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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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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사업장을 놀이공원으로…임직원 가족 초청 ‘패밀리 데이’ 개최

삼성전기가 어린이날을 맞아 국내 사업장을 임직원 가족들을 위한 거대한 테마파크로 탈바꿈시켰다.4일 삼성전기는 수원, 세종, 부산 등 3개 사업장에 임직원 가족 8000여명을 초청한 '패밀리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3일 경남 마산 로봇랜드에서 열린 부산사업장 행사를 시작으로,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는 수원사업장과 세종사업장을 가족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삼성전기는 사내 곳곳에 에어바운스, 꼬마기차, 페달보트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한미반도체, '세미콘 동남아' 출격…차세대 2.5D TC본더로 AI 패키징 정조준

한미반도체가 동남아시아 최대 반도체 전시회 무대에서 차세대 핵심 장비인 '2.5D TC 본더'를 앞세워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패키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4일 한미반도체는 이달 5일부터 사흘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2026 세미콘 동남아시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연내 출시를 앞둔 '2.5D TC 본더 40' 및 '2.5D TC 본더 120' 모델을 전면에 내세운다.해당 장비는 중앙처리장치(C..

혼다코리아, 5월 모터사이클 프로모션…도심형부터 투어링까지

혼다코리아가 5월 한 달간 모터사이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판매 확대에 나선다.혼다코리아는 125cc 이하 소형 모델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커뮤터' 프로모션과 300cc 이상 대형 모델 대상 '펀(Fun)' 프로모션을 동시에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총 16개 모델이 대상이다.스마트 커뮤터 프로모션은 도심 출퇴근과 통학 등 실용성을 강조한 소형 모델 중심으로 구성됐다. 고유가와 교통체증 환경 속에서 연비 효율과 기동성을..

한국타이어, ‘아이온’ 앞세워 유럽 공략…전기차 타이어 리더십 강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한국타이어는 5월부터 9월까지 영국에서 열리는 전기차 전시회 '에브리싱 일렉트릭 UK 2026'에 대표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노스·웨스트·그레이트 런던 등 3개 지역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하며 브랜드 위상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행사는 전기차 전문 매체 '풀리 차지드'가 주최하는 전시회로 산업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을 아우르는 B2B·체..

현대차, Z세대 캐릭터 ‘르르르’ 앞세워 가정의 달 5월 오프라인 접점 확대

현대자동차가 Z세대 캐릭터 '르르르'를 앞세워 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한다. 고객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친밀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현대차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여의도 한강공원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르르르' 오프라인 행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르르르는 2019년 출범한 SNS 기반 마케팅 채널로 '차 회사에 다니지만 차가 없는 뚜벅이' 콘셉트로 젊은 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해왔다.행사 기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삼성전자, 신임 VD사업부장에 이원진 사장 선임…“TV 사업 턴어라운드 주도”

삼성전자가 4일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원포인트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글로벌마케팅실장을 맡고 있는 이원진 사장을 신임 DX부문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으로 선임했다. 이 사장은 기존 글로벌마케팅실장에서 자리를 옮겨 향후 VD사업부장과 서비스 비즈니스(Service Business)팀장을 겸임하게 된다.이원진 신임 VD사업부장은 업계 내로라하는 '콘텐츠·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가'로 꼽힌다. 그동..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 성료… 픽업 확장성·튜닝 생태계 확장

KG 모빌리티가 튜닝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하고 픽업 기반 모빌리티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KGM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강원 평창 모나용평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튜닝 업체와 개인 참가자 등 20여 개 팀이 참여해 무쏘와 무쏘 EV 등 픽업 모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튜닝 차량을 선보였다.현장에는 캠핑과 차박에 특화된 아웃도어 튜닝, 험로 주행 성능을 강화한..

현대차, ‘N 페스티벌’ 2026 개막 앞둬… 나이트·내구레이스로 확장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2026 시즌을 개막하며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현대차는 8일부터 10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1라운드를 시작으로 올해 시즌을 본격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은 2003년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년 넘게 이어진 국내 대표 원메이크 레이스다. 동일 차종으로 경쟁하는 방식으로 드라이버 기량이 승부를 좌우한다.이번 시즌은 전동화..

S-OIL, 가정의 달 맞아 임직원 편지 부모님께 전달

S-OIL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이 부모님께 전하고 싶은 감사의 편지를 작성하면, 이를 선정해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함께 전달하는 '구도일이 당신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사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회사가 대신 전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최우수 선정작 10명에게는 부모님의 건강검진과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제공하고, 우수작 50명에게는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전달하는..

현대위아, 신입 공채 확대… 열관리·로봇 중심 미래 인재 확보

현대위아가 모빌리티 부품과 로보틱스 사업 강화를 위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핵심 기술 분야 중심의 인재 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현대위아는 열관리 시스템 연구, 로봇 개발, 기획, 영업 등 6개 부문 40여 개 직무에서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까지 지원할 수 있다.이번 채용은 회사가 역량을..

KAI,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민간 주도 우주개발 전환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민간 기술이전 사업으로 개발한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에 성공하며 국내 우주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화했다.KAI는 3일 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한국시간 기준 이날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고 밝혔다. 위성은 발사 1시간 15분 뒤 노르웨이 스발바드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하며 본체와 주요 시스템의 정상 작동을 확인했다.이번 위성은 500kg급 표준 플랫..

LS전선, 북미 해양 인프라 시장 공략 속도

LS전선이 LS마린솔루션과 함께 북미 해양 전력망 시장 공략에 나섰다.LS전선은 오는 7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OTC 2026(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에 참가해 해양 인프라용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OTC는 글로벌 해양 에너지·플랜트 기업들이 참여하는 대표 전시회로, 해양 플랫폼과 선박, 해저 인프라 전반의 핵심 기술이 집중적으로 소개되는 자리다.북미 해양 인프라 시장은 해저 전력망과 해양 플랜..

삼바 1500억 손실… 삼성發 노조 쇼크 韓경제 흔드나

삼성의 전례 없는 노동조합(이하 노조) 리스크에 일개 기업을 넘어 국가 경제에 대한 위기감까지 번지고 있다. 일각에선 국내 수출전선에도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온다.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지난 1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2011년 창사 이후 첫 파업으로 오는 5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의 격려급 지급을 비롯해 평균 14%의 임..

반도체 위주 '성과급 투쟁'… 삼성, 勞勞갈등에 탈노조 러시

대규모 집단행동을 이어가는 삼성전자 노동조합(이하 노조)에서 '노노(勞勞)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노조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반도체 부문을 중심으로 성과급 확대를 요구하면서 비(非)반도체 부문 조합원들의 탈퇴가 잇따르는 모습이다. 여기에 가전 등 세트 사업을 담당하는 DX부문의 고강도 인력 재편까지 가시화되면서 직원 간 상대적 박탈감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등 노조 내 불만이 커지고 있다. 노노 갈등 확산에..

삼성家 12조 상속세 완납… '노블레스 오블리주' 모범 보였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삼성 오너 일가가 장장 5년에 걸친 12조원 규모의 상속세 납부를 마무리했다.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으로부터 물려받은 26조원 규모 유산에 따른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대 상속세다. 천문학적인 재원 마련 부담 속에서도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환원해야 하며, 납세는 국민의 당연한 의무'라는 선대회장의 유지와 오너 일가의 실천이 맞닿은 결과로, 재계에 뜻깊은 선례를 남기게 됐다. 여기에 의료..

손실 계산부터 막혔다… 정부-정유사, 최고가격제 보상 논의 ‘난항’

정부의 유류 최고가격제에 따른 정유업계 손실 보전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손실 산정 기준을 둘러싼 혼선과 형평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원가 기준을 고수하는 정부와 현실적 한계를 호소하는 정유사 간 입장 차가 뚜렷한 데다, 보전 규모를 둘러싼 이견까지 겹치면서 갈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GS칼텍스·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사는 다음 달까지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손실 규모를 측정하고 정부에 제출해야 한..

철강업계 직고용 파장속, 동국제강 '32년 무분규' DNA 주목

동국제강그룹의 30년 넘는 무분규 기조가 최근 산업계의 하청 노동자 직고용 등으로 인한 노사갈등 사례와 대비되며 주목받고 있다. 동국제강은 직고용 전환 역시 한발 앞서 추진해 큰 마찰 없이 노사 관계를 유지하는 상황이다.다만 이러한 사례가 모든 기업에 적용 가능한 해법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직고용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와 조직 내 이해관계 충돌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이다.3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동..

‘바다 위 원전’ 글로벌 경쟁 가시화… 한국형 해상 SMR 만든다

'바다 위 원전'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러시아가 사실상 해양 소형모듈원전(SMR)의 유일한 상용화에 성공한 가운데, 미국과 중국이 앞다퉈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 한국도 진입을 본격화하면서 차세대 에너지 패권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3일 원자력 업계에 따르면 해양 SMR은 육상이 아닌 선박이나 해상플랫폼에 소형 원자로를 탑재해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로, 생산된 전력을 해저 케이블 등을 통해 육지나 해상 수요..

전력기기 3사 '동반 최고 실적'…AI가 늘린 슈퍼사이클 '장기화' 국면 진입

글로벌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급증으로 국내 전력기기 3사가 나란히 호실적을 기록했다. 통상 전력기기 업계의 비수기로 여겨졌던 1분기 공식이 깨지면서, 산업이 '슈퍼사이클' 장기화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력기기 핵심 3사는 2026년 1분기 나란히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깜짝 실적'과 역대급 수주 잔고를 달성했다. 전력 인프라 산업이 단순한 단기 수혜를 넘어 구조적 장기 호황에 진..

보령·AMC 모터페스티벌, 체험형 자동차 축제로 자리매김… 산학·관광 결합 모델 부상

아주자동차대학교와 보령시가 공동 개최한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이 체험형 자동차 문화 축제로 자리 잡으며 지역 관광과 산업을 연결하는 대표 사례로 부상했다.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보령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개최된 행사는 2011년 시작된 'AMC 모터쇼'를 기반으로 한 17회 행사이자 보령시와 협업한 5회 국제 페스티벌이다.행사는 단순 전시를 넘어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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