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헬스케어 상징’ 삼성메디슨, 이제는 천억대 영업익 넘본다
삼성의 헬스케어 사업 첫 단추였던 삼성메디슨이 올 상반기 지정학적 리스크와 주요 원자재 가격의 상승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연간 영업이익 1000억원까지 내다보고 있다. 공장 가동률도 100%를 훌쩍 넘은 상태여서 현재 홍천공장 증축이 완료되면 내년부터는 생산량도 안정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삼성메디슨은 미국 주요 대형 병원에 산부인과용 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영국에서도 대형 종합병원에 초음파 시스템을 신규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