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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5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잡았다…LS일렉트릭, AI 인프라 핵심 공급자로 부상

LS일렉트릭이 북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잇따라 수주를 확보하며 핵심 공급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초고압 변압기부터 배전 솔루션까지 전력 공급 밸류체인 전반에서 성과를 내면서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 기업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6일 LS일렉트릭은 최근 자회사 LS파워솔루션을 통해 미국 에너지 인프라 기업과 약 7026만달러(약 1066억원) 규모의 345kV급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

[취재후일담] 정유사 대리점 적자유통…"횡재세 논의 웬말"

중동 전쟁 장기화에 유가가 치솟자 '횡재세' 도입 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정유 4사의 합산 영업이익이 1조원을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업계가 고유가 특수를 독점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진 탓입니다. 정작 업계 내부에서는 실적 호조가 장부상 수치에 불과한 착시 현상일 뿐이며 오히려 정유사와 주유소를 잇는 유통 공급망이 붕괴 직전의 위기라는 호소가 나오고 있습니다.실제로 정유사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

OCI 군산공장, 3년 연속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 후원사 참여

OCI 군산공장이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이어갔다.6일 OCI 군산공장은 지난 5일 열린 '2026 군산 새만금 국제 마라톤 대회'에 3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세계육상연맹의 공인을 받은 군산시 최대 체육행사로, 국내 엘리트 선수들을 포함해 매년 약 1만여명의 지역 주민과 마라톤 동호인이 참여하는 행사다. OCI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임직원과 가족 300여명은 직접 행사에 참가해 시..

현대제철, ‘나를 지탱한 순간’ 한뼘 에세이 공모전 개최

현대제철이 공식 미디어 플랫폼 '모먼트(Moment)'를 통해 참여형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6일 현대제철은 '나를 지탱해준 순간'을 주제로 한 '한뼘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이번 공모전은 철이 구조물을 단단히 지탱하듯, 개인의 삶에도 어려운 시기를 버티게 해준 존재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참가자는 사람·물건·장소 등 세 가지 부문 가운데 각 1편씩, 500자 이내의 짧은 에세이를 제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LLM 개발 및 운영 인력 공개 채용

'독자 AI 파운데이션(독파모)'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개발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위해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AI 리서치 엔지니어, 응용형 AI 엔지니어 등 개발 인력을 비롯해 사업 개발 및 운영 인력을 대상으로 이뤄진다.또한 유연출근제를 비롯해 업무 집중력을 높여줄 수 있는 장비지원금, 본인 및 직계가족 1인에 대한 종합건강검진권, 복지포인트 연간 200만원 등의 복지 혜택도 제공한다.임정환..

에쓰오일, 환경재단과 식목일 나무심기 봉사활동 개최

에쓰오일(S-OIL)이 식목일이었던 지난 4일 환경재단과 함께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6일 밝혔다.나무심기 봉사활동은 에쓰오일이 지난 2024년부터 도심 숲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해마다 식목의 달에 개최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봉사활동은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직원 가족 40여명과 함께 진행됐다. 회사 직원들은 노을공원 내 식목장소로 함께 이동해 도토리 시드뱅크 만들기와 나무 식재 활동을 했다. 도토리 시드뱅크는 영양분이 가득한 흙 사이에..

포스코청암재단, 신진 과학자 성장 이끈다…2년간 연구비 1억 지원

포스코청암재단이 국내 신진 과학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 제18기를 모집한다. 올해는 환경 분야가 새롭게 신설돼,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지속가능성 연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6일 포스코청암재단에 따르면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 대학 및 연구소에서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을 연구하는 신진 교원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원들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하고, 세계적인 과학자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현재까지 총 543명의..

카카오-서울디자인재단, 콘텐츠 협력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가 서울디자인재단과 콘텐츠 협력을 통한 디자인 문화 확산에 나선다.6일 카카오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디자인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이사와 카카오 윤영진 브랜드 성과리더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 IP와 DDP의 상징적인 공간을 결합하는 등 다각도의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카카오프렌즈의 IP를 활용한 디..

구광모 인재경영 철학 담은 LG 에이머스, 참가자 2만명 돌파

LG그룹이 주최하는 청년 AI 인재교육 프로그램 'LG에이머스(Aimers)' 참가자가 2만 명을 넘어섰다. 구광모 ㈜LG 대표이사의 '세상을 바꾸는 기술과 혁신은 인재에서 시작된다'는 철학을 담아 시작된 LG 에이머스는 AI 인재교육 대표 교육과정으로 자리잡고 있다. LG는 오는 2030년까지 5만명 이상의 인재를 육성해 국가 AI 산업 발전 주축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6일 LG에 따르면 회사는 경기도 이천 LG인화..

LG CNS, 디지털화폐 실증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참여

LG CNS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기관용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실증 사업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참여한다. 이번 단계에선 은행 예금을 토큰 형태로 전환한 '예금 토큰'을 일반 국민 대상 실거래는 물론, 국고보조금 집행에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6일 LG CNS에 따르면 프로젝트 한강은 한국은행과 정부, 은행권 등이 협력해 예금 토큰이 새로운 결제수단이자 효율적인 재정 집행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검증하고, 향후 상용화까지 연계하는..

SOOP, 스트리머 100명과 서울랜드서 식목일 나무심기 봉사

SOOP은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경기 과천 서울랜드 '로맨틱 가든'에서 스트리머들과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장지수, 양팡, 이지상 등 약 100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했다.스트리머들은 10인 1조로 팀을 구성해 나무를 심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유저들과 소통했다. 이들은 백일홍 나무를 식재하며 도심 녹지 확대와 생태 환경 보전의 의미를 공유했다.행사 이후에는 서울랜드 주요 공간을 탐방하는 콘텐츠도 이어졌다...

카카오헬스케어-사노피, 디지털 케어 분야서 협력키로

카카오헬스케어가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과 손을 잡았다.6일 카카오헬스케어는 지난 3일 '의료 데이터 기반 Real-World Evidence(RWE) 실증 연구 협력·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는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과 함께 개최된 '한국-프랑스 경제계 미래 대화'에서 진행됐다. 두 회사의 협력은 한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

카카오, 'AI TOP 100 캠퍼스' 개최…학생 3000명 몰렸다

카카오가 학생 대상 AI경진대회를 통해 미래 인재 확보와 저변 확대에 나섰다. 전공과 연령을 넘어 다양한 참가자가 몰리며 AI 활용 역량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6일 카카오는 카카오임팩트와 브라이언임팩트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카카오가 후원한 'AI TOP 100(CAMPUS)'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지난 4일 경기 성남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

글로벌ESG평가 경쟁력 입증…한화토탈에너지스, 에코바디스 '골드 등급'

한화토탈에너지스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로부터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에코바디스는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ESG 전문 평가 기관으로, 전 세계 185개국 15만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기업의 정책 보유 여부뿐만 아니라 실제 이행 수준과 측정 가능한 성과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화토탈에너지스..

美해군, 99조 함정 발주 예고… 수혜 기대감 커진 K-조선

미국 해군이 658억 달러(약 99조원)의 대규모 함정 건조 예산을 요청하면서, 국내 조선업계의 현지 시장 진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HD현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빅3는 이미 유지·보수·정비(MRO)와 설계 협력 등을 통해 미 해군과 협력 관계를 구축한 상태다. 중장기적으로는 함정 건조까지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5일 미국해군연구소(USNI) 및 외신 등에 따르면 미 해군은 2027 회계연도(..

삼성은 반도체, LG는 가전… 봄바람 탄 K-전자 동반 질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1분기 실적 윤곽이 이번 주 드러난다. 양사 모두 두드러진 외형 성장에 성공하며 올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릴 전망이다. 실적 효자 역할을 한 건 '반도체'와 '생활가전'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를 맞은 DS부문에 힘입어 전례 없는 '분기 영업이익 40조원' 달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다소 혹독한 한 해를 보냈던 LG전자도 주력인 생활가전 사업이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반등을 이룬 것으로 점쳐진다.5..

[시승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다재다능'한 기아 셀토스

셀토스는 기아 라인업에서 경차를 제외하면 가장 저렴한 모델이다. 가격과 크기, 디자인, 실용성까지 균형을 갖춘 '육각형'에 가까운 상품성을 앞세워 첫 차부터 패밀리카, 은퇴 이후 노년층을 위한 차까지 폭넓은 수요를 흡수해 왔다. 1세대 셀토스가 2019년 출시 이후 국내 누적 판매 33만대를 돌파한 이유다.6년 만에 선보인 2세대 모델은 균형감에 '완성도'를 더했다. 가장 큰 특징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추가로 인한..

한난 하동근 체제 출범…AX·DX 강조했지만 에너지 위기 직면

국내 최대 집단에너지 운영기관인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새 수장 체제로 전환됐다. 하동근 전 판교생태학습원 원장이 지난 3일 신임 사장으로 공식 취임하면서 앞으로 3년간 한난을 이끌게 됐다. 하 사장은 취임식에서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전환(DX), ESG 경영 등의 추진 과제를 담은 실용·상생·안전·소통이라는 4대 경영 방침을 제시했다. 하지만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고조된 가운데 연료 수급과 재무 대응 등 경영 안정화..

음극재 '공급망 재편' 바람 탄 포스코퓨처엠… 하반기 반등 노린다

포스코퓨처엠의 배터리 핵심소재 음극재 사업이 하반기 실적 반등의 열쇠로 지목되고 있다. 중국을 배제하려는 각 국의 공급망 안정화 움직임 속 중요 파트너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의 2026년 1분기 실적은 매출 약 6000억원, 영업이익 약 70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양극재 부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최대 고객사인 얼티엄셀즈 가동 중단 여파와 북미 전기차 수요 둔화가 겹..

김승연 한화 회장, 북일고 50주년서 "미래 이끌 리더로 성장하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정신이 깃든 교육 현장을 찾아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지난 4일 오전 충남 천안 '북일고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김승연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현암께서 만들고 키우신 그 숭고한 '불꽃'이 지금도 뜨겁게 타오르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지난 5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선배들이 이룬 북일이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미래를 이끌어 나갈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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