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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포토]정보 유출 조사 결과에 대해 발표하는 노용석 직무대행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포토]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관련 브리핑하는 노용석 직무대행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인천~라스베이거스' 델타항공, CES 2027 시즌 특별 정기편 운항

델타항공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7' 개최에 맞춰 인천과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잇는 특별 정기편을 한시적으로 운항한다. CES 기간 급증하는 항공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기업과 참관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델타항공은 내년 1월 열리는 CES 2027에 맞춰 인천~라스베이거스 특별 정기편을 한시 운항한다고 31일 밝혔다.해당 특별 부정기편은 CES 개막에 맞춰 1월 3일~5일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라스베..

한화오션, KDDX 본계약 체결…2032년 전력화 '시동'

한화오션이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3년 넘게 지연됐던 KDDX 사업도 이번 계약을 계기로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한화오션은 오는 2032년 선도함 전력화를 목표로 최적화된 KDDX를 본격 건조할 예정이다.한화오션은 31일 방위사업청과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KDDX 사업은 7000톤급 구축함 6척을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국내..

韓-칠레, 미래산업 협력 확대…핵심광물·조선해양 협력

한국과 칠레 주요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핵심광물과 조선해양, 인공지능(AI), 친환경에너지 등 미래 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미래지향적 경제협력 기반도 강화했다.산업통상부는 3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칠레 공식 방문을 계기로 칠레 산티아고에서 '한·칠레 광물자원 파트너십'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대한상공회의소와 칠레산업협회(SOFOFA)가 공동 주최한 '..

SK이터닉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2040년 탄소중립 로드맵 공개

SK이터닉스가 2040년 탄소중립(넷제로) 달성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친환경 경영 강화에 나섰다.SK이터닉스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지난해 3월 회사 출범 이후 두 번째로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연도별 비교가 가능하도록 최근 2개년 데이터를 담았다. 국제 지속가능경영 보고 기준(GRI)을 적용해 작성했으..

현대차·기아, 칠레 '한국의 거리'에 순찰차 기증

현대차와 기아가 칠레 한인회에 순찰용 전기차 2대를 기증한다.현대차와 기아는 31일 칠레 '한국의 거리' 일대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아이오닉 5, EV5를 한인회에 기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칠레 한인회는 교민사회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민간 경비업체를 통해 '한국의 거리'의 야간 순찰을 운영해 왔다.현대차그룹은 최근 한인회에서 야간 순찰에 필요한 재원 마련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현지 상인들이 자체적으로 순찰 활동..

기아, 알바니아·짐바브웨서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결실

기아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그린라이트 프로젝트'가 알바니아와 짐바브웨에서도 추진된다.기아는 31일 최근 알바니아에서 사회공헌 활동 '그린라이트 프로젝트(Green Light Project)' 이양식을 개최하고 현지 지역사회에 자립 모델 운영 권한을 공식 이관했다고 밝혔다.앞서 짐바브웨에서도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양을 완료했다.이로써 알바니아와 짐바브웨는 '그린라이트 프로젝트'의 현지 이양을 완료한 열 세번째..

최태원 회장, 공시규정 최대치 48억 매수에 뉴욕까지 들썩… 24시간 움직인 SK하이닉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SK하이닉스 주식 매입이 국내 시간외시장의 투자심리를 되살린 데 이어, 미국 증시의 AI·반도체주 랠리와 맞물리면서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가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나스닥에 상장한 이후 국내 본주와 미국예탁주식(ADS), 이를 편입한 상장지수펀드(ETF)가 시간대를 달리해 거래되면서 SK하이닉스의 주가 움직임이 사실상 24시간 글로벌 AI 반도체 투자심리를 반영하는 지표로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이 나온다.31일 업..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 예약자 절반 이상이 1030

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 Z8 시리즈'의 사전 판매가 젊은 층 사이에서 빠르게 늘고 있다. 폼펙터(형태)에 대한 몰입감과 기대감이 나타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31일 삼성전자가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를 비롯한 폴드8, 플립8에 대해 사전 예약한 이들의 절반 이상이 10대에서 30대라고 밝혔다. 사전 판매는 지난 28일부터 진행 중으로 8월 3일에 종료된다. 회사는 사전예약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만큼 수요가 최고조에 달할..

NC AI, 에이전틱 AI 국책사업 선정…스스로 일하는 AI 만든다

산업특화 AI 선도기업 NC A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NC AI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목표를 이해하고 계획부터 실행, 검증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실행형 에이전틱 AI 기술을 개발해 AI를 단순한 보조 도구에서 디지털 업무 동료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선다.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현대모비스, 선도 기술 앞세워 수주 활동 박차

현대모비스가 선도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수주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30일 지난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목표 수주액 74억5000달러를 23%가량 초과 달성한 91억7000달러 규모의 핵심부품 수주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도 배터리시스템과 차세대 전장 부품 등 차별화된 포트폴리오에 기반해 지난해 실적을 뛰어넘는 수주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그 일환으로 현대..

삼성전자, 차세대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 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 31일 삼성전자는 제주 애월 지역의 단독주택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설치한 데 이어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자연 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에너지 효율이 100% 미만인 화석연료 기반의 기존 보일러와 비교해 투입되는 에너지 대비 더 많은 열을 생성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냉난방 성능 효율을 나타내는..

한·칠레 경제계, 미래산업 협력 본격화…핵심광물·AI 맞손

한국과 칠레 경제계가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이어온 협력을 핵심광물과 인공지능(AI), 친환경에너지 등 미래산업으로 확대한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양국 기업들은 자원과 제조 경쟁력을 연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함께 확보한다는 구상이다.대한상공회의소는 칠레산업협회(SOFOFA)와 공동으로 3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48억원 어치 매입…사전공시 규정 최대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입했다.그동안 최 회장은 SK㈜ 지분을 기반으로 SK㈜와 SK스퀘어를 거쳐 SK하이닉스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해 왔다.개인적 투자로 처음 SK하이닉스 주식을 직접 보유하게 된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책임경영 일환으로 해석하고 있다.30일 SK하이닉스는 최태원 회장이 주식 362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종가 132만2000원을 기준으로 보면 약 48억원 어치를 매입한 것이다. 이는 최 회..

폐기물 직매립 금지 코앞인데… 처리시설 곳곳 '제동'

정부가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공공 폐기물처리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있지만 사업이 계획보다 더디게 진행되면서 폐기물 처리 기반 확충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지난해 관련 사업의 예산 집행률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국회예산정책처의 최근 '2025회계연도 결산분석'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난해 공공 폐기물처리시설 확충사업 실집행률은 62.2%다. 유형별로는 소각시설의 실집행률이 71.0%로 가장 높았지만..

삼성전자, 반도체·DX 미래 투자 위해 약 8000억 출자

삼성전자가 신기술 확보를 위해 벤처투자사에 챡 8000억원을 출자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통해 삼성벤처투자가 결성하는 신기술 사업투자조합 펀드에 가입하는 방식으로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국내외 반도체 분야 스타트업 지분투자를 중심으로 협력을 창출하기 위해 조성한 펀드에는 4950억원을 투자한다. 50억원은 삼성벤처투자에서 출자해 총 5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영한다. DX부문에서는 미래대비 및 사업 경쟁력 강..

홍의락號 한국가스공사 출범…미수금 해소 등 체질 개선 기대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 체제가 본격 출범했다. 홍 사장은 취임식에서 임직원에게 가스공사의 위상 제고와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등 공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중동 전쟁과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가운데, 홍 사장은 누적 미수금 해소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도입선 다변화, 국적선사 수송 비중 확대, AI 기술 도입 등 굵직한 현안을 정부와 보조를 맞춰 풀어가야 한다...

HS효성, 2분기 영업익 358억원…첨단소재 실적 개선에 성장세 회복

HS효성이 핵심 자회사인 HS효성첨단소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며 수익성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30일 HS효성이 공시한 연결 기준 잠정 실적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은 4309억원, 영업이익은 35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9%, 영업이익은 301.7% 증가했다.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개선세가 뚜렷했다. 올해 1분기 대비 매출은 17.4%,..

사법리스크 벗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사업재편·M&A 속도낸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돌아왔다. 3년 넘게 이어진 사법 리스크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다시 '오너 경영'의 시험대에 올랐다. 재계는 조 회장이 한온시스템 통합과 미래 사업 투자, 글로벌 사업 재편의 지휘봉을 다시 잡을지 주목하고 있다.조 회장은 30일 오전 10시 5분께 경기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당초 오는 9월 5일 형기 만료를 앞두고 있었지만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한 달여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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