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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5일(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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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 컴퓨텍스서 세계 최초 4K 360Hz 모니터용 QD-OLED 공개

삼성디스플레이가 모니터 최초로 4K 해상도와 360Hz 고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한 QD-OLED 개발에 성공했다. 초고해상도와 초고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으로,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28일 삼성디스플레이는 오는 6월 2~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26'에서 31.5형 4K 360Hz QD-OLED를 고객사와 미디어에 처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동안 업계에서는 4K 해상도를 구현하기..

한국GM, 인천 지역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 개선 나서

한국GM이 인천 지역 취약계층의 여름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나섰다. 2005년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를 설립해 교육, 환경, 건강,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 중이다.GM은 임직원들과 인천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과 '안심 방충망 설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폭염과 해충 증가에 취약한 이웃들의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 활동에는 GM 임직원 자원봉사..

조원태 회장, 故 정석 정신 잇는다…"인하대병원 중증 환아 쉼터 지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인하대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장기입원 환아를 위한 보금자리 마련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항공과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 인하대병원은 중증 어린이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 시설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치료 과정에서 장기간 병원 인근에 머물러야 하는 환아와 가족에게 안정적인 숙박 공간을 제공해 치료 부담을 덜고 회복을 돕겠다는 취지다.28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원태 회장은 전날 인..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생중계

네이버가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28일 밝혔다.회사는 다음달 12일 체코전, 19일 멕시코전, 25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전 등 한국 대표팀 경기를 네이버 치지직 공식 중계 채널, 스트리머 같이 보기 등에서 시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회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48개국이 출전해 104경기가 펼쳐지는 데다 대회 기간도 39일로 역대 가장 긴 대회이기에 안정적 중계를..

두산에너빌리티, 英롤스로이스 SMR 핵심 기자재 파트너 선정

두산에너빌리티가 영국 롤스로이스 SMR(Rolls-Royce SMR)이 추진하는 소형모듈원전(SMR) 프로젝트의 핵심 기자재 제작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롤스로이스 SMR이 영국과 체코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적용될 원자로 등 주요 기자재에 대한 제작성 검토를 수행할 예정이다.28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롤스로이스 SMR이 추진하는 영국 윌파 및 체코 테믈린 SMR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롤스로이스 SMR은 4..

LG화학, 구성원 주도 AI 전환 속도…교육 인원 3000명 돌파

LG화학이 구성원 주도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LG화학은 임직원 대상 AI 활용 교육 인원이 3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근 6개월동안 전체 사무직 인원의 절반이 AX 교육을 완료한 셈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부 전문가가 아닌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에 맞는 AI를 직접 설계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LG화학 관계자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이번 AX 교육은 탑다운(Top-down) 방식..

[카드뉴스] ‘애플 감성’ 페라리 전기차 등장…당신은 호? 불호?

[카드뉴스] ‘애플 감성’ 페라리 등장?"이건 인정" vs "이건 아니다"… 페라리 최초 전기차 '루체'전통 슈퍼카의 상징 페라리.그들이 처음으로 만든 순수 전기차가 공개됐다. "페라리는 왜 전기차를 만들었을까?"·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 전동화 시대 대응· 새로운 세대 고객 공략 "성능은 역시 페라리!"· 1,050마력· 0→100km/h 약 2.5초· 최고속도 310km/h+· 주행거리 530km 이상 "혁신? 전통의 붕괴?""미..

[탄소중립, 바다에서 답을 찾다③] 정부, 친환경 에너지 허브로 첨단 항만 육성

세종// 정부가 남부권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는 데 '미래 항만'이 주축이 되고 있다. 최근 해운·항만 업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패러다임이 '인공지능(AI) 트랜스포메이션(AX·인공지능 전환)'과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X·친환경 전환)'을 결합한 '트윈 트랜스포메이션'이기 때문이다. 수소·암모니아·메탄올 선박에 이어 원자력 등 차세대 선박 에너지 안보 확보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항만에 활용되는 물류 기술, 벙커링 등에 전방위적인 변화가..

[탄소중립, 바다에서 답을 찾다②] ‘바다사막화’ 막아라…2030년까지 바다숲 540㎢ 만든다

기후변화 영향은 육지뿐 아니라 해양 생태계까지 영향을 미친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다사막화'로 불리는 갯녹음 현상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과 함께 성게 등 조식동물 번무가 이어지면서 해조류 군락이 사라지고 암반 표면은 석회조류가 뒤덮는다. 갯녹음이 진행된 해역은 해조류 숲이 사라진 채 산불이 휩쓸고 간 숲처럼 황폐화진다. 정부도 이를 막기 위해 바다숲 조성 사업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민간 기업들까지 참여하며 해양 생태계 복원과 블루..

카카오 노사, 2차 조정 결렬…노조 "내달부터 파업"(종합)

카카오 본사 노사가 27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 회의를 자정 가까운 시간까지 이어갔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하게 됐다. 실제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카카오 창사 이후 첫 파업 사례가 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본사 노사는 이날 오후 3시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에서 핵심 쟁점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조정 중지 결정을 받..

[속보] 카카오 노사,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파업 위기

[속보] 카카오 노사,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파업 위기

고려아연, 영풍의 펀드 투자 문제 제기에 "소모적 공방에만 몰두"

고려아연이 펀드 투자·자금 운용에 대해 문제 제기하고 있는 영풍·MBK 측을 향해 "통상적인 절차마저 과도하게 확대 해석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고려아연의 경쟁력 강화가 아닌 소모적 공방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영풍 측의 주장에 맞받아쳤다.27일 고려아연은 입장문을 통해 "영풍·MBK 측은 왜곡된 주장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고려아연은 "영풍은 재판 진행 상황을 과장과 호도에 기반해 실시간 중계하고 고려아연의 기업가치..

日 전력망 시장 장벽 뚫은 효성重… 조현준 '뚝심경영' 빛났다

효성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효성중공업이 진입 장벽이 높은 일본 시장을 뚫었다. 수백억원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누적 수주액만 600여 억원으로 국내 전력기기업체 중 최대다. 조현준 회장이 긴 시간 기술력 중심의 뚝심으로 준비해 온 그 경쟁력이 슈퍼 사이클을 맞은 전력기기 시장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효성중공업은 지난달 일본 에너지 개발업체와 약 110억원..

삼성전자 임금협상 최종 합의…노노·주주 갈등은 지속

삼성전자 노사가 도출한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노동조합 투표에서 73.7%의 찬성표를 얻으며 최종 가결됐다. 이로써 삼성전자 노조가 100조원 규모 손실을 가져 올 파업을 볼모로 40조원에 달하는 반도체(DS) 특별성과급을 달라며 벌인 위험한 줄다리기가 공식적으로 마무리 됐다. 삼성은 즉각 5년간 5조원을 들여 중소 협력사를 돕고 산업재해기금을 마련, 취약계층을 돕겠다며 사회적 책임과 환원을 약속하며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이번 사태를 일단락..

성과급 논란 진화 나선 삼성전자… "상생·인재 육성 5조 투자"

삼성전자 임금협상 타결이 남긴 것은 파업 철회만이 아니다. 이번 갈등의 부작용으로 성과급 산정 기준의 사회적 파장과 사업 부문 직원 간 반목이 뿌리를 내리게 됐다. 삼성전자 사측은 재계 전체로 퍼지고 있는 성과급 영업이익 연동제 및 수혜 범위 논쟁에 대한 또 다른 차원의 답을 내놓고, 주주들의 반발도 잠재워야 한다. 노조는 내분 사태를 해결할 방법을 고안해야 할 차례다.먼저 삼성전자 측은 사장단 명의의 메시지를 발표하면서 향후 5년간, 총 5..

[현대차 노사 협상 잔혹사] 교섭 앞두고 팽팽한 대치… 핵심은 AI·로봇 생산체계 개편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서 팽팽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로봇 도입과 생산 자동화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면서다. 1987년 현대차 노조 창립 이후 39년간 파업과 대치를 반복해 온 현대차 노사가 미래 생산체계 개편 문제를 두고 강하게 맞서는 모습이다. 올해 임단협은 단순 임금 협상이 아닌 '고용 안정'과 '생산 혁신'이 충돌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의선의 모터스포츠 '철학'… 현대차그룹, WEC 시대 연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모터스포츠 무대 확장에 나선다. 정의선 회장의 결단으로 도전을 시작한 현대차 월드랠리팀이 WRC에서 쌓은 기술력을 발판으로 제네시스를 앞세워 WEC 최상위 하이퍼카 클래스에 도전장을 내미는 것이다.2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1998년 첫 도전 이후 2003년 시즌 도중 철수라는 아픔을 겪은 현대차를 다시 WRC 무대로 이끌었다. 2011년 LA 오토쇼에서 "WRC를 비롯해 국내외 모터스포츠에 대한 투자 강화를 다각적으..

'로보틱스·반도체' 신성장 도약하는 현대모비스 "미래차 주도권 강화"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트렌드 선도와 글로벌 시장 내 한계없는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미래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혁신 기술과 솔루션으로 한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시장을 확장한다'라는 의미의 Lead the Shift in Mobility, Move the World beyond Possibilities 비전 아래 선도기술 고도화로 근본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역량을 집중하면서, 전동화와 자율주행·소프트웨어 중심차량(SDV..

카카오 파업 분수령…성과급·RSU 반영 기준 놓고 평행선

카카오 노사가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 회의를 진행하며 공동 파업 여부를 가를 중대 분수령을 맞았다. 성과급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반영 기준을 둘러싼 노사 간 입장차가 쉽사리 좁혀지 않으면서다. 조정이 결렬될 경우 카카오 전체 파업으로 이어져 주요 서비스 차질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이날 오후 사측과 최종 조정 절차를 진행한다. 이미 파업 찬반투표가 가결된 상태에서 이번..

삼성發 성과급 영업익 연동, 재계 전반으로…주주들 "위법" 주장

수원/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가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노사 합의 구조를 두고 "상법상 위법 소지가 있다"며 무효확인 소송과 대표소송 등을 예고했다. 삼성전자 노조의 성과급 제도 개편 요구를 계기로 재계 전반에서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급 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주주 입장에서는 사실상 이익 배분에 해당하는 재원을 주주총회 결의 없이 노사 합의만으로 정하는 것은 위법 소지가 있다는 주장이다. 다만 성과급 기준을 영업이익으로 삼는 것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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