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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8일(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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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18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고객감동'도 5년 연속 수상

HD현대오일뱅크가 고객 상담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18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에 선정됐다.HD현대오일뱅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한국의 우수콜센터'와 '고객감동콜센터'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우수콜센터는 18년 연속, 고객감동콜센터는 5년 연속 수상이다.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는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올해는 5..

[시승기] 'AI 비서' 케어 받으며 달린다… 디지털 입고 똑똑해진 국민세단

최근 몇 년 사이 자동차 시장은 SUV가 집어삼켰다. 세단 판매는 줄었고 '국민 세단'으로 불리던 그랜저 위상도 예전 같지 않다. 현대차는 최근의 분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변화를 피하지 않았다. 그랜저가 지닌 본질은 유지한 채 디지털 경험을 덧입혔다. 대시보드 한가운데 커다란 17인치 디스플레이를 심고 현대차 최초로 플레오스 커넥트를 넣었다.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차에 탄 모두의 일상과 연결된 스마트 디바이스..

[시승기] 디지털을 입은 플래그십의 품격… 현대차 그랜저 2.5

최근 몇 년 사이 자동차 시장은 SUV가 집어삼켰다. 세단 판매는 줄었고 '국민 세단'으로 불리던 그랜저 위상도 예전 같지 않다.현대차는 최근의 분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변화를 피하지 않았다. 그랜저가 지닌 본질은 유지한 채 디지털 경험을 덧입혔다.대시보드 한가운데 커다란 17인치 디스플레이를 심고, 현대차 최초로 플레오스 커넥트를 넣었다.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차에 탄 모두의 일상과 연결된 스마트 디바이스로 재해석했다.이번에 시승한..

코레일 “31일부터 전 열차 정상 운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복구를 모두 마치고 31일부터 모든 열차를 정상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첫차부터는 그동안 중지됐던 서울~신촌 간 선로를 개통해 행신~서울·용산 간 KTX 운행이 재개됐다. 청량리까지만 운행한 강릉·중앙선 KTX-이음도 서울역까지 운행을 정상화했다. 이번 사고에 대응해 코레일은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열차 운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지역 거점을 연계하는 간선 교통..

[포토]두 발로 걷는 ‘AI 사피엔스’…산업현장 AI 로봇 시연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서울 강서구 로보티즈 본사에서 ‘AI 로봇 M.AX 얼라이언스’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제2회 AI 로봇 M.AX 얼라이언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이족보행 로봇 시연회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 김성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성장실장과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등 참석자들은 로보티즈의 휴머노이드 로봇 ‘AI 사피엔스’를 비롯해 박스 적재 및 운반 작업을 수행하는 물류 로봇, AI 기반 4족 용접 로봇 등 다양한 산업 현..

[포토]걷고 나르고 용접하는 AI 로봇…M.AX 컨퍼런스서 시연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서울 강서구 로보티즈 본사에서 ‘AI 로봇 M.AX 얼라이언스’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제2회 AI 로봇 M.AX 얼라이언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이족보행 로봇 시연회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 김성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성장실장과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등 참석자들은 로보티즈의 휴머노이드 로봇 ‘AI 사피엔스’를 비롯해 박스 적재 및 운반 작업을 수행하는 물류 로봇, AI 기반 4족 용접 로봇 등 다양한 산업 현..

[포토]산자부, 'AI로봇 M.AX 컨퍼런스'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서울 강서구 로보티즈 본사에서 ‘AI 로봇 M.AX 얼라이언스’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제2회 AI 로봇 M.AX 얼라이언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이족보행 로봇 시연회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 김성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성장실장과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등 참석자들은 로보티즈의 휴머노이드 로봇 ‘AI 사피엔스’를 비롯해 박스 적재 및 운반 작업을 수행하는 물류 로봇, AI 기반 4족 용접 로봇 등 다양한 산업 현..

고려아연, 멸종위기 곤충 복원 나선다…국립생태원과 MOU 체결

고려아연이 멸종위기 곤충 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나선다.29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8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제련소에서 국립생태원, 사회적기업 ㈜숲속의작은친구들과 함께 '멸종위기 곤충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박성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 최승운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 이용화 ㈜숲속의작은친구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멸종..

현대차그룹 EV3, 유럽 판매 비중 55%…HMETC 이끈 흥행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의 EV3가 유럽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올해 1~4월 EV3의 판매량 중 절반 이상이 유럽에서 판매된 데 이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 평가에서도 종합 1위에 올랐다. 29일 현대차에 따르면 올해 1~4월 기아의 EV3의 유럽 판매량은 1만8691대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글로벌 판매량 3만3569대의 약 55%를 차지하는 수준이다.EV3는 최근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자이퉁'이 실시한 도심형 크로스오버..

AI·전력망 투자 훈풍…산업부, 전기기기 수출 확대 지원 총력

정부가 수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국내 전기기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최근 국내 전기기기 산업은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미국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새로운 수출 실적을 만들고 있다. 이에 산업통상부가 전기기기 산업을 위한 무역금융 확대와 글로벌 프로젝트 발굴 지원에 나선 것이다.산업부는 29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울산 HD현대일렉트릭 공장을 방문해 변압기 생산라인을 시찰하고 전기..

'7세대 HBM' 샘플 첫 공급…삼성전자, 반도체 기술 리더십 입증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7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 'HBM4E' 샘플을 출하하며 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해 2월 'HBM4' 양산 출하에 성공한 지 3개월 만의 성과로, HBM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감도 한껏 높아졌다. 삼성전자는 이번 샘플 공급을 시작으로 고객사 일정에 맞춰 HBM4E 양산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삼성전자는 HBM4E 12단 샘플을 글로벌 고객사에 전격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은 고객사를..

LG화학에도 '성과급 논란' 닥치나…노조, 자회사 배당금 수익 분배 요구

삼성전자·카카오 등에서 논란이 된 성과급 인상 문제가 LG화학에서도 불거질 전망이다. LG화학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단체협약 요구안에 '자회사 배당금 수익 분배'를 포함하면서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LG화학·LG에너지솔루션 청주지회는 지난 4월 제1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올해 단협 요구안을 확정했다. 요구안엔 기본급 대비 5% 인상을 골자로 한 임금 요구안과 단체협약 18개, 기타 24개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기..

[취재후일담] 기약 없는 '석유 최고가격제', 정산은 깜깜이…속 타는 정유업계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시행 중인 석유 최고가격제의 종료 조건이 처음으로 구체화됐습니다. 다만 정유업계가 가장 궁금해하는 손실보전 기준은 여전히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제도 종료 시점의 윤곽은 잡히기 시작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얼마를, 어떤 기준으로 보전받는지 계산이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최근 석유 최고가격제 종료 조건으로 미국·이란 전쟁 종료와 호르무즈 해협 정상..

피렐리, BMW 신형 iX3 맞춤형 전용 타이어 출시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 피렐리가 BMW 전기 SUV 신형 iX3 전용 타이어 2종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고성능 주행에 초점을 맞춘 ‘피제로(P Zero)’와 전동화 효율성을 강화한 ‘피제로 E(P Zero E)’다. 두 제품 모두 피렐리의 대표 고성능 타이어 브랜드인 ‘피제로’ 라인업에 포함된다.신형 타이어는 BMW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노이어 클라세(Neue Klasse)’ 기반의 차세대 iX3 모델을 위해 공동 개..

배당도 투자도 'AA급'… HD현대일렉트릭, 탄탄한 펀더멘털 입증

HD현대일렉트릭이 뛰어난 실적을 바탕으로 대규모 현금 배당을 집행하며 'AA급' 우량 기업의 펀더멘털을 입증하고 있다. 실적 호조에 따른 주주환원과 미래 성장을 위한 인프라 투자가 동시에 이뤄지는 자본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는 평가다.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27일 보통주 1주당 1300원, 총액 468억원 규모의 1분기 현금 배당을 주주들에게 지급 완료했다. 이번 분기 배당은 1분기 실적 성장에 따른..

[2026 환경포럼] 윤승진 ETS정책지원부장 "기업 자발적 감축 투자 확대해야"

배출권거래제(ETS)가 4차 계획기간(2026~2030년)에 들어서면서 탄소 다배출 기업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발전 부문 유상할당 비율이 2030년 5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산업계의 저탄소·탈탄소 전환에도 속도가 붙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윤승진 한국환경공단 기후환경본부 ETS정책지원부장은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 종합토론에서 "앞으로 할당 대상 업체들은 저탄소·탈탄소 산업 구조로 개..

[2026 환경포럼]한병주 수공 수열사업부장 "재생열 의무화 함께 지원 필요"

한병주 한국수자원공사 에너지사업처 수열사업부장이 "수열에너지 활성화를 위해선 재생열 공급 의무화(RHO)와 함께 인센티브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한 부장은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 종합토론에서 "초기 단계에서 견인차 역할이 필요하다"며 "재생열 의무화도 하면서 거기에 따른 인센티브라든지 보조금 등을 부여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수요처 입장에서 나..

KAI, 3부문 1원 13본부로 통합 작업…김종출號 조직개편 단행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김종출 신임 사장 체제 하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핵심사업의 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3부문 1원 13본부 체제로 개편했다. 관련 인사는 6월1일부로 단행할 예정이다.29일 KAI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김종출 대표이사 사장 취임 이후 외부 전문 기관의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이뤄졌다. 기존 5부문 1원 4본부 3센터 5TF 체제를 3부문 1원 13본부 체제로 개편했다. 기능이..

[2026 환경포럼] 김현태 LG엔솔 상무 “차세대 배터리 전환, 국내 공급 딜레마…생태계 키워야”

김현태 LG에너지솔루션 ESS 상품기획·전략담당 상무가 NCM(삼원계)에서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향후 소듐이온 배터리로의 전환 과정에서 국내 공급망과 산업 생태계 간 딜레마가 있다며, 차세대 배터리 중심의 국내 공급망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상무는 2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 종합토론에서 "배터리는 중국에 소재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데, 중국을 떨어뜨리고 배터리 사업을 논하기에는 아직 국..

[2026 환경포럼] 이성원 HD한국조선 연구실장 "친환경 선박, 中가격 경쟁에 밀려…정부 지원 필요"

이성원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 탈탄소선박연구소 열시스템연구실장이 친환경 선박 분야에서 중국과 경쟁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친환경 선박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가격 경쟁력에서는 중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어,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뒷받침할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이 실장은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에서 조선업계의 탄소중립 전환 과정과 관련해 "가격적으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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