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넘어 서비스로… 장애인 직업재활, ‘출장 스팀세차'로 지역과 만난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활동 영역이 제품 생산에서 대면 서비스업으로 확대되고 있다. 장애인 근로자가 작업장 안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을 직접 만나는 서비스 현장에서 직업 경험을 쌓는 방식이다.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새로e는 전남 영암군에서 출장 스팀세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차량 상태를 확인한 뒤 실내 청소와 스팀세차, 코팅, 타이어 관리, 최종 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