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영업·마케팅 수장에 현대차 출신 조원상 선임
르노코리아가 영업·마케팅 조직을 재정비하며 전동화 전략의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낸다.17일 르노코리아는 신임 영업 및 마케팅 본부장(부사장)에 조원상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조원상 신임 본부장은 1993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약 30년간 글로벌 상품기획, 브랜드 전략, 마케팅, 해외사업 등 주요 분야를 두루 거친 영업·마케팅 전문가다. 특히 2022년부터는 현대차 일본 법인 대표를 맡아 일본 시장 재진출을 총괄하며 전기차 중심의 현지 비즈니스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