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철강, 탈탄소 해법은] '탄소 1억톤' 95% 감축 비상…K-철강 승부수
'산업의 쌀' 철강이 사실상 탄소 1억톤을 지워야 하는 대전환기에 들어섰다. 공장을 멈출 수도, 생산을 줄일 수도 없는 상황에서 철강 생산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하는 전례 없는 '탄소 전환전쟁'이다.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따르면 철강업 배출량은 2018년 1억120만톤CO₂eq(이산화탄소환산톤)에서 2050년 460만톤으로 줄여야 한다. 감축률은 95%. 단순 계산으로 9660만톤의 탄소를 줄여야 한다.철강은 세계 에너지 시스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