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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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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화재단,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감사패…나눔문화 확산 공로

영풍문화재단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기간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지난 8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서는 임노규 석포제련소장이 영풍문화재단을 대신해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이번 감사패는 영풍문화재단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비롯해 재난복구 지원, 취약계층 복지사업, 아동·장애인 지원사업 등..

네이버, 외국인 위한 '여권 인증' 서비스 도입

네이버가 외국인을 위한 여권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 네이버 예약부터 주문, 결제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9일 네이버는 여권 인증 서비스를 통해 해외에서 발급된 여권을 보유한 외국인이라면 별도의 국내 휴대폰 번호나 고객센터 문의 없이 쉽게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여러 단계의 확인을 거쳐 신뢰성, 안전성을 높인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국내 휴대폰 번호가 없는 단기 체류 외국인 관광객이 핫플레이스 예약, 맛집 결제 등에..

LS MnM, 지속가능성장경영보고서 발간

LS MnM이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담은 '2025 지속가능성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9일 LS MnM는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와 기후변화 대응, 오염 및 유해물질 관리, 미래 성장동력 확보, 산업안전보건 등 5개 중대 이슈를 중심으로 환경·사람·사회·지배구조(EPSG)전반의 성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에 지속가능성 요소를 반영해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 점이..

한화큐셀, 차세대 '탠덤 셀' 달에 보낸다…세계 최초 국제 인증 획득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차세대 태양전지인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탠덤 셀'(이하 탠덤 셀)을 달에 보내 우주 환경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이를 통해 우주태양광 시장의 개화에 대비하고 우주 환경에 적합한 차세대 태양광 기술 연구개발에 착수할 방침이다.9일 한화큐셀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자금을 지원하고 이지스 에어로스페이스(Aegis Aerospace Inc)가 총괄하는 우주 과학기술 실증(SSTEF-1) 프로젝트에 파트너로 합..

SKT, EU 양자암호 기술 개발 프로젝트 참여…亞 민간기업 최초

SK텔레콤이 유럽연합(EU)의 대규모 연구개발(R&D)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과제에 선정돼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아시아 민간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호라이즌 연구비를 지원받아 유럽 연구기관들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게 됐다.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3년간 진행되며, 광자집적회로(PIC)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QPIC-AI' 기반 양자키분배(QKD) 시스템 개발 및 실증을..

롯데렌탈, 피치 투자적격등급 BBB- 3년 연속 획득

롯데렌탈이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로부터 투자적격등급인 BBB-을 3년 연속 획득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평가받았다. 피치는 롯데렌탈의 확고한 시장 지위·안정적 사업구조 ·우수한 자산건전성 등을 등급 결정 요인으로 평가했다.9일 롯데렌탈에 따르면 2022~2025년 렌탈·리스 자산 대비 평균 충당금 비율이 0.2%에 불과한 우수한 자산건전성과 차량의 잔존가치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한 점 등을 고루 인정받았다. 회사는 투..

가온전선, 美 생성형 AI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 공급

가온전선이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이어 생성형 AI 기업 데이터센터까지 고객사를 확대하며 AI 전력 인프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9일 가온전선에 따르면 미국 자회사 LSCUS는 최근 생성형 AI 기업 O사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Busduct)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공급 규모는 약 600억원이다. 이번 계약은 LSCUS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이어 생성형 AI 기업까지 고객군을 넓..

현대엘리베이터,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평가 B→A등급 상승

현대엘리베이터가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9일 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4~5월 약 2개월간 평가기관인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한산업보건협회로부터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을 통해 A등급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CC)는 기업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와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현대엘리베이터는 선제적 안전관리 개선을 통해 기존..

현대차 아이오닉 5, 상품성 UP·가격 DOWN…최대 160만원 인하

현대자동차가 전체 트림 구성을 변경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2027 아이오닉 5'를 출시했다. 이번 아이오닉 5의 모든 트림은 테일게이트 비상램프를 추가하고 프리미엄 트림부터 100W USB 충전 포트를 기본 적용했다.9일 현대차에 따르면 롱레인지 모델은 5개 트림(E-Lite·모던·프리미엄·인스퍼레이션·N Line)으로 재편하고 스탠다드 모델은 1개 트림(E-Value+)으로 통합·운영한다. 모던은 기존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일부 사양을..

월드컵 100년 역사 조명…현대차, 美 록펠러 센터 내 뮤지엄 개관

현대차그룹이 미국 뉴욕 맨해튼 록펠러 센터에서 FIFA 뮤지엄을 개관했다. 1999년부터 이어온 공식 파트너로서 여정을 기반으로 전세계 축구팬과의 소통에 나선다는 목표다. 현대차는 FIFA 뮤지엄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전시는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한다.FIFA 뮤지엄은 현대차가 2018년부터 러시아 월드컵부터 주요 개최 도시에서 운영해온 대표 축구 문화 공간이다. 올해는 뉴욕 록펠러 센터 내에 조성했으며, '레거..

업스테이지, AI 에이전트 플랫폼 '타임리' 인수

업스테이지는 생성형 AI 플랫폼 기업 타임리를 인수하고 AI 에이전트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업스테이지 강남 사무실에서 각 사 대표 및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식을 진행했다.타임리는 별도 코딩 없이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는 플랫폼 '타임리AI'를 운영하고 있다. 프롬프트 작성, 문서 변환, 이미지·영상 생성 등 다양한 생성형 AI 기능을 제공하며 서울시 '서울AI챗'을 비롯해 공공기관과 교육기관 등에서 활용..

"月 28만원에 운행"…르노코리아, 필랑트 구매 진입장벽 낮췄다

르노코리아가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모델 '필랑트' 구매 장벽을 낮췄다. 고객을 대상으로 잔존가치 보장과 정비 서비스를 결합한 금융 프로그램을 선보인 것이다. 특징은 차량 구매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자산가치 하락과 유지관리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9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는 필랑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년 걱정-제로 바이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차량 가격뿐 아니라 유지비와 잔존가치까지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시장..

젠슨 황 만난 전영현 부회장 "HBM·파운드리 협력 논의"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DS부문장)이 방한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반도체 전 분야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전 부회장은 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랫동안 같이 협력해왔는데, 오늘 가장 좋은 이야기를 나눈 것 같다"며 "단기간 동안 HBM4라든가 파운드리 협력을 앞으로 어떻게 같이 할 것인지 이야기를 했고, 중장기적으로는 서로 협력해 공동 개발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전 부회장은..

구광모·젠슨 황, 로봇 동맹 속도… LG전자·이노텍·CNS 역량 총결집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의 '삼겹살·소주' 회동에서 직접 고기 굽는 집게를 잡아 화제를 모았던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에 나섰다. 구 회장은 젠슨황과의 만찬 이후 진행된 이번 비즈니스 미팅에서 AI 시대를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황 CEO 또한 LG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이라고 평가하며, 전방위적인 협력을 예고했다. 구 회장이 그동안 그룹의 B2B(기업..

삼소·치맥회동에 시구, CEO 만남까지… '96시간' 광폭 행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기간 내내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국내 주요 기업들과의 협력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재계 총수들과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과 '치맥(치킨+맥주) 회동'을 잇달아 갖고 친분을 쌓는가 하면, 주말에는 두산베어스 홈경기 시구자로 나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호흡을 맞췄다. 재계에서는 황 CEO가 본격적인 사업 협력에 앞서 국내 주요 기업들과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데 공..

SK·엔비디아 'AI 팩토리' 동맹… 반도체·인프라로 영토 확장

SK와 엔비디아가 HBM(고대역폭메모리)을 넘어 차세대 데이터센터로 평가되는 'AI 팩토리'까지 반도체와 통신, AI 인프라를 망라하는 전방위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그간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양사간 협력이 그룹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AI 주도권 확보를 향한 SK의 발걸음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그룹 안팎에선 최태원 SK 회장의 종횡무진 'AI 외교'가 엔비디아와 혈맹 수준의 결속을 이끌어 낸..

"韓 메모리기술·중공업 세계 최고"… 젠슨황의 'AI팩토리' 비전

"한국의 메모리 기술과 중공업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이 역량의 결합은 한국이 AI 혁명을 활용할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본 한국은 20년간 빠르게 성장했고 그 기반에는 강력한 제조 역량이 있었다. 젠슨 황 CEO가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기 위해 세상은 중공업을 필요로 하는데, 이 분야는 극도로 복잡한 영역이고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언급한 점이 눈에 띄는..

'1500원 훌쩍' 환율 쇼크…정유업계, 환차손·이자비용 비상

고환율이 정유업계의 새로운 부정적 변수로 떠올랐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 중반을 위협하는 '킹달러'가 고착화될 경우 정유사가 보유한 외화부채의 이자 부담과 환차손이 커지며 현금흐름 부진을 초래할 공산이 크다. 올해 정유 4사의 실적 반등이 기대되지만, 영업외비용이 호실적을 상쇄하면서 재무건전성 관리가 어려워질 전망이다.8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주간 거래 종가)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1원 내린..

LS일렉트릭, 북미 이어 중동 전력시장 공략…두바이공인시험소 자격 획득

LS일렉트릭이 중동 최대 전력기관인 두바이 전력청의 공인시험소 자격을 획득하며 걸프협력회의 국가 전력망 프로젝트 입찰을 위한 핵심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인증은 북미 지역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호황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중동 전력 인프라 시장까지 선점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8일 LS일렉트릭은 전력시험기술원이 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전력청 공인 인정시험소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두바이..

에너지·전자소재·로봇… 두산 '제조 DNA'에 'AI 혁신' 입힌다

"AI시대 두산그룹의 무기는 오랜 기간 축적한 제조 역량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로보틱스' 기술을 지속 확보해 신사업 기회를 찾겠습니다."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그룹 핵심사업을 AI(인공지능)와 접목해 신성장 기회를 잡겠다고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문을 계기로 양사 협력을 강화하고, AI 시대 대응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그룹 간판 사업인 에너지솔루션을 필두로 'AI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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