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6년 2월 16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현대위아,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 주춤…관세·투자 부담 영향

현대위아가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은 일시적인 비용 부담으로 다소 주춤했다. 북미 시장 관세 영향과 함께 열관리 시스템의 초기 양산 투자 비용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이다.30일 현대위아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3.7% 증가한 8조4816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27.1% 늘어난 1646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영업이익은 2044억원으로 전년 대비 6.6% 줄었다.영업익이 줄어든 배경은..

SI 힘입어 최대 실적 현대오토에버…로봇·데이터센터로 성장축 확장

현대오토에버가 시스템통합(SI) 사업의 고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으로 밸류체인을 확장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관리와 로봇 관제 등 신사업 영역으로의 확장 기대감이 나온다.30일 현대오토에버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5% 증가한 4조2521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8% 늘어난 255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시승기] 30년 넘게 하이브리드의 정답인 이유…혼다 뉴 CR-V 하이브리드

처음 2026년형 뉴 CR-V 하이브리드를 몰고 도로에 나섰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자극적이지 않다'는 것이었다. 모든 상황에서 자연스럽고, 억지 없이 편했다. 가속 페달을 밟아도 튀지 않고, 스티어링을 꺾어도 과장되지 않았다.최근 시승한 혼다 CR-V는 글로벌 시장에선 출시 31주년을 맞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 모델은 2004년 10월 2세대 출시와 함께 국내 시장에 소개돼 올해로 20년이 넘었고, 이후 4년간 수입차 판매..

현대제철, 국내 업계 유일 CDP 상위 등급… 경쟁력 인정

현대제철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국내 철강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탄소 감축 부담이 커지는 업계 분위기 속에서 기후 리스크 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29일 현대제철은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철강사 중 유일하게 상위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CDP는 글로벌 기업이 자발적으로 공개한 환경경영 정보를 바탕으로 기후변..

워싱턴 수놓은 한국의 美… '이건희 컬렉션' 문화외교 무대에

1월 28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 몰의 밤은 한국 예술의 여운으로 깊어갔다.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NMAA) 인근 예술산업관에는 한국의 재계 총수 일가와 미국 정·관계 핵심 인사들이 속속 모여들었다.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기증품을 선보인 첫 해외 순회전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는 갈라 만찬이 열린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청정수소 입찰 중단 여파…'암모니아' 도입·혼소 사업 줄줄이 차질

지난해 청정수소 발전시장 경쟁입찰 중단 여파로 에너지 공기업들이 추진해 온 암모니아 도입·혼소 사업들이 잇따라 철회하거나 기존 진행 사업을 유보하고 있다. 정부가 석탄화력발전소와 암모니아를 혼소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안을 전력 입찰 방향에서 제외하면서 각 사의 사업 계획에도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남부발전은 '호주 중서부 청정암모니아 개발 사업'의 추진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사업은 남부발전을 주관으로 동서발전과 삼..

LG화학, 지난해 4분기 4130억 영업손실…석유화학·첨단 부진 영향

LG화학이 지난해 4분기에 4130여 억원의 영업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화학 불황으로 타격을 입은 데다 첨단소재 부문까지 부진한 결과다.29일 LG화학은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연결기준 매출 11조 1971억원, 영업손실 413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계속 감소세를 겪던 매출액은 직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영업손실은 분기 기준 가장 큰 규모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2610억원..

금호석화, 업황 한파 속 '흑자 방어'…스페셜티 전략이 버팀목

석유화학 업계 전반이 적자 늪에 빠진 가운데 금호석유화학가 흑자를 지켜냈다. 범용 제품 대신 합성고무·NB라텍스 등 고부가 스페셜티 중심으로 사업을 구성한 차별화 전략 덕분이다. 물량경쟁에 휘말리지 않고 기술력을 요구하는 제품군에 집중한 선택이 업황 한파 속에서 손익 방어막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29일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조9151억원, 영업이익 271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3.35%, 0.37% 감..

현대모비스, 사상 최대 실적 속 '속도 조절'… 로보틱스 '중장기' 승부수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전기차 수요 둔화와 연구개발(R&D), 글로벌 생산 투자 부담이 겹친 영향에 4분기에는 수익성이 감소했다 . 회사는 단기 실적 악화가 아닌, 전동화·로보틱스 등 미래 사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과정에서 나타난 조정 국면으로 분석한다.28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61조1181억원, 영업이익은 3조3575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6.8%, 9.2% 증가했다. 매..

현대차·기아 '매출 300조 시대'… 아틀라스 중심 미래성장 속도

현대자동차·기아가 사상 처음 '매출 300조원 시대'를 열었다. 미국발 관세 여파로 약 7조원에 달하는 비용 부담을 떠안으며 수익성 압박을 받았지만,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판매 확대와 친환경차 성장에 힘입어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는 평가다.현대차는 올해도 관세 리스크에 대응한 컨틴전시 플랜을 가동해 비용 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하반기 스마트카 출시를 포함해 스마트카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축으로..

삼성전자, 로봇·스마트폰·생활가전 도약…5년만 특별배당도

삼성전자의 지난해 영업이익 43조원 중 57%는 반도체에서 나왔다. 스마트폰과 네트워크 사업부에서 20% 이상 늘어난 호실적을 냈지만 올해 폰 수요는 줄어들 것으로 봤고 TV와 가전사업은 2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하면서 삼성의 차기 경쟁력에 관심이 쏠린다. 재계에선 삼성의 'AI' 역량이 판을 바꿀 카드로 주목하고 있다. 올들어 한달새 주가가 61% 급등한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주목 되는 이유다. 5년 만의 특별배당을 통해 주주들의 신뢰까지 얻어..

‘사상 최대’ 행진 시작한 삼성·SK…지난해 반도체로 72조, 올해 200조 넘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반도체로만 72조원 이상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에서는 24조9000억원, SK하이닉스는 47조206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는데, 절반에 가까운 금액이 연말인 4분기에 나왔다. 전세계 빅테크들이 구매팀을 한국에 급파해 줄을 서 메모리를 사 갈 정도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에 가격이 치솟은 영향이다. SK하이닉스는 하반기로 갈 수록 메모리 재고 부족이 심화할 것이란 분석을..

삼성·SK 메모리값 하이킥… 올해 HBM 점유율 경쟁 진검승부

삼성전자는 올해 HBM(고대역폭메모리) 매출이 3배 이상 늘 것이라 했고 SK하이닉스는 자사 제품이 고객들로부터 선호도가 가장 높아 장기 다년 계약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운용 안정성을 우선하겠다고 했다. 슈퍼사이클을 맞아 역대 최대 실적 성적표를 쏟아내고 있는 양사의 사업 자신감이 읽힌다. 29일 삼성전자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HBM4에 대해 "지난해 샘플 공급 이후 현재 퀄(품질) 테스트 완료 단계"라..

SK하이닉스, 美 투자 주도하며 AI 생태계 핵심 플레이어로

AI(인공지능) 메모리 확실한 파트너로서 공고한 시장 입지를 다진 SK하이닉스의 다음 스텝은 AI 생태계 핵심 플레이어다. 대규모 영업이익으로 현금흐름이 풍부해진 만큼, 과감한 투자로 제조업에서 나아가 솔루션 공급자로도 발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AI 기업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미국 현지에서 AI 솔루션 사업을 직접 발굴하면서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구상이다.29일 SK하이닉스는 4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신규 설립을 예정한..

LG엔솔, 매출 감소세에도 영업익 '반전'… 복합적 '성과'

LG에너지솔루션이 전략의 무게를 'ESS(에너지저장장치)'로 옮겨간다. 전기차 시장 수요 회복이 단기간에 어렵다고 판단에서다. 올해는 ESS 수요 선점과 운영 효율화로 실적 방어와 성장을 동시에 노린다. 여기에 휴머노이드 로봇용 배터리 공급을 신사업 축으로 키우며 미래 먹거리 준비에도 속도를 낸다.29일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 매출 23조6718억원, 영업이익 1조346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中에 LCD 내준 K-디스플레이…OLED 주도권도 '빨간불'

고부가 디스플레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올해도 치열할 전망이다. 높은 가격 경쟁력과 대규모 물량에 이어 기술력까지 갖춘 중국 업체들의 공세가 거세지면서다. 중국에 LCD(액정표시장치) 주도권을 뺏긴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도 고심이 깊어지게 됐다. OLED 중심의 체질개선이 결실을 맺고 있지만, 중국 업체들의 추격 속도가 매년 빨라지면서 장악력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디스플레이 시장조사업체 유비리..

국민성장펀드 투자 1호는 신안우이해상풍력… “7500억 대출 결정”

신안우이해상풍력 사업에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7500억원 규모의 대출이 결정됐다. 정부는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인프라 건설을 위해 신안우이 프로젝트를 첫 승인 사례로 선택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가 신안우이해상풍력 사업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이 7500억원의 선·후순위 대출자로 참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향후 5년간 3조원 규모로 조성될 국민성장펀드는 일반 국민이..

포스코홀딩스 '철강' 영업익 20% 상승…부활 청신호

포스코홀딩스가 올해를 실적 반전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와 안전사고 여파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뒷걸음질쳤지만, 철강 가격 상승과 이차전지소재 업황 회복세 등 반등의 신호가 포착됐다.29일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약 5% 감소한 69조9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16% 감소한 1조8270억원으로 나타났다.회사 측은 침체의 사슬을 끊고 올해를 '반등의 전환점'으..

현대글로비스, 年 영업익 2.1조 '역대 최대' 달성…AI·로보틱스 ‘투자’ 확대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2조원대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 관세 정책 등 불확실성이 컸지만 자산 확대를 통해 성장과 비계열 고객 확대를 핵심 기조로 삼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다. 이와 함께 미래 성장을 위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도 집중할 계획이다.29일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29조5664억원, 영업이익 2조730억원을 기록했다...

HD현대 정기선의 인도 전략…건설기계 발판 삼아 조선 확장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인도를 차세대 생산 거점으로 삼는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미 건설기계 사업에서 성과를 낸 뒤, 조선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최근 현지 고위급 면담과 잇단 사업 논의를 통해 HD현대의 인도 조선소 설립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2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가 인도에 주목하는 배경에는 조선 산업의 높은 성장 잠재력이 자리한다.현재 인도의 조선 시장 규모는 약 11억 달러(약 1조5000억원)이..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두쫀쿠’ 열풍의 뒷면…3개월 새 민원 118건 ‘폭증’

설 연휴, 북적이는 도심 대신 어촌으로…겨울 바다에서 찾..

코스닥 ‘역대급 랠리’…정책 힘입어 1400선 가능성

원·달러 20원 급락 후 숨고르기…연휴 뒤 1440원대..

집값 마이너스 행진 지속…몰락하는 수도권 북부

하이엔드는 ‘서울’, 캐슬은 ‘전국’ 확장…롯데건설, 브..

‘10·15 대책’ 여파…서울 아파트 원정 매입 19%대..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