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알립니다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6년 9월 18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사람 뺏기면 반도체 패권 놓친다… '인재 방어' 고삐죄는 삼성

반도체 초격차 경쟁의 전장이 '인재 쟁탈전'으로 옮겨붙고 있다. 삼성전자가 시장 선두를 지키기 위해 핵심 인력 방어에 나서야 하는 가운데,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글로벌 경쟁사들까지 국내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낸드 설계 인력 확보에 뛰어들면서다. 기술력의 격차를 좌우할 핵심 인재를 누가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차세대 메모리 시장의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삼성전자는 '성과급'과 '주식보상'을 확대하며 대응에 나서고..

제조경쟁력 넘어 생활속으로… 최태원 '울산형 AI생태계' 승부

"미래 울산은 AI시티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을 제조 인공지능(AI)의 적용 무대에서 한 단계 더 확장한 'AI도시'로 만들자는 구상을 내놨다. 공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AI를 활용하는 것을 넘어 시민 생활과 문화·예술까지 연결해 도시의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자는 방향이다.울산은 SK와 오랜 '인연'이 있는 도시다. 선경이 1980년 대한석유공사를 인수한 뒤 울산은 그룹의 정유·석유화학..

[시승기] 연료비 걱정 없는 준대형세단… 넉넉함·편안함은 그대로

기아의 대표적 준대형 세단 K8만 해도 2.5 가솔린부터 3.5 가솔린, 1.6 터보 하이브리드까지 선택지가 다양하다. 연비를 중시한다면 하이브리드가 먼저 눈에 들어오고, 힘을 원한다면 가솔린을 선택하는 게 자연스럽다. 그럼에도 기아 K8에는 3.5 LPG 모델이 살아남아 있다. 직접 타보니 이 차의 지향점은 오히려 명확했다. 빠른 가속이나 화려한 주행 성능을 앞세우기보다 준대형 세단 특유의 넉넉한 공간과 편안한 승차..

'삼성vs애플' 신제품만큼 치열해지는 SNS 속 신경전

애플이 첫 폴더블폰을 앞세워 '삼성전자'가 7년간 공들여 키워온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갤럭시Z폴더블' 리더십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애플의 신제품 공개 직후 재치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으로 맞불을 놓는 한편, 얇고 가벼워진 갤럭시 Z 폴드8을 앞세워 축적된 기술력을 강조하고 있다. 애플의 참전으로 폴더블폰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졌다. 하지만, 오히려 삼성전자가 선도해온 폴더블 기술력과 시장 개척 성과를 부각하..

HD현대사이트솔루션 '차기 수장' 박찬혁은 누구…"현장통의 약진"

"용접은 노력과 결과가 정직하게 드러나는 기술입니다."박찬혁 HD현대사이트솔루션 대표이사 내정자가 지난해 사내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에서 직원들에게 건넨 말이다. 생산 일선에서 경력을 쌓아온 그의 내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박 내정자는 1962년생으로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건설기계 생산 현장을 두루 거친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다. 중국과 유럽 등 해외 생산 거점을 거쳐 글로벌 생산과 품질 업무를 맡아온 그는 이제 HD현대..

한전 전기 덜 쓴다…산업계 자가발전량 10년 새 2배↑

기업들이 자체 생산한 전력을 사업장 내부에서 사용하는 '상용자가발전'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자가발전량은 10년 사이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난 반면 한전에서 공급받은 전력량은 줄었다.13일 전력거래소가 공개한 '2025년 상용자가발전업체 조사'에 따르면 500킬로와트(㎾) 이상 자가발전설비를 보유한 69개 업체의 지난해 발전량은 4만908기가와트시(GWh)로 전년보다 4.5% 증가했다.기업들의 자가발전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발전량..

‘안전 최우선’ 서약 9일 만에 또 사고… 반복되는 철도 대책

고속철도 통합을 계기로 '안전 최우선'을 거듭 내건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의 안전 실천 서약 9일 만에 경전선에서 또 사고가 발생했다. 의왕역 사망사고 이후 기존 안전대책을 손보고 통합 초기 비상대응반과 매일 안전회의까지 가동한 상황에서 화물열차가 분리·탈선했다.13일 국토부와 코레일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1분께 경전선 낙동강역~한림정역 구간에서 오봉역을 출발해 부산신항역으로 가던 화물열차의 맨 뒤 차량이 분리돼 탈선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형일, 상속·증여세 개편 신중론…“사회적 합의 전제”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상속·증여세 개편에 대해 세 부담 완화와 자산 불평등 우려가 맞서는 만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13일 이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자료에서 상속·증여세와 금융투자소득세, 가상자산 과세, 세제 지원 등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상속·증여세 개편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세 부담 완화 필요성에는 여지를 두면서도 개편에 앞서 세수 영향과 수혜 대상 등을 함께 따져야 한다는 취지다.이..

美 압박에 빨라진 대미투자…1호 증액·첫 송금 조율 막바지

한미 대미투자 협상이 첫 사업의 '선정'을 넘어 실제 투입할 돈의 규모와 시점을 정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유력한 미국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의 사업비가 당초 200억달러 안팎에서 220억달러대로 불어나는 방안이 논의되는 가운데 이달 말 첫 투자금 약 3조원을 미국에 보내는 방안까지 거론되고 있다.미국에서 막판 협상을 진행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3일 귀국길에 오르면서 사업비 증액과 조기 자금 집행, 투자..

현대차, 포레스트런 성료…나무 10만 그루로 사막화 막는다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6'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포레스트런'은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하늘을 만들자는 취지로 2016년 시작된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의 달리기가 실제 나무 기부와 식재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올해 현대차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적 지원 기관인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을 공식 기부처로 선정했다. 참가자들의 참가권 구매 등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바탕으로 나무 10만 그루를 기부한..

LG디스플레이, AI 전문가 육성…AX 스쿼드 확대

LG디스플레이가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AX 스쿼드(SQUAD)'를 확대하며 전사적인 AI 전환에 속도를 낸다.LG디스플레이는 현업 실무자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직접 AI 과제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AX 스쿼드를 전 조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AX 스쿼드는 각 사업부 실무자가 AI 전문가의 코칭을 받아 반복 업무나 현업 과제를 AI 도구로 해결하는 프로젝트다. 개발·생산뿐 아니라 일반 사무직까지 참..

LG전자, 美 에미상 TV·프리미엄 가전 파트너로

LG전자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 시상식인 '에미상(The Emmy Award)'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 TV뿐 아니라 프리미엄 가전까지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북미 시장에서 초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LG전자는 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리는 제78회 에미상 시상식의 공식 TV·가전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프리미엄 TV 중심의 협력을 가전까지 확대해 올레드 TV 기술력과 프리미엄 가전..

HD현대·한화, 가스텍2026 출격…"친환경·데이터센터 기술 격돌"

국내 주요 조선기업들이 세계 최대 가스 전시회 중 하나인 '가스텍(Gastech) 2026'에 잇따라 출격한다. HD현대는 정기선 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차세대 LNG운반선과 디지털·친환경 기술을 알릴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자체 개발한 부유식 데이터센터를 글로벌 시장에 처음 공개하며 신사업 확장에 나선다.1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와 한화오션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가스텍 2026에 참가한다. 올해로 37회째..

서울 도심 누빈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독자기술 '본격화'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기술이 서울 도심 실제도로로 나왔다. 그룹이 개발 중인 자체 자율주행 AI 모델 '아트리아 AI'를 탑재한 소프트웨어중심차(SDV) 테스트베드 차량이 운전자 개입 없이 서울 도심을 주행하는 모습이 처음 공개되면서다.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AI 모델 중심으로 확보하려는 그룹의 기술 내재화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다. 박민우 첨단차플랫폼(AVP)본부장 사장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대한 강한..

KT, ‘모두의 AI’ 출시 채비…6000만 접점 늘리고 연산 효율 높인다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 수행자로 선정된 KT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서비스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다음·무신사·직방 등으로 이용자를 빠르게 확보하고, 국산 인공지능(AI) 모델을 나눠 쓰는 방식으로 운영 비용을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정부 지원에 기대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 구조까지 만들겠다는 방침이다.11일 열린 KT '모두의 AI' 사업 전략 온라인 설명회에서 이진형 AX사업담당 상무는 "일반적인..

아시아나 빠진 인천공항 T1 라운지 재편…스타얼라이언스·트리니티 입성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내 아시아나항공 라운지가 재편된다. 아시아나의 스타얼라이언스 탈퇴와 통합 항공사 출범에 맞춰 기존 공간이 외항사 동맹과 국적 항공사 라운지로 채워진다.1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1월 아시아나항공이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한 이후에도 T1 출국장 면세구역에는 아시아나항공 라운지 4곳이 운영되고 있다.현재 이들 라운지는 아시아나항공이 가입한 글로벌 항공동맹 스..

국제유가 급등에도 주유소 기름값 하락세…최고가격제 영향

국제유가가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국내 주유소 기름값은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영향으로 소폭 하락했다.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9월 둘째 주(6~1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859.1원으로, 전주보다 1.1원 내렸다. 이에 따라 휘발유 가격은 17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주 대비 1.3원 하락한 ℓ당 1905.3원으로 가장 비쌌다. 가장 저렴한..

HD현대사이트솔루션 공동대표에 박찬혁 부사장 내정

HD현대의 건설기계 중간 지주사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11일 신임 공동대표에 박찬혁 HD건설기계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1962년생인 박 부사장은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HD건설기계 벨기에 법인장, 중국 법인장과 HD현대사이트솔루션 품질/생산전략본부장 등을 거쳤다. 2023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박 부사장은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공동대표 체제로 HD현대사이트솔루션을 이끌게 된..

HD건설기계, 전동화 안전 자격체계로 고용부 장관상 수상

HD건설기계가 전동 건설장비 취급을 위한 자체 자격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HD건설기계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기업자격 정부인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HD건설기계의 '건설기계 고전압 취급 및 안전관리' 자격 검증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건설기계 운용 환경과 작동 원리를 반영해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의 안전한 취급·관리 기준을 마련한 점을 높게..

초고가 스마트폰 시대 본격화…애플 폴더블폰 합류에도 출하량 '뚝'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출고가가 최고 500만원을 넘어서면서 초고가 스마트폰 시대가 본격화됐다. 메모리 반도체 품귀에 따른 '칩플레이션(반도체+인플레이션)' 현상이 스마트폰 가격 폭등을 부추긴 결과다.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합류에도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장기간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1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전세계 스마트폰 가격은 올해 들어 평균 15% 상승했..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기아, 美 쏘울 빈자리 ‘신형 셀토스’가 채운다…전년比..

‘편안함에 기동성’ 더한 폭스바겐 투아렉, 대형 SUV..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1년 연장…전세난 완화 ‘마..

도구 건네고 내시경 잡고…의사 ‘세 번째 손’ 된 휴머노..

도시정비 사업 하나 없어도 현대ENG, 수주 반등 성공

韓 국민 노동소득 정점은 45세에…61세부터 적자 재진입

단일종목 레버리지로 증인 명단 오른 CEO들…무더기 불참..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독자권익보호위원회 알립니다 제보24시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