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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 미얀마서 청소년 교육에 보탬

LG전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미얀마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나섰다.9일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미얀마 양곤에 있는 다케다 교육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케다 교육센터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지역개발사업을 운영하는 시설이다. 회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임직원 해외봉사로 다케다 교육센터를 찾았다고 설명했다.이번에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교육센터..

LG CNS, 차움 건강검진센터에 AI 에이전트…검진 전반에 적용키로

LG CNS가 차움, 차헬스케어와 협력을 구체화한다. 차움 건강검진센터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하면서다. 이를 통해 고객의 검진 이력 분석부터 맞춤형 검사 추천, 결과 작성, 사후관리 안내까지 검진 업무 전반에 AI를 적용할 계획이다. 9일 LG CNS는 최근 서울시 강남구 차움 건강검진센터에서 차움, 차헬스케어와 '지능형 검진센터 도입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LG CNS 금융/공공사업부 배민 전무와 차움 김재화 원장,..

현대차, 국가유산 돌봄 현장에 '엑스블 숄더' 10대 기증

현대자동차가 국가유산 돌봄 종사자들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산업용 착용 로봇을 기증했다.현대차는 지난 8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사적 화령전에서 국가유산청에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 10대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기증식에는 이길배 국가유산청 유산정책국장, 전현철 현대차 사업개발&지속가능경영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증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돌봄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현대차그룹, 네팔·티베트 홍수 피해복구 성금 50만 달러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과 티베트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총 50만 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현대차그룹은 9일 네팔과 티베트 지역의 홍수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 달러를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그간 현대차그룹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올해 7월 베네수엘라 지진, 2025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2023년 모..

현대제철 美 제철소, 지역사회 소통 행사…700여명 한 자리에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PLS)가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현지 주민들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대규모 제철소 건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9일 HPLS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어센션 패리시 도널슨빌의 루이지애나 스퀘어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HPLS 커뮤니티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르로이 설리번 도널슨빌 시장과 지역 주민 약 700명이 참석했다. 김형진..

KAI, MSPO서 미래전투체계 공개…"유럽 시장 공략"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폴란드에서 차세대공중전투체계(NACS)를 공개했다. 무인전투기와 다목적무인기를 연동한 미래 전투체계를 앞세워 유럽 방산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9일 KAI는 폴란드에서 개최한 제34회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 2026)에 참가해 주력 기종과 첨단 미래전투체계를 선보였다고 밝혔다.MSPO는 1993년부터 개최된 육·해·공 통합 방산 전시회다. 올해 세계 약 35개국 90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이번 전시회에서..

곽노정 사장 "메모리 경쟁, 시시각각 변해…유연한 대응해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인공지능(AI) 시대 메모리 시장의 경쟁 구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고객과 파트너의 시선에서 사업과 기술 전략을 다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3D 적층 D램, HBF 등 다양한 메모리를 AI 워크로드에 맞춰 제공하고, 가속기·소프트웨어 업체 등과 시스템 단계부터 공동 설계하는 '풀 스택 AI 메모리' 전략을 강화한다.9일 SK하이닉스는 지난 8일 이천캠퍼스..

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 2공장 생산라인 증설 완료…하반기 생산 시작

코오롱인더스트리가 AI 반도체용 회로기판에 쓰이는 저유전 소재 'mPPO' 생산을 확대한다. AI 가속기 등 고성능 반도체의 데이터 처리량이 늘면서 전기 신호 손실과 발열을 줄이는 소재 수요가 커지는 데 대응해 차세대 전자소재 사업을 키운다는 계획이다.9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8일 경북 김천 2공장의 mPPO 생산라인 증설을 마치고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신규 설비는 올해 2분기 완공한 뒤 위험물 관련 인허가와 시운전을 거쳐 하반기부터..

현대차그룹, 추석연휴 전 협력사 납품대금 2조2562억원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등 상생 활동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추석 연휴에 앞서 협력사들에 납품 대금 2조2562억원을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23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글로비스·현대트랜시스·현대위아·현대오토에버·현대로템·현대엔지니어링·현대케피코 등 현대차그룹 소속 주요 그룹사가 참여하..

네이버, 프랑스에 'AI 팩토리' 협력 제안…유럽 AI 사업 확대

네이버가 프랑스를 거점으로 유럽 AI사업 확대에 나선다. 프랑스 기업, 기관에 AI 팩토리 공동 구축과 산업별 특화 AI 개발을 제안하고 콘텐츠 분야에서도 투자와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그동안 프랑스에서 AI 연구와 투자를 이어온 데서 나아가 현지 기업과 실제 사업을 발굴하는 데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9일 네이버는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을 계기로 현지 미디어·IT·에너지·모빌리티·금융 분야 기업들과 AI 인프라와 산업 특화 AI, 콘텐..

대한항공, 미래 스마트시티 청사진 공개…WSCE 참가

대한항공이 인공지능(AI)과 첨단 제조 공정을 융합한 미래 항공 산업 생태계를 선보인다. AI 기반 항공 기술과 차세대 인프라를 통해 미래 스마트시티의 청사진을 제시한다.9일 대한항공은 이날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가 주최하는 행사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 시티 박람회다. AI솔루션..

가온전선, 캐나다 전력시장 첫 진출…공공 전력망으로 북미 사업 확대

가온전선이 캐나다 공공 전력망 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북미 사업을 확대한다. 그동안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 민간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케이블을 공급해온 데 이어 공공 전력회사까지 고객군을 넓혔다. 가온전선은 최근 캐나다 서부 주요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캐나다에 제품을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가온전선은 북미에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발전소 등 민간 시설을 중심으로 사업을 벌여왔..

포스코 58년 무분규 역사 깨졌다…'48시간' 부분 파업 돌입

포스코노동조합이 포항·광양제철소 일부 공정을 대상으로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첫날 참여 인원은 100명 안팎으로 제한적인 수준이지만, 노조는 교섭에 진전이 없을 경우 파업 규모와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사전 대응을 통해 생산 차질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9일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포스코노조)은 이날 오전 7시부터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일부 공정에서 부분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노조 추산 참여 인원은 포항제철..

한화큐셀, 태양광 넘어 전력 공급까지…통합 에너지 솔루션 공개

한화큐셀이 태양광 모듈 생산부터 발전소 운영, 기업의 친환경 전력 조달까지 아우르는 에너지 사업을 선보인다. 태양광 제조사에서 발전·전력 공급을 포괄하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는 만큼 차세대 태양전지와 AI기반 가상발전소(VPP), 전력구매계약(PPA) 등을 한자리에서 공개한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SK이노베이션 E&S, 한·인니 청년 창업 지원 연계…기후테크 생태계 넓힌다

SK이노베이션 E&S가 부산과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운영해온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연계해 기후·에너지 분야 창업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양국 대학생과 청년 창업가가 함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기업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존 지역별 지원사업의 범위를 넓히면서다.9일 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부산에서 '클라이밋 솔브 위크(Climate SOLVE Week)'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GS칼텍스, DHL에 SAF 2000톤 공급…바이오연료 사업 확대

GS칼텍스가 글로벌 국제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공급한다. 항공사 중심이던 SAF 고객군을 물류기업으로 넓히는 동시에 전용 생산설비를 구축해 바이오연료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9일 GS칼텍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DHL 익스프레스와 '지속가능항공유 기반 탄소 감축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창수 GS칼텍스 모빌리티&마케팅 본부 부사장과 존 피어..

한화오션, 6833억원 태국 차세대 호위함 사업 우협 선정…"세부 협상 착수"

한화오션이 태국 왕립해군의 차세대 호위함 도입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한화오션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태국과의 장기적인 해양방산 협력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9일 한화오션은 공시를 통해 태국 해군 호위함 1척 건조 및 통합 군수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6833억원으로, 2025년 말 연결 기준 최근 매출액 12조7835억원의 5.3%에 해당한다.계약금액은 지난 8일자 서울외국환중개 고시 매매기준환율인 1바트당 40..

[마켓파워] '1.2조 실탄' 장전한 SK가스…최창원 ‘다음 성장축’ 핵심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이 SK그룹 차원의 사업 리밸런싱을 넘어 SK디스커버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승부수를 던진다. 계열 자산을 잇달아 현금화해 투자 재원을 마련하는 동시에 미래사업 발굴 체계까지 재정비하며 차세대 먹거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SK디스커버리는 일부 자산과 지분을 정리하는 한편 그린소재·에너지·바이오 등 기존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겠다는 방침이다. 포트폴리오 정리에 이어 마련한 자본을 성장 분야에..

삼성전자, 미스트랄 AI와 반도체 설계·제조 AI 공동 개발

삼성전자가 프랑스 인공지능(AI) 기업 미스트랄 AI와 손잡고 반도체 설계·제조에 특화된 자체 AI 모델 구축에 나선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반도체 기술·제조 데이터와 미스트랄 AI의 AI 기술을 결합해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제조 효율과 품질을 높이는 한편,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핵심 기술 데이터의 보안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미스트랄 AI에 지분 투자도 진행해 장기적인 기술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삼성전자는 8일(현지시간) 미..

확대되는 히트펌프, 건물 감축효율은 7위… 성과평가 체계 ‘빈틈’

정부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히트펌프 보급을 확대하고 있지만 건물부문은 투입 예산 대비 온실가스 감축효율이 전체 부문 중 7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히트펌프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의 주요 감축수단으로 비중을 키우는 가운데 재정 투입과 실제 감축효과를 연계해 평가하는 체계도 미흡하다는 지적이다.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정부는 제주에서 약 20세대 규모의 '에너지제로 주택단지' 구축에 착수해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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