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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목)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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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체코 글로벌 봉사단 파견…10년째 이어온 현지 교류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체코 신규 원전 사업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해 현지 교류 활동에 나섰다.한수원은 한국과 체코 간 협력 강화를 위해 '2026 체코 글로벌 봉사단'을 체코 현지에 파견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6일 출국한 봉사단은 한수원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경주시 유소년 축구단 등 50여 명으로 구성했다. 봉사단은 오는 23일까지 문화교류 활동,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참가, 현지 시설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기후부, 순환경제 선도기업 16곳 첫 지정…재생원료 활용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가 수입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폐자원의 순환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순환경제 선도기업·산업단지 육성에 나선다.기후부는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순환경제 선도기업·산업단지로 선정된 16개 기업·산업단지와 한국환경공단이 참여한 가운데 '순환경제 선도기업·산업단지 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업무협약에는 LG전자와 경남테크노파크, LX판토스, 칠서리사이클링센터, 오운알투텍, PKC, 아데카코리아,..

해수부, 마리나 인프라 확충·관광 활성화…210만명 유치 목표

국내 마리나 시설과 선박 관리체계가 정비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도 본격화될 전망이다.해양수산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마리나 산업과 관광의 도약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마리나 활성화 방안'을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마리나는 요트·보트 등을 정박·보관할 수 있는 시설과 관련 서비스를 갖춘 복합 해양레저 공간이다. 해수부는 마리나 정책과 제도를 정비하고 민간투자 여건을 개선해 선박·장비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를..

결혼정보회사 듀오, 횟수형·기간형 병행 운영… 맞춤형 매칭 서비스 확대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기간형 매칭 서비스 'DR(Duration)'을 운영하며 서비스 상품 구성을 확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DR은 기존 횟수형 중심의 결혼정보서비스와 달리 일정 기간 동안 매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듀오에 따르면 가입 고객은 기본 3회 만남 이후 별도 약정을 통해 1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매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해당 상품은 노블레스, 프라우드, 오블리주 등 주요 프로그램에 적용되며 일부 특화..

LG전자, 가전제품 자원순환 생태계 확산에 동참

LG전자가 가전제품 자원순환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 회사는 제품에서 발생하는 폐냉매를 재활용하고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한 리퍼비시(재생) 제품 사업 실증을 진행하기로 했다. 19일 LG전자는 서울시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등과 함께 '순환경제 선도기업·산단 육성·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엔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한국환경공단 문갑생 이사, LG전자 백승태 HS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화학군, 반도체 소재 경쟁력 강화… 한덕화학 평택 TMAH 공장 착공

롯데화학군이 국내 반도체 클러스터 확대에 맞춰 평택에 핵심소재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글로벌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롯데화학군 계열사인 한덕화학은 19일 경기도 평택 포승(BIX)지구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현상액(TMAH,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 생산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현상액(TMAH)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 미세 회로 패턴을 형성하는 현상 공정에 필수적인 핵심 소재다.한덕화학은 총 1300억원을 투자해 평택 포승지..

장인화표 AI 인재 육성 확대…포스코그룹, 청년 300명 키운다

포스코그룹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 장인화 회장이 AI 전환(AX)을 그룹 핵심 과제로 제시한 가운데, 스마트제철소 구축과 미래 사업 확대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직접 양성하겠다는 구상이다.19일 포스코그룹은 청년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포유드림(POSCO Youth Dream)'과 연계해 제조 및 스마트팩토리 산업에 특화된 AI 실무 역량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산업통상부와..

HD현대사이트솔루션, 울산공장 선진화…2030년 매출 1.6조 목표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울산 산업차량 공장 선진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회사는 통합 생산체계를 가동해 오는 2030년 매출 1조 6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19일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지난 18일 울산 동구에 위치한 울산캠퍼스에서 산업차량 통합 공장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철 HD현대 부회장, 송희준 HD현대사이트솔루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사 등 주요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완공된 생산시설은 HD..

KT, 장기 이용 고객 위해 쏜다…뮤지컬 '그날들' 1200명 초청

KT가 장기 이용 고객을 위해 뮤지컬을 선보인다.19일 KT는 오는 25일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그날들' 공연에 고객 1200명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KT 모바일·인터넷·TV 서비스를 합산해 5년 이상 이용한 고객이다.뮤지컬 '그날들'은 고 김광석의 명곡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지난 1992년과 2022년을 오가는 얘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는 엄기준·윤시윤 배우가 출연한다.회사..

현대로템, 모로코 전동차 유지보수도 맡는다…7482억원 수주

현대로템이 모로코 전동차 공급 사업에 이어 유지보수 계약까지 따내며 현지 철도 사업을 확대했다. 계약 규모는 7482억원으로 해외 철도 유지보수 사업 가운데 최대 수준이다.현대로템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모로코 철도청과 전동차 유지보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해 2월 수주한 2조2027억원 규모의 2층 전동차 공급 사업 후속 프로젝트다. 계약식에는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과 모하메드 라비..

대한항공, 세계 최고 항공사 와인 대회서 '6관왕'

대한항공의 상위 클래스 기내 와인이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다시 한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대한항공은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인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 2026(Cellars in the Sky Awards 2026)'에서 총 6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는 영국의 글로벌 여행 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가 주관하는 항공업계 최고 권위의 와인 평가 대회다. 전 세계 항공사의 상위 클래스 와인을..

LS ELECTRIC, 사조그룹·켑코이에스와 에너지 효율화 사업 MOU

LS ELECTRIC(일렉트릭)이 사조그룹, 한전 자회사 켑코이에스와 손잡고 사조그룹 주요 사업장에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구축하며 에너지 효율화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LS일렉트릭은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사조그룹, 켑코에이스와 '에너지 효율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우범 LS일렉트릭 EA(East Asia)사업본부장(전무), 이인우 사조그룹 부회장, 이현빈 켑..

과열된 남동발전 사장 공모…지원자 16명 몰렸다

발전공기업 5사 통합 논의가 본격화한 가운데 강기윤 전 사장 사퇴로 공석이 된 한국남동발전 차기 사장 공모에 십여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에서는 발전5사 체제 개편이 현실화할 경우 차기 사장이 사실상 '마지막 남동발전 사장'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예년보다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18일 업계에 따르면 남동발전이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신임 사장 공모에 6명 안팎의 남동발전 출신 인사 등 총..

현대차그룹, 남극에 온실가스 배출하지 않는 'HTWO' 생태계 만든다

현대차그룹이 태양광 발전과 수전해 기술을 활용해 그린수소를 생산·저장·활용하는 'HTWO Grid'를 남극과학기지에 적용한다. 극한 환경에서의 실증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수소 비즈니스 모델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검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18일 현대차그룹은 해양수산부·극지연구소와 '남극과학기지 그린수소 그리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연구기관·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수소 기술을 극지 연구 현..

산업부 "7차 최고가 대신 상황 보고 결정"…출구전략 검토 본격화

산업통상부가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움직임 등 급변하는 중동 정세를 고려해 7차 석유 최고가격 지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 현재 적용 중인 6차 최고가격이 유지된다.산업부는 특히 미국·이란 간 종전 협상 진전과 이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여부를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정부에서는 이번 주말이 향후 국제유가와 석유 최고가격 조정 방향을 가를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산업부는 7차 석유최고가격은 호르무즈..

[마켓파워] 나스닥 바라보는 보스턴다이내믹스…'소뱅 지분' 최대변수로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보스턴다이내믹스에 대한 소프트뱅크 지분의 향방이 향후 기업공개(IPO)의 최대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정의선 회장이나 현대차그룹이 지분을 인수하게 될지 혹은 외부 전략적 투자자가 들어와 기업 가치가 높아질지 주목하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가 보유 중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지분에 대한 시나리오는 크게 3가지로 압축된다. 소프트뱅크가 풋옵션을 행사하지 않는 경우, 풋옵션을 발동해..

정부·정유사 '손실규모' 괴리 불가피… "적정마진 산정이 변수"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손실보전 기준을 공개하면서 향후 정유업계와 정부 간 보상 규모를 둘러싼 공방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정부는 실제 원가를 기준으로 손실을 보전하겠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지만, 정유업계가 요구해온 국제 석유제품 가격(MOPS) 기준은 받아들이지 않으면서다. 더욱이 손실 규모를 둘러싼 정부와 업계의 시각차도 여전해 향후 정산 과정에서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된다.◇원가 중심 손실보전 틀 마련…..

정부, AI·반도체·에너지 ‘10대 전략기술’ 재편…NEXT 프로젝트 본격화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미래에너지·원자력 등 국가전략기술 체계를 기존 12대 분야에서 10대 분야 55개 기술로 재편하고 기술 패권 경쟁 대응에 나선다. 정부는 각 분야에서 2030년 세계 최고 기술 확보, 2040년 세계 최초 기술 선점을 목표로 연구개발(R&D)과 산업·인재·금융 정책을 연계한 '국가전략기술 선도 NEXT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획예산처는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

'SK그룹 3세' 최영근, 지주사로 5년 만에 복귀

5년 전 마약 사건으로 SK그룹을 떠났던 오너가 3세 최영근씨가 최근 지주사 SK로 복귀했다. 최씨는 그룹의 창업주인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로 최태원 회장과 5촌 관계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 팀장으로 근무 중이다. 당시 그룹 창업주가 거주하던 선혜원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개관하면서 관련 업무를 맡게 됐다. 최씨가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는 등 경력을 고려한 인사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앞서 최씨는..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TSA' 두고 노사 신경전

현대모비스가 램프사업부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환서비스계약(TSA) 적용 가능성이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포괄적인 고용관계 승계를 원칙으로 협상을 진행해왔지만, TSA 적용이 유력하게 검토되면서 전환배치와 잔류 인력 규모에 노사간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이날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전적 대상 직원을 상대로 3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19일에는 마북연구소와 의왕연구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이어갈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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