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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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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7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한국필립모리스, 아이코스 일루마 i 한정판 '셀레티 에디션' 완판

한국필립모리스가 이탈리아의 대표 디자인 브랜드 '셀레티(SELETTI)'와 함께 선보인 한정판 컬렉션 '아이코스 일루마 i 셀레티 에디션(IQOS ILUMA i × SELETTI Limited Edition)'이 출시 일주일 만에 전량 판매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셀레티 에디션은 지난 10월 28일부터 아이코스 클럽 플래티넘 및 골드 회원을 대상으로 사전 판매됐으며, 30일부터는 아이코스 닷컴을 비롯해 전국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 공식 출시됐..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 대산 수소출하센터 가동…韓모빌리티 시장 선도

롯데케미칼과 에어리퀴드코리아가 공동 투자로 설립한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가 충남 대산에서 최첨단 고압 수소출하센터의 상업 가동을 본격 시작한다. 수소출하센터는 서울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 지역에 고압 수소를 공급하며, 특히 버스나 트럭 등 대형 수소 상용차의 연료 공급을 위한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는 11일 충남 대산석유화학단지 내에서 최첨단 고압 수소출하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안..

셀레나이민, 15일 해외투자이민 특별 세미나 신사옥에서 첫 개최

해외투자이민 전문기업 셀레나이민은 '2025 부자들의 재테크 인사이트' 주제로 투자이민 전문가 세미나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신사옥 이전 이후 처음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15일 역삼동 본사에서 글로벌 자산 재편과 미래를 위한 전략적 해외 영주권 취득을 원하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미국투자이민 및 NIW, 2부에서는 유럽과 두바이 투자이민, 3부에서는 최신 세법 강연을 통해 해외 이주 시 절세 체크리..

진에어 누적 탑승객 1억명 돌파…"창사 17년만 성과"

진에어가 창립 17년 만에 누적 탑승객 1억명을 돌파했다. 진에어는 2008년 첫 취항해 현재 국내선 15개, 국제선 32개까지 노선을 확장했다. 지난해 연간 탑승객 1100만명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진에어는 향후 에어부산·에어서울과의 통합으로 지속 성장하겠단 방침이다.11일 진에어는 창립 이후 누적 탑승객 1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8년 첫 취항 이후 약 17년 4개월 만의 성과다. 진에어가 11월 초 자체 집계한..

[창간 20주년 축사] 김정관 산업부 장관 "AI 대항해 시대 든든한 동행자 돼달라"

안녕하십니까. 산업통상부 장관 김정관입니다.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2005년 11월 11일 아시아의 중심 언론을 표방하며 첫발을 내디딘 아시아투데이는 이제 성년이 되어 전국 12대 종합일간지로 발돋움했습니다.지난 20년 간 사실에 입각한 균형 잡힌 보도를 위해 노력해 오신 아시아 투데이 임직원 여러분께도 축하와 격려 말씀을 전합니다.최근 세계 무역질서는 근본적으로 변화되고 있고, 인공지능과 기술 혁신은 경쟁의 구도 자..

안다즈 서울 강남, 김장철 맞아 '제철의 맛' 김치 쿠킹 클래스 & '발효의 미학' 코스 요리 선봬

하얏트 체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이 대표 발효음식인 김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제철의 맛' 김장 클래스 & '발효의 미학' 코스 요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김장을 단순한 전통의 재현이 아닌, 제철의 맛과 지속 가능한 식문화를 나누는 미식 경험으로 기획됐다.이번 클래스에 사용되는 정읍 배추와 신안 천일염은 김치의 맛을 완성하는 핵심 재료다. 정읍 배추는 풍요로운 토양과 큰 일..

[창간 20주년 축사]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세계적 언론사로 번영하길"

안녕하십니까. GM 한국사업장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사장 겸 CEO 헥터 비자레알입니다.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2005년 창간 이후 '정도언론·인간존중·인류평화'의 사시 아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일간지로 성장해 온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20년간 통찰력 있는 보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독자들의 신뢰를 얻어왔습니다.언론의 공정성과 책임을 지켜온 우종순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창간 20주년 축사]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선제적 통찰로 저성장 극복해야"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정도언론·인간존중·인류평화'라는 숭고한 사시 아래 창간된 아시아투데이가 어느덧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와 복잡다단한 국내 현안 속에서 중도실용주의 언론으로서 공정한 보도와 균형 잡힌 논조를 유지해 온 아시아투데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오늘날 우리 경제는 저성장 기조 속 글로벌 통상환경의 재편이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

SK AX, 북미 자동차 부품 공장에 ‘AX 물류 자동화’ 구축

SK AX는 북미 글로벌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AX 물류 자동화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24시간 무중단 공장 운영에 필요한 무인운반차(AMR)·무인지게차(AFR) 등 자율주행 물류 로봇 설비를 도입하고, AI 기반 물류정보시스템(MCS)과 AMR제어시스템(ACS)을 구축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SK AX는 완성차 고객사 주문 다변화와 물류량 증가로 복잡해진 생산 흐름을 안..

한국엡손, 강용제에 강한 새 프린트헤드 ‘S3200-S1’ 출시

한국엡손은 자사의 독자 기술인 '프리시전코어(PrecisionCore)'를 기반으로 고극성 용제(강용제)에도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한 산업용 잉크젯 프린트헤드 'S3200-S1'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NMP, DMSO, DMF, DMI 등 다양한 강용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박막 형성과 같은 고난도 공정에 적합하다. 인쇄 폭은 기존 S800-S1(1.33인치)보다 약 3.5배 넓은..

삼성전자서비스, '2025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에어컨 AS 부문 원년 1위

삼성전자서비스는 '2025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올해 신설된 '에어컨 AS' 부문 원년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각 기업의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부문별 1위를 발표하는 제도다. 에어컨 AS 부문은 올해 신설돼 서비스 수요가 가장 많은 7~9월 조사가 진행됐으며 삼성전자서비스가 원년 1위에 올랐다.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

BMW·벤츠, 수입차 1·2위 굳히기... 테슬라·BYD 등 돌풍

연말로 접어들며 수입차 판매 전쟁이 심화되고 있다.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는 예년처럼 5만대 이상 판매하며 1·2위 자리를 굳히고 있으며, 테슬라는 올해 비약적인 판매 성장을 이루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렉서스와 볼보는 4위 자리를 두고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 중이다.신차 공세를 퍼부은 아우디는 2년 만에 1만대 판매 재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고, 올해 처음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 BYD는 수입차 판매 10위권 진입을 위해 부단히 노력..

[창간20주년 축사] 강경성 코트라 사장 “세계와 한국 잇는 언론 역할 기대”

2005년 설립 이래 글로벌 종합 미디어로서 대한민국 경제와 문화 발전에 앞장서 온 아시아투데이의 헌신과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통상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기술 패권 경쟁, 공급망 재편의 흐름 속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지난 20년간 아시아투데이가 보여주신 전 세계 경제·산업 동향에 대한 깊이있는 통찰과 전문적 보도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KOTRA는 85개국 131개 해외무역관을..

[창간20주년 축사]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 "에너지 산업 폭넓은 보도로 새 담론에 역할"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창간 이래 '정도언론, 인간존중, 인류평화'라는 사시(社是) 아래, 국내외 주요 이슈를 깊이 있게 조명하고 글로벌 경제·산업의 흐름을 선도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오신 성과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특히 급변하는 에너지 · 산업 환경 속에서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기업의 도전, 정부 정책 변화를 폭넓게 보도하며, 우리 산업계가 변화를 이해하고 대응하는데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주신 점, 진..

[창간20주년 축사] 김동철 한전 사장 "전력은 국가 핵심자산, 균형 여론 동행해 주길"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첫 발을 내디딘 이후, 글로벌 시대 한국의 문화와 경제를 세계로 확산하는 첨병으로서 걸어온 여정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도 정확한 시각과 통찰력 있는 보도로 독자의 신뢰를 지켜온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세계 에너지 질서는 대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전기차 등으로 대표되는 첨단기술의 발전은 전력 수요의 폭발적 증가를 불러오고 있으며..

[창간20주년 축사]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 "균형잡힌 논조로 신뢰받는 언론되길"

'아시아 중심 언론'인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창간이래 글로벌 종합 미디어그룹으로 성장하기까지 정치, 경제, 사회 뿐만아니라 건설, 의료,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 있는 기사로 올바른 여론 형성에 기여해왔습니다.한국남부발전도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전환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이라는 임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트렌드에 대응해 공공기관 최초로..

[창간20주년 축사]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 “산업과 사회 잇는 신뢰의 연결고리 되길”

창간 20주년을 맞은 아시아투데이에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년간 아시아투데이는 정론직필의 자세로 우리 사회의 등불이자 나침반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전력·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깊이 있는 통찰과 전문성으로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올바른 정책 방향 설정에 기여해 왔습니다.오늘날 우리는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 서 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탈탄소화, 에너지 안보 강화, 디지털 혁신이라는 세 가지 과..

[창간20주년 축사]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한국과 세계의 연결 고리 역할 충실히 해내"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바른길을 제시해 온 아시아투데이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창간 20년을 맞은 아시아투데이는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독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수많은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며 성장을 거듭한 결과 언론 지형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아시아투데이는 20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글로벌..

[창간 20주년 기념식] 재계 "크게 성장한 모습 놀라워… 새 시선으로 더 넓은 미래 열길"

서울의 중심 중구가 들썩였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행사에선 우리나라 경제를 짊어져 온 재계 중역들과 주요 인사들의 격려와 응원이 쏟아졌다. 20년을 지켜봐 온 아시아투데이의 성장을 놀라워했고, '정론직필'의 미래를 의심하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에는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 우태희 효성중공업 사장, 이용필 산업통상부 대변인,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 이희상 코트라 수석부사장 등 경제계 리더들이..

높아진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산업계 "성장 동력 흔들려"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가 사실상 2018년 대비 53∼61%로 확정됐다. 국무회의 심의 절차가 남긴 했지만 정부 안이 확정된 셈으로, 의견 수렴과정에서 제시했던 수치와 격차가 커지면서 산업계와 시민사회는 반발하고 있다.대통령 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1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 서울청사 별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2018년 대비 53∼61%의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기로 의결했다. 김 총리는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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