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는 난방 전기화, 포스코는 수소환원제철…녹색전환 청사진 제시
삼성전자와 LG전자, 포스코그룹이 주거와 철강 생산 현장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전환 계획을 내놨다. 삼성과 LG는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난방을 고효율 히트펌프로 바꾸고, 포스코는 수소환원제철을 중심으로 저탄소 생산체계를 구축한다.3사는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분야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재경부, 기후부, 과기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한상의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