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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8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디밀, 뷰티 브랜드 전용 통합 솔루션 씨링크 2.0 선봬

뷰티 크리에이터 IP 솔루션 기업 디퍼런트밀리언즈(디밀)가 뷰티 브랜드의 크리에이터 마케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콘텐츠·커머스·캠페인 간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합 솔루션 ‘C-Link 2.0’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디밀은 기존 뷰티 브랜드 마케팅 과정에서 크리에이터 협업과 콘텐츠 제작, 커머스 운영이 각각 분리돼 진행되면서 실제 매출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브랜드별 전담 PM(Project Mana..

포티투닷, 차량용 AI 에이전트 ‘글레오 AI’ 공개… “사람처럼 대화한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 포티투닷(42dot)이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차량용 음성 AI 에이전트 '글레오 AI(Gleo AI)'를 공개하며 소프트웨어 중심차(SDV)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포티투닷은 21일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차량용 AI 에이전트 글레오 AI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글레오 AI는 현대차 '더 뉴 그랜저'에 처음 적용된 기술로, 차량 탑승자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차량 기능을 직접..

버려진 라면 국물에 신음하는 산…이노션, 해결책 내놨다

이노션이 오는 22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산행 과정에서 생기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라면 국물 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21일 이노션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CU와 산림청과 협업해 진행된다. 이노션은 액체 흡수제 형태의 휴대용 국물 응고제 '매직밤'을 무료 배포한다. 매직밤을 넣으면 내용물이 젤 형태로 굳어 일반 쓰레기로 손쉽게 폐기가 가능하다. 최근 관악산 등에서 일부 등산객들이 산행 중 먹다 남은 라면 국물을 그대로 버리면..

K-집들이에서 가전 구경…LG전자, 동남아 고객 경험 넓힌다

LG전자가 한국의 생활풍경인 '집들이'문화를 활용해 고객 경험 제고에 나선다. 실제 집과 같은 공간으로 팝업스토어를 꾸며 가전제품을 선보이면서다.. 21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각광받는 K-컬쳐를 활용해 이색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집들이 by LG' 캠페인으로 K-가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먼저 LG전자는 지난 19일 베트남 호치민에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운영중인..

넥센타이어, 캐릭터 '쎄니와 모비크루들' 공식 론칭

넥센타이어가 21일 자체브랜드 캐릭터 '쎄니와 모비크루들'을 공식 공개했다. 타이어의 주요 성능 요소를 캐릭터로 표현해 소비자가 기술 개념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캐릭터 도입은 기술 중심 제품 특성을 소비자 친화적으로 재구성해 전달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기능 중심의 메시지를 감각적인 콘텐츠로 확장해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을 동시에 확대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쎄니와 모비크루들은 총 4인..

효성, 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국가유공자·보훈가족과 힐링 나들이

효성은 20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위한 힐링 나들이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평소 야외활동 기회가 적은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면서, 삶의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20명은 경기도 남양주시 일대를 찾아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남양주 다산 정약용 생가와 유적지를 둘러본 뒤, 딸기농장에서 직접..

한국타이어, ‘에어리스 타이어’ 산업부 장관 표창…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로 꼽히는 '에어리스 타이어(Airless Tire)' 개발 성과를 인정받으며 차세대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타이어는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에어리스 타이어 기술 개발 및 특허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 강우량 측정기인 측우기 발명을 기념해 제정된 국가기..

HD현대, 테라파워와 원자로 협력 확대…SMR 시장 공략 속도

HD현대가 미국 원자력 혁신기업 테라파워의 차세대 원자로 공급망 진입에 속도를 낸다. 기존 원자로 용기 제작 협력을 넘어 나트륨 원자로 주기기 핵심 설비 공급 우선협상자 지위를 확보하면서 글로벌 SMR 시장 공략 기반을 넓히는 모습이다.21일 HD현대는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이 최근 미국에서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자로 공급에 대한 기본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과 크리스 르베크..

아우토크립트, 피지컬 AI 보안기업으로 전환…사업 영역 확대

A아우토크립트가 자동차 사이버보안 기술력을 기반으로 피지컬 AI(Physical AI) 보안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아우토크립트는 사내 연구조직인 ‘미래모빌리티센터’를 ‘피지컬 AI 보안연구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AI 기반 물리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보안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회사는 기존 자동차 사이버보안 전문기업에서 나아가 자율주행차, 로봇, 의료기기, 산업제어시스템 등 실제 물리 환경에서 작동하는 AI 시스템의 보안..

LS에코에너지, 美 UL 인증 확대…"전력·통신 인프라 공급 역량 강화"

LS에코에너지가 미국 UL 인증 제품군을 확대하며 데이터센터용 전력·통신 인프라 공급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모습이다. 전력 케이블에 이어 통신 케이블 인증까지 확보하면서다.21일 업계에 따르면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의 통신 케이블이 미국 UL 화재안전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 제품은 AI 데이터센터와 스마트빌딩 등에 적용되는 신호 전송용 통신 케이블이다. 출입통제 시스템과 CCTV, 경보장치 등에 사용된다.UL 인증은 미..

카카오벤처스, 패밀리사 지원 전담 조직 신설…토스 출신 인사 영입

카카오벤처스가 투자를 받는 패밀리사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그로스팀'을 신설했다. 여기에 토스 출신 인사들이 합류했다.21일 카카오벤쳐스는 토스의 1호 컬처 에반젤리스트(Culture Evangelist·조직문화 전도사) 출신 김형진 파트너와 토스증권·센드버드코리아 출신 최원혁 파트너가 HR(Human Resources·인사) 지원 전담 파트너로 영입했다고 밝혔다.김형진 파트너는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팀에서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SK케미칼, 플라스틱 소재 7종 유럽 재활용 공정 적합성 확보

SK케미칼이 자사 플라스틱 소재 7종에 대해 유럽 재활용 공정 적합성 검증을 확보하며 순환경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재생 원료 사용 후 다시 재활용될 수 있는 구조로 글로벌 친환경 소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1일 SK케미칼은 '코폴리에스터 에코트리아 클라로'와 PET 소재 '스카이펫' 제품군이 유럽 재활용 평가 기관 '리사이클래스'로부터 PET 재활용 공정에서의 재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리사이클래스'는 유럽 플라스..

극적 합의 이룬 삼성…'주주권익 보호' 또 다른 과제로

삼성전자가 긴 진통 끝에 노사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파업 리스크를 해소했지만, 성과급 잠정 합의안을 둘러싼 주주 반발을 잠재워야 하는 또 다른 과제를 안게 됐다. 주주들은 실적 변동성과 무관하게 고정 비용을 증가시키는 '성과급 명문화'에 대해 주주가치 훼손을 이유로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소액주주단체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이하 주주운동본부)'도 '주주권익 보호'를 내건 집단행동에 나서며, 사측에 임시 주주총회 개최 등을 요구..

삼성전자 임금 6.2% 인상하고 DS 특별성과급 자사주로

삼성전자 노사는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을 6.2%로 결정하고 반도체 특별성과급은 사업성과의 10.5%로 설정하는 내용의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또한 DX 부문에는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키로 했다. 20일 삼성전자 노조에 따르면 성과급은 성과인센티브(OPI)와 DS 부문 특별경영성과급으로 구분해 지급한다. DS 부문의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의 배분률은 부문 40%, 사업부 60%로 설정한다. 다만 적자사업부는 부문의 재원을 활용해 공통 지..

극적 잠정합의 성공했지만…삼성전자, 노노갈등 등 여진 남았다

삼성전자 노사가 끈질긴 재교섭 끝 잠장합의안을 이끌어내면서 최대 100조원의 피해가 예상되는 파업은 다행히 거리를 두게 됐다. 그러나 이번 삼성전자 노사 갈등은 노사에 사실 생채기를 남겼다. 노사는 일단 화합을 이룬 듯하나 노조와 노조 간의 갈등은 부문 간 반목이 극에 달한 내분을 만들고 말았다. 일단 파업의 불을 끈 삼성전자는 향후 '원 삼성'을 회복하는 과제를 풀어야 한다. 또한 현재 기업에서 나온 성과가 현재 근무 중인 근로자만의 결과물..

삼성전자 노사, 파업 직전 극적 합의안 마련…노조 표결 돌입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까지 대화를 지속한 끝에, 최대 쟁점이었던 '성과급 분배'에서 한 발씩 물러서며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앞서 3차 사후조정까지 불성립됐지만, 김영환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재개된 자율교섭에서 양측은 특별성과급을 제도화하되 배분 비율에서 타협점을 찾고, 1년 후부터 적자 사업부에는 차등 패널티를 적용하는 데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자율 타결 필요성을 강조한 만큼 극적으로 파국을 막고 합의를 이끌어낸 것으로 풀..

"총파업 파국 피했다"…삼성전자 노사 극적 잠정합의안 도출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극적으로 잠정 합의안 도출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로 예정됐던 대규모 총파업 사태도 면하게 됐다. 구체적인 잠정 합의안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지만, 노사 모두 한발씩 양보하며 해법을 찾은 것으로 알려진다. 삼성전자는 노사 교섭 타결을 기점으로 건설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는 한편, 국가 경제에 더욱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삼성전자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

[2보] 삼성전자 셧다운 피했다…22일부터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삼성전자 노조가 21일부터 예고한 대규모 파업을 유보하고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 투표에서 찬성 비율이 높으면 파업은 철회된다. 20일 삼성전자 노조 측은 오후 10시 30분께 이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노사는 이날 오전 사실상 타결에 이르지 못했지만, 이후 약 5시간 뒤부터 다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중재자로 나서면서 경기고용노동청으로 자리를 옮겨 협상을 이어갔다.

[1보] 삼성 노조 총파업 유보…찬반투표 참여키로

[1보] 삼성 노조 총파업 유보…찬반투표 참여키로

현대글로비스, HMG퓨처콤플렉스 6720억 출자…계열사 지분 구조 확정

현대글로비스가 현대차그룹이 8조원을 투입해 위례신도시 복정역 인근에 신설할 현대차그룹의 AI·소프트웨어 연구 시설 'HMG퓨처콤플렉스(가칭)'에 자금을 출자한다. 현대글로비스를 마지막으로 HMG퓨처콤플렉스의 계열사별 지분 구조도 확정됐다.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6720억원을 투자해 HMG퓨처콤플렉스 주식회사 지분 8.4%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지분 취득은 2030년 12월 23일 이뤄질 예정이다.HMG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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