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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9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LIG D&A, 전략사령부와 핵심방산기술 발전 '협력'

LIG Defense&Aerospace( LIG D&A)와 전략사령부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3일 LIG D&A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달 30일 전략사령부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와 박재열 전략사령관을 비롯해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강군 육성과 국방전력 발전에 기여하자는..

현대차그룹, 영남권 42조 투자…장재훈 “미래 첨단산업 핵심 거점 육성”

"영남권을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습니다."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향후 10년간 영남권에 42조원을 투자해 AI DV와 AI 기반 제조 혁신, 미래 항공·우주, 에너지 인프라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이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기획예산처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55조원 쏟아붓는 김동관…영남권 중심 '우주항공 생태계' 승부수

한화그룹이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 지형을 바꿀 'AI 우주강국' 도약을 위해 2040년까지 총 55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투자를 단행한다. 위성 제조부터 발사체 기술까지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적인 우주주권과 자주국방 역량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김동관 한화 부회장의 승부수가 본격화된 셈이다.김동관 부회장은 3일 경남 진주 경상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대규모 중장기 전략을 직접 발표했다. 이 자리에..

하반기 향방 엇갈린 정유…구조적 위기 석화는 신용등급 하락

하반기 국내 에너지·화학 업계의 실적 전망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정유업은 지정학적 변수와 불확실성 속에서 실적 향방을 두고 전망이 엇갈리는 반면, 석유화학업은 구조적인 공급 과잉과 실적 부진의 늪에 빠지며 신용도마저 크게 흔들리고 있다. 그동안 관망세를 보이던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6월 정기평정을 기점으로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의 신용등급과 전망을 줄지어 하향 조정하면서 업계 전반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양상이다.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

볼보 EX30, 프리미엄 컴팩트 EV 판매 1위 달성

볼보자동차코리아가 EX30 및 EX30 크로스컨트리(CC)의 돌풍에 힘입어 지난 6월 판매 실적에서 프리미엄 컴팩트 전기차(EV) 판매 1위를 기록했다.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볼보자동차코리아의 판매는 총 1679대로 전월 대비 58% 증가했다. 이중 EX30 및 EX30CC의 판매는 946대로 전체 판매의 약 56%를 차지했다. 이번 EX30의 판매 실적은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022년 EV 모델을 국내에 투입한 이..

[취재후일담] 보조금 확정되자 가격 올린 테슬라…전기차 보조금 정책 ‘역설’

정부가 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지급을 시작한 첫날, 테슬라가 주요 차종 가격을 최대 700만원 인상했습니다.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한 보조금 정책이 오히려 제조사의 가격 인상과 맞물리면서 정책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30일 전기차 보급사업 수행자 평가를 통해 총 35개 업체 가운데 27개 업체를 보조금 지급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평가는 국내 산업 기여도를 비롯해 기술 개발 역량과..

SK텔레콤, 에이닷 기능 강화 잇따라…‘사업성’ 확보 주목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 '에이닷' 기능을 연이어 개선하면서 유료화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AI 기능을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꾸준히 지적됐던 통화 품질까지 상당부분 개선하는 등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으로 유료화의 발판을 쌓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3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최근 에이닷에 고객센터·음식점과의 통화 대기를 대신해 주는 '에이전트콜'을 비롯해 문자 내용을 분석하고 일정 관리를 지원하는 등의 기능을 추가했다..

현대모비스, 해외 범퍼사업부 매각 본궤도…미래먹거리 집중 나선다

현대모비스의 해외 범퍼사업부를 국내 자동차 부품회사들이 인수할 전망이다. 이에 회사는 사업부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하는 데 한층 속도를 낼 방침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서연이화, 에코플라스틱, 프라코 등을 해외 범퍼사업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내정했다. 서연이화는 현대모비스의 미국 중국 슬로바키아 등 3개 법인과 현지 생산 공장을 인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

한화토탈에너지스, 주요 수지 제품 가격 인하…고객사 상생 협력 강화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중소 고객사와 상생 협력을 위해 주요 수지 제품의 공급 가격을 인하한다.한화토탈에너지스는 3일, 국내 플라스틱 가공 고객사에 공급하는 PE(폴리에틸렌)와 PP(폴리프로필렌) 제품 가격을 톤당 최대 20만원까지 인하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가격 인하는 중동 사태로 인한 원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고객사의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 제조업의 내수 공급망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정부의..

현대차 정몽구재단, 기후테크 스타트업 공개강연 성료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3일 기후위기 해결에 관심 있는 대중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2026 그린 소사이어티 공개강연 시리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2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강연에는 기후테크 연구의 의미를 공유하고,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강연은 '에너지 트릴로지(Energy Trilogy): 기후테크가 바꾸는 에너지의 생산·전환·활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기후기술을 미래..

[취재후일담] 한화오션, 수주는 웃었지만…노조리스크 7월 '분수령'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을 따내며 한숨을 돌린 한화오션이 여전히 노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하청노조가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산업계 최초로 원청을 상대로 한 파업권을 확보하면서 갈등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미국 함정 시장 진출과 캐나다 잠수함(CPSP) 사업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앞둔 상황에서 노사 문제는 쉽게 풀리지 않는 모습입니다.3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경남지방노동위원회는 금속노조 웰리브지회가 한화오션을 상대..

해수차관 "호르무즈 불확실성 여전…국적선 운항 자제 유지"

부산//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우리 국적 선박에 대한 운항 자제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남 차관은 지난 2일 해수부 부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호르무즈 해협 운항 재개 여부와 관련해 "현재 미·이란 간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지지부진한 상황"이라며 "이런 불확실한 상황에서 우리 선박이 다시 들어갔다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최대한 방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국적 선박의 호..

LG엔솔-혼다 美 합작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돌입…북미 시장 공략 본격화

LG에너지솔루션과 혼다의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이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셀 양산을 시작하며 북미 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3일 L-H 배터리 컴퍼니는 2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파예트 카운티 제퍼슨빌 공장에서 ESS용 리튬이온 배터리셀 양산을 개시했다고 밝혔다.생산된 배터리셀은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ESS 시스템통합(SI) 사업법인 버테크를 통해 미국 내 전력망(그리드)과 상업·산업용, 주거용 ESS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

소진공, 서북권 소상공인 정책 지원 거점 '서대문센터' 개소

소상공인들의 정보 제공과 정책 서비스를 지원하는 거점이 서울 서대문에 들어섰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서울 서대문구에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하는 서대문센터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전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김동아 국회의원,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서대문센터는 서울 서북권인 서대문구, 은평구, 마포구를 담당하며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 역할을..

고려아연, '산업경쟁력을 위한 탈탄소·순환성 포럼' 참가…'자원순환' 중요성 강조

고려아연은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세계경제포럼(WEF) 주최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산업경쟁력을 위한 탈탄소·순환성(Decarbonization and Circularity for Industrial Growth and Competitiveness)' 포럼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포럼에서 고려아연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포럼은 WEF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협력해..

제주항공, 제주SK FC와 해양정화 플로깅 활동 진행

제주항공이 프로축구단 '제주SK FC(제주SK)'와 해양정화를 위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3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회사 객실특화팀 '에코머'(Ecomer) 승무원들과 제주SK 선수단 및 코칭 스태프 등 50여명은 지난2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논짓물해변 인근에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정화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15포대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제주항공은 2018년부터 제주도 바다와 해변 환경..

테슬라, 5개월 연속 수입차 판매 1위…상반기 누적 5만6천대 돌파

테슬라가 6월에도 수입차 시장 판매 1위를 차지하며 5개월 연속 선두를 지켰다. 상반기 누적 판매는 5만6000대를 넘어서며 BMW, 메르세데스-벤츠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6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3만8059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7.0%, 전월보다 27.5%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등록 대수는 18만4032대로 전년 동기(13만8120대) 대비 33.2% 늘었다.브랜드별로는 테슬라..

금호타이어,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서 기술력 입증…루키 육성·지원 결실

금호타이어가 미국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PPIHC)에서 후원 드라이버 전원의 완주를 지원하며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과 차세대 드라이버 육성 성과를 입증했다.3일 금호타이어는 지난 6월 21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제104회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PPIHC)에서 후원한 드라이버 6명 전원이 완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루키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 '금호타이어 게이닝 트랙션(Kumho T..

한국타이어, 포뮬러 E 상하이 더블헤더 출격… 中서 '아이온' 기술력 알린다

한국타이어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열리는 포뮬러 E를 통해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기술력을 알린다.3일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12 제12·13라운드 '2026 상하이 E-PRIX'가 오는 4~5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더블헤더 방식으로 열린다고 밝혔다.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의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이번..

기아, 오션클린업에 전기차 4대 지원…해양 폐플라스틱 순환경제 협력 확대

기아가 글로벌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The Ocean Cleanup)에 전기차를 지원하며 해양 환경 보호와 폐플라스틱 자원순환을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기아는 오션클린업의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EV3 2대와 EV4 2대 등 총 4대의 전기차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해 EV6 1대와 니로 EV 3대를 지원한 데 이은 것으로 제공된 차량은 해양과 하천에서 폐플라스틱을 수거하는 오션클린업의 현장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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