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개인정보 노출, 퇴직자 302명도 포함…22명 개별 통지 못해
한국전력 임직원 2만4000여 명의 개인정보가 외부 웹페이지에 노출된 사고와 관련해 피해 대상에 퇴직자 302명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22명은 연락처가 없어 개별 통지를 받지 못했고, 한전은 홈페이지 공지로 안내를 대신하고 있는 상황이다.7일 한전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개인정보가 노출된 퇴직자는 302명으로, 앞서 발표한 전체 피해 인원 2만4000여 명에 포함돼 있다. 퇴직자 안내문에 명시된 노출 항목은 소속과 사번, 직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