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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2일(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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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회복에 유리기판 상용화까지… SKC, 반등 윤곽 드러난다

SKC가 본업 실적 개선과 차세대 반도체 소재인 유리기판 상용화 기대를 바탕으로 반등의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영업적자가 빠르게 축소되는 가운데 최근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유리기판 사업 투자 재원까지 확보했다. 업계에서는 실적 턴어라운드와 AI 반도체 신사업이 맞물리면서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C의 올해 2분기 매출은 5613억원, 영업손실..

동서발전, 태양광 시공비 24% 줄인 '건물 일체형 패널' 개발

한국동서발전이 건물일체형 태양광 패널(BIPV) 기술에 대한 현장 실증에 들어갔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태양광 패널 시공비를 최소 24%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6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BIPV는 건물 외벽, 창호 등 외장재를 태양광 설비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별도 구조물 없이 태양광 발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동서발전은 2023년부터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공동으로 내화 특성을 갖춘 메탈패널 일체형 BIPV..

삼성전자 DS부문, 상반기 목표달성 성과급 최대 100% 수령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에서 올해 상반기 기본급의 최대 100% 성과급을 수령한다. 모바일과 가전·TV 사업을 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기본급의 최대 75% 성과급을 받게 됐다.6일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사내망을 통해 올해 상반기 '목표달성 장려금'(TAI·Target Achievement Incentive) 지급률을 공지했다. 지급일은 오는 8일이다.TAI는 삼성전자의 성과급 제도 중 하나로, 매년..

현대차·기아, 인도서 판매 질주…SUV·현지화 전략 통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인 인도에서 나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30만대, 기아는 16만대 이상을 판매했다. 기아는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고, 현대차는 생산 차질에도 판매를 늘리며 성장세를 유지했다.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기아의 올해 상반기 인도 판매량은 16만3749대로 전년 동기(14만2139대)보다 15.2% 증가했다. 현지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선호 현상이 이..

손흥민 따라 '찰칵'…월드컵 무대에 선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따라 하고, 엘링 홀란드의 명상 자세를 흉내 냈다. 이어 경기구를 들고 그라운드로 걸어 나오자 8만 관중이 환호했다.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처음으로 FIFA 월드컵 무대에 등장했다.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월드컵에서 로보틱스 기술을 대중에게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알렸다.현대차는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FIFA 월드컵..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이 답"…삼성·SK·LG, 모두 상생 문화 확산에 동참

LG그룹이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한다. 그룹은 1차 협력사뿐만 아니라 2·3차 협력사 간의 상생 문화가 정착되도록 동반성장펀드를 활용하며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삼성·SK그룹에 이은 관계사와의 협력 강화 행보다. 이들 그룹 공급망에 있는 기업만 무려 1만 2000여 개로, 상생 문화가 확산하고 있는 모습이다.6일 LG그룹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1·2·3CK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을..

HD현대, 加 60조 잠수함 수주전 힘 보탠다…'조선·정유·건설' 전방위 협력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잠수함사업(CPSP) 수주전 결과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가 최종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국내 조선업계의 한 축으로 수주전을 지원해 온 HD현대도 최종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외신 등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CPSP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한 캐나다 해군의 대형 전력 증강 프..

S-OIL,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후원 18년째 이어와

S-OIL이 장애 청소년의 재능 개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발달장애인 연주단 '하트하트오케스트라' 후원을 올해로 18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6일 밝혔다.특히 S-OIL은 지난해부터 장애인 오케스트라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며, 단원들이 음악가로서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고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S-OIL은 매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햇살나눔콘..

대한항공, 1900억원 규모 사무라이본드 발행…103대 기단 현대화 가속

대한항공이 한국수출입은행 보증부 200억엔 규모의 사무라이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사무라이본드는 외국기업이나 기관이 일본 내에서 발행하는 엔화 표시 채권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우수한 신용도와 성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6일 대한한공은 고유가, 고환율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한화 1900억원 규모의 사무라이본드를 조달했다. 투자자들은 대한항공이 여객과 화물 사업의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

코트라, ‘2026 K-패션 중국 진출 가이드’ 발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중국 패션 시장 진출 가속화와 실무 애로 해소를 위해 '2026 K-패션 중국 진출 가이드'를 발간 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는 중국 패션 시장의 최신 동향과 K-브랜드를 현지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실무 전략, 현지 전문가들의 경험담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현지 법무법인 및 시험 인증기관 등과 협업해 실제 사례를 담았으며, 중국에 진출한 한국 패션기업 및 중국 유통기업 인터뷰를 통해 K-패션의..

현대차,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후원

현대차가 6일 서울 서초구 현대차 양재 사옥에서 신승규 현대차그룹 에너지&수소정책담당 부사장, 오동진 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2009년에 처음 시작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비무장지대(DMZ)를 배경으로 평화·생태 등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이자 환경·문화예술 행사로 9월 10~16일 고양특례시·파주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HD현대일렉트릭, 올해 수주 목표 20% 이상 올린다

HD현대일렉트릭은 올해 수주 목표를 기존 42억 2200만 달러에서 51억 85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6일 정정공시했다. 이는 기존 목표 대비 22.8% 증가한 규모다.이번 수주 목표 상향의 배경은 전력변압기, 배전기기, 회전기기 등 주요 제품군의 수주 확대 전망을 반영한 결과라는 설명이다.먼저 전력변압기는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765kV 초고압변압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수주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내년 4월 준공 예정인 북..

60조 加잠수함 D-1…한국 '50만개 일자리' vs 독일 'NATO·북극' 총력전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국과 독일은 잠수함 성능 경쟁을 넘어 대규모 산업협력과 안보 전략을 앞세워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6일 업계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이르면 6일 오후(현지시간) CPSP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한화오션, 독일에서는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이 최종 승부를 벌인다.한국은 '경제효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사업을 수주할 경우 20..

정몽구 재단, 차세대 사회복지 리더 키운다…AI 혁신 아카데미 출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AI 시대 사회복지 혁신을 이끌 차세대 인재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3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CMK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CMK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올해 처음 선보인 사회복지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AI 시대 복지 현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연구자와 실무자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

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한온시스템 통합 ESG 체계 구축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한국타이어·한온시스템을 아우르는 그룹 통합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 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한온시스템 등 핵심 계열사를 아우르는 ESG 통합 보고 체계를 정비하고 글로벌 지속가능성 공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이사회 중심의 ESG 관리·감독 체계 강화를 비롯해 공급망 인권실사, 반부패, 공정거래..

티웨이항공, 화물 운송량 전년대비 37% ↑

티웨이항공의 화물 운송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항공 화물 운송량이 전년대비 37%의 성장을 이루면서 지속적인 상승으로 나아가는 모습이다. 6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올해 항공화물 운송량이 전년 동기 실적인 1만 3000톤보다 약 5000톤 증가한 1만 8000톤을 기록했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2024년 약 1만 7000톤이던 연간 화물 운송량을 2025년 약 3만 4000톤으로 늘리며 비약적인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김민재·케인 제주 뜬다…아우디, 바이에른 뮌헨 써머투어 한국 개최

아우디 코리아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글로벌 프리시즌 프로그램 '아우디 써머투어 2026'를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투어는 오는 8월 1일부터 8일까지 한국과 홍콩에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이 열리며, 독일 분데스리가 챔피언 FC 바이에른 뮌헨과 K리그1 제주 SK FC가 친선 경기를 치른다.특히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김민재와 세계적인 공격수 해리 케인 등 세계..

엔비디아 블랙웰 1000장 품은 SKT 해인, CASP 보안 인증 획득

SK텔레콤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인프라 '해인' 클러스터가 공공·금융 분야에서 요구되는 보안 기준을 충족했다. 해인은 엔비디아의 블랙웰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클러스터로, 이번 인증으로 소버린AI 인프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6일 SK텔레콤은 엔비디아 블랙웰 GPU(그래픽처리장치) 기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인프라 '해인' 클러스터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C..

삼성전자, 고용노동부와 여름철 옥외 노동자 챙긴다…열 스트레스 관리 시스템 강화

삼성전자가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옥외 노동자를 위한 '열 스트레스 관리 시스템'을 강화했다.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들을 위해 사전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6일 삼성전자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개발한 '열 스트레스 관리 시스템'을 '스마트싱스 프로 안전관리 솔루션'의 기능 중 하나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AI B2B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와 갤럭시 워치 LTE 모델을 활용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근로자 안전 관리를 지원한다.지난해 9월에 출시한..

이노션, '디플랜360' 신임 대표에 이일섭 전 애플코리아 디렉터 선임

이노션은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이일섭 전 애플코리아 디렉터를 디지털 마케팅 전문 자회사 '디플랜360'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이 신임 대표는 25년 이상 국내외 주요 기업에서 마케팅 및 광고 사업을 이끌어온 전문가다. 이 대표는 애플코리아에서 'Search Ads' 사업을 총괄하며 한국 시장 내 광고 비즈니스 론칭과 성장을 주도했다. 이어 한국GM 에서는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로서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과 디지털 전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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