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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8일(목)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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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은 늘리고 풍력은 빨리 짓고…기후부, 재생e 지원 정책 속도

정부가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통해 태양광과 육상·해상풍력 확대 방안을 구체화했다. 태양광은 학교·공장지붕·간척지 등으로 최대한 넓히고 해상풍력은 장기 입찰제 도입, 지원부두 확충이 담긴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을 공개했다. 보급 확대와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해 재생에너지 산업을 제2의 반도체와 조선분야처럼 키우겠다는 전략이다.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에 따르면 먼저 태양광 집중 보급 전략으로 '4대 입..

정부, 태양광 플래그십 단지 조성…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

정부가 재생에너지를 2030년까지 100기가와트(GW), 2035년 발전 비중 30%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를 계기로 재생에너지 중심의 구조 전환을 위한 5대 과제 10대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8차 에너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은 지난 3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한화그룹, ‘우주의 조약돌’ 5기 모집

한화그룹은 KAIST와 공동 주최하는 미래형 우주인재 육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 5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6월 12일까지다.올해 주제는 '대한민국을 위한 우주 기술'로, 전국 중학교 1·2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학생들이 품고있는 우주를 향한 꿈과 열정에 국가대표 우주기업 한화가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우주의 조약돌'은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바탕으로 미래 우주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

태광 세화미술관, 광화문서 '서울 사운드 피크닉' 개막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이 야외 음악회 '서울 사운드 피크닉(Seoul Sound Picnic)'을 열고 도심 속 문화예술 플랫폼 확대에 나선다.19일 태광그룹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앞 해머링맨 문화광장에서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공연시간은 평일 낮 12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로 별도 좌석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버스킹 형태로 운영된다.이날 개막 공연은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음..

고려아연, 영풍 황산 처리 가처분 '최종 승소' 확정

고려아연이 영풍과 벌여온 황산 취급대행 계약 관련 가처분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14일 고려아연은 영풍이 제기한 황산 취급대행 거래거절금지 가처분 사건에서 서울고등법원이 지난 4월 28일 영풍 측 항고를 기각한 데 이어, 영풍이 재항고를 하지 않으면서 승소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고려아연이 온산제련소 안전 문제와 환경 리스크 등을 이유로 영풍과의 황산 취급대행 계약 갱신을 거절한 조치가 정당한 권리 행사였다는 점을 법원이 인정..

LS전선·LS마린솔루션, ‘해송 해상풍력’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전남 신안 해역에서 추진되는 '해송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해저케이블 공급 및 시공 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양사는 각각 해저케이블 공급과 시공을 맡아 생산·시공을 아우르는 턴키 체계를 기반으로 사업 전 과정을 통합 수행할 계획이다. 외부망과 내부망 해저케이블 전체를 공급, 시공한다.업계에서는 대규모 해저케이블 구축 사업의 경우 글로벌 개발사와의 협업 경험과 프로젝트 수행 이력이 사업 안정성을 좌..

"파업 시 필수인원 7087명"…삼성전자, 교섭 이틀 차 줄다리기

삼성전자가 법원의 위법 쟁의행위금지 가처분 결정에 대해 노조 측에 7087명의 필요 인원을 요구했다. 여기에 노조는 파트 별 인원을 특정해서 다시 발송하고, 비조합원을 배치하라고 답했다. 19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노조에 쟁의행위 기간 중 안전업무와 보안작업이 정상적으로 유지 및 운영될 수 있도록 안전업무에는 2396명, 보안작업에는 4691명을 배치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전날 법원은 '조합은 쟁의행위 기간 중..

산업장관 "파업도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앞으로 무얼 하겠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해 "발생하면 무슨 악영향이 생길지 아는 것조차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 사회가 앞으로 무슨 일을 할 수 있느냐"라며 노사의 극적인 타결을 바란다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 발언이 현재 진행 중인 2차 사후조정에 영향을 줄까 조심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도 그는 "지금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예정된 파업은 안된다는 절박한 마..

"취준생 여기 모여라" 한성자동차, 정비 부문 인재 80명 채용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AS 부문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확대키로 했다.19일 한성자동차는 자동차 정비 분야 신입 인재 약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30명 늘어난 규모다. 업계에서는 서비스센터 확충과 함께 애프터서비스(AS) 역량 강화를 위한 선제적 인재 확보로 보고 있다.채용 부문은 차량 점검·정비를 담당하는 '일반 정비 테크니션'과 고객 상담 및 서비스 입고 과정을 지원하..

제주항공 '제로베이스원' 컴백 이벤트…'글로벌 팬덤' 공략

제주항공이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컴백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19일 제주항공은 다음달 9일부터 3개월간 국제노선을 대상으로 '제로베이스원 래핑 항공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기에는 제로베이스원 미니 6집 '어센드-'의 화보 이미지가 적용된다.제주항공은 '제로베이스원' 래핑 항공기' 컬래버를 기념해 약 2개월간 한정 수량으로 인천발 국제선 모든 노선에서 카운터 탑승수속..

[K-산업비전포럼] 김재훈 화학산업협회 본부장 "납사 공급망 다변화 시급"

김재훈 한국화학산업협회 대외협력본부장이 중동 지정학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원료 공급망 다변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19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투데이 'K-산업비전포럼 2026'는 '위기의 석화업계, 사업전환과 공급망 안정 사이 생존 전략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실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했다.김 본부장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납사 수요는 약 5900만톤 규모로..

LG엔솔-하노이시-혼다 맞손… 베트남 전기 오토바이 시장 선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과 혼다, 베트남 하노이시가 전기 오토바이 확산과 배터리 교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동남아 최대 이륜차 시장 중 하나인 베트남에서 친환경 교통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전기 이륜차 시장 선점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19일(현지시간) 혼다, 하노이시와 '전기 이륜차용 공공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하노이 주요..

자연과환경, 1227억 원 수주잔고… PC모듈러·환경사업 확대

자연과환경이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수주 현황과 친환경 사업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자연과환경은 지난 18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IR에서 현재 수주잔고가 약 1227억 원 규모라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주요 프로젝트가 향후 순차적으로 착공과 출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회사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사업을 중심으로 토양복원, 기후환경, 우수저류조, 생태블록 등 환경 분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공동..

한국예술인복지재단 , 예술인생활안정자금 ‘상시 접수’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예술인생활안정자금(융자)’ 사업이 올해부터 상시 접수 방식으로 전환된다. 예술인이 필요한 시점에 맞춰 생활비와 전세자금 등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이다.재단은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해 기존 정기 공고 방식 대신 올해 한시적으로 상시 신청 체계를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예술인은 별도의 신청 기간을 기다리지 않고 긴급 생활비나 전세보증금이 필요한 시점에 맞춰 수시..

아이오닉9에 스누피가?…현대차, 피너츠와 디스플레이 테마 협업

앞으로 현대차 인기 차종에서 세계적인 만화 캐릭터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을 만날 수 있게 됐다.현대차는 피너츠 월드와이드와 협업해 스누피 유니버스, 찰리 브라운 앤 프렌즈, 로드 트립 등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19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이 등장하는 '피너츠'는 만화가 찰스 M. 슐츠가 1950년 10월부터 2000년 2월까지 연재한 미국의 인기 만화다.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한 7개 신문에 실린 4컷 만화로 시작해 T..

SM벡셀 자동차부문, 4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노사 원팀 강화”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조기에 마무리하며 4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어갔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자동차 부품 산업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노사가 '원팀' 기조 아래 조기 합의에 나서며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한 모습이다.19일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은 지난 14일 충남 아산 도고공장에서 2026년도 임단협 체결식을 열고 노사 간 최종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유병선 대표..

[K-산업비전포럼] 신현돈 인하대 교수 "공급 다각화, 전략적 비축과 개발 확대로 대응해야"

신현돈 인하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가 고질적인 공급망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선 장기적 관점에서의 개발 및 탐사 등까지도 주요 수단으로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에너지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석유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선 결국 수입 외의 다른 방안도 모색할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 3회 K-산업비전포럼은 '위기의 석화업계, 사업 전환과 공급망 안정 사이 생존 전략'을 주제로 개최됐다. 신 교..

[K-산업비전포럼] 조홍종 단국대 교수 "에너지 안보 고려하면서 친환경 에너지 생각해야"

조홍종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에너지 안보를 생각하면서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생각해야 한다"면서 "경제성장을 고려하며 친환경을 고려하지 않으면 미래세대에 가난을 물려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K-산업비전포럼'은 '위기의 석화업계 사업전환과 공급망 안정 사이 생존 전략은'을 주제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조홍종 교수는 이를 위한 몇 가지 과제를 설명했다. 먼저 해외자원 개발 및 지분 투자를 늘려야 한..

"함께하는 교통안전" 한국토요타, 도로교통공단과 '바른 드라이버 캠페인'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참여형 교통안전 CSR 활동 '바른 드라이버 캠페인'을 실시한다.19일 한국토요타자동차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안전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국토요타와 한국도로교통공단이 함께 마련했다.캠페인은 이날부터 다음달 19일까지 한 달간 토요타, 렉서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 전국 토요타·렉서스 전시장,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 등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캠페인의 핵심 프로그램인 '바른..

"AI 공장 전환, 대기업만의 얘기 아니다"…포스코, 중소 제조업 DX 확장 승부수

포스코가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생산 전환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스마트공장 구축을 넘어 제조 현장에 AI 기술까지 접목하는 고도화 단계 지원에 나서면서, 대기업 중심으로 진행되던 제조 AI 전환 흐름을 중소기업까지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포스코는 오는 20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포스코는 2019년부터 누적 120억 원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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