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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0일(일)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한·호주, 에너지안보 공동성명 발표…"중동 리스크 속 공급망 협력 강화"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과 호주가 에너지안보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은 공동성명을 통해 공급망 회복력 제고와 안정적 자원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 의지를 공식화하며 '에너지 동맹' 수준의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30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한국과 호주는 이날 '대한민국-호주 에너지자원 안보 공동성명(Australia-Republic of Korea Joint Statement on Ene..

LX세미콘, 영업익 65.5% 감소 206억…기저 효과 영향

반도체 팹리스 시스템 반도체 기업 LX세미콘은 올 1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8.4% 감소한 3888억원, 영업이익은 65.5% 감소한 20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LX세미콘은 디스플레이 패널을 구동하는 부품 중 드라이버-IC, 타이밍 콘트롤러 등을 주력 제품으로, 신규 성장 동력으로는 MCU, 방열기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감소한 이유는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에 따라 재고 수요가 높았던 것에 대한 기..

한온시스템, 1분기 매출 2조7482억원·영업익 972억원…영업이익률 3.5% 회복

글로벌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수익성 회복 궤도에 올라섰다. 외형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률을 끌어올리며 '체질 개선' 성과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됐다는 평가다.한온시스템은 30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7482억원, 영업이익 9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2조6173억원)와 전 분기(2조7025억원) 대비 모두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동기(211억원..

"글로벌 푸드+테크 허브로 도약"…새만금청, 민관협의체 가동

새만금이 농식품 산업 전 주기 기반을 갖춘 '글로벌 푸드+테크 거점'으로의 도약에 나선다.새만금개발청은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글로벌 푸드+테크 허브 구축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출범하고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새만금에서는 이전부터 수산식품 수출가공단지와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기반 햄프 산업 클러스터, 종자산업 혁신 클러스터,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등 다양한 농생명·식품 관련 사업이 추진돼 왔다. 해당 사업들이 각 기관별로 추진..

LG유플러스, 자사주 소각…800억 규모

LG유플러스가 800억원 규모의 자사줄르 소각,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지난해 매입한 자사주 540먄주 대상으로 전체 발행주식수의 1.26% 수준이다. 30일 LG유플러스는 오는 5월 15일 약 800억원 가량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지난해부터 매입해온 자사누 약 540만주를 소각하는 것이다. 지난해에도 LG유플러스는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약 678만주)를 소각한 바 있다. 이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202..

포스코홀딩스, 1분기 영업익 25% 성장…"중동發 불확실성 방어"

포스코홀딩스가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5% 성장을 기록했다. 환율 상승으로 철강 본업의 원가 부담이 가중됐지만, 배터리 소재 사업이 반등하며 실적 상승에 힘을 보탰다.20일 포스코홀딩스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은 17조876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7070억원으로 24.3% 성장했으며 순이익은 5430억원으로 57.9% 뛰었다.철강부문에서는 포..

SOOP, 1분기 수익성 둔화…"광고 매출 39.6% 증가로 방어"

SOOP이 올해 1분기 실적에서 수익성 둔화를 기록했지만 광고 사업 성장으로 일부 방어에 나섰다.SOOP은 30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60억원, 영업이익 212억원, 당기순이익 2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4.1% 줄었다. 당기순이익도 4.0% 감소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플랫폼 매출은 7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감소했다. 반면 광고 매출은 305억원으..

[속보]SOOP 1분기 영업이익 212억원…전년동기 대비 24.1% 감소

SOOP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1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4.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매출은 106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다. 순이익은 225억원으로 4% 줄었다.

한화, 캐나다 잠수함 따내면 K9도 간다…'방산 패키지' 전략

한화그룹이 캐나다 잠수함에 이어 지상무기체계까지 시장 공략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화오션이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잠수함 사업(CPSP) 수주에 성공할 경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현지 차량 생산 거점을 구축해 K9 자주포 등 지상무기체계 공급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3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9일(현지시간) 캐나다 자동차부품제조협 협회 및 한화오션과 함께 군용 차량 및 특수목적 산업차량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양해각서를 체결..

네이버, 1분기 매출 역대 최대…"AI·C2C 성장 견인"

네이버가 올 1분기 매출 3조2411억원, 영업이익 5418억원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로 AI 기반 광고 효율 개선과 C2C 사업 확장이 실적을 견인하면서다.네이버는 30일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2% 늘었다.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투자와 중계권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했다.사업 구조는 네이버..

LG화학, 1분기 영업손실 497억원…"석유화학 흑자 전환에 적자 폭 축소"

LG화학이 북미 전기차 수요 둔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 악재 속에서도 석유화학 부문의 실적 반등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영업손실 규모를 상당 부분 축소했다. LG화학은 고부가 제품 중심의 체질 개선과 보수적인 투자 집행을 통해 경영 불확실성을 정면 돌파한다는 방침이다.30일 LG화학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2조 2468억원, 영업손실 4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으나 전분..

'분기 매출 3조' 삼성전기 "하이엔드 수요 지속…투자 큰 폭 확대"

삼성전기가 고성능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의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7% 증가한 3조2091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40% 증가한 2806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이 3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기는 앞으로도 수요 증가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시설 투자를 큰 폭으로 늘리기로 했다. 30일 삼성전기는 산업·전장용 고부가제품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AI서버·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용 MLCC..

[컨콜] LG화학, '보수적 투자·자산 유동화'로 재무 안정성 총력

LG화학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해 연간 설비투자(CAPEX) 규모를 2조원 미만으로 보수적으로 집행하고 재무 건전성 확보에 집중한다고 밝혔다.차동석 CFO는 30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보유 자산 유동화를 통해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지속 강화하겠다"며 "불확실한 외부 환경 속에서도 현금 흐름 중심의 경영을 통해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를 제고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컨콜] LG화학, 전자소재 사업 '반도체·ESS' 집중…"2030년 매출 2조 목표"

LG화학이 첨단소재 부문의 성장 축을 양극재를 넘어 반도체 및 ESS(에너지저장장치) 소재로 본격 확장한다. 현재 약 1조원 규모인 관련 매출을 2030년까지 2조원으로 두 배 이상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LG화학은 30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서 "AI용 반도체 소재와 ESS용 방열 접착제 등 신규 고부가 영역으로 사업을 적극 확장 중"이라고 밝혔다. 이영석 첨단소재 경영전략담당 상무는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신규 고객사향 물량 공급에 만전..

삼성SDS, ‘브리티웍스’ 정부 온AI 협업툴 채택

삼성SDS의 생성형 AI 기반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Brity Works)'가 정부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온AI'의 공식 협업 도구로 채택되며 공공 부문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30일 삼성SDS는 브리티웍스가 행정안전부 '온AI(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의 공식 협업 솔루션으로 선정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브리티웍스는 부처 간 유연한 협업 환경 제공과 AI 기반 업무 활용성, 보안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메일·메신저..

롯데글로벌로지스, 핵심 고객 포럼서 ‘친환경 포장’ 승부수…레콥 첫 공개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핵심 고객사와의 협력 강화에 나서는 동시에 친환경 패키징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단순 물류 서비스를 넘어 포장 솔루션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차별화 전략을 구체화하는 흐름이다.3일 물류 업계에 따르면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달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핵심 고객 초청 포럼 'Core Client Day'를 개최하고 고객 가치 및 물류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85개사 200여 명이..

한화에어로, 지상방산 수주잔고 40조 '역대 최대'…'폴란드' 효과 톡톡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역대 최대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연간 매출 15~20%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3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연결기준 매출 5조7510억원, 영업이익 63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 영업이익은 21% 늘었다. 계열사 한화오션이 영업이익 4411억원을 기록하며 전사 이익 성장을 이끌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상방산 부문은 매출 1조2211억원, 영업..

[속보] 포스코인터내셔널, 1분기 영업이익 3575억…전년比 32.3% 증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에서 매출과 이익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30일 금융감독원에 따름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조 410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4%,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575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4.6%, 전년 동기 대비 32.3% 증가했다.

"HBM4 완판"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57조 이어 더 성장 전망

분기 영업익 57조원. 전인미답의 실적에 삼성전자가 발을 디뎠다. 이 중 94%는 반도체 사업 디바이스솔루션(DS)의 몫으로, AI 생태계 확장에 따른 반도체 수요가 견조해 이익 성장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확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회사는 투자도 확대한다. 현재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만큼 생산라인을 최대한 빠르게 확보해 고객사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미 준비해둔 고대역폭메모리(HBM)4 생산량은 모두 매진됐고, 과거와는 다른 구속력있..

벤츠 사회공헌위, 모바일 아카데미 커리어 워크숍 개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9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신텍스에서 산학협력 프로그램 모바일 아카데미의 제19기 수료생 11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아카데미 커리어 워크숍'을 개최했다. 모바일 아카데미 커리어 워크숍은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 10년간 워크숍에 참석한 학생 3명 중 1명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 첫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 중 다수는 장기 근속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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