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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3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배터리 전분야 미래 기술 찾는다…LG엔솔, 'BIC 2026' 개최

LG에너지솔루션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상용화를 위해 '배터리 이노베이션 콘테스트(BIC) 2026'을 개최한다.29일 LG엔솔에 따르면 해당 콘테스트는 LG엔솔의 대표적 글로벌 연구 공모 프로그램이다. 대학과 연구기관의 우수 연구과제를 선정해 연구비용을 지원하고, LG엔솔 연구진이 연구에 함께 참여해 상용화를 돕는 것이다.공모기간은 이날부터 12월 6일까지다. 국내외 모든 대학과 연구기관이 참여할 수 있다.LG엔솔은 제안 연구의 기술 성숙도,..

아산나눔재단, 국내 최대 민간 스타트업 행사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성황리 마쳐

아산나눔재단이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스타트업 행사인 '2026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아산나눔재단은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정창경)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창업가와 투자자 등 약 1800명이 참석했다.올해 대회는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의 어록인 '인간의 가능성은 무한하다'에서 착안한 '무한(Infinite)'을 주제로 열렸다. 글로벌 시장 진..

[종합] 삼성전자 글로벌 테크 기업 최초 분기 영업익 100조원대…내년도 성장 잇는다

삼성전자는 올 3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26.9% 증가한 195조2532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83.1% 증가한 107조440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이는 글로벌 테크기업 최초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서는 최대 실적이다. 4분기 연속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특히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서 106조5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사의 실적을 이끌었다. 삼성전자 측은..

[컨콜] 삼성전자 "테일러팹 일정 정상 진행 중, 추가 팹 등 검토"

삼성전자는 29일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파운드리 사업과 관련해 "급증하는 2나노 AI HPC 시장 및 고객 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미국과 국내의 신규 투자를 확대 추진하고 있다"면서 "미국 테일러팹의 경우 클린룸 가동과 설비 반입 시작했으며 웨이퍼 투입 및 본사 전문 인력 투입해 일정대로 정상 진행 중이다. 향후 글로벌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팹 건설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컨콜] 삼성전자 "메모리 인상에도 폴더블 수요 증가 전망"

삼성전자는 29일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출시된 폴더블 신제품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 얻고 있으며, 폴더블 패널 판매도 안정적 흐름 이어가고 있다"면서 "2027년에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으로 폴더블 대중화에 다가설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메모리로 인한 가격 인상이 수요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면서 "폴더블 제품의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기술력 바탕으..

[컨콜] 삼성전자 "경쟁사 폴더블폰 시장진입, 판매 확대 기회"

삼성전자는 29일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경쟁사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에 대해 "당사의 판매를 확대하는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면서 "최근 출시한 폴드8 중심으로 젊은 고객층을 확대할 수 있었다. 당사는 계속해서 얇고 가벼운 폴더블 리더십 소구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폼팩터를 개발해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금융프로그램 등으로 소비자 구매 부담 덜고 S26 및 폴드8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고객을 확보하겠..

정유에 윤활유까지 날았다…SK이노, 3분기 영업익 3.7조 '역대 최대'

SK이노베이션이 석유제품 수출마진 강세와 윤활유 사업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중동과 러시아발 공급 차질로 정제마진과 윤활기유 스프레드가 높아진 영향이 컸다.29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은 28조7738억원, 영업이익은 3조704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8조1819억원, 영업이익은 3조1186억원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834억원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170억원 늘었..

[컨콜] 삼성전자 "2027년 HBM 공급물량 솔드아웃"

삼성전자는 29일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3분기 당사의 HBM4 매출을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면서 "HBM 내 HBM4의 매출 비중은 60%까지 확대됐다"고 전했다. 이어 "HBM4e의 경우에도 초기 평가에서 고객들에게 긍정적 피드백 받고 있다. 2027년 HBM 공급물량은 제품 경쟁력 감안해 목표 수준의 가격으로 협상 완료돼 이미 솔드아웃. 고객사들의 추가적인 요청이 접수되고 있다"고 전했다.

[컨콜] 삼성전자 "2028년에도 공급 타이트…주요 고객과 다년 계약 협상 중"

삼성전자는 29일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2026년 양호한 실적을 기반으로 2027년 전반적 캐팩스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캐팩스의 큰 비중이 신규 스페이스 확보에 소요되는데 건설비 증가로 캐팩스 규모가 부풀려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2027년 캐팩스 증가분이 2028년 비트 생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회사 측은 "설비투자의 경우 가격상승 등의 영향으로 캐팩스 규모..

사번 받은 AI, 업무 현장 투입…SKT ‘비용 효율’까지 챙긴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에 사번을 부여했다. AI를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가 아닌 직무를 맡고 성과를 내는 조직의 일원으로 편입하면서, AI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최근 기업들의 AI 전환도 활용 범위 확대에서 비용 대비 성과를 따지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업무별로 AI 모델과 연산 자원을 최적화하고, 성과에 따라 요금을 책정하는 등 이른바 '토성비(토큰 대비 가성비)' 경쟁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29일 SK..

"클라우드·물류 동반성장"…삼성SDS, 3분기 영업익 2410억

삼성SDS가 클라우드·물류 사업의 동반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삼성SDS는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조7725억원, 241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2%, 영업이익은 3.7% 증가한 수치다.사업별로 보면 IT서비스 매출은 1조68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늘었다. IT서비스 사업 중 클라우드 매출은 AX 사업 확대에 힘입어 같은 기간 18% 상승한 7961..

[2보] 삼성전자 3분기 DS 영업익 106.5조…현금배당 총 30조·시설투자 84.4조

삼성전자는 올 3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26.9% 증가한 195조2532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83.1% 증가한 107조440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글로벌 테크기업 최초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어서는 최대 실적이다. 4분기 연속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삼성전자 측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신속한 시장 대응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성을 입증했다"고..

[1보] 삼성전자 3분기 DS 영업익 106.5조…현금배당 30조 규모

삼성전자는 올 3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26.9% 증가한 195조2532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83.1% 증가한 107조440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중 반도체를 담당하는 DS 부문의 영업이익은 106조5000억원, 모바일 등의 DX 부문은 8000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 주당 4601원의 현금배당을 진행한다. 총 30조원 규모다.

LS그룹, 협력사 CEO 포럼 개최…"차별화 경쟁력 함께 만든다"

LS그룹이 주요 협력사 대표들과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29일 LS그룹에 따르면 전날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2026 LS 협력사 CEO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명노현 ㈜LS 부회장을 비롯해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등 주요 계열사 최고구매책임자(CPO) 30여명과 협력사 대표 80여명이 참석했다.명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LS그룹이 일..

동국제강그룹, 신규 선박 '디케이 이녹스호' 진수…해상운송 역량 강화

동국제강그룹의 물류전문회사 인터지스가 신규 선박 'DK INOX(디케이 이녹스)호'를 도입하며 해상운송 역량 강화에 나선다.동국제강그룹은 28일 중국 양저우시에 위치한 일본 '나카니시' 조선소에서 디케이 이녹스호 진수식 및 명명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행사에는 최우일 인터지스 대표이사와 나카니시 아츠시 나카니시 조선소 사장을 비롯해 선급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디케이 이녹스호의 성공적인 건조와 안전한 운항을 기원했다.디케이 이녹스호는..

삼성SDI, 3분기 영업익 4078억…전년比 흑자전환

삼성SDI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0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6%, 전분기보다 20.9% 증가했다.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전분기의 2배 수준에 달하면서 지난 2023년 3분기 이후 최고 실적을 올렸다.사업부문별로 보면 배터리 부문의 매출이 4조4099억원으로 1년 전보다 55.3%나 급증했으며, 영업이익은 361..

'27조' 체코 원전 시공협상 결렬…대우건설·두산에너빌 빠지고 재입찰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을 맡기로 했던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계약 협상을 최종 종료했다. 공사비와 계약 조건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27조원 규모 원전 수출사업의 핵심 시공사를 다시 선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29일 한수원에 따르면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온 두코바니 원전 5·6호기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하고 신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준비에 착수하기로 했다. 지난해 6월 체코..

카카오, 개인화 AI 기반 'Kanana-2-embedding' 2종 오픈소스 공개

카카오가 개인화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의미 기반 검색에 활용할 수 있는 임베딩 모델 2종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자체 소형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한국어 검색 성능과 운영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29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모델은 30억 파라미터 규모의 'Kanana-2-3b-embedding'과 13억 파라미터 규모의 'Kanana-2-1.3b-embedding'이다. 두 모델은 글로벌 AI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통해 공개됐다...

씨네큐브·세화미술관, '게오르그 바젤리츠' 씨네토크 개최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과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의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독일 현대미술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작품 세계를 영화와 미술로 함께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29일 태광그룹에 따르면 세화미술관과 씨네큐브는 다음 달 6일 다큐멘터리 '게오르그 바젤리츠' 상영과 연계한 '아트&무비 씨네토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세화미술관에서 오는 12월 27일까지 열리는 '게오르그 바젤리츠' 회고전과 연계해 마련됐다...

가온전선, 美 빅테크에 1200억원 배전케이블 공급

가온전선이 미국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1200억원 규모의 배전케이블을 공급하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미국 현지 생산능력도 두 배로 늘려 북미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29일 가온전선에 따르면 미국 생산법인 LSCUS는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한 곳에 총 1200억원 규모의 배전(MV) 케이블을 공급한다. 추가 공급도 협의 중이다.이번 물량은 미국 내 복수의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올해 10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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