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대별 전기요금’ 불리한 자영업자에 요금제 선택권 준다
정부가 시간대별 요금을 개편해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전기요금 선택권을 확대한다. 특정 시간대 전력 소비가 불가피한 업종에 맞춰 전기요금표를 개선해 유리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26일 전기위원회 서면 심의를 거쳐 다음 달부터 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 적용 대상을 일반용(갑)Ⅱ, 일반용(을), 산업용(갑)Ⅱ, 교육용(을)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발표된 시간대별 요금 개편안은 11~12시, 13~15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