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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3일(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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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 도서 1만2700여 권 기부… 참여형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에서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2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이어져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한 도서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올해 캠페인에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방문객을 비롯해 전..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 2026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 개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사업 구조 전환을 통한 재도약 전략을 점검했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북 익산공장에서 김연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회로박 사업과 전지박 사업을 중심으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사업별로 일정을 나눠 진행됐다.김 대표는 올해 신년사에서 "단기 실적 개선을 넘어..

LG전자, 美 모터트렌드 ‘SDV 이노베이터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LG전자가 글로벌 자동차 미디어 모터트렌드가 주관하는 '2026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이노베이터 어워즈'를 2년 연속 수상했다.14일 LG전자에 따르면 모터트렌드는 1949년 설립된 미국 최대 자동차 전문 미디어 그룹이다. 자동차 업계에서 권위 있는 '올해의 자동차' 상을 비롯해 다양한 어워즈를 주관하고 있다. 모터트렌드 SDV 이노베이터 어워즈는 SDV 분야의 혁신을 이끌어 온 인물을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 4회를 맞았다.김경락 LG..

'印 공장' 3곳 찾은 정의선 “30년 내다보는 홈브랜드 전략 추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새해 벽두부터 인도 현지 생산 거점을 직접 점검하며 인도를 '글로벌 핵심 시장'을 넘어 '홈마켓'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분명히 했다. 30년간 축적한 시장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3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직접 주문하며, 인도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다.1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12~13일 이틀간 인도 동남부 현대차 첸나이공장, 중부 기아 아난타푸르공장, 중서부 현대차 푸네공..

한미반도체, 애플 출신 반도체 전문가 이명호 부사장 영입

한미반도체가 미국 애플 출신 반도체 전문가 이명호 부사장을 영입했다.14일 한미반도체에 따르면 이명호 부사장은 개발과 영업을 총괄하며 신제품과 기술 개발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고객사를 늘리고 전략적 협업도 이어간다.이명호 부사장은 반도체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으로, 애플, 텍사스인스트루먼트, JCET·스태츠칩팩, 앰코테크놀로지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몸 담았다. 제품 개발, 공정 기술, 품질, 제조 전반..

새해부터 2.6만㎞ 날아간 정의선…AI·로보틱스에 인도까지 챙겼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새해 초 약 열흘간 중국과 미국, 인도 등 3개국을 오가며 광폭 글로벌 경영 행보를 펼쳤다. 직선 거리로만 약 2만6000㎞에 달한 이번 일정은 거대 경제권이자 글로벌 영향력이 큰 국가들을 정 회장이 직접 방문해 모빌리티, 수소, AI, 로보틱스 등 핵심 사업을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다.정의선 회장이 신년회를 통해 강조한 지속적인 체질 개선과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산업과 제품의 새로운 기준을 선도하겠다는 메시지의..

포스코그룹, 야스카와와 구동모터코어 생산현장 로봇 자동화 확대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산업용 로봇 제조사 야스카와전기(이하 야스카와)와 협력해 전기차 핵심 부품인 구동모터코어 생산현장에 로봇 자동화를 확대한다.14일 포스코그룹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천안사업장에서 심민석 포스코DX 사장, 김상균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사장, 야마다 세이고 한국야스카와전기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을 통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구동모터코어 생산 공정에서 제품을 품질검사..

KGM,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 론칭… 애프터마켓 공략으로 서비스 사업 확장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Auto Yoram)'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KGM은 14일 '오토 요람' 출시를 통해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기존 순정 부품 중심의 판매 구조를 보완해 애프터마켓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오토 요람'은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순정 부품과는 별도로 운영된다.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SKT, 르노 '필랑트'에 에이닷 오토 적용…운전 중에도 대화

SK텔레콤은 르노코리아의 신형 차량 '필랑트'에 차세대 차량용 AI 에이전트인 '에이닷 오토'를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에이닷 오토는 단순 명령 수행을 넘어 운전자의 운행 패턴과 주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인지하는 지능형 AI 에이전트다.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에 탑재돼 운전 중에도 조작 부담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다.에이닷 오토는 전화·뉴스 안내·내비게이션·음악 등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는 물론, 차량 실내 온도와 공기를 관리하는..

하만, 차량용 오디오·통신 솔루션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 출시

삼성전자의 전장 자회사 하만은 차량 내 오디오·통신 솔루션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는 여러 개인 미디어를 차량 오디오 환경에 원활하게 통합하는 솔루션이다. 기존 운전자 중심의 단일 소스 시스템과 달리, 차량 내 중앙 연결 허브를 통해 오디오 스트림과 통신을 통합 관리한다.이를 통해 모든 탑승자에게 개별화된 청취 경험과 더불어 손쉽게 청취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최대 4명의 탑승자는 자..

영풍 석포제련소, '2025 석포마을 공모전' 시상식 개최

영풍 석포제련소는 13일 경북 봉화군 석포면 석포행복나눔센터에서 '2025 석포마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에서는 금상 2편, 은상 5편, 동상 17편 등 총 24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총 28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 수상작은 선정되지 않았으며 대상 상금 100만원은 2026년 공모전으로 이월된다.2025년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한 달간 봉화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롯데정밀화학 토양개량제 '셀로팜',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

롯데정밀화학은 셀룰로스 기반 토양개량제 '셀로팜(CelloFarm)'으로 조달청 혁신제품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혁신제품 구매 면책과 의무 구매 제도를 활용할 수 있어 공공 판로 확보가 가능하다.셀로팜은 의약과 식품 등 다양한 산업에 쓰이는 셀룰로스 유도체를 기반으로 한 스페셜티 소재 토양개량제다. 제품 중량 대비 8~10배의 수분을 흡수한 뒤 서서히 방출해 물 부족 환경에서 작물..

현대차 아이오닉9, 세계 여성 올해의 차 '최고의 대형 SUV' 부문 수상

2026 세계 여성 올해의 차(WWCOTY)에서 현대차의 아이오닉 9이 '최고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부문을 수상했다.14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 9은 탑승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 500km가 넘는 넉넉한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형 SUV로 선정됐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싼타페에 이어 최고의 대형 SUV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2026 세..

아시아나, 인천공항 2터미널 운항 시작…통합항공사 출범 속도

아시아나항공이 1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운항을 개시했다.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전 4시55분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한 OZ177편이 아시아나항공 운항 이래 처음으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고 밝혔다.2터미널을 통해 처음 출발한 항공편은 오전 7시6분 출발한 오사카행 OZ112편이다. 이로써 향후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 함께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에 나서 통합항공사 출범을 향한 가장 큰 준비를 마쳤다.아시아나..

한화비전, 중동서 극한환경 최적화된 AI 보안 솔루션 공개

한화비전이 중동 최대 보안 전시회에서 극한의 환경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14일 한화비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2~14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보안 전시회 '인터섹(Intersec) 2026'에 참가해 '비욘드 이미징, 비욘드 인텔리전스'를 주제로 최신 기술들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에선 세계 최초로 공개된 'AI 러기다이즈드 PTZ(팬·틸트·줌) 카메라'가 가장 주목을..

산업 자동화 수요 확대…한국엡손, 스카라 로봇 라인업 3종 선봬

한국엡손은 산업 자동화 수요 확대에 따라 스카라 로봇 라인업 3종을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엡손은 중량물 대응부터 콤팩트한 공간 활용까지 다양한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은 고가반 스카라 로봇 LS50-C와 LS20-C, 천장 설치형 스카라 로봇 RS4/S6-C로 구성됐다. 엡손은 공정 특성과 설치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라인업을 확장해 생산 공정 전반의..

현대차·기아 부품 운송노조, 파업 철회…"상생경영 출발점"

현대차·기아 공장에 부품을 운송하는 현대기아자동차부품운송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전격 철회했다. 이에 현대차·기아 부품 물류망은 파업 위기를 벗어나며 정상 가동될 전망이다. 13일 노조 등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자동차부품운송노동조합은 이날 모트라스 하청 물류사와 화물 노동자의 책임을 제한하는 '유한책임제' 도입에 합의하며 오는 14일 잠정 연기됐던 총파업을 전격 철회했다.최종 교섭에서 노조와 물류사는 그간 갈등의 핵심이었던 클레임 운영 규정과 계약..

장인화 포스코 회장 "지금이 철강 도약 전환점"…K-스틸법 '기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이보룡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 등 국내 철강업계를 대표하는 150여명의 리더들이 '2026 철강업계 신년인사회' 현장에 모였다. 새해를 맞는 기대와 녹록치 않은 경영환경에 대한 위기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이들은 '철강산업특별법(K-스틸법)'의 차질 없는 이행을 정부에 촉구했다.장인화 회장은 13일 철강협회가 포스코센터에서 개최한 2026 신년인사회에서 "경기침체와 글로벌 관세장벽 등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위기 속에서도..

SK하이닉스, 인텔 제치고 전세계 매출 3위 기업 올라

AI(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확산의 최대 수혜자로 꼽히는 SK하이닉스가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을 제치고 매출 기준 세계 3위에 올라섰다.13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SK하이닉스의 반도체 매출은 606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37.2%에 달한다. AI 확산과 함께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HBM 확보에 나선 것이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메모리 가격 상승 국면 속에서 범용 D램 출하가 늘어난..

글로벌 공세 속 'K-AI 쇼핑'으로 안방 사수 나선 네카오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가 AI 쇼핑 시장의 기술 표준 마련에 나선 가운데 네이버와 카카오가 기존의 결제·커머스 생태계를 활용한 AI 에이전트 쇼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글이 국가 간 파편화된 유통 구조를 잇는 공용 프로토콜을 만들고 있는 반면 국내 기업들은 내수 시장에서 쌓아온 사용자 데이터와 완성된 결제·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즉각적인 구매 전환율 제고에 나서는 모습이다.13일 IT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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