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균, 대만 전력시장 ‘현지화 승부수’…LS일렉트릭, 포모사와 JV 설립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대만 최대 석유화학그룹 포모사플라스틱과 손잡고 현지 전력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기존 전력기기 공급 중심에서 벗어나 설계와 기술 대응, EPC(설계·조달·시공)까지 아우르는 프로젝트 수주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한다.7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 LS용산타워에서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 난야플라스틱, KHI와 대만 전력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식에는 구자균 회장을 비롯해 채대석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