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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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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안다즈 서울 강남, 김장철 맞아 '제철의 맛' 김치 쿠킹 클래스 & '발효의 미학' 코스 요리 선봬

하얏트 체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이 대표 발효음식인 김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제철의 맛' 김장 클래스 & '발효의 미학' 코스 요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김장을 단순한 전통의 재현이 아닌, 제철의 맛과 지속 가능한 식문화를 나누는 미식 경험으로 기획됐다.이번 클래스에 사용되는 정읍 배추와 신안 천일염은 김치의 맛을 완성하는 핵심 재료다. 정읍 배추는 풍요로운 토양과 큰 일..

[창간 20주년 축사]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세계적 언론사로 번영하길"

안녕하십니까. GM 한국사업장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사장 겸 CEO 헥터 비자레알입니다.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2005년 창간 이후 '정도언론·인간존중·인류평화'의 사시 아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일간지로 성장해 온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20년간 통찰력 있는 보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독자들의 신뢰를 얻어왔습니다.언론의 공정성과 책임을 지켜온 우종순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창간 20주년 축사]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선제적 통찰로 저성장 극복해야"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정도언론·인간존중·인류평화'라는 숭고한 사시 아래 창간된 아시아투데이가 어느덧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와 복잡다단한 국내 현안 속에서 중도실용주의 언론으로서 공정한 보도와 균형 잡힌 논조를 유지해 온 아시아투데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오늘날 우리 경제는 저성장 기조 속 글로벌 통상환경의 재편이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

SK AX, 북미 자동차 부품 공장에 ‘AX 물류 자동화’ 구축

SK AX는 북미 글로벌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AX 물류 자동화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24시간 무중단 공장 운영에 필요한 무인운반차(AMR)·무인지게차(AFR) 등 자율주행 물류 로봇 설비를 도입하고, AI 기반 물류정보시스템(MCS)과 AMR제어시스템(ACS)을 구축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SK AX는 완성차 고객사 주문 다변화와 물류량 증가로 복잡해진 생산 흐름을 안..

한국엡손, 강용제에 강한 새 프린트헤드 ‘S3200-S1’ 출시

한국엡손은 자사의 독자 기술인 '프리시전코어(PrecisionCore)'를 기반으로 고극성 용제(강용제)에도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한 산업용 잉크젯 프린트헤드 'S3200-S1'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NMP, DMSO, DMF, DMI 등 다양한 강용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박막 형성과 같은 고난도 공정에 적합하다. 인쇄 폭은 기존 S800-S1(1.33인치)보다 약 3.5배 넓은..

삼성전자서비스, '2025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에어컨 AS 부문 원년 1위

삼성전자서비스는 '2025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올해 신설된 '에어컨 AS' 부문 원년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각 기업의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부문별 1위를 발표하는 제도다. 에어컨 AS 부문은 올해 신설돼 서비스 수요가 가장 많은 7~9월 조사가 진행됐으며 삼성전자서비스가 원년 1위에 올랐다.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

BMW·벤츠, 수입차 1·2위 굳히기... 테슬라·BYD 등 돌풍

연말로 접어들며 수입차 판매 전쟁이 심화되고 있다.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는 예년처럼 5만대 이상 판매하며 1·2위 자리를 굳히고 있으며, 테슬라는 올해 비약적인 판매 성장을 이루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렉서스와 볼보는 4위 자리를 두고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 중이다.신차 공세를 퍼부은 아우디는 2년 만에 1만대 판매 재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고, 올해 처음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 BYD는 수입차 판매 10위권 진입을 위해 부단히 노력..

[창간20주년 축사] 강경성 코트라 사장 “세계와 한국 잇는 언론 역할 기대”

2005년 설립 이래 글로벌 종합 미디어로서 대한민국 경제와 문화 발전에 앞장서 온 아시아투데이의 헌신과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통상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기술 패권 경쟁, 공급망 재편의 흐름 속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지난 20년간 아시아투데이가 보여주신 전 세계 경제·산업 동향에 대한 깊이있는 통찰과 전문적 보도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KOTRA는 85개국 131개 해외무역관을..

[창간20주년 축사]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 "에너지 산업 폭넓은 보도로 새 담론에 역할"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창간 이래 '정도언론, 인간존중, 인류평화'라는 사시(社是) 아래, 국내외 주요 이슈를 깊이 있게 조명하고 글로벌 경제·산업의 흐름을 선도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오신 성과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특히 급변하는 에너지 · 산업 환경 속에서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기업의 도전, 정부 정책 변화를 폭넓게 보도하며, 우리 산업계가 변화를 이해하고 대응하는데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주신 점, 진..

[창간20주년 축사] 김동철 한전 사장 "전력은 국가 핵심자산, 균형 여론 동행해 주길"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첫 발을 내디딘 이후, 글로벌 시대 한국의 문화와 경제를 세계로 확산하는 첨병으로서 걸어온 여정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도 정확한 시각과 통찰력 있는 보도로 독자의 신뢰를 지켜온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세계 에너지 질서는 대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전기차 등으로 대표되는 첨단기술의 발전은 전력 수요의 폭발적 증가를 불러오고 있으며..

[창간20주년 축사]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 "균형잡힌 논조로 신뢰받는 언론되길"

'아시아 중심 언론'인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창간이래 글로벌 종합 미디어그룹으로 성장하기까지 정치, 경제, 사회 뿐만아니라 건설, 의료,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 있는 기사로 올바른 여론 형성에 기여해왔습니다.한국남부발전도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전환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이라는 임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트렌드에 대응해 공공기관 최초로..

[창간20주년 축사]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 “산업과 사회 잇는 신뢰의 연결고리 되길”

창간 20주년을 맞은 아시아투데이에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년간 아시아투데이는 정론직필의 자세로 우리 사회의 등불이자 나침반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전력·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깊이 있는 통찰과 전문성으로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올바른 정책 방향 설정에 기여해 왔습니다.오늘날 우리는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 서 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탈탄소화, 에너지 안보 강화, 디지털 혁신이라는 세 가지 과..

[창간20주년 축사]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한국과 세계의 연결 고리 역할 충실히 해내"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바른길을 제시해 온 아시아투데이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창간 20년을 맞은 아시아투데이는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독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수많은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며 성장을 거듭한 결과 언론 지형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아시아투데이는 20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글로벌..

[창간 20주년 기념식] 재계 "크게 성장한 모습 놀라워… 새 시선으로 더 넓은 미래 열길"

서울의 중심 중구가 들썩였다.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행사에선 우리나라 경제를 짊어져 온 재계 중역들과 주요 인사들의 격려와 응원이 쏟아졌다. 20년을 지켜봐 온 아시아투데이의 성장을 놀라워했고, '정론직필'의 미래를 의심하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에는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 우태희 효성중공업 사장, 이용필 산업통상부 대변인,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 이희상 코트라 수석부사장 등 경제계 리더들이..

높아진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산업계 "성장 동력 흔들려"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가 사실상 2018년 대비 53∼61%로 확정됐다. 국무회의 심의 절차가 남긴 했지만 정부 안이 확정된 셈으로, 의견 수렴과정에서 제시했던 수치와 격차가 커지면서 산업계와 시민사회는 반발하고 있다.대통령 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1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 서울청사 별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2018년 대비 53∼61%의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기로 의결했다. 김 총리는 "전문가,..

[창간기획] 가족보다 '개인의 삶' 중시… 국민 65% "AI시대, 일자리 불안"

지난 20년간 한국 사회는 급격한 경제 성장의 여파 속에서 깊고 복잡한 변혁을 겪었다. 유교적 가족질서와 권위 중심의 사회에서 벗어나려는 흐름은 점차 강해졌고, 개인의 정체성이 전면으로 부상했다. 동시에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는 끝났다'는 현실적 인식이 확산되며 사회 이동성에 대한 비관론이 자리 잡았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이러한 냉정한 시대 인식 속에서도 행복감과 생활의 만족도는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흐름을 보였다. 인공지능(AI)과 자동화..

HD현대일렉트릭 美 수주 기록 경신…증설·신사업 '투트랙 확장'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 전력기기 시장에서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거뒀다. AI용 전력수요 증가와 노후 전력망 교체 시기가 맞물리며 미국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회사는 공장 증설과 함께 신사업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10일 HD현대일렉트릭의 3분기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해 회사가 미국에서 따낸 수주 규모는 19억2400만달러(한화 약 2조8000억원)로 최대치를 경신했다. 직전 기록은 2023년 세운 17억7900만달러다. 북미 전력기기..

한화오션 '컨테이너선'이 효자…공급계약 LNGC 2배

한화오션이 연초 제기되던 '수주 가뭄' 우려를 컨테이너선으로 잠재웠다. 3분기까지 누적 수주 규모만 따지면 지난해까지 잘 나가던 LNG운반선을 두 배 차이로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발 저가공세에도 친환경 기술력을 앞세워 공급 계약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10일 한화오션의 3분기 실적자료에 따르면 올해 컨테이너선 부문 누적 수주 금액은 30억 달러(한화 약 4조4000억원)로 올해 전체 수주 실적(60억 달러)의 절반을 책임졌다. 지난해 실..

한숨돌린 한화오션… 中, 美 자회사 제재 1년 유예

한화오션이 중국의 제재 위기에서 일단 벗어났다. 최근 중국은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5곳에 대해 중국과의 거래를 금지하는 내용의 제재를 발표했으나 이 조치를 1년 유예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10일 한화오션은 "중국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면서 "이번 유예 조치를 계기로 중국 측 사업 파트너들과의 관계가 더욱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날 중국 상무부는 "미국이 11월 10일부터 중국 해사·물류·조선업에 대한 (무역법) 301조 조사 조치..

한전KPS ‘AI 감사’ 시스템 도입 추진…업무 효율화 제고 기대

한전KPS가 자체 감사 업무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감사 고도화에 나선다. 한전KPS는 내년 상반기부터 감사 업무에 AI를 적용할 예정이다. 초기에는 업무 보조 역할로 활용한 뒤 단계적으로 'KPS형 AI 에이전트'로 성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KPS는 다음 주쯤 'E-감사시스템 고도화 KPS형 AI 감사 도입' 사업의 입찰 기업을 선정하고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 지난달 24일부터 입찰을 시작해 지난 3일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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