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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1일(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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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기후위기 재난 대비 긴급구호 키트 제작 봉사활동

SK케미칼이 기후위기로 재난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 대비해 긴급구호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구호 키트를 재난 현장에 신속히 지원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는 취지다. 13일 SK케미칼은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 '2026 밸류데이(VALUE Day)'의 일환으로 긴급구호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식료품과 위생·응급..

팀네이버, ICML서 AI 풀스택 기술 공개…실서비스 경쟁력 입증

팀네이버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AI) 학회인 'ICML 2026'에서 AI 모델부터 실제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AI 안전성과 모델 운영 효율화, 피지컬 AI 분야까지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AI 경쟁력을 입증했다. 13일 팀네이버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CML 2026(국제 머신러닝 학회)'에 참가해 AI 모델과 에이전트 운영 기술, 피지컬 AI 관련 연구 성과와 실제 서비스 사례를..

쏠라이트 인디고 박준의, TCR 유럽 4R 우승…데뷔 첫 승 쾌거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박준의가 TCR 유럽 무대 데뷔 이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박준성의 우승에 이어 팀 통산 두 번째 TCR 유럽 대회 정상 등극이다.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지난 4일부터 5일(현지 시간)까지 헝가리 헝가로링(Hungaroring·4.381km) 서킷에서 열린 '2026 TCR 유럽 시리즈' 4라운드 레이스2에서 박준의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준의는 TCR 유럽 진출 2년 만에 첫 승을 거두며 팀의..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성료

제네시스가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에 위치한 르네상스 클럽에서 나흘간 진행된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DP월드투어, PGA 투어, KPGA 코리안투어 소속 선수 156명이 참가해 우승 경쟁을 벌였다.우승 트로피는 최종합계 17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김주형 선수가 차지했다. 김 선수는 상금 157만 5000달러와 함께 부상으로 GV60 마그마 모델을 받았다. 2위는 15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이..

HD현대오일뱅크, 고객휘발유 고객 위한 '카젠라운지' 출시

HD현대오일뱅크는 고급휘발유 고객을 위한 디지털 전용 서비스 '카젠라운지'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카젠라운지는 HD현대오일뱅크의 카 라이프 플랫폼 '카앤(Car&)' 앱 내에 새롭게 마련된 서비스다. 고급휘발유 '카젠'과 초고급휘발유 '울트라 카젠'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주유 이력과 보너스포인트를 확인하고, 전용 레이싱 게임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이번 서비스는 프리미엄 연료 이..

대한전선, 명지대와 해저케이블 성능검증 협력…부유식 해상풍력 공략 강화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구조 성능 검증 역량을 강화하며 해상풍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13일 대한전선은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시 명지대학교 하이브리드 구조실험센터에서 해저케이블 구조 성능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현주 대한전선 생산·기술부문장과 홍동석 기술연구소장, 권승희 명지대 하이브리드 구조실험센터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해저케이블을 비롯한 전력·통신 케이블과 산업 관련 제..

현대차 '아반떼 N TCR', 포르투갈서 시즌 3승… TCR 월드투어 우승 추가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투어링카 대회 TCR 월드투어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거두며 선두권 경쟁을 이어갔다.현대차는 '더 뉴 엘란트라 N TCR(국내명 더 뉴 아반떼 N TCR)'이 11~12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빌라 레알 인테르나시오나우 서킷에서 열린 '2026 TCR 월드투어' 4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TCR 월드투어는 전 세계에서 열리는 TCR 시리즈 가운데 8개 레이스를 선정해 진행하는 글로벌 최상위 투어링카 대회다..

LS일렉트릭, 인피니언과 손잡고 DC 전력 핵심 기술 공동 개발

LS일렉트릭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직류(DC) 전력 핵심 기술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LS일렉트릭은 지난 10일 경기도 안양 LS일렉트릭 R&D캠퍼스에서 'AI 데이터센터와 직류(DC) 전력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안길영 LS일렉트릭 생산·R&BD 총괄(부사장), 안드레아스 바이슬(Andreas Weisl)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산업·인프라(I2) 부..

반도체·AIDC 들어서는 호남, 4년후 실제 사용가능 전력 2.3GW 부족

정부가 서남권역(호남)을 제2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반도체 생산시설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조성 계획을 내놓은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전력 인프라 확보가 최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호남지역에서 계획대로 투자가 이뤄져 전력수요가 늘어난다면, 2030년에도 2.3기가와트(GW)의 전기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때문에 앞으로 4년 뒤 전기 부족 문제를 해결할 안정적인 기저 전원 대책이 나와야한다는 의견이 나온다.12일..

메모리 값 상승에 애플 이어 구글도 가격↑…갤럭시 폴드8도 인상 불가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촉발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 시장까지 흔들고 있다. 애플에 이어 구글까지 차기 스마트폰 가격 인상을 예고하면서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역시 이달 공개하는 갤럭시 Z폴드8의 가격 인상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AI 스마트폰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메모리 탑재량은 줄일 수 없는 반면 부품 가격은 급등하고 있어 제조사들의 원가 부담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분석이다.12일 유력 IT 정보유출(리크)..

삼성전자, 용인 팹 1기 2029년 가동 목표…기존 계획 2년 앞당겨

삼성전자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내 첫번째 반도체 생산공장(팹) 가동 시점을 기존 계획보다 2년여 앞당긴다. 현재 토지 보상단계지만, 정부의 산단 조성 계획이 빨라지면서 투자 계획도 조정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경기도 용인에 건설을 추진하는 6기의 반도체 팹 중 첫번째 공장 가동 목표를 2029년으로 설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가동 시점은 2031년 정도로 예상됐으나, 시점이 2년 여 빨라진..

한화그룹 '경영 참여' 견제… 대응수위 끌어올리는 KAI노조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확대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정면 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KAI 노동조합은 한화 측에 지분 매입 목적과 향후 경영 참여 계획 등을 공개 질의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 최근 한화가 연말까지 KAI 지분을 15%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하면서 노조도 국회와 노동계까지 움직이며 대응 수위를 한층 끌어올릴 태세다.12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 노조는 지난달 말 한화 측에 KAI..

[시승기] 세단 본연의 주행·승차감 집중… 기본기 챙기니 탈수록 매력

아우디 A5를 시승한 뒤 가장 먼저 떠오른 단어는 '기본기'다. 요란한 성능 경쟁이나 화려한 신기술 대신 세단 본연의 완성도에 집중한 차다. 새 플랫폼으로 주행 감각과 승차감을 끌어올리고 디지털 경험까지 더했지만, 아우디 특유의 균형감은 오히려 더 선명해졌다. 화려한 첫인상보다 오래 탈수록 진가가 드러나는 모델이다.이번에 시승한 모델은 A5 40 TFSI 콰트로 S-라인이다. 신형 A5는 기존 세단 A4와 쿠페형 세단..

ADR로 265억달러 조달 SK하닉… '최태원의 꿈' 날개 달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실현한 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입성으로 글로벌 투자사들로부터 본격적인 평가를 받는다. 인공지능(AI) 메모리 기업으로서 위상뿐만 아니라 AI 투자심리가 계속될 수 있을지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쟁사인 마이크론과 같은 위치에 있게 된 만큼 기업 가치 재평가와 함께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 역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13일 미국 나스..

기업 54% "상법개정 후 법적리스크 커져"… 신규 투자·M&A 미루기도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이 기존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된 개정 상법이 시행된 지 1년을 맞았다. 기업 현장에서는 법적 리스크가 현실화되면서 신사업 투자와 기업 인수합병(M&A) 등 주요 경영 활동에 제동이 걸리는 모습이다.12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상장사 300곳을 대상으로 '상법 개정 1년 경영환경 변화'를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53.7%가 상법 개정 이후 주주대표소송 등 법적 분쟁 가능성이..

엇갈린 실적 속 성과급·임단협 충돌… 조선·철강 夏鬪 분수령

조선·철강업계의 올여름 '하투(夏鬪)'가 최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조선업계는 사상 최대 수주 호황의 성과 배분을, 철강업계는 업황 부진 속 임금 인상을 놓고 노사가 정면 충돌하는 양상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이 오는 15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포스코와 현대제철 그리고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 주요 사업장의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일제히 중대 국면에 접어들었다.12일 노동계와 업계에 따르면 금속노조는 지난달 23일부..

‘RE100 산업단지’ TF 멈췄었다… 정부, 1년 만에 에너지 설계

이재명 정부가 출범 직후 최우선 산업정책으로 내세운 RE100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범정부 추진체계가 1년 가까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관계부처 합동 태스크포스(TF)는 지난해 세 차례 회의를 끝으로 올해 한 차례도 열리지 않았고, 사업의 핵심인 재생에너지 전력모델도 최근에서야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첫 국정과제로 내세운 RE100 산업단지가 여전히 에너지 공급체계 설계 단계에 머물러 있는 반면, 정부는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

韓, 제조업 AI대전환 시대 '스마트제조 국제표준화' 주도

산업통상부가 스마트제조 분야 국제 표준화를 이끌 전담조직의 운영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 산업자동화위원회(IET TC65)' 산하 '스마트 표준화위원회(SC65F)'의 간사국을 수임했고,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이를 전담한다. 12일 산업부에 따르면, 스마트 표준화위원회는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했다. 국제전기기술위원회 산업자동화위원회는 3..

스티브 클로티 '리더십' 통했다…아우디코리아 '반등' 가속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코리아 사장이 취임 이후 내세운 '균형 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내연기관과 전기차를 함께 강화하는 제품 전략에 서비스 혁신까지 더해지며 상반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49% 급증했다. 다만 독일 프리미엄 3강 체제 복귀를 위해서는 브랜드 가치 회복과 전동화 경쟁력 강화라는 과제를 풀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1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아우디코리아의 올해 상반기 국내 판매량은 7337대로 집계됐다..

완성차업계 긴장 최고조…이번주 '하투' 분수령

국내 완성차업계가 올여름 '하투(夏鬪)'의 최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현대자동차를 시작으로 한국GM, 르노코리아 등 주요 완성차업체의 노사 갈등이 동시다발적으로 격화되면서 파업 전운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역대급 실적에 따른 성과 배분 요구와 미래차 전환기에 따른 고용 안정 문제가 맞물리면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은 예년보다 훨씬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동조합은 13일부터 사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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