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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9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제네시스, 출범 10년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150만대 돌파

제네시스가 지난 2015년 G90 출시로 고급 브랜드 출범 10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50만대를 돌파했다. 유럽, 중국 등 진출 국가를 늘리고 전동화 모델 등 라인업을 확장해 연간 판매량을 매년 늘려왔다. 올해부터는 울산 전기차 전용 공장에서 제네시스의 첫 대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V90'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4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제네시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는 지난해 11월까지 총 151만368대로 집계됐..

실생활·산업 파고든 AI… 삼성·LG, 혁신적 경험 선보인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이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CES의 주제는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으로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스마트홈 등 기술이 실제 제품과 서비스, 산업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가 전시의 핵심 축으로 제시된다.4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CES의 외형적 규모는 다소 줄었지만 AI..

출발부터 방전된 K배터리… 세계 전기차 둔화에 출구 모색

국내 배터리 업계의 2026년 출발선은 밝지 않다. 지난해 4분기부터 잇달아 쏟아진 계약 해지와 투자 축소 공시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K배터리 성장 스토리'에 제동이 걸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과 유럽의 전기차(EV) 정책 기조 변화 속에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전동화 전략을 수정하면서, 배터리 셀·소재 기업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국내 주요 배터리 기업들은 계약 취소와..

중국 공급망부터 AI 열공… 재계 총수들, 새해부터 '광폭행보'

새해 벽두부터 재계의 분주한 행보가 시작됐다. 당장 5일은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에 삼성·SK·현대차·LG 등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주요 재계 인사들이 동행하고, 곧이어 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에서는 우리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부스를 꾸릴 뿐 아니라, 주요 인사들도 현장을 찾아 인공지능(AI) 산업을 '열공'할 예정이다. CES가 종료되면 스위스에서는 세계 경제 포럼(W..

CES 2026서 車업계 로봇·자율주행 '확대'…'피지컬 AI' 모빌리티 주도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모빌리티 분야는 기존 완성차에서 로보틱스, 자율주행 기술 등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피지컬 인공지능(AI)'가 주도하는 미래 모빌리티가 주목받고 있다. 피지컬 AI는 가상 환경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스마트 팩토리, 로보틱스 등 실제 환경에서 센서 등 하드웨어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율적으로 의사를 결정하는 AI 기술로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4일..

[부고] 박상효(뉴스투데이 산업1부장)씨 부친상

▲ 박영철씨 별세, 박성진·박상효(뉴스투데이 산업1부장) 부친상, ·정경주·윤인아(한양대병원 간호사)씨 시부상 = 4일 오전 7시,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401호실, 발인 6일 오전 6시30분, 장지 명복공원.

전력도매가 4년 만에 최저… 재무 청신호에도 못 웃는 ‘한전’

지난해 한국전력이 발전사로부터 전기를 사들일 때 지급하는 비용인 '전력도매가격(SMP)'이 4년 만에 킬로와트시(㎾h)당 110원 초반대로 떨어지면서, 한전의 재무개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다만 '206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누적 부채 해소와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해 전기요금 인상이 필요하지만, 치솟는 물가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4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통합 SMP는 ㎾h당 112.72원을 기록했다..

고려아연, 美 합작법인 유증 등기 완료…주주명부 등재

고려아연이 미국 제련소 건설을 위해 진행하는 유상증자 등기가 이뤄졌다. 4일 법원 인터넷 등기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자로 고려아연이 이사회를 통해 결의한 유상증자가 등기됐다. 이에 미국 측과의 합작법인 '크루서블 JV'는 고려아연 지분 10%를 보유하게 됐으며, 오는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발행주식 총수는 2087만2969주이며, 금액은 1155억1520만원이다.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두고 고려아연과 경..

전기이륜차, 1회 충전 주행거리 길수록 보조금 더 준다

정부가 1회 충전 주행거리가 더 긴 전기이륜차에 보조금을 차등 지급하는 방안을 시행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을 공개하고, 보급 지체 요인인 1회 충전 주행거리의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보조금 차등 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예를 들어 소형 전기이륜차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가 90㎞ 이상인 경우 1만원/㎞을 추가 지급하고, 90㎞ 미만인 경우 3.5만원/㎞을 차감해 지급하는 방식이다..

어려운 환경 속 기술 인재 집중…삼성, '최대 규모' 17명 명장 선정

삼성은 제조기술과 설비, 품질, 인프라 등 현장을 지탱하는 최고 수준의 전문가 17명을 '2026 삼성 명장'으로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발을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핵심 기술인재 육성에 속도를 내며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기 전략을 분명히 했다.이번 명장으로 선정된 17명은 2019년 명장 제도 도입 이후 사상 최대 규모다. 관계사별로는 삼성전자 12명, 삼성디스플레이 2명, 삼성SDI 1명, 삼성전기 1명, 삼성중공업..

[포토] 삼성전자, CES 2026 단독전시관 마련…화려한 옥외광고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더 퍼스트룩 2026(The First Look 2026)'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을 주제로 전시, 프레스 콘퍼런스, 기술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3일부터 리조트월드 호텔(ResortWor..

[포토] "당신에게 맞춘 혁신"…LG전자, 'CES 2026' 광고로 관람객 맞이

LG전자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당신에게 맞춘 혁신' 메시지를 담은 신규 광고를 선보이며 전 세계 관람객을 맞이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2044㎡ 규모 전시관을 운영하며 고객을 중심으로 공간과 제품을 조화롭게 조율하고 행동하는 공감지능의 진화를 선보인다.

에코프로 이동채 창업주 "본원적 기술 경쟁력 확보해야"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어려운 외부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본원적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길을 찾아 나가자"고 강조했다.4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지난 2일 이동채 창업주는 청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기술 리더십 강화' '해외 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를 통한 흑자체제 구축 등 4대 경영방침을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이 창업주는 "기술로 성장한 에코프로가 현재의 위기..

현대차그룹, 독립 유공자·독립운동 사적지 복원 적극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독립 유공자 지원 및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복원에 적극 나서면서 상하이 소재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보존에 기여한 '민간외교' 활동이 재조명되고 있다.4일 현대차 지속가능성 보고서 등에 따르면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은 지난 2004년 5월 중국 상하이시 정부청사에서 한쩡 상하이 시장과 면담을 갖고,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보존을 위한 차원에서 임시정부청사가 위치한 상하이시 로만구 지역 재개발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CES 2026] "가사 해방 비전 실현"…LG전자, 홈로봇 ‘LG 클로이드’ 첫 선

LG전자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공개한다. 4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LG 클로이드 공개는 가전 사업의 궁극적 목표인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 달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클로이드는 출근 준비로 바쁜 거주자를 대신해 전날 짜놓은 식사 계획에 따라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고 오븐에 크루아상을 넣으며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 차 키..

[CES 2026] 삼성디스플레이, 'AI×OLED' 미래 청사진 공개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AI(인공지능) 시대의 사용자 경험을 확장할 차세대 OLED 기술과 콘셉트 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기존 IT 기기를 넘어 로봇, 차량,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OLED의 활용 범위를 넓히며 AI와 디스플레이가 결합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4일 삼성디스플레이는 오는 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CES 2026 기간 동안 고객사 대상 전시회를 열고 'AI..

주유소 기름값 4주 연속 하락…"환율·유가 안정에 하락세 이어질 듯"

국내 주유소 휘발유, 경유 가격이 4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국제유가 약세와 환율 상승세 둔화가 맞물리며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 전망이 나온다.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다섯째 주(12월 28일~1월 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L)당 1729.9원으로, 전주 대비 5.4원 하락했다.지역별로는 서울이 1789.6원으로 가장 높았다. 전주보다 6.5원 내렸다. 대구는 1698.8원으로 7.8원..

[시승기]진보한 비즈니스 세단의 교과서… 벤츠 E300 4MATIC AMG 라인

75년 이상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는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오랜 기간 '비즈니스 세단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1월 출시한 11세대 E-클래스에는 오랜 기간 쌓아온 벤츠의 차 만드는 실력을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렇다고 과거에 얽매이는 스타일은 아니다. 디지털 요소를 대폭 강화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시승은 약 500km에 걸쳐 도심과 국도, 고속도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진행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최태원 회장 "올해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정책도 변화 필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신년을 맞아 경제계가 모인 자리에서 올 한해를 성장의 분기점으로 보고,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이 경제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정치권 및 국회에서도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으로 합심하자고도 밝혔다. 정치권에서도 이에 화답해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제 혁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업과 정부가 함께 뛰어 성장의 회복과 도약을 일궈 나가는 계기가 되겠다"고 밝혔다...

"적토마처럼 뛰자" 경제계, 제도개선·시장 활성화 필요성에 공감

경제계가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글로벌 기술 전쟁과 산업 대 전환 흐름 속에서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지난해 기업과 정부의 합심으로 관세 전쟁 등의 위기를 극복한 만큼, 올해도 민간과 정부가 함께 경제 발전을 이루자는 의지를 다진 것이다. 특히 AI 혁명에 맞춰 투자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시장 활성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데에 다시 한번 공감했다. 2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2026년 경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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