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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7일(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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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석포제련소,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2026 하계 어린이 수영장’ 개장

영풍 석포제련소는 방학을 맞이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2026년 하계 어린이 수영장'을 노사가 함께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하계 수영장은 경북 봉화군 석포면 축구장 인근 부지에 마련됐으며, 오는 8월 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영풍 석포제련소는 2021년부터 매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하계 어린이 수영장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도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수영장 운영을 기획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

현대차그룹, 글로벌 V2X 서비스 '올데이에너지' 통합 론칭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에너지 저장장치로 활용하는 V2X(Vehicle-to-Everything) 서비스를 '올데이에너지(AllDayEnergy)'라는 단일 브랜드로 통합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V2X는 전기차 배터리를 전력망과 양방향으로 연결해 전기를 저장하거나 외부로 공급하는 기술이다. 전기요금이 저렴한 시간에 충전한 뒤 필요할 때 전력을 사용하거나 판매할 수 있어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기..

현대차그룹, 27년 이어온 FIFA 동행…월드컵 경험 확장 이끌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1999년부터 이어온 국제축구연맹(FIFA)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월드컵 운영 지원과 팬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21일 현대차그룹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 활동하며 대회 운영 차량 2160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FIFA 월드컵 단일 대회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2002 한·일 월드컵부터 올해 북중미 월드컵까지 7개 대회에 공급한 공식 차량은..

삼성전자, 로봇 확실히 키운다…노태문 대표 직속 조직 신설

삼성전자는 로봇을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고, 차세대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태문 대표이사 직속 'RX(로보틱스 경험) 사업추진실'을 신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조직을 통해 그간 전사적으로 축적해 온 로봇 관련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하나로 결집하고, 중장기 로봇 전략 수립부터 핵심기술 개발, 사업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추진체계를 구축해 사업 기회를 본격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X사업추진실은 우면..

한화에어로, 국내 방산 첫 해외 공모채 발행…5억달러 조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방산·우주항공 기업 최초로 해외 공모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글로벌 신용등급 획득에 이어 해외 자본시장에서 조달 능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2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회사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미국 달러화 공모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북빌딩)을 실시한 결과, 5억 달러(약 7410억원) 규모의 해외 채권 발행을 확정했다.이번 채권은 만기 3년의 고정금리부채권(FXD)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산 저소득 보훈세대에 폭염 대비 성금 2000만원 전달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지역 저소득 보훈세대의 여름철 건강과 생활 안정을 위해 폭염 대응 성금을 전달했다. 예년보다 길고 강한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21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온산제련소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지역 저소득 보훈세대를 위한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은 지난 20일 울산보훈지청에서 열렸으며 박성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과 양호영 울산..

LG전자,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서 대거 수상…10년 연속 최다 수상 기록

LG전자가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또 다시 대거 수상을 하면서 10년 연속 업계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과 혁신 솔루션을 앞세워 에너지 고효율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다.21일 LG전자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대상 3개 등 전체 12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타워I) 에어컨으로 대상과..

삼성전자,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서 대상…8년 연속 수상 쾌거

삼성전자가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에어컨으로 에너지대상을 수상했다. 회사의 수상은 8년 연속 기록이다. 21일 삼성전자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제품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도 함께 수상했다. 이 외에도 생활 가전 등으로 전체 10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먼저 에너지대상을 받은..

대한항공, 英 버킹엄궁 선언…야생동물 불법 거래 막는다

대한항공이 야생동물 불법 거래 근절을 위한 글로벌 운송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방침에 따라 불법 야생동물 밀거래 경로를 차단하고 멸종 위기종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대한항공은 최근 영국 '버킹엄궁 선언(Buckingham Palace Declaration)'에 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항공사가 버킹엄궁 선언에 참여한 것은 대한항공이 처음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참여로 야생동물 및 가공품 불법 거..

효성, 복날 맞아 국가유공자 위한 삼계탕·삼복죽 300 세트 전달

효성은 20일 중복을 앞두고 서울남부보훈지청에 국가유공자를 위한 삼계탕·삼복죽 300세트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전달한 보양식은 효성이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삼계탕과 삼복죽은 조리와 섭취, 보관이 편리하도록 개별 포장되어 국가유공자 각 가정에 전달됐다.효성은 2016년부터 매년 두 차례 국가유공자들에게 계절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감사와 존경의..

네이버클라우드, 고려대와 국방 AI 사업 추진…합참 AX 거점 참여

네이버클라우드가 고려대학교와 손잡고 국방 인공지능 전환 사업에 본격 나선다. 자체 AI·클라우드 기술과 고려대의 국방 연구 역량을 결합해 지휘통제체계 고도화와 국방 특화 AI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1일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20일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국방기술경영학과 C5ISRT융합연구센터와 국방 C5ISRT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총 200억원 규모의 국방 AI 핵심 사업을 공동 추진..

태광그룹, 고금리 부담 함께 나눈다…상생경영·포용금융 강화

태광그룹이 금리인상에 따른 중‧소 협력사와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열사별로 다양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태광산업은 '상생대출' 규모를 기존 1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확대해 협력사 대출 이자를 지원하고, 금융 계열 저축은행들은 장기연체채권을 소각해 금융 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한다.태광산업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본사에서 우리은행과 '협력사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대출 협약'을 체결했다...

한화솔루션 유증 1조1713억원 확정…축소분은 자체 조달로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 조달 규모가 당초 계획의 절반 수준인 1조1713억원으로 확정됐다.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와 소액주주 반대에 이어 주가 하락까지 겹치면서 모집 금액이 줄어든 가운데 부족한 자금은 미국 현지 유동성 확보 등 자체 조달로 보완할 방침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의 최종 발행가액을 주당 2만210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지난달 제시한 1차 발행가액 2만79..

글로벌 빅테크 실적발표 임박… '1074兆' AI투자 지속여부 촉각

이달 말까지 글로벌 빅테크 및 반도체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발표된다. 관심사는 실적 보다 오히려 향후 진행 될 시설 투자 규모다.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 등 글로벌 최대 빅테크 기업들의 올해 예상 설비투자 총액은 7250억 달러(약 1074조원)에 달한다. 이 투자의 상당 부분은 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에 투입되고, 반도체 수요에도 고스란히 영향을 미치게 된다. 시장에서는 빅테크 기업들이 진행하는 대규모..

미국으로 번진 고려아연 분쟁… 핵심광물 사업 두고 외교전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무대가 미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최윤범 회장 측과 영풍·MBK파트너스는 미국 핵심광물 공급망의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을 중심으로 현지 행보를 이어가며 미국 정부와 투자자들을 향한 존재감 경쟁에 나서는 모습이다. 다만 홈플러스 회생 절차를 둘러싼 책임론이 강해진 가운데 MBK의 대외 행보에 대한 비판 여론도 커지는 모양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1.2GW 해상풍력 '허수' 가려낸다…5개 민간사업 중간점검

한국전력이 약 1.2기가와트(GW) 규모의 해상풍력 5개 사업을 대상으로 실제 사업 추진 여부를 가려 사업 진척이 없는 경우에는 이용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실제 사업 추진 경과와 지연 사유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기간 전력망만 선점한 사업은 걸러내면서도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자는 보호하겠다는 취지다.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전에 따르면 이날부터 개정된 '송·배전용전기설비 이용규정'이 시행되면서 발전사업 전 과정에 대한 관리체계가..

코오롱인더, AI·폴더블 스페셜티 소재 정조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디스플레이 및 인쇄회로기판(PCB)용 범용 필름 사업을 과감히 떼어내며 고부가가치 첨단 소재 기업으로의 도약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익률이 저하되는 한계 사업을 선제적으로 매각하고 확보된 재원을 미래 성장 동력에 전폭적으로 재투자하는 '선택과 집중' 시스템을 가동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최근 사모펀드 운용사 IMM PE와 기능소재 및 이미지 소재 사업부문(OC,..

성과로 증명한 기술경영… 글로벌 톱티어 속도내는 금호타이어

정일택 금호타이어 사장의 '기술 중심 경영'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를 앞세워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모터스포츠 무대에서도 기술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톱티어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20일 타이어 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매출 4조7013억원, 영업이익 5759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매출 5조1000억원을 목표로 고성능(UHP)과 전기차(EV) 타..

한화, KAI 지분 추가 매수…보유 비율 13.61% 기록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추가 매입하며 보유 비율을 13%대로 확대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사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지난 9~16일까지 KAI 주식 113만5470주를 추가 확보했다. 이는 약 1700억원 규모다. 보유 주식 수는 1212만7000주에서 1326만2470주로 증가했고 지분율은 기존 12.44%에서 13.61%로 1.17%p 늘었다.현재 한화 계열사의 KAI 보유지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90%(9..

KAI,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차세대 회전익 미래사업 협력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차세대 회전익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 수리온과 미르온의 공급망 안정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유무인 복합체계 등 미래 기술 분야에서도 공동 사업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20일 KAI는 최근 프랑스 마리냥에 위치한 에어버스 헬리콥터스 본사에서 양사 협력 2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미래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협의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종출 KAI 대표와 마티유 루보 에어버스 헬리콥터스 최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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