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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3일(토)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한화그룹, '맑은학교 환경운동회' 개최…환경보호 실천 앞장

한화그룹이 '맑은학교 환경운동회'를 개최하며 환경 보호의 실천 계기를 마련했다.18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맑은학교 환경운동회'는 지난 16일 창원 대원레포츠공원에서 경남지역 초등학생 및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운동회는 한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맑은학교 만들기'의 세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됐다.올해 5년째를 맞이한 '맑은학교 만들기'는 한화그룹이 전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와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LS일렉트릭, 북미 전력시장 '메이저 플레이어'로…데이터센터 7000만달러 수주

LS일렉트릭이 미국 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전력기기를 공급하며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이엔드 배전 솔루션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18일 LS일렉트릭은 미국 현지 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에 적용될 약 7000만달러(약 1050억원) 규모의 배전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LS일렉트릭은 진공차단기(VCB) 등 데이터센터 핵심 전력기기를 공급한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빅테크..

두산, SK실트론 100% 인수 임박…반도체 소재 사업 대전환

두산그룹이 글로벌 3위 반도체 웨이퍼 업체인 SK실트론 인수를 사실상 확정지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개인 보유 지분까지 연내 모두 확보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두산그룹의 반도체 중심 사업 재편이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18일 산업계 및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조만간 SK그룹이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51%와 총수익스왑(TRS) 계약 지분 19.6% 등 총 70.6%에 대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다...

[마켓파워] 박춘희 넘어 '홀로서기' 서준혁, 티웨이 체질개선...부채비율 1500%p 낮췄다

서준혁 소노트리니티그룹 회장이 티웨이항공 부채비율을 2000% 아래로 낮추며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항공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 여부가 서 회장 경영 능력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박춘희 명예회장의 영향력이 강한 상황에서 독자적인 경영 성과를 입증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17일 티웨이항공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부채비율은 1948%로, 5개 분기 만에 2000%대 밑으로 내려왔다. 전년 말 3500%..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사측 추가 제시안, 기존안보다 후퇴"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이 삼성전자 사측이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사후조정안보다 후퇴한 수준의 수정안을 제시했다며 반발했다. 정부의 긴급조정권 가능성을 언급하며 노조를 압박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17일 초기업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삼성전자 사측과 비공식 면담을 진행했다. 해당 면담은 여명구 피플팀장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노조 측은 이 자리에서 사측이 사후조정안보다 후퇴한 수준의 안을 제시했으며, "위원장의 리더십으로 해결하면 되는..

[시승기] 압도하는 검은색 디테일… 묵직한 가속력의 쿠페형 SUV

제네시스 GV80 쿠페 블랙을 처음 마주한 순간 든 생각은 "생각보다 강렬하다"였다.사진으로 봤을 때는 단순히 루프 라인만 낮춘 SUV처럼 느껴졌지만, 실제 차량이 주는 존재감은 예상보다 훨씬 압도적이었다.특히 블랙 모델은 그 차이가 더 강했다. 검은색 디테일 때문에 차가 더 고급스러우면서도 묵직한 느낌을 주는 듯했다.최근 국내 프리미엄 SUV 시장의 흐름 중 하나가 빠르게 커지고 있는 쿠페형 SUV의 수요다. 수입차..

삼성 노사, 韓경제 명운걸린 '마지막 담판'

총파업 예고일을 사흘 앞둔 18일 삼성전자 노사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마지막 기회일지 모를 재협상 자리를 성사시키기 위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했고 정부가 국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특별 담화를 발표할 정도로 중대한 사안이다. 삼성전자 노조 측은 성과급 재원 영업이익 15% 제도화, 상한 폐지 등의 요구를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파업 전까지 대화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여왔지만 이 회장과 정부의 전면적 협상..

삼성SDI, 캐즘 속에서도 ‘1兆↑ 투자’…차세대 배터리 ‘승부수’

삼성SDI가 올해 1분기 시설투자와 연구개발에 '1조원 이상'을 투입했다. 전기차 캐즘에 따른 배터리 업황 둔화 속에서도 미래 투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 침체를 반영해 시설 투자 속도는 다소 조절했지만, 차세대 배터리 주도권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17일 삼성SDI의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SDI는 올해 1분기 '연구개발(R&D)'과 '시설투자(CapEx)'에 총 1조243억원을 투입했다. 다..

고유가 착시에 안주 않는다… 롯데케미칼 '스페셜티' 대수술

롯데케미칼이 중동 사태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간신히 흑자 전환에 성공했음에도 범용 석유화학 비중을 낮추는 사업구조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유가 착시 효과에 안주하지 않고 신사업을 중심으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이뤄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영준 사장이 강조하고 있는 고부가 제품 확대를 통해 대대적인 리밸런싱 작업이 본격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1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최근 인도네시아 라인 프로젝트 등..

국가 경제 달린 교섭, 노조 내분도…삼성전자 파업 시 '상처뿐인 영광' 우려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오는 21일 현실화할 때는 단순히 삼성전자 한 회사의 실적을 넘어 회사 주가와 국내 증시 전체, 수출과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까지 영향을 줄 전망이다. 기하급수적인 여파를 막기 위해 정부까지 나서 파업을 막기 위해 모든 방법을 강구 하겠다고 밝히는 실정에 이르렀다. 18일 다시 마주 앉는 노사가 그 어느 때보다 전향적 자세로 임해야 하는데, 특히 노조의 입장 전환에 국가 경제의 운명이 달렸다는 시각이 나온다. 정부가..

삼전 사태 학계도 우려…반도체공학회 "노사갈등, 산업 전체 치명적"

반도체공학회가 삼성전자 노사의 교섭 재개를 앞두고 "노사 양측은 국가 경제와 반도체 산업 전체에 미칠 치명적인 파급효과를 깊이 감안해 부디 원만하게 협상을 마무리해 주시길 간곡히 호소한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밝혔다. 반도체공학회는 2017년 설립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최기영 서울대 공대 명예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다.17일 반도체공학회는 "기업의 노사 갈등은 자율적인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순리라는 생각으로, 본 학회는 개별 기업의 문..

한전,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기준 마련…선투자 후 비용 회수

한국전력이 해상풍력 발전사들의 송전망을 통합해 전력을 연결하는 '공동접속설비' 확대를 추진한다. 공동접속설비는 두 개 이상 발전사업자가 전선로와 개폐장치 등 접속설비를 공동으로 구축해 공용송전망과 연계하는 방식이다. 공동접속설비가 확대되면 송전망 중복 건설과 환경영향 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17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최근 공동접속설비 확대를 위해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비용분담 및 계약서' 등 관련 기준을 마련했다. 한전이 구상..

총파업 D-3 삼성 노사 18일 재협상…이재용 사과 통할까

총파업 예고일을 사흘 앞두고 삼성전자 노사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삼성전자 노조 측은 성과급 재원 영업이익 15% 제도화, 상한 폐지 등의 요구를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파업 전까지 대화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여왔으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사과와 사장단·고용노동부의 설득이 이어지며 극적으로 대화 물꼬를 텄다.양측의 입장차가 여전히 큰 만큼 파업 전 조율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재계뿐 아니라 김민석 국무총리도..

모닝·돌핀·미니쿠퍼 '판매 급증'…실용성 앞세운 ‘해치백 58%↑’

'해치백( hatchback)' 차량의 판매량이 올해 들어 50% 이상 급증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와 세단 선호가 뚜렷했던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해치백은 오랜 기간 비주류 차종으로 꼽혀왔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흐름이다. 업계에서는 경기 둔화와 고유가 영향으로 경형·소형 해치백 모델 수요가 늘어난 결과로 보고 있다.17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4월 국내 해치백 신차 등록 수는 1만4620대로 전년 동기의 9253대과 비교..

삼성전자, 삼성 헬스 연계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성료

삼성전자가 에버랜드에서 진행한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삼성 헬스와 갤럭시 워치를 연계해 러닝부터 수면·컨디션 관리까지 통합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행사다.17일 개최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약 1000명의 참가자와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 모집 당시 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참가자들은 에버랜드 사파리월..

‘보고 만지고 타본다’…자동차업계 체험형 ‘마케팅戰’

자동차 업계가 체험형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단순 전시장 관람을 넘어 고객 접점을 넓혀 구매 수요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는 최근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동차 구매 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이다.17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 MINI 등은 시승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이벤트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르노는 다음 달 30일까지 하이브리드 전 차종을..

LG전자, 프리미엄 라인업 전용 구독 서비스 론칭

LG전자가 초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SKS'와 'LG 시그니처'를 대상으로 한 전용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제품 구매를 넘어 상담부터 설치, 케어, AS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이번 서비스는 집안 구조와 인테리어 등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고객은 LG 베스트샵과 SKS 서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의 디자인과 소재, 기능 등을 직접 체험한 뒤 구독 상품..

[르포] 고속철 통합 핵심 '중련연결'… 축구장 37개 규모 '호남정비단'

광주// 연결부 개방 후 차량 이동, 그리고 연결까지. 하나의 편성으로 공급 좌석을 두 배로 늘리는 중련연결 작업이 걸리는 시간은 20초 남짓에 불과했다. 오는 9월 예정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스알(SR) 통합의 기대효과로 꼽히는 좌석 공급량 확대의 현장은 첨단 설비와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 개선으로 한 치의 오차와 지연을 허용하지 않았다.◇국내 유일 중련연결 수행…SW 개선도 한창17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KTX-SRT..

김태승 코레일 사장 “KTX 운임 동결에 압박, 국민 동의 필요”

광주// 재무구조 악화와 신규 철도 교체, 자회사 통합 등 숙제를 마주한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KTX 요금 인상을 추진한다. 고속철도의 운임이 15년간 동결돼 온 만큼, 국민적 동의와 정계와의 논의 등을 거쳐 당면한 재정 문제를 풀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17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3월 시작된 김태승 사장 체제에서 KTX 운임 인상에 대한 논의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사장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5년 동안 KTX..

HD현대사이트솔루션, 신흥시장 존재감…알제리·UAE서 대규모 계약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아프리카와 중동 시장에서 대규모 산업차량 공급 계약을 연이어 따내며 신흥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맞춤형 장비 제안과 안정적인 서비스 역량을 앞세워 대형 수주를 확보했다는 평가다.17일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최근 알제리 정부와 총 370억원 규모의 산업차량 316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물량은 오는 8월까지 순차적으로 현지에 납품될 예정이다.이번에 공급되는 장비는 조선소와 항만 등 대형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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