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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8일(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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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6월 1만1982대 판매…3년 3개월만에 월 최대

KG모빌리티는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작년 같은 달보다 29.8% 증가한 총 1만198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지난 2023년 3월(1만3천679대) 이후 3년 3개월 만의 월 최대 판매량이다. 수출은 8345대로 전년 동월 대비 34.6% 증가했다. 기존 월 최대 기록인 8천147대(2024년 12월)를 넘어섰다. 내수는 3637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무쏘와 뉴 토레스가 성장세를 이끌었다.상반기 기준으로는 내수 2..

경총, 국민의힘에 '경영계 건의서' 전달…"미래세대 위해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국민의힘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경영계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경총은 건의서에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법정 정년연장, 근로자 추정제 등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이번 정책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김미애의원, 박수영의원, 최은석의원, 윤용근의원 등 5명이 참석했다. 경총은 손경식 회장을 비롯해 주요 회원사에서 10명이 참석했다.손경식 경총 회장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세가..

르노코리아, 6월 4651대 판매…내수 4대 중 3대 하이브리드

르노코리아가 지난 6월 내수 3400대, 수출 1251대 등 총 4651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 차량 4대 중 3대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차지했다.르노코리아는 6월 내수 3400대와 수출 1251대를 기록해 총 465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내수는 전월 대비 17.5% 증가했다.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가 1324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고, D세그먼트 SUV 그랑 콜레오스 1313대, 쿠페형 SUV 아르카나 763대가 뒤를 이었다. 전..

GM 한국사업장, 수출 호조에 상반기 판매 27만5523대…전년比 10.5% 증가

GM 한국사업장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다.GM 한국사업장은 지난 6월 완성차 기준 총 4만8134대(내수 1049대·수출 4만7085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들어 1월과 3~6월까지 다섯 차례 월 4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이에 따라 상반기 누적 판매는 27만5523대(내수 5271대·수출 27만25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 늘었..

그랜저 1만대 팔렸지만…현대차 6월 판매량 5.9%↓

현대자동차가 2026년 6월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한 총 33만8313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6.2% 감소, 해외 판매는 5.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1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판매량은 5만8232대였다. 세단은 그랜저 1만62대, 쏘나타 5102대, 아반떼 4316대 등 총 2만253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4211대, 싼타페 4068대, 투싼 3285대 등 총 2만..

상반기 판매 왕좌 '쏘렌토'…그랜저·쏘나타·EV3 '선전'

기아 쏘렌토가 올해 상반기 국내 승용차 판매 1위에 오르며 브랜드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자동차 그랜저는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효과에 힘입어 세단의 존재감을 과시했고, 기아 EV3는 전기차 판매 1위를 차지하며 전동화 시장을 이끌었다.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쏘렌토는 5만5426대가 판매돼 국내 승용차 판매 1위에 올랐다. 이어 그랜저 3만8390대, 스포티지 3만1263대, 쏘나타 3만339대, 카니발 3만202대..

김정관 "AI전환 못하면 제조업 미래 없다"…산업·금융 손잡고 M.AX 투자 본격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우리 제조업의 AI전환을 해내지 못하면 우리 산업의 미래가 없다"며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해 AI팩토리·로봇·미래차·반도체 등 피지컬 AI 분야 선도기업 발굴과 대규모 투자 지원에 나선다.산업통상부와 금융위원회는 1일 오전 11시 산업은행 대회의실에서 '국민성장펀드-M.AX 프론티어 프로젝트 민관합동 간담회'를 열고 제조 AI 대전환을 이끌 유망 선도기업..

삼성·SK 800조 투자에 글로벌 장비주 '들썩'…국내 소부장도 기대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총 800조원 규모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 계획이 발표되면서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슈퍼을(乙)'로 꼽히는 세계 최대 노광장비업체 ASML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AI 시대 장기 설비투자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커지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장비업체뿐 아니라 국내 반도체 장비·소재 기업들에도 중장기 수혜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1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세계 최..

최성안號 삼성重 자사주 매입 릴레이…분기 '3조 매출' 자신감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이 잇달아 자사주를 사들이며 실적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선업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12년 만의 분기 매출 3조원 돌파가 유력한 데다,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등 차세대 성장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성안 대표를 비롯한 삼성중공업 임원 8명은 지난달 24일부터 자사주 총 3만4507주를 장내매수했다. 매입 규모는 총 8억2760만원이다..

엘박스 ‘엘파인드’, 변호사 2500명·수행사건 30만건 돌파

리걸테크 기업 엘박스는 자사가 운영하는 법률 AI 플랫폼 '엘파인드(Lfind)'에 등록한 변호사가 2500명을 넘어섰으며 변호사들이 직접 등록한 소송 수행 실적이 누적 30만건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엘파인드는 판례 데이터와 자체 AI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의 사건 유형을 분석하고 관련 분야의 소송 경험을 보유한 변호사를 연결하는 법률 서비스 플랫폼이다.회사에 따르면 엘파인드는 광고 노출 여부가 아닌 실제 소송 수행 이력을 기반으로 변호사..

양극재 넘어 니켈까지… 에코프로, K-전기차 '공급망 기업'으로 진화

에코프로가 양극재 제조사를 넘어 니켈 등 핵심 광물 수급권까지 장악하는 '글로벌 공급망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중국 중심의 글로벌 배터리 원자재 공급망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적인 밸류체인을 구축해 K-전기차 산업의 핵심 광물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1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전날 발표한 인도네시아 IGIP 산업단지 내 'BNSI(Bahodopi Nickel Smelting Indonesia)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지분 39%)로 참..

기아, 6월 판매량 9.5%↑… 스포티지·셀토스 실적 견인

기아는 2026년 6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29만572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5만4058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고 셀토스가 3만5007대, K4가 2만2373대로 뒤를 이었다.국내 판매량은 18.5% 증가한 5만4508대였으며 이 가운데 쏘렌토가 8561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승용은 레이 4159대, K5 3150대, K8 1981대 등 총 1만2367대가 판매됐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씨웨이 현장점검' 진행…안전문화 확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함과 동시에 협력사와의 상생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1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씨웨이(SEE-way)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씨웨이는 '가장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효율적인 길(The Safest Environmentally Efficient way)'의 줄임말로, 제련소장이 직접 현장을 돌아보며 생산활동 및 관리 수준을 점검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고려아연은 씨웨..

조선업계, LNG선 수주 호황에도…모잠비크 LNG 지연 '복병'

프랑스 토탈에너지스가 추진하는 모잠비크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가 6년째 지연되면서 국내 조선업계의 생산계획에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프로젝트와 연계된 LNG운반선의 인도 일정이 미뤄지면서 향후 도크 운영에도 변수가 생길 수 있어서다. 올해 LNG선 수주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기 지연 프로젝트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에 투입될 LNG운반선 17척의 인도 일정은 2029~2030년..

최태원·조정식 첫 회동…崔 "기업 가장 힘든 건 불확실성, 속도전 뒷받침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 회장)이 1일 조정식 국회의장과 만나 "기업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안 된다'는 답보다 '언제 될지 모르겠다'는 불확실성"이라며 국회 차원의 신속한 입법 지원과 예측 가능한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AI(인공지능)와 반도체 등 첨단 산업에서의 '속도전'을 강조하며, 재계 역시 선제적인 투자와 혁신을 통해 국가 경제와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국내 주요 기업인들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수출 확대 공로로 경제부총리 표창

두산에너빌리티가 국가경제 발전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첫 가스터빈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열린 '50주년 기념식'에서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을 비롯해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등이 참석했다. 회사는 정부 국책과제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을 개..

현대차그룹,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복구 성금 100만달러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에 100만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지원하기로 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에 쓰이게 될 예정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2025년 미국 캘리포..

삼성전자, SAFE 포럼 개최…"AI 반도체 생태계 확대"

삼성전자가 AI 반도체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파운드리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1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세이프(SAFE·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 포럼 2026'을 열고 AI 반도체 생태계 협력 확대 방안과 차세대 파운드리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 SAFE는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의 생태계 프로그램으로, 팹리스와 설계자산(IP), 설계자동화(EDA), 디자인솔루션(DSP), 첨단 패키징(MDI..

안보 넘어 ‘일자리 동맹’으로…대한상의, ‘주한미군 채용 플랫폼’으로 한미협력 강화

대한상공회의소가 미국 독립 250주년(Freedom 250)을 맞아 한미 안보동맹을 실질적인 일자리와 경제적 가치로 연결하는 '주한미군 채용 플랫폼(이하 플랫폼)' 고도화에 나섰다. 대한상의는 1일 상의회관 챔버라운지에서 한미동맹재단, 미국 진출 기업 대표들과 함께 '미국 독립기념일 계기 주한미군 채용 플랫폼 한미협력 행사'를 개최했다.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양국 고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는 한미동맹의 경제적·인적 가치..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 개편… 완속 29.4원↓, 초급속 45.9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공공충전요금 체계 개편안'을 확정하고 다음 달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기존 2단계였던 공공충전요금 체계는 완속 구간과 초급속 구간을 포함한 5단계로 세분되고, 요금 단가는 충전기 운영에 소요되는 전기요금, 운영비, 법정검사비 등을 반영해 산정됐다. 약 90%를 차지하는 완속충전기는 기존 공공충전요금 체계보다 킬로와트시(kWh)당 29.4원(약 9.1%)의 요금이 인하됐다. 설치·운영 비용이 높은 초급속 충전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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