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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8일(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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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환경포럼] 김현태 LG엔솔 상무 “차세대 배터리 전환, 국내 공급 딜레마…생태계 키워야”

김현태 LG에너지솔루션 ESS 상품기획·전략담당 상무가 NCM(삼원계)에서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향후 소듐이온 배터리로의 전환 과정에서 국내 공급망과 산업 생태계 간 딜레마가 있다며, 차세대 배터리 중심의 국내 공급망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상무는 2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 종합토론에서 "배터리는 중국에 소재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데, 중국을 떨어뜨리고 배터리 사업을 논하기에는 아직 국..

[2026 환경포럼] 이성원 HD한국조선 연구실장 "친환경 선박, 中가격 경쟁에 밀려…정부 지원 필요"

이성원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 탈탄소선박연구소 열시스템연구실장이 친환경 선박 분야에서 중국과 경쟁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친환경 선박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가격 경쟁력에서는 중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어,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뒷받침할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이 실장은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조선업계의 탄소중립 전환 과정과 관련해 "가격적으로 중국..

포르쉐코리아, 상반기 딜러 콘퍼런스 개최…"현장 중심 협업 강화 목표"

포르쉐코리아가 국내 공식 딜러사와 주요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는 '2026년 상반기 포르쉐 딜러 매니지먼트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포르쉐 딜러 매니지먼트 콘퍼런스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포르쉐코리아와 공식 딜러사 간 비즈니스 방향성을 정렬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정기 회의다.올해 콘퍼런스에는 포르쉐코리아 임직원을 비롯해 국내 공식 딜러사의 CEO 및 투자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2026 환경포럼]한병주 수공 수열사업부장 "대형 빌딩 넘어 AI 데이터센터까지…수열 활용 커져"

냉난방에 수열에너지가 무궁무진하게 활용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삼성무역센터 등 기존 건물 단위 냉난방 뿐만 아니라 도시·광역 단위 열공급 가능성까지 점쳐진다. 강원·대청 '수열 클러스터' 내 AI 데이터센터 냉각까지 수열에너지 활용도는 향후 지속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현재 약 1.5기가와트(GW) 규모인 태양광·수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오는 2030년까지 10GW 규모로 확대하는 에너지 전환에 앞장서는 동시에 수열에..

[2026 환경포럼] 김현태 LG엔솔 상무, "EV 캐즘 ESS 기회로… AI 시대 전력 수요 급증할 것"

김현태 LG에너지솔루션 ESS사업부 상품기획·전략담당 상무가 "전기차 캐즘은 위기이지만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확대할 기회가 되고 있다"며 "탄소중립 시대에는 단순히 재생에너지를 늘리는 것을 넘어 전력망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을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김 상무는 'LG에너지솔루션의 전력 계통 안정화와 탈탄소 비전'을 주제로 발표하며 ESS를..

[2026 환경포럼] 이성원 HD한국조선 연구실장 "수송분야 녹색전환 시급…LNG추진선 성과"

이성원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 탈탄소선박연구소 연구실장은 글로벌 에너지 소비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수송' 분야에서 녹색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선업계에선 LNG(액화천연가스) 추진선 생산에 속도를 내는 한편, 암모니아·수소 등 차세대 친환경 연료 추진선 기술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2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제 2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은 '녹색대전환,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의 가치'를 주제로 개최됐다...

[2026 환경포럼]윤승진 환경공단 ETS정책지원부장 "K-MSR 제도 도입 예정, 배출권 가격 안정화하는 정책"

정부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한 4억7030만톤으로 설정한 가운데 전환부터 산업·건물·수송·폐기물 등 주요 부문별 감축 목표도 제시된 상태다. 이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계 전반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이 함께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다. 탄소중립 이행이 산업계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 수단인 배출권거래제(ETS)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윤승진 한국환경공단..

GM 한국사업장 고객센터, 23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

제너럴모터스(GM)의 한국사업장 고객센터가 23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29일 GM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는 국내 기업의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지표다.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콜센터 서비스 수준을 진단하고 평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올해는 50개 산업군, 346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문 모니터 요원이 고객 입장에서 기업·기관 콜센터별 총 100회..

네이버페이-마카오정부관광청, 브랜드 필름 공개

네이버페이가 마카오정부관광청과 협업한 브랜드 필름을 공개한다.29일 네이버페이는 최근 마카오정부관광청과 함께 마카오 관광과 해외QR결제를 알리기 위한 협업 차원에서 브랜드 필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3편으로 가수 겸 배우 박진영이 출연해 마카오를 관광하며 별도의 환전 없이 간편하게 결제하고 포인트 적립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Npay 해외QR결제를 현지에서 경험하는 모습이 나온다.브랜드 필름은 이날부터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

'발놀림·패스·슛팅까지'…현대차 아틀라스, 월드컵 기념 캠페인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첨단 로보틱스와 축구를 연계한 독창적 캠페인을 선보이며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증명했다.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축구 동작 학습을 통해 고도화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스쿨 오브 풋볼(School of Football)'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현대차의 비전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에서 출발한 월드컵..

네이버 커넥트재단-서울대, AI 인재 양성 위해 맞손

네이버 커넥트재단과 서울대학교가 국내 AI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29일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지난 26일 서울대학교에서 AI 인재 양성·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서울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커넥트재단과 서울대는 AI 시대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며 다양한 지역의 대학생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동 연구·학술 활동을 통해 새로운 교육 모델 등도 지속 발굴하는 협업..

최태원 "AI 시대 인재 정의 바뀐다…제너럴리스트 중요해질 것"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역량을 키운 '제너럴리스트형 인재'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가 차원에서는 속도·규모·안전을 기반으로 한 AI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제언했다.29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28일 방송된 KBS1 '다큐 인사이트 - 인재전쟁2 : 최태원의 대답'에 출연해 "AI가 인간보다 빠르게 진화하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배..

영풍 석포제련소, 5년 동안 '폐수 무방류 시스템' 안정적 운영…친환경 경영 이어간다

영풍이 석포제련소에 도입한 '폐수 무방류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세계 제련소 최초로 도입한 시스템으로, 친환경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9일 영풍에 따르면 영풍은 지난 2021년 5월30일부터 석포제련소의 폐수 무방류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이는 제련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외부로 방류하지 않고 전량 재처리해 다시 공정에 재활용하는 순환형 수처리 시스템이다.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방류'가 아닌 '재이..

[2026 환경포럼]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국내 생산되는 청정 에너지 비중 높여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국내에서 생산되는 청정 에너지의 비중을 높여, 기후 위기와 에너지 안보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블룸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 축사를 통해 "최근 중동전쟁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국가의 생존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워 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장관은 "동시에 기후 위기는 인류가 직면한 중대한 도전"이라며 "화석연..

대한항공·아시아나, 객실승무원 비상탈출시범 완료

대한항공은 올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객실승무원의 안전 대응 역량을 검증하기 위한 비상탈출시범을 완료했다. 이번 시범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서로 다른 2개 기종을 동시에 투입한 첫 사례다.29일 대한항공은 지난 28일 서울 강서구 본사와 객실훈련센터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감독관 입회 하에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비상탈출시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 국토교통부 감독 아래 양사가 협력·추진해..

카카오 "노조 요구안, 감당하기 어려워…협상 이어갈 것"

카카오가 임금 교섭 조정이 결렬되자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회사는 노동조합의 성과 보상안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면서도 협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9일 카카오는 입장문을 통해 "카카오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이용자와, 파트너분들께 최근 임금 교섭과 관련한 상황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카카오는 "지난 27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당사의 임금교섭 조정이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현재 크루유니언(노조)이..

GS칼텍스, 에너지 취약계층 돕는다…민간공동사업 실시

GS칼텍스는 한국에너지재단과 공동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2026년 GS칼텍스 에너지효율개선 민관공동사업(4차년도)'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에너지효율개선 민관공동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의 국고보조금 사업인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에 GS칼텍스의 기탁금을 매칭하여 지원 규모와 효과를 극대화한 대표적인 에너지 복지 민관 협력 모델이다.GS칼텍스는 2023년 한국에너지재단과 협약 체결 이후 5년간..

[마켓파워] 로봇·자율주행 미래 봤지만…현대차, 5년새 적자만 '2.2조'

현대자동차그룹의 3대 핵심 신사업인 '로보틱스·자율주행·첨단항공모빌리티(AAM)' 부문이 최근 5년간 2조2000억원이 넘는 누적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래 모빌리티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대규모 선행 투자 영향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분야에서는 상용화 움직임과 기업가치 상승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면서 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현대차가..

“탄소중립이 곧 산업경쟁력”…에너지전환, 국가 생존전략 부상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이어지면서 재생에너지 확대가 더 이상 '환경 정책'이 아닌 산업 경쟁력과 국가 생존을 좌우하는 전략 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반도체 등 제조업 전반이 RE100과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압박에 놓이면서 탄소중립이 곧 수출 경쟁력이라는 인식도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다만 높은 발전 비용과 계통 부족, 산업계 부담, 주민 수용성 등 구조적 한계도 여전해 지속 가능한 시장구조를..

이석희 SK온 CEO, 이달 말 사임…이용욱 대표 단독체제 전환

이석희 SK온 대표이사 사장이 사임한다. 이석희·이용욱 각자 대표체제였던 SK온은 이용욱 사장 단독 체제로 전환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이날 SK온 구성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이 담긴 CEO레터를 보냈다.이 사장은 "5월을 끝으로 SK온 CEO로서 소임을 마무리하고자 한다"며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에서 SK온 구성원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건 큰 영광이었다"고 말했다.사임 배경에 대해 이 사장은 건강과 체력 문제라고 밝혔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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