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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7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2026 신년사]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신년 핵심가치로 'T.R.U.S.T' 제시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2026년을 맞아 구성원들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도전을 당부하며 TRUST(신뢰)라는 키워드를 제시했다.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다짐(T), 문제를 드러내는 용기(R), 신뢰에 기반한 연대(U), 고객 세분화를 통한 깊이 있는 이해(S), 칭찬과 감사로 만드는 변화(T)라는 다섯가지 마음가짐을 요약한 단어로, 구성원과 경영진, 회사와 고객 간 신뢰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2일 2026년..

[2026 신년사]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AI 수요는 상수…속도로 경쟁력 굳혀 초일류 도약"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을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한 해로 평가하며 2026년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도전의 해로 규정했다.2일 곽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에 대해 질적·양적으로 분명한 성장을 이룬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구성원과 경영진이 One Team 정신으로 역량을 집중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전 구성원과 주주, 이해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곽 사장은 지난해 성과를 발판..

[신년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선제적 실행력 중요…남북관계 발전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선제적 실행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대 전환을 주도하는 의지와 행동을 보이자"고 독려했다. 현대그룹은 2일 현정은 회장이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무벡스, 현대아산 등 그룹 계열사 6000여명 임직원들에게 신년사 이메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현정은 회장은 지난해 강조한 '고객 중심 경영'을 고도화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인공지능(AI) 내재화와 센스메이킹)Sensemaking) 경영을 통해 시장과..

[2026 신년사] 장용호 SK이노 총괄사장, 새해 첫날 울산 현장경영 "리밸런싱 조기 완수"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및 SK이노베이션 경영진들이 새해 첫날 울산 콤플렉스(CLX)를 찾아 현장 경영에 나섰다. 주력 생산기지를 찾으며 구성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올 한해 리밸런싱을 조기 완수하고 구성원들과 함께 '하나의 이노베이션'으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2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장 총괄사장과 김종화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 SK온 사내독립기업(CIC) 김원기 SK엔무브 사장과 장호준 SK온 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

[신년사]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 "'승풍파랑' 자세로 변화 성장동력 삼아야"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이 새해 임직원들에게 글로벌 경제의 초(超) 불확실성에도 변화를 회피하지 않고 성장동력으로 삼자고 밝혔다. 그는 바람을 타고 거친 물결을 헤쳐 나가는 이른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자세로 변화된 질서에 능동적으로 적응하자고 강조했다.2일 세아홀딩스에 따르면 이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우리 기업이 마주한 환경은 어느 때보다 차갑고 엄혹하다"며 "각국의 경제 요새화, 무역 장벽과 탄소 규제, 철강 산업의 구조적 저성장..

[2026 신년사]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 "선택과 집중 통한 체질 개선"

LG헬로비전이 고객 관점에서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재점검하고 경영 효율화를 통해 2026년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는 2일 2026년 신년 영상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송구영 대표는 지난 한 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 경쟁력과 기본기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병오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신년 영상은 이날 오전 온라인을 통해 전 임직원에게 공유됐으며 송..

데이비드 도니 플랙트그룹 CEO "삼성과 협력해 글로벌 공조시장 리더로 도약"

삼성전자가 독일 공조기기 업체 플랙트그룹을 인수하며 글로벌 공조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가운데, 플랙트그룹의 데이비드 도니(David Dorney)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사업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데이비드 도니 CEO는 20년 이상 글로벌 HVAC 업계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1909년 설립된 플랙트그룹을 이끌 신임 CEO로 선임됐다.2일 도니 CEO는 삼성전자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플랙트그룹의 공조 기술과 삼성전자의 AI·스마트 기술을 결..

고려아연 "미 정부 등 합작법인 주주명부 등재"

고려아연이 미국 제련소 건설을 위해 설립한 합작법인 크루서블 JV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신주발행을 마무리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앞서 일각에서 환율 하락으로 주당 발행금액과 실제 발행금액이 달라 신주 등기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에 정면 반박한 것이다. 고려아연 측은 이사회 결의 대로 대금이 납입됐고, 전자등록까지 마쳤다는 입장으로 신주 대금납입 직후 주주명부에도 해당 합작법인이 기재됐다고 밝혔다. 2일 고려아연은 전날 제..

AI 훈풍 '반도체·배터리' 날고… 혁신 더딘 '석화·철강' 칼바람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열풍이 올해 산업 전반의 지형을 재편할 전망이다. AI 수혜 여부가 산업별 희비를 가르는 이른바 'AI 양극화' 기류가 감지된다. 국내외 빅테크들의 천문학적인 AI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면서 가파른 성장가도에 올라선 반도체를 비롯해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 AI 후방산업은 훈풍 기대감을 한껏 키우는 모습이다. 반면 AI 수혜가 미미한 석유화학, 철강 등 전통산업은 중국발 공급 과잉 등 대외 변..

재계, 새해 첫 행보로 중국行… 美中 갈등 속 '협력 복원' 시동

재계가 새해 첫 공식 행보로 중국을 찾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방중 경제사절단에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유통·에너지·철강 등 주요 산업 대표들이 대거 참여하면서다. 대한상의 차원의 공식 방중 사절단은 2019년 이후 약 7년 만이다.주요 기업들의 대중 관계는 특히 코로나19 이후 다소 지지부진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탈중국' 흐름이 이어진 탓이다. 그럼에도 중국은 여전히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자 핵심 생산·소비 시..

새 출발 알린 'HD건설기계'… "2030년 매출 14.8조 목표"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하나로 뭉친 'HD건설기계'가 새해 첫날 출발을 알렸다. 국내 최대 건설기계 기업 HD건설기계는 2030년 매출 14조8000억원을 목표로, 기존 사업 간 시너지 창출과 엔진 등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1일 HD현대에 따르면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이날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HD건설기계 출범식'을..

삼성중공업, 12년 만에 최대 영업익에도…성과급 갈등 불씨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8000억원대로 12년 만에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역대급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성과급 지급 규모를 둘러싼 노사 간 시각차는 갈수록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조선업계에서는 성과급 규모와 적용 대상을 둘러싼 논의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1일 조선업계 및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의 지난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8713억원으로, 전년 동기(5027억원) 대비 73%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은 2..

올해도 이어지는 '핵심광물 전쟁'에 에너지 안보 위험↑

올해도 총성 없는 '핵심광물 전쟁'이 이어지며 글로벌 에너지 안보에 적신호가 켜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또 글로벌 전기화 및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 등으로 전력 인프라 공급 병목도 지속될 것이라는 해석이다.1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은 '2025년 세계 에너지 정책 이슈와 단기전망'을 통해, 올해 미국과 중국 간 핵심광물 공급망의 지배력 경쟁 긴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으로 글로벌 관세전쟁..

'HD건설기계' 공식 출범…정기선 "조선 이은 글로벌 넘버원 될것"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하나로 뭉친 'HD건설기계'가 새해 첫날 출발을 알렸다. 국내 최대 건설기계 기업 HD건설기계는 2030년 매출 14조8000억원을 목표로, 기존 사업 간 시너지 창출과 엔진 등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1일 HD현대에 따르면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이날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HD건설기계 출범식'을 진행했다.출범식에는 정기..

내연차→전기차 교체하면 최대 100만원 추가 지원 받는다

올해 내연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면 최대 10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적용받을 수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매년 100만원씩 인하해 오던 전기승용차 보조금 예산단가를 유지하는 한편,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내연차를 폐차 또는 판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전환지원금'을 신설한다고 1일 밝혔다.전환지원금은 최초 출고 이후 3년 이상 지난 내연차가 지원 대상이며, 현재 저공해자동차로 분류되는 하이브리드차와 가족 간 증여..

'역대 최대' 韓 수출 …미·중 줄고 신흥국 확대로 수출 지도 재편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은 7097억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초로 7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자동차·선박 등 주력 품목의 견조한 흐름에 더해 전기기기, 농수산식품, 화장품 등 신(新)성장 품목이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하며 수출 외연을 넓혔다. 수출 지역 역시 미국·중국 의존도가 낮아지고 아세안, 중남미, CIS 등 신흥 시장 비중이 확대되는 등 구조적 다변화가 진행됐다. 이에 힘입어 무역수지는 11개월 연속 흑자를..

'원팀 코리아' CES 출격… 역대 최대 범정부 통합관 꾸린다

정부가 '원팀 코리아'를 꾸려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 한국관을 선보인다. 범정부 협업으로 기업·기관 역량을 결집해, 특히 AI를 중심으로 한 한국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각인시키겠다는 구상이다.산업통상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오는 6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범정부 협업으로 최대 규모 한국관을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CES는 IT·..

CES2026에 '원팀 코리아'…산업부·중기부, 최대 규모 '한국관' 구축

정부가 '원팀 코리아'를 꾸려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 한국관을 선보인다. 범정부 협업으로 기업·기관 역량을 결집해 AI를 중심으로 한 한국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각인시키겠다는 구상이다.산업통상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오는 6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6에 범정부 협업으로 최대 규모 한국관을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CES는 IT·가전 등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LG전자, 항공 신소재·자체 AI 탑재한 '2026년형 LG 그램' 첫 선

LG전자가 항공 소재와 엑사원으로 더 강력해진 노트북 '2026년형 LG 그램'을 선보인다.1일 LG전자에 따르면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LG 그램 프로 AI 2026' 2종을 공개한다. 이 제품은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되는 신규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면서도, 초경량 노트북만의 휴대성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LG AI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엑사원 3..

최태원 SK 회장 "막 오른 AI 시대, '승풍파랑' 정신으로 도전"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올해 메시지로 '법고창신(法古創新)', '승풍파랑(乘風破浪)'을 내세웠다. 그동안의 노력으로 새로움을 만들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헤치는 도전을 지속하자는 의미다. 특히 지난해 구조재편 및 운영개선으로 기초 체력을 다시 다진 만큼, 이제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 AI 시대에서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읽힌다. 1일 최 회장은 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신년사를 전하며, 글로벌 AI 시대의 변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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