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퇴직 숙련인력 재고용…통합·탈석탄 공백 대비
한국남동발전이 발전 5사 통합과 탈석탄을 앞두고 퇴직 기술자 재고용 제도를 마련했다. 현장 인력 공백에 대응하고 숙련인력의 기술을 이어가기 위한 조치다.12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남동발전은 이달 1일부터 '퇴직자 재고용에 관한 운영지침'을 시행하고 있다. 정년퇴직한 직원을 일정 기준에 따라 기간제로 다시 채용할 수 있도록 선발 절차와 근무조건 등을 정한 것이다.재고용 인력은 발전소 운영과 엔지니어링, 건설, 연구 등 전문성이 필요하거나 기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