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김회천 체제 첫 조직개편…수출·건설·재생 총괄부서 신설
한국수력원자력이 김회천 사장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에 나섰다. 인공지능(AI) 기반 원전 디지털전환 조직과 안전 대응 조직을 강화하고, 수출·건설·에너지를 묶은 사업총괄본부를 신설했다. 동시에 유사 기능 조직은 통·폐합해 본사 조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수원은 국정과제 이행체계 구축과 현장 안전 강화, 책임경영 체계 정비 등을 중심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특히 AI와 재생에너지, 청정수소, 양수발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