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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6일(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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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팰리스에 ‘로봇 경비원’ 뜬다…LG CNS, 사족보행 로봇 도입

LG CNS가 서울 강남 타워팰리스에 사족보행 경비로봇을 도입한다. 로봇이 주거단지를 자율 순찰하며 화재나 낙상 등 이상 상황을 감지하는 방식으로, LG CNS는 실제 주거환경을 무대로 피지컬 AI 기반 로봇 서비스 상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20일 LG CNS는 주거시설 관리 전문기업 타워피엠씨와 '보안 로봇 솔루션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약 2개월간 타워팰리스 단지에서 경비로봇 도입을 위한 기술..

에쓰오일, 팝페라 그룹 볼라레와 함께 여름밤 공연 개최

에쓰오일은 오는 8월 26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무료 문화예술 나눔공연 '여름밤의 하모니'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 대표 팝페라 그룹 '볼라레(Volare)'가 출연해 클래식 성악의 깊이 있는 울림과 대중음악의 친숙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팝페라 무대를 선보인다. 관객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과 낭만적인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에쓰오일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인..

가온전선, 美 AI 데이터센터에 2000억원 버스덕트 공급

가온전선이 미국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2000억원 규모의 버스덕트를 공급한다. 글로벌 빅테크와 생성형 AI 기업에 이어 AI 클라우드 사업자까지 고객군을 넓힌 데다 현재 계약 물량의 2~3배 규모인 추가 프로젝트도 협의하면서 북미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20일 가온전선에 따르면 미국 자회사 LSCUS는 현지 AI 클라우드 사업자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총 2000억원 규모의 버스덕트를 공급한다. 공급은 2027..

DB하이텍, 인도 시장 공략…현지 전자산업 전시회 참가

8인치 파운드리 전문기업 DB하이텍이 인도 시장 공략에 나서기 위해 현지 전자산업 전시회를 처음으로 찾는다. 고객 접점을 확보하면서 글로벌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20일 DB하이텍은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현지시간)까지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리는 '일렉트로니카 인디아(electronica India) 2026'에 참가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며 인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일렉트로니카 인디아는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34년간 5000대 팔았다…김경보 현대차 영업부장, 제주 첫 ‘판매거장’

현대자동차에서 34년간 영업 현장을 지켜온 김경보 제주번영로지점 영업부장이 제주 지역 최초로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했다.현대차는 김경보 영업부장이 누적 판매 5000대를 기록하며 '판매거장'에 이름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판매거장은 현대차가 운영하는 '판매 명예 포상제도'에서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한 직원에게 부여하는 최고 등급의 칭호다.김 영업부장은 1993년 현대차에 입사한 이후 약 34년간 연평균 147대를 판매하며 고객과..

카카오, 첫 그룹 프라이버시 컨퍼런스…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강화

카카오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프라이버시 원칙을 마련했다. 기존 그룹사 간 개인정보보호 정기 모임을 컨퍼런스로 확대하고 서비스 기획부터 개인정보 파기까지 전 과정에 프라이버시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다.20일 카카오는 지난 19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제1회 카카오그룹 프라이버시 컨퍼런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카카오와 카카오뱅크,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

현대 N, 전북 현대와 ‘녹색 DNA’ 뭉친다…22일 파트너 데이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프로축구 전북 현대 모터스와 손잡고 축구 팬들에게 고성능 브랜드 경험을 선보인다.현대차는 오는 22일 전북 현대와 울산 HD FC의 K리그1 경기가 열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 N 파트너 데이'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현대 N과 전북 현대의 공통분모인 '녹색'을 활용한 협업 상품을 선보이고 차량 전시와 구매 상담, 고객 참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현대 N은 독일 뉘르부르크링의..

SK엔무브, HF싱클레어와 장기 공급계약…북미 그룹Ⅲ 윤활기유 판로 확대

SK엔무브가 미국 대형 정유기업 HF싱클레어와 장기 공급계약을 맺고 북미 그룹Ⅲ 윤활기유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중동발 공급 차질로 프리미엄 기유 수급이 빠듯해진 가운데 글로벌 생산거점과 현지 유통망을 결합해 북미 판로를 넓힌다는 전략이다.20일 SK엔무브는 전날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HF싱클레어와 북미 그룹Ⅲ 윤활기유 공급·유통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3일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계약에 따라 SK엔무브는..

대한전선, HVDC 해저케이블 ROV 국산화 추진…해저 시공 경쟁력 강화

대한전선이 HVDC 해저케이블 프로젝트에 투입 가능한 고성능 ROV 국산화에 나선다.대한전선은 지난 19일 해양 로봇 전문 기업인 팬스타로보틱스와 '해상풍력·HVDC 해저케이블 ROV(원격조종 수중로봇)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등 대규모 HVDC 해저케이블 사업에 대한 시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해외 의존도가 높은 고성능 매설 ROV와 운용 기술 및..

북미 넘어 유럽으로…LS일렉트릭, LS전선과 '시그레 2026' 참가

LS일렉트릭은 LS전선과 함께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세계 최대 전력산업 학술·전시 행사 '시그레(CIGRE) 2026'에 공동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LS일렉트릭은 오는 23일(현지시간)부터 28일까지 6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시그레 2026'에서 총 13부스(113㎡)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LS가 만들어 가는 수퍼 그리드(Driving the Super Grid with LS)'를 주제로 HVDC(초고압직류송전) 솔루션, A..

[르포] 주차장도 '스마트팩토리'처럼…현대위아 주차로봇, 공간 효율 50% '쑥'

의왕/ "기존 자주식 주차장보다 최대 50%까지 주차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한정된 공간에 더 많은 차량을 세울 수 있어 주차장의 경제성도 훨씬 높아지는 것이죠."지난 19일 경기 의왕시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 내 모빌리티솔루션 시험동. 현대위아가 개발한 폭 1.2m·길이 2.1m의 납작한 주차로봇 2대(1세트)가 바닥을 미끄러지듯 움직였다. 로봇은 미리 세워둔 제네시스 GV80 앞뒤 바퀴 사이로 파고들더니 차체 아래로 순식간에 자취를 감췄다..

[카드뉴스] 가장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직업

[카드뉴스] 가장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직업AI와 자동화 기술이 발전하면서 일하는 방식도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① 데이터 입력 사무직자료를 입력하거나 문서를 정리하는 업무는 자동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분야 중 하나예전에는 사람이 직접 처리하던 작업도 이제는 프로그램이 순식간에 해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그래서 단순 입력 능력보다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② 고객센터 상담원고객센터 업무도..

[단독] 서산공항 3년 만에 타당성 재조사… 흑산·울릉 건설도 ‘제동’

경제성 부족으로 예타에서 탈락했던 서산공항이 사업비 증가로 다시 타당성 검증대에 올랐다. 사업비를 줄여 재추진한 지 3년 만에 사업 전망이 다시 불투명해진 가운데 흑산·울릉공항도 사업 추진 뒤 규모와 수요를 다시 따지면서 지방공항 건설 일정이 줄줄이 밀리고 있다.1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국토교통부는 이달 초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재조사를 재정경제부에 요청했다. 재경부 검토를 거쳐 조만간 재조사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서산공항은..

세계 최대 방산시장 美도 뚫었다…한화에어로, 지상 넘어 우주도약 탄력

항공기 엔진에서 출발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자주포와 다연장로켓을 앞세워 글로벌 방산시장을 누빈 데 이어 이제는 우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하늘에서 출발한 사업 무대가 육지를 거쳐 우주까지 확장되며 종합 방산·우주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주력 무기체계인 K9 자주포는 유럽과 중동을 넘어 세계 최대 방산시장인 미국으로 영토를 넓혔다. 글로벌 방산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미 육군의 차세대 자주포 현대화 사업 시제품 공급 계..

S-OIL, 반년새 차입 1.5조 껑충… 어깨 무거워진 '샤힌'

S-OIL이 약 3년간 9조원 넘게 쏟아부은 '샤힌 프로젝트'가 내년 초 상업가동을 앞두고 워밍업에 들어갔다. 원유를 직접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제품으로 생산해내는 TC2C 공법이 적용된 첨단 시설이다. 본격가동이 시작되면 가격 경쟁력에서 역내 타업체를 압도 할 거란 기대가 나온다. 대규모 투자에 나서다 보니 올 상반기 1조2356억원의 순이익에도 유가급등에 따른 회계상 재고자산 손익분을 벗고 보니 실제 현금은 마이너스..

가격 낮추고 오픈베드 추가… 기아 타스만, 판매부진 탈출 시동

기아가 픽업트럭 '타스만'의 가격을 낮추고 상용성을 강화하며 판매 반등에 나선다. 출시 당시 일상과 레저를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픽업'을 내세웠지만 국내외 판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데 따른 전략적 전환이다.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최대 1톤 적재가 가능한 오픈베드를 추가해 사업자와 작업용 차량 등 상용시장으로 타깃을 넓히며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19일 기아에 따르면 타스만의 올해 1~7월 국내 판매량은 241..

석탄발전 청사진 10월 윤곽…꺼도 남겨도 ‘수조원 청구서’

정부가 2040년에도 설계수명이 남는 석탄발전기 20여 기의 처리 방안을 오는 10월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다만 조기 폐쇄와 안보전원 유지 중 어느 쪽을 택해도 수조원대 비용이 청구될 것으로 예상된다.19일 김성환 장관은 전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설계수명이 남는 석탄발전기의 처리 방안을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공론화 과정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석탄발전 감소에 맞춰 재생에너지·원자력·액화천연가스(LNG) 등 전원 구성과 에너..

포스코노조, 9월 부분파업 예고…'58년 무분규 전통' 깨지나

포스코노동조합이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결렬로 합법적 쟁의권을 확보하면서 9월 중 부분파업 준비에 나섰다. 파업이 실현될 경우 1968년 포스코 창사 이래 58년 만의 첫 선례가 된다.19일 업계에 따르면 노조는 중노위 조정 결렬 이후 조합원들에게 쟁의대책위원회 지침을 하달하면서 부분파업 준비를 지시했다.지침 6호에는 쟁대위가 부분파업 대상 개소를 선정하고 9월 파업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준비에 나선다는 내용이 담겼다. 파업에 따른 조합원 임금손..

생산·매출 뛰었는데 적자는 확대…SKC 동박, 수익성 회복이 관건

SKC의 동박 사업이 생산과 판매를 빠르게 늘리고 있지만 수익성 회복은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전기차 수요 둔화로 낮아졌던 공장 가동률이 올라오고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중심으로 판매도 늘었지만 적자가 오히려 확대되면서다. 단기 자금조달 부담까지 커진 만큼 말레이시아 생산 확대를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가 실질적인 정상화를 좌우할 전망이다.19일 SKC에 따르면 동박자회사 SK넥실리스는 올해 상반기 생산량과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지만 적자..

새롭게 돌아온 투싼·아반떼…현대차, 하반기 신차 시장 판 흔든다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한 5세대 투싼 '디 올 뉴 투싼'의 디자인을 공개하며 볼륨 모델 경쟁력 회복에 나섰다. 최근 아반떼에 이어 투싼까지 신차 투입에 속도를 내면서 부진에 빠진 주력 차종의 판매 반등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19일 현대차에 따르면 디 올 뉴 투싼은 지난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모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이다.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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