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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9일(토)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컨콜] 네이버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 지속...GPU 효율화로 비용 절감"

김희철 네이버 CFO는 30일 오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서 "AI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가 집행됨에 따라 올해 인프라 관련 비용이 전년 대비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김 CFO는 "다만 전사 효율화 플랫폼 도입 등을 통해 인프라 효율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미 GPU 실사용량을 예상 대비 30%가량 절감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확인했으며 향후에도 투자 규모를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컨콜] 네이버 "광고 매출, AI 기여도 50% 이상…AI 브리핑 광고 하반기부터 매출 발생"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30일 오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서 "1분기 광고 매출 성장분 중 AI의 기여도가 50%를 넘었다"며 "향후 AI의 매출 기여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최 대표는 "타겟팅 고도화로 AI 기술을 활용한 광고 최적화와 애드포스트 효과는 올해도 지속해서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생성형 AI 서비스에서의 신규 수익원을 확보할 것"이라며 "AI 브리핑 광고는 2분기 테스트를 거쳐 정식 출시..

[컨콜] 네이버 "하반기 멤버십 연계 '무제한 무료 배송' 선보인다"

네이버는 30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서 "하반기 중으로 네이버 멤버십과 연계한 '무제한 무료 배송'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올해 배송 경쟁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고 추진 중"이라며 "핵심 상품의 N배송 전환 지원과 직계약 확대 등을 하고 있다. 배송 고도화를 통해 락인효과, 거래액 증가로 연결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KGM, 5월 1~3일 평창서 '튜닝 페스티벌' 개최

KG 모빌리티(KGM)가 다음달 1~3일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에서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한다.30일 KGM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며 국내 튜닝 문화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세계 최고 산악자전거 대회 '2026 UCI MTB 월드시리즈'와 동시에 진행된다. 여러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콘셉트의 튜닝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지난달부터 실시한 공개 모집에는 비즈니스 튜닝 업체와 개인 참가자..

네이버, 1분기 매출 3조 2411억원..."AI·C2C 성장 견인"

네이버가 2026년 1분기 매출 3조 2411억원, 영업이익 5418억원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AI 기반 광고 효율 개선과 커머스, C2C 사업 확장이 실적을 견인했다.네이버는 30일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2% 늘었다.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투자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을 유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사업 구조는 '네이버 플랫폼-파이낸셜 플랫폼-글..

현대차·티니핑 '컬래버'…유스 어드벤처 2026 실시

현대자동차가 가정의 달을 맞아 '캐치! 티니핑'과 손잡고 성장 세대 마케팅 프로그램 '유스 어드벤처 2026' 전시를 개최한다. SAMG엔터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티니핑은 유튜브·OTT 누적 조회수 13억회를 기록했다. 해당 IP 기반의 영화 '사랑의 하츄핑'은 관객 124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30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5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과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소전기차 넥쏘..

LG CNS, 영업익 19% ↑ 942억…자체 개발 로봇 플랫폼 공개

LG CNS가 올 1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8.6% 증가한 1조3150억원, 영업이익은 19.4% 증가한 942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AI·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6.7% 성장한 765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58%를 차지했으며, 스마트엔지니어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2278억원을 기록했다.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 사업 매출은 11.9% 증가한 3219억원을 기록했다. LG CNS는 미래 성장 동력 확..

삼성전자, 반도체만 영업익 53조원…분기 최대 실적 견인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34조원에 육박하는 매출, 57조원을 넘긴 영업이익의 배경에는 메모리반도체 호황이 자리잡고 있다.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에서만 53조7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기 때문이다. 생산 한계에도 고부가제품으로 AI 수요에 적극 대응하면서 실적 호조가 이어졌다.반면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이익이 소폭 감소하는 등 다소 부진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영업이익..

카카오모빌리티, 광고 플랫폼 전환 선언…"이동 전 과정에 광고 결합"

카카오모빌리티가 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통합 광고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단일 매체 중심 광고에서 벗어나 이동 전 과정에 광고를 결합하는 구조로 시장 확장을 시도하는 모습이다.30일 카카오모빌리티는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광고 파트너 행사 '2026 MEDIA DAY: SHIFT - Now Platfor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금융, 커머스, 패션 등 다양한 산업군 광고주와 대행사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

효성중공업, 美 전력 전시회서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총력전

효성중공업이 미국 최대 송·배전 전시회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을 겨냥한 핵심 설비를 선보인다. 기존 초고압 장비와 차세대 전력 기술을 결합해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전략이다.30일 효성중공업은 5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IEEE PES T&D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IEEE가 주관하는 글로벌 행사로 전 세계 8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전력 산업 최대 규모 플랫폼이다.이번 전시의 대..

한화그룹, 방산 호황 타고 재계순위 '빅5' 진입

한화그룹이 방위산업 성장세를 발판으로 공정거래위원회 대기업집단 자산총액 순위 5위에 올랐다. 지난해 7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것으로, 지정학적 갈등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방산 수요 확대가 재계 판도 변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3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대기업집단 자산총액 순위에서 5위에 올랐다. 한화그룹이 재계 순위 '빅5'에 진입한 것은 1952년 회사 창립 이후 최초다.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9일 자산총액 5..

LG이노텍 문혁수,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회동…피지컬 AI 협력

LG이노텍은 서울 마곡 본사에서 문혁수 사장과 카사르 유니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공동창립자 겸 CEO가 만나 피지컬 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전날 회동은 양 사가 지난 3월 발표한 자율주행 분야 전략적 협력의 후속 논의 차원에서 마련됐다. 양사는 LG이노텍의 자율주행 센싱 모듈과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자율주행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행사에는 문 사장과 민죤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LG이노텍..

“헤이 글레오” 사투리도 척척…현대차 SDV, 첫 양산 닻 올렸다

"글레오, 아이고 날씨가 와 이래 덥노…" "네,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작동할까요?"사투리까지 이해하는 AI음성 비서가 차량 안으로 들어왔다. 현대차그룹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를 공개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전략의 본격 출발을 알렸다. SDV 전환 전략을 실제 제품으로 구현한 첫 결과물이다. 현대차그룹은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AI, 개방형 앱 생태계, OTA 업데이트를 결합해 차량을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속보] 네이버 1분기 영업이익 5418억원…전년比 7.2% 증가

네이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3조 24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418억원으로 7.2% 성장했다.

GM, 창원공장 '글로벌 핵심 생산기지'… 95% 가동률로 경쟁력 입증

경남 창원/ "창원공장은 95%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최고 수준입니다."이동우 GM 한국사업장 생산부문 부사장은 최근 창원공장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높은 가동률과 안정적인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창원공장이 GM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내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음을 강조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창원공장을 중심으로 소형 SUV 생산과 수출을 동시에 확대하며 글로벌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30일 GM 한국사업..

[르포] 창원서 만든 트랙스, 가포신항 거쳐 세계로… 한국GM ‘글로벌 소형 SUV 허브’ 입지 굳혔다

경남 창원/ 경상남도 창원특례시에 위치한 GM 한국사업장 창원공장에 들어서자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컨베이어를 따라 쉼 없이 이동한다. 스탬핑·차체·도장·조립 공정을 거쳐 완성된 차량은 마산 가포신항으로 향한다. 이곳에서 선적된 물량은 북미 시장으로 수출된다. 창원공장은 생산부터 글로벌 판매로 이어지는 GM 한국사업장의 핵심 거점이다.30일 GM 한국사업장에 따르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합산 누적 생산량은 200만대를 넘..

기아 미래 상용차 시장 '청신호'…1분기 판매 60% UP

기아의 상용차 국내 판매량이 1년 전보다 60% 이상 증가했다. 기존의 효자 모델인 봉고3 트럭가 건재한 가운데 미래 상용차 시장을 주도할 전동화 모델인 PV5가 새롭게 가세한 덕분이다. 기아는 현재 PV5를 한국·유럽 시장에 출시했으며 일본·중동·아프리카 등으로 판매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29일 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아의 상용차 판매량은 1만49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60.9% 증가했다. 상용차 전체 증가율인 0...

HL만도, 1분기 영업익 936억…전년 比 18.2% ↑

HL만도가 지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인도와 유럽에 힘입어 모두 늘었다.HL만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3117억원, 영업이익 936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531억원으로 53.2% 급증했다. 영업이익률도 4.0%로 전년 동기(3.5%) 대비 개선됐다.특히 인도와 유럽에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인도는 현지..

2년 연속 '中 모터쇼' 간 정의선…현장서 전동화·SDV 해법 모색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상하이 모터쇼에 이어 2년 연속 중국을 찾았다.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6 오토차이나' 참관을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중국 시장 재공략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낸 행보로 해석된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와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베이징 모터쇼를 방문해 주요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시장 동향을 점검했다. 정 회장이 베이징 모터쇼를 찾은 건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이..

한화솔루션 "증권사 리포트 11곳 중 8곳 BUY"

한화솔루션이 최근 증권사 리포트 11곳 중 8곳이 'BUY(매수 의견)'를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회사는 유진투자증권이 8만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실질적으로 강력 매수 수준의 긍정적 시각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iM증권도 기존 중립 의견을 매수로 상향하는 등 다수 증권사가 한화솔루션의 중장기 성장성과 실적 개선 가시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했다. 회사는 목표주가가 대체로 5만원대 초반에서 8만원 수준으로 상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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