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에너지 위기 속 교훈, 재생e 중심 전기국가 거듭나야"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와 인공지능(AI) 시대가 맞물리면서 국가 경쟁력의 기준이 전력으로 바뀌고 있다.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첨단 제조업이 모두 전력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만큼 석유 확보보다 얼마나 많은 전력을 안정적이고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져서다. 이에 따라 에너지 정책도 단순한 탄소중립을 넘어 에너지 안보와 경제 안보,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달 29일 서울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