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 육성…부산발 국제선 확대
내년 3월 출범을 앞둔 통합 진에어가 부산발 국제선 운항을 확대하고 김해국제공항을 제2 허브로 육성한다. 항공기와 전문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정비 인프라도 강화해 부산 거점의 운영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18일 대한항공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통합 LCC 부산 제2 허브 구축계획(안)'에 따르면 통합 진에어는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 규모를 기존 28개 노선, 주 281회에서 33개 노선, 주 339회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