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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0일(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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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파트너스 데이’ 개최…"협력사와 톱티어 부품사로"

현대트랜시스는 지난 27일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 호텔에서 주요 협력사 대표를 초청해 '2026년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현대트랜시스는 매년 파트너스 데이를 통해 협력사와 굳건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비전 공유와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올해는 '함께 걸어온 길, 함께 나아갈 미래'를 주제로 백철승 대표와 각 부문 사업부장 등 현대트랜시스 주요 경영진과 120여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백..

MIK 레이싱, 팩트디자인과 손잡고 ‘eN1’ 경주차 공식 리버리 디자인

MIK 레이싱이 전기차 레이싱 무대 진출을 앞두고 외장 디자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팀 브랜딩 강화에 나섰다. 단순 차량 랩핑을 넘어 팀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전략적 협업이다.30일 MIK 레이싱은 팩트디자인과 공식 리버리 아트워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 출전을 앞두고 팀 이미지와 기술적 방향성을 레이스카에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양사는 그동안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쌓아온 협업 경험을 바탕..

HD건설기계, 아프리카 판매법인 세웠다…'신흥시장' 공략 가속

HD건설기계가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나에 판매 법인을 설립해 현지 거점을 확대하고, 광산 개발 등으로 증가하는 중장비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30일 HD건설기계는 지난해 11월 가나에 판매 법인 'HD CE 아프리카(HD CE Africa)'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인은 가나 수도 아크라 공항 인근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HD건설기계가 현지 판매 법인을 운영하는 국가는 미국, 벨기에, 인도, 인도네시..

OCI그룹서 존재감 커지는 '믿을맨' 김유신·이수미… 올해 흑자 전환 기대

OCI그룹에서 김유신 부회장과 이수미 사장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승진한 두 사람은 지주사인 OCI홀딩스와 계열사인 OCI에서 겸직하며 사실상 주요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승진과 함께 이뤄진 OCI 조직 개편 역시 두 사람이 구상한 결과다. 그룹이 올해 흑자 반등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른바 '믿을맨'으로 통하는 두 사람에게 힘을 싣는 모습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OCI그룹은 오는 4월1일자로 인사·조직개편안을 시행하고 이를 총괄하는..

2년전부터 희망봉 우회 '뉴노멀'… 장기화땐 고비용 고착 위기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글로벌 공급망 충격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이스라엘 전쟁에 가세하며 홍해까지 긴장이 고조되자 국내 완성차 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년 전 '홍해 사태' 발발 이후 아프리카 희망봉 우회가 '뉴 노멀'로 자리 잡으면서 물류 차질 등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하지만 업계에선 사태가 장기화될 시 고비용 구조가 굳어지는 등 더 큰 위기 요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우려도..

파격 보상에도 명문화 고집… 반도체 골든타임 흔드는 삼성 노조

삼성전자 노조가 임금 교섭 테이블을 떠나면서 반도체 산업 '골든타임'에 기업 경쟁력을 스스로 흔드는 것 아니냐는 비판은 더욱 커진다. 회사 측이 성과급 상한을 넘어서는 파격적인 안을 제시했음에도 노조는 '명문화'를 명분 삼아 협상을 중단한 상태다. 특히 올해와 같은 이례적 호황을 기준으로 성과급 구조를 고정할 경우, 불황기에 투자와 비용 조정이 어려워져 기업의 위기 대응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BYD 실적 둔화 커지는 '변수'…글로벌 전기차 '출열 경쟁' 심화 조짐

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주도해 온 중국 전기차 업체 BYD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세계 자동차 산업의 경쟁 구도에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BYD의 성장세 둔화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중국 업체 간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세계 완성차 업계에 상당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30일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BYD의 중국 승용차 판매는 2024년 말부터 성장세가 둔화되기 시..

현대차·기아가 그리는 '로보틱스·HEV' 미래… 뉴욕 달군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북미 핵심 시장 공략을 위해 뉴욕 국제 오토쇼에 참가한다. 현대차·기아는 이 자리에서 전동화와 미래 기술을 앞세운 전략을 공개한다. 이와 더불어 신차 전시를 넘어 경영진 메시지와 체험형 콘텐츠까지 결합해 브랜드 경쟁력을 전면 부각하겠다는 구상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오는 4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하는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 참가해 주..

전력 슈퍼사이클 올라탄 LS…AI 시대 핵심 인프라로 부상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설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LS그룹이 전력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사업 구조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LS는 전력산업의 출발점인 전기동 생산부터 송전·변전·배전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통합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해저케이블 생산과 시공을 동시에 수행하는 턴키(일괄공급) 역량과 HVDC(초고전압 직류송전) 기술을 중심으..

에코프로에이치엔, 대만 LNG 발전소 SCR 수주…239억원 규모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대만 퉁샤오 LNG 발전소에 대기오염 저감 설비를 공급하며 글로벌 친환경 발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30일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배열회수보일러(HRSG) 업체 BHI와 대만 퉁샤오 LNG 발전소 SCR(선택적 촉매 환원) 프로젝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239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약 1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이번에 공급하는 SCR 설비는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NOx)을 물과 질소로 분해하는..

LG화학, 전자소재 매출 2조로 키운다… 범용 줄이고 ‘첨단’에 방점

LG화학이 전통적인 석유화학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반도체와 전장 등 첨단소재를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낙점했다. 주력 사업인 상대적으로 범용인 석유화학 부문 장기 침체와 전기차 수요 둔화(캐즘)로 인한 배터리 소재 수익성 약화를 고부가가치 신소재 육성으로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30일 LG화학은 현재 약 1조원 규모인 전자소재 사업 매출을 2030년까지 2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첨단소재연구소 산하에 반도체·전장·..

HMM, 본사 이전 본격 '추진'…이사회 논란 속 노사 갈등 '격화'

HMM이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전하는 정관 변경안을 이사회에서 결의하면서 노사 갈등이 급격히 격화되고 있다. 노조가 총파업과 주주총회 저지를 예고한 가운데, 사외이사 선임 논란과 의사결정 정당성 문제가 겹치며 충돌 수위가 높아지는 모습이다.HMM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본점 소재지를 부산으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해당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이날 HMM 육상노동조합은 약..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 '인재경영'으로 전력 슈퍼사이클 주도권 고삐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전력 산업의 역대급 호황기인 슈퍼사이클 주도권을 거머쥐기 위한 핵심 동력으로 인재 경영을 내걸었다. 미래 경쟁력의 원천은 결국 사람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우수 인재 확보와 육성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30일 LS일렉트릭은 매년 사무직 정원의 10% 이상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조직 규모 확대를 넘어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 경쟁력을 강화해 핵심 인력을..

삼성전자, 역대급 보상 제시에도… 노조 몽니에 교섭 중단

삼성전자 임금협상이 노조의 교섭 중단 선언으로 다시 안갯속에 빠졌다. 회사가 성과급 상한을 사실상 뛰어넘는 '특별 포상'과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안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성과급 제도의 영구적 변경을 고집하면서다. 사측은 반도체 업황의 특성상 성과급 제도를 고정화할 경우 불황기 리스크 관리가 어려워지는 데다, DX부문 등 타 사업부와의 형평성 문제도 얽혀 있어 노조의 요구를 전면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는..

㈜이앤에스텍, 국내 최초 히팅케이블 KS 인증·FM 시스템 인증 동시 확보

히트트레이싱 전문기업 (주)이앤에스텍(대표이사 유봉환)이 셀프레귤레이팅(Self-Regulating) 히팅케이블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KS 인증(KS C IEC 60800)을 획득하며 국내 시장의 품질·안전 기준 표준화에 나섰다. 지난 3월 18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을 통해 부여된 이번 KS 인증은 히팅케이블의 전기적 안전성, 내열성, 절연 성능 및 내구성을 국가 기준으로 종합 검증하는 제도다. 그동안 국내 비방폭지역(Ordinary Ar..

코트라, 미국 투자진출 전략 설명회… “유망 지역 정보 제공”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30일 염곡동 본사에서 주한미국대사관, 주한미국주정부대표부협회(ASOK)와 공동으로 '미국 투자진출 전략 설명·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국 투자진출 전략 설명·상담회는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미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에 투자 유망 지역과 현지 투자 환경에 대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코트라는 이번 설명회에서 대미 투자 진출에 관심 있는 국내기업 100여 개사가..

한화솔루션 "유상증자로 재무 건전성·미래 기술 선점…경쟁력 확보 가능"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 건전성과 함께 미래 기술 선점으로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재차 밝혔다. 이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가 충분히 실현될 것이라고 했다. 30일 한화솔루션은 한국기업평가가 발표한 보고서 내용을 토대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회사는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2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금번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 확충 및 채무 상환이 이루어지며 재무 부담이 완화되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며 "(태양광 부문..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자사주 30억원 어치 매입 "장기 성장 지속"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3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로 취득한다. 곽 회장은 사재로 자사주를 꾸준히 매입하며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시장에 전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30일 곽 회장은 30억원 규모의 한미반도체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지난 2023년부터 총 565억원(68만3722주)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게 된다.취득 예정 시기는 4월 27일로, 장내에서 취득할 예정이다. 이번 취득이 완료되면..

'영풍 석포제련소 후원' 씨네숲 석포단편영화교실, 두번째 작품 선봬

영풍 석포제련소는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중학생들이 제작한 두 번째 단편영화 '그날 밤 그 집에서 시사회가 지난 28일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2024년 결성된 씨네숲 석포단편영화교실은 1기의 '민낯의 미소'에 이어 2기 '그날 밤 그 집에서'로 두 번째 작품을 선보였다. 씨네숲 석포단편영화교실은 기업과 지역 교육 현장, 영화계, 학계가 함께하는 종합 예술 교육의 장으로 평가받는다.이번 시사회에는 임노규 영풍 석포제련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법인 17.5MWp 태양광 설비 준공

HS효성첨단소재가 베트남 최대 생산기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며 원가 경쟁력과 ESG 대응력을 동시에 강화한다. 연간 60억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와 함께 글로벌 고객사의 재생에너지 요구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30일 HS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동나이성 연짝(Nhon Trach) 공단 내 베트남법인 공장 지붕에 17.5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오는 8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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