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알립니다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6년 9월 29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성과급 두고 등 돌린 DS·DX… 삼전 노조, 내부 갈등 확산일로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한다. 디바이스경험(DX)부문 조합원을 제외하는 규약 개정안과 DX 소속 간부 2명에 대한 불신임안은 모두 95%가 넘는 압도적인 찬성률로 통과됐다. 올해 성과급 배분 문제에서 시작된 내부 갈등이 결국 DS 중심 조직 재편으로 이어졌다.불신임된 DX 측 간부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서 내..

전기차 늘려도 ‘온실가스’ 감축 더뎠다… 2035까지 속도 9배 높여야

정부가 전기차 보급을 늘리며 지난해 수송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2.9% 줄였지만,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까지는 지금까지 줄인 양의 10배가 넘는 5500만톤 이상을 추가 감축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 배출은 다시 늘고 냉매는 7년 연속 증가해 국가 전체 배출량이 0.9% 줄었다는 성적표와 달리 부문별 감축 속도를 더 높여야 하는 상황이다.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에 따르면 수송부문..

성과급에 처우개선까지…포스코·HD현대重 노조 요구 ‘첩첩산중’

철강 불황에 시달리는 '포스코'와 조선 호황을 맞은 'HD현대중공업'이 정반대의 업황에도 노사 갈등이라는 '공통의 난제'에 부딪혔다. 포스코 노조는 수년간 업황 악화를 이유로 미뤄온 처우 개선을, HD현대중공업 노조는 호황에 따른 성과 배분을 각각 요구하며 물러서지 않고 있어서다. 사측 역시 경영여건과 향후 업황을 고려하면 노조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양사의 갈등 배경은 다르다. 하지만 노사간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는다..

AI 냉각 수요 정조준…삼성, '印·광주' HVAC 전진기지 착착

AI데이터센터(AIDC) 냉각 수요 선점을 위한 삼성전자의 '냉난방공조(HVAC) 전진기지' 구축 전략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달 인도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겨냥한 HVAC 생산라인 가동을 시작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동아시아 수요를 타깃으로 하는 대형 설비 공장 착공에 나선다. 오는 2035년 17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HVAC 시장에서 확고한 주도권을 쥐고,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단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20일 업계에..

구조조정도 바쁜데 ‘15조 담합’ 수사까지…석화업계 긴장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대규모 담합 수사라는 변수를 만났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LG화학·한화솔루션·애경케미칼·OCI·롯데정밀화학·PKC·유니드 등 7개 업체가 PVC와 가소제, 가성소다, 염산 등 8개 석유화학제품의 가격을 사전에 협의한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검찰이 특정한 담합 관련 규모는 약 15조원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는 담합 대상으로 지목된 거래 규모로, 업체들이 실제 취득한 부당이익이나 향후 확정될 과징금 규모와는 구분할 필..

기아, 국내 전기차 10만대 넘었다…내수 ‘친환경차’ 비중 확대

기아가 국내 시장에서 전기차 연간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했다. 국내 완성차 브랜드 가운데 연간 전기차 판매량이 10만대를 넘어선 것은 기아가 처음이다. 다양한 차급의 전기차와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라인업을 앞세워 내수 판매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20일 기아에 따르면 올해 국내 전기차 누적 판매량은 지난 17일 기준 10만118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518대와 비교하면 약 120% 증가한 수치다...

美 가스전 품은 '포스코인터'…LNG 조달 부담 낮춘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셰일가스 생산자산을 인수하며 천연가스 가격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축을 확보한다. 그동안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를 장기계약으로 조달하면서 현지 천연가스 가격 상승에 따른 구매비 부담을 안았다면, 앞으로는 가스 생산에서 창출하는 이익으로 부담을 일부 상쇄할 수 있게 된다. LNG를 '사는 쪽'과 가스를 '생산하는 쪽'을 동시에 확보하는 셈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코드에너지 자회사가 보..

포스코 노조, 첫 파업 뒤엉킨 '선거·내홍'…본연 역할 논란

포스코 노동조합의 창사 첫 부분파업을 두고 조합원 권익을 위한 임금투쟁을 넘어 노조 내부 이해관계가 맞물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노조는 오는 10월 집행부 선거를 앞두고 예년보다 이른 시점부터 강경 행보를 이어온 데다 내부에서도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철강 업황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임금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노조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커지고 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노조는 22일부터 10월2일까지 쟁의행..

한화그룹, 추석 전 협력사 대금 1850억원 조기 지급

한화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약 185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대상은 주요 계열사와 거래하는 협력사 1580여곳이다.2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계열사별 조기 지급 규모는 한화오션 550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25억원, 한화시스템 245억원, 한화 건설부문 140억원 등이다.한화는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사들이 임직원 성과급과 2·3차 협력사 자재대금 등 명절 전 자금 수요에 보다 원활하게 대..

추석 연휴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 시행… “교통혼잡 해소 총력”

국토교통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은 작년보다 연휴 기간이 짧아지면서 총 이동 인원은 지난해보다 3.5% 감소한 3093만명으로 예상된다. 이동 수단은 대부분 승용차(88.4%)를 이용할 것으로 보이며, 짧은 기간 동안 이동 수요가 집중되면서 귀성객 등이 주로 이용하는 고속도로의 일평균 통행량은 지난해(541만대)보다 11..

구자은이 띄운 ‘퓨처데이’ 5년…LS, AI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바꾼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취임과 함께 시작한 'LS 퓨처데이'가 5년 만에 미래 사업 아이디어를 제품과 서비스로 연결하는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 배터리와 차세대 전력 솔루션, 인공지능(AI) 분야에서 500개가 넘는 아이디어를 발굴한 데 이어 올해는 AI를 활용해 직접 시제품까지 구현하며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단계로 나아갔다. 구 회장이 강조해온 미래 성장동력 발굴도 AI를 매개로 구체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이어지고 있다.20일 LS에 따르..

LG전자, AI데이터센터 솔루션 신제품 출시…냉각 시장 주도권 강화

LG전자가 AI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맞춤형 터보 칠러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20일 LG전자는 '공랭식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스크류 칠러보다 대용량 제품인 터보 칠러 출시로 AI데이터센터 냉각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다고 강조했다. 이 제품은 AI데이터센터의 원활한 운영에 필수적인 전력 소모·총소유비용 절감, 글로벌 ESG·탄소 규제 대응 등에..

[포토] "제주항공 승무원과 '항공안전' 함께 배워요"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안전한마당'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항공안전체혐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소방재난본부 주최로 열린 '2026 서울안전한마당'에서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항공안전체엄교실은 현직 객실승무원들이 만5세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직접 좌석벨트 착용방법, 산소마스크 착용 및 작동방법, 구명복 사용법, 항공기 비상탈출 요령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

SOVAC, 이번엔 '지역의 미래'로…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개최

사회적가치 생태계 플랫폼 SOVAC이 '로컬-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를 개최한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격차가 커지면서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취지다.20일 SOVAC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를 공동 주관한다고 밝혔다. 올해 페스타에는 400여 기관이 참여한다. 이중 SOVAC은 228개 기업·기관과 함께 세션·마켓·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

태국·체코 교통당국,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체험…서비스 운영 역량 주목

카카오모빌리티가 서울 강남 도심에서 운영 중인 자율주행 서비스에 해외 교통당국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 자체뿐 아니라 호출부터 배차, 운행까지 실제 서비스로 구현한 운영 경험이 주목받는 모습이다.카카오모빌리티는 시리퐁 앙카사쿨키앗 태국 교통부 차관을 비롯한 태국 정부 대표단이 지난 1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사옥을 방문해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태국 교통부 측 요청으로 마련됐다...

"무인·AI로 바꾼 현장"…HD건설기계, 대학생과 미래 기술 발굴

HD건설기계가 대학생들과 함께 변화하는 건설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미래 산업 현장을 그렸다. 20일 HD건설기계는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1회 HD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6개 대학에서 4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해 미래 건설 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 등을 제안했다. 공모전에서는 무인·자율 건설기계,..

SK온, 헝가리 진출 기업 CSR 시상식서 2년 연속 수상

SK온이 헝가리 현지에서 펼쳐온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20일 SK온은 '제2회 헝가리 진출 기업 CSR 시상식'에서 '나눔실천 모범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발달장애인 음악축제 개최부터 지역 복지 지원, 구성원 참여 봉사까지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결과라는 평가다.SK온은 지난해 열린 제1회 시상식에서 '혁신적 CSR 실천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헝가리 현지에서 지역사회 기여, 환경..

SK텔레콤, 사회적가치페스타서 '두 더 굿 AI' 비전 공개

SK텔레콤이 지속가능경영 비전인 '두 더 굿 AI(DO THE GOOD AI)'의 사례를 선보인다. 두 더 굿 AI는 인공지능(AI)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20일 SK텔레콤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이 같은 내용을 전시한다고 밝혔다.SKT는 72㎡ 규모의 공간을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구성한..

삼성 초기업노조 'DS 중심' 재편…DX 간부 대응 예고에 갈등 지속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한다. 디바이스경험(DX)부문 조합원을 제외하는 규약 개정안과 DX 소속 간부 2명에 대한 불신임안이 모두 95%가 넘는 찬성률로 가결되면서다. 다만 불신임된 이송이 부위원장이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서 조직 재편을 둘러싼 노조 내부 갈등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가 전날 공고한 '2026년 5차..

[포토] 터프함 더한 '디 올 뉴 투싼 XRT'…아웃도어 감성 물씬

파주/ 현대자동차가 지난 18일 경기도 파주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디 올 뉴 투싼 미디어 데이'를 열고 '디 올 뉴 투싼'을 최초 공개했다.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온 투싼은 차체를 키우고 하이브리드 효율과 주행 성능을 높였고, 생성형 인공지능(AI) '글레오 AI'도 적용해 디지털 경험까지 강화했다.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요기요, ‘뚜레쥬르 반값데이’ 프로모션 진행

신성통상 탑텐, 2026 윈터 캠페인 ‘리브 유어 플로우..

계열분리 앞둔 신세계그룹, 정기 인사에 쏠린 눈…관전 포..

LG화학, 폭스바겐과 미래차 소재 공동개발…차량용 고부가..

르노코리아, ‘7년·14만㎞’ 보증으로 고객 관리 강화…..

롯데, AI 소재부터 바이오 생산까지…신사업 기술 경쟁력..

LPDDR6 시장 열리는데 가격은 ‘고공행진’…갤S27..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독자권익보호위원회 알립니다 제보24시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