벤처기업으로 출발한..

카카오, 기상청과 손잡고 폭염 대응 나선다…카카오톡으로 위험기상 알린다

카카오가 기상청과 손잡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공익 플랫폼 역할을 강화한다. 카카오톡 등 이용자 접점이 높은 서비스를 활용해 위험기상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취약계층 지원까지 연계하며 디지털 플랫폼 기반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는 전략이다.5일 카카오는 기상청과 '위험기상 등 정보 확산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미선 기상청장과 권대열 카카오 지..

SKT, AI 데이터센터 1호 내년 울산서 가동…영남·호남권 3GW 우선 구축

SK텔레콤이 내년 하반기에 가동될 울산 AI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총 1000조 이상이 투입되는 15기가와트(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우선 울산을 포함한 영남권에 2GW, 호남권에 1GW를 짓고, 나머지를 충청·강원권에 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SKT를 비롯한 그룹 계열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SK의 AI 전략이 집약된 사업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5일 SKT에 따르면 회사는 메가프로젝트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픽코파트너스, 플렌트스터디카페에 통합 무인 솔루션 공급

/제공 픽코파트너스무인 매장 자동화 솔루션 기업 픽코파트너스는 스터디카페 프랜차이즈 '플렌트스터디카페'에 좌석 예약과 출입 관리 기능을 연동한 통합 키오스크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최근 스터디카페와 독서실은 이용권 종류와 좌석 유형이 다양해지면서 운영 과정에서 관리해야 할 데이터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용권 결제부터 좌석 배정, 입·퇴실 관리, 회원 정보 확인 등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하는 무인 운영 솔루션 도입이 확대되는 추..

이동 중 스마트폰 '멈춰'…TS,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 전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경기 남부권 교통 거점인 수원역에서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365일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과속운전 금지를 비롯해 △무단횡단 금지 △스몸비 금지 △안전벨트 착용 △장거리 휴식 △운행 전 점검 등 6대 핵심 안전수칙을 소개했다. 이달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수원역 행사에서는 '이동 중 스마트폰 잠시 멈춤' '캐리어 가까이에 두기' '에스켈레이..

동해 가스전, 채취권 만료로 폐광산 전환…후속활용은 '미지수'

한때 국내 천연가스 생산과 에너지 안보의 한 축을 담당했던 한국석유공사 동해 가스전 광구의 채취권이 만료됨에 따라 폐광산 체계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동해 가스전은 가행광산에서 폐광산으로 법적 지위가 변경되고, 생산시설도 철거 절차를 밟게 됐다. 하지만 석유공사는 앞으로의 철거 추진 계획과 철거 비용 산정 등 후속 조치에 대해서는 뚜렷한 로드맵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3일 자원업계에 따르면 석유공사의 동해 가스전의 채취권(6-1광구 중부)이..

삼성SDI, 울산에 16조 투자…전고체·LFP 양산 거점 구축

삼성SDI가 2040년까지 울산 사업장에 약 16조원을 투자해 차세대 배터리 양산 거점을 구축한다. 전날 충남 천안 사업장에 9조원을 투입해 연구개발(R&D) 인프라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국내 배터리 생산·연구 거점에 총 25조원을 투자하는 셈이다.삼성SDI는 3일 공시를 통해 2040년까지 울산 사업장에 약 16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투자 목적은 차세대 배터리 경쟁력 강화다.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전기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벤츠코리아, 수해 차량 특별 지원…자기부담금·렌터카 비용 지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차량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3일 벤츠 코리아는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해 차량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 기간 동안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된 수해 차량에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수리 완료 후 1년이 되는 시점에 추가 무상점검을 실시해 차량 상태를 다시 확인하는 사후 관리 서비스도 지원한다.보험 수..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시각장애인 통합 지원에 5000만원 기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금 5000만원을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울산 지역 내 시각장애인과 가족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올해도 관련 복지사업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지난 1일 울산시 남구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박성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과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정희 울산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

LIG D&A, 전략사령부와 핵심방산기술 발전 '협력'

LIG Defense&Aerospace( LIG D&A)와 전략사령부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3일 LIG D&A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달 30일 전략사령부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와 박재열 전략사령관을 비롯해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강군 육성과 국방전력 발전에 기여하자는..

현대차그룹, 영남권 42조 투자…장재훈 “미래 첨단산업 핵심 거점 육성”

"영남권을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습니다."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향후 10년간 영남권에 42조원을 투자해 AI DV와 AI 기반 제조 혁신, 미래 항공·우주, 에너지 인프라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이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기획예산처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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