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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넥센타이어, 국가서비스대상 7년 연속 수상

넥센타이어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타이어 종합서비스 부문에서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산업통상부 산하 산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국가서비스대상'은 차별화된 서비스 가치로 소비자들에게 선택받은 우수 기업 및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이다. 넥센타이어는 타이어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의 높은 고객 만족 평가와 최초로 시작한 서비스 가치를 인정받았다. 넥스트레벨은 초기 부담이 큰 타이어 교체 비용을 월 단위로 분할 결제할..

한국타이어, WRC 그리스 랠리 개최…극한 비포장 코스서 기술력 시험

한국타이어가 세계 최고 수준의 랠리 무대에서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다시 한번 검증한다.25일 한국타이어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8라운드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랠리'가 25일부터 28일(현지시간)까지 그리스 루트라키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신들의 랠리'로 불리는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랠리는 거친 암석 기반의 비포장 노면과 35도 안팎의 고온 환경으로 WRC 시즌에서도 가장 험난한 대회 가운데 하나로 꼽힌..

SKT 독자 AI 모델, 제조업 현장에 적용

SK텔레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제조업 현장에 적용된다. 철강, 차량용 부품 들을 제조하는 공장에서 AI를 본격적으로 활용하면서도 보안을 고도화해 데이터를 내부에서 활용할 수 있다. 25일 SKT는 철강 제조 기업 KG스틸,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코넥과 각각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AI 에이전트 현장 실증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SKT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호르무즈 해협 韓선박 5척 추가 통과…잔류선박 13척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 5척이 추가로 해협을 통과했다. 이에 따라 해협 안쪽에 남아 있는 우리 선박은 13척으로 줄었다.2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전날에 이어 우리 선사가 운용하는 선박 5척이 추가로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했다. 이들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 21명이 승선하고 있다.이번 통항으로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남아 있는 우리 선박은 총 13척으로 감소했다. 앞서 지난달 말과 이달 초 2척이 해협을 빠져나온 데 이어..

현대글로비스, 임직원 대상 'AI 부트캠프' 진행

현대글로비스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업무 전환을 추진한다. 임직원들의 AI 활용 역량강화와 업무효율 증대, 조직내 AI내재화가 목표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부트캠프 1기'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AI 부트캠프는 임직원이 직접 AI에이전트 등을 활용해 업무개선을 이루도록 돕는 사내 교육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6주간 AI 에이전트 툴·코딩 에이전트 툴 등을 활용한 실습 후 실제업무와 연계된 혁신 과제를..

팅크웨어, 룸미러 블랙박스 '아이나비 RM100' 출시…60프레임 E-미러 적용

팅크웨어가 60프레임 E-미러(E-Mirror) 라이브 뷰를 지원하는 룸미러형 블랙박스 '아이나비 RM100'을 출시했다.팅크웨어는 전방 QHD, 후방 FHD 해상도와 전후방 각각 142도의 광시야각을 적용한 룸미러 블랙박스 '아이나비 RM100'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신제품은 기존 룸미러의 후방 시야 한계를 보완하는 E-미러 기능을 적용했다. 초당 60프레임 라이브 뷰와 IPS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행 중 후방 영상을 보다 부드럽..

삼성전자 OLED TV,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에서 대거 최상위권

삼성전자의 OLED TV 제품들이 미국 대표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평가에서 대거 상위권을 차지했다. 컨슈머리포트는 화질뿐만 아니라 브랜드 신뢰도 등 종합적으로 고려하기에 삼성전자 제품의 경쟁력을 제대로 입증했다는 평가다.25일 삼성전자는 컨슈머리포트의 6월 평가에서 삼성 OLED 77형(S95H)가 91점을 기록해 70형 이상 제품 중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OLED 55형(S95H) 또한 90점으로 55~60형 구간..

CJ대한통운, 세계은행그룹과 공급망 강화…물류 혁신 모색

세계은행그룹이 개발도상국의 공급망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물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해법을 찾기 위해 CJ대한통운의 첨단 물류 현장을 찾았다.25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세계은행그룹과 아시아·아프리카·태평양·중남미 10여 개국 교통·물류 정책 책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첨단 물류기술을 소개하고 개발도상국 공급망 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세계은행그룹이 한국교통연구원, KDI국제정책대학원과 함께 운영하는 글로벌 교통·물류 역량..

하이퍼네트웍스-DPS, 한미 커머스 게이트웨이 구축

/제공 하이퍼네트웍스 하이퍼네트웍스가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종합 물류기업 도어팩익스프레스와 협력해 한국 상품의 미국 틱톡샵 진출 지원에 나선다.하이퍼네트웍스는 도어팩익스프레스와 미국 커머스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 물류 위탁에서 나아가 한국에서 시장성이 검증된 제품을 미국 틱톡샵 등 현지 채널에 진출시키기 위한 공동 컨설팅과 물류 운영, 네트워크 연계를 포함한다.하이퍼네트웍스는 국내 틱톡..

한화파워, 美 복합화력발전소에 가스압축기 첫 공급

한화파워가 미국 복합화력발전소에 연료가스압축기를 처음 공급하며 북미 발전 시장에 진출했다. 장비 공급과 함께 장기 정비계약도 확보하며 북미 서비스 사업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25일 한화파워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카운티에서 열린 '트럼불 에너지센터 복합화력발전소(CCGT)' 준공 및 상업운전 개시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트럼불 에너지센터는 한국남부발전이 사업 개발과 투자를 주도한 950MW급 고효율 복합화력발전소다..

보스턴다이내믹스, 美 매사추세츠에 1억弗 투자해 '로봇·AI 허브' 구축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1억달러를 투자해 대규모 첨단 로봇 및 인공지능(AI) 센터를 구축하고 글로벌 로봇 시장 선점을 위한 인프라 통합에 나선다.보스턴 다이내믹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월섬에 위치한 약 3만㎡ 규모 시설을 첨단 로봇 및 AI 센터로 전환하는 대규모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프로젝트의 총 투자 규모는 1억달러(약 1543억원)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이를 통해 오는 2033년까지 1250개의..

GS, '플로우 데이' 개최…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논의

GS는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밸류체인 전반의 기술과 사업 기회를 공유하기 위해 'GS F.L.O.W Day(플로우 데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지난 24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를 주제로 열렸다. ㈜GS와 GS벤처스, 그린테크얼라이언스(GTA)가 공동 주최했으며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처리·자원화 분야 스타트업, VC, 정부 기관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그린테크얼라이언스는 기후테크..

LS전선, 美 최대 해저케이블 공장 핵심설비 착공…북미 공략 속도

LS전선이 미국 최대 해저케이블 생산기지의 핵심 설비 공사에 착수하며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노후 전력망 교체와 AI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겨냥해 현지 생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25일 LS전선은 미국 생산법인 LS그린링크가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시에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공장의 VCV(수직연속압출시스템) 타워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LS그린링크 공장은 미국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생산기지로 조성되..

한전, 김동철 체제 마무리 수순…차기 수장 최우선 과제는 '전력망 구축'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의 임기 만료가 석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기 한전 사장 인선이 에너지업계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전은 전력망 확충·재무 정상화·발전자회사 통폐합 등 굵직한 현안을 안고 있어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을 가늠할 인사로 주목받는 분위기다.24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2023년 9월 취임한 김동철 한전 사장의 임기는 오는 9월 19일 만료된다.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전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과 사장 공..

SK하이닉스, 미국서 가치 재평가…"글로벌 컴퍼니 위상 높아질 것"

SK하이닉스의 미국 증시 입성은 국내 대표적인 반도체 기업이 세계 최대 주식 시장에서 얼마만큼의 가치를 인정 받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상징적인 사안이다. SK하이닉스는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으로 최대 45조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SK하이닉스의 '순현금 100조원' 목표도 한층 쉽게 달성할 수 있게 된다. 회사 측은 "ADR 상장 이후 투자자 저변이 확대돼 궁극적으로 제대로 된 기업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며, AI 기술..

전면파업 땐 최소 하루 1000억 손실… 협력사까지 연쇄 충격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의 파업 가능성이 커지면서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미국 관세 부담, 중국 업체들의 공세까지 겹친 상황에서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현대차는 물론 협력업체와 소비자, 국가경제에도 적지 않은 충격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2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1시간 부분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규모는 약 1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전면파업으로 확대될 경우 하루 손..

공급망 꽉 쥔 삼성물산, 친환경 ‘에너지 운영사’로 진화하는 게임체인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극에 달한 가운데, 삼성물산의 역량이 주목받고 있다. 자국 우선주의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거센 파고 속에서도 단순 무역 중개를 넘어 공급망 자체를 최적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재편하며 명실상부한 '게임체인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상사부문의 글로벌 공급망 위기 돌파력은 올해 1분기 실적에서 드러났다. 올해 1분기 상사부문 매출..

SK하이닉스, 내달 10일 ‘45조’ 규모 美ADR 나스닥 입성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주식시장이자, 인공지능(AI) 거대 기업들이 상장돼 있는 미국에서 기업 가치 재평가에 도전한다. 24일 SK하이닉스는 다음달 10일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규모는 45조4500억원으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1기 팹, 청주 P&T7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기계장치 등 건설 및 시설투자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는 SK하이닉스가 ADR 상장을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공모..

글로벌 누비며 미래소재 키웠다… 조현상의 뉴 HS효성 2년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계열분리 이후 글로벌 네트워크와 첨단소재를 양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인도 생산거점 투자와 차세대 배터리 소재인 실리콘 음극재 사업 진출을 추진하며 출범 2년 만에 HS효성만의 신성장 포트폴리오 구축에 나선 모습이다.24일 재계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지난 2년간 다보스포럼과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계와 접점을 넓혀왔다. 첨단소재 산업은 기술..

[K산업 CFO 열전] 美진출·KDDX 동시진행… "지금 필요한건 성장·재무 균형"

한화오션이 조선업 호황을 발판 삼아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장연성 재무실장(CFO)'의 역할도 한층 커지고 있다. 미국 필리조선소 투자와 미 해군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캐나다 잠수함 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공격적인 투자와 재무 건전성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장 실장은 1975년생으로 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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