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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9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대한전선, 식목일 맞아 당진시와 '친환경' 활동

대한전선이 당진시와 함께 친환경 활동에 나섰다.30일 대한전선은 당진시가 지난 27일 개최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엔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당진시 지역 주민, 대한전선 임직원 20명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회사 참여자는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다. 행사를 통해 환경 보호 활동의 의미를 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를 가졌다는 게 회사 관계자 설명이다.행사는 당..

LS전선, 역대 최대 실적에 수주잔액 7조 6300억…"2030년 10조 목표"

LS전선이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수주잔 증가를 기반으로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30일 LS전선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조 5882억원, 영업이익 27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4년 대비 각각 12.2%, 1.9% 증가했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중심의 수요 확대와 LS에코에너지 등 자회사 실적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2025년 12월 말 기준 수주잔액은 약 22%..

BMW M, 반세기 기술 축적…트랙 DNA로 완성된 고성능 브랜드

모터스포츠에서 출발한 BMW M이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기술 진화를 거듭하며 전동화 시대의 퍼포먼스 브랜드로 재정의되고 있다. 트랙에서 축적한 고성능 기술을 양산차에 접목해온 M은 내연기관 중심의 고성능 시대를 넘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로 영역을 확장하는 가운데, 국내 시장에서도 1999년 첫 도입 이후 '고성능 세단'이라는 개념을 정착시키며 꾸준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29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BMW M은 지난 1972년 모터스포..

BMW, 글로벌 어워즈 싹쓸이 배경…전기차 올인 아닌 '균형 전략'

독일 완성차 업체 BMW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혼란 속에서 '잡식성' 전략으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전기차 전환의 과도기적 시점과 내연기관의 황혼기가 교차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특정 차종에 치우치지 않고 전 세그먼트에서 고른 평가를 받으며 브랜드의 기초체력을 증명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독일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르트(AMS)'와 영국 '왓카(What Car)'의 어워즈 결과는 BMW의 '멀티 파워트레인' 전략이..

HD현대마린엔진, '1兆 클럽' 안착…중국 시장 효과 본격화

engine_img01_ (1) HD현대마린엔진이 조선업 호황에 힘입어 수주잔고 '1조원'을 돌파했다. 최대 조선 시장인 중국에서 고객사를 확보한 점이 성장의 배경으로 꼽힌다.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HD현대마린엔진은 지난해 말 기준 수주잔고 1조88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47% 증가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회사가 앞선 2년 간 공시한 신규 수주 가운데 약 45%가 중국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도..

車 판매 넘어 구독·렌털… 현대차 '대여사업'으로 수익 확장

현대자동차가 차량 판매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구독·렌털 등 모빌리티 운영 사업 확대에 나선다. 내연기관에서 전동화로의 전환 시기에 맞물려 확산되는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의 안정적 수익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26일 열린 제5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사업 목적에 '자동차 대여사업'을 추가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완성차 제조와 판매 중심이었던 기존 사업 구조에 차량..

[시승기] PHEV 얹히고 무게중심 높은데… "여전히 'M' 답다"

BMW의 고성능 브랜드 M은 '순수한 운전의 재미'로 대변된다. XM을 마주한 순간 BMW가 추구한 철학과 동떨어진 듯 느껴졌다. 무게 중심이 높은 SUV에 무거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추가로 얹혔다. 전통적인 M카와 분명 결이 다르다.시승하고 난 뒤 생각은 달라졌다. '여전히 M답다'는 결론이다. XM은 BMW가 시장의 변화를 외면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모델이다. 가장 BMW스러운 방식으로 미래 고성능..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분할·합병… '스페셜티' 전환 승부수

롯데케미칼이 대산공장 물적분할과 합병을 통해 석유화학 사업 구조 재편의 신호탄을 쐈다. 나프타분해시설(NCC) 투자로 사세를 확장했던 과거 성장 모델에서 벗어나 고부가 스페셜티 중심의 체질 개선을 본격화하면서다. 구체적으로 로봇·항공우주 등에 쓰이는 고기능성 소재 비중을 6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안정적 수익구조를 갖춘 수소 사업, 반도체·AI 소재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29일 롯데케미칼은 대산공장을 물적분할한 후..

연초 글로벌 행보 최태원, 이번엔 대한상의 쇄신 드라이브

미국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수장들을 만나며 1분기를 보낸 최태원 SK그룹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분기 시작은 국내 현안을 점검하는 행보로 시작한다. 최태원 회장은 당장 이번 주 국내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조직 쇄신에 집중하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31일 전국상의 회장단 회의, 4월 2일에는 대한상의 구성원 타운홀 미팅을 열고 쇄신안을 공유한 후 구성원들과 의견을 나눈다. 대한상의는 최근..

[폴리포커스] 냉장고부터 이어폰까지…폐전자제품 전면 재활용 체계로 확대

냉장고와 세탁기 등 일부 가전에 적용되던 재활용 체계가 올해부터 모든 전기·전자제품으로 확대되면서 소비자가 폐가전을 별도의 스티커를 부착하거나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배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폐전자제품 재활용량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환경성보장제 적용 대상이 기존 냉장고와 텔레비전, 컴퓨터, 프린터, 선풍기 등 50개 제품에서 모든 전자제품으로 확대됐다. 크기 구분 없이 전류와 전자기장을..

현대차그룹, 전 그룹사 에너지 절약 확대…차량 5부제 도입

현대자동차그룹이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조치에 나선다.29일 현대차그룹은 차량 5부제 확대, 전력 사용 제어 강화, 생산설비 운영 효율화 등을 포함한 전방위 에너지 절약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실질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했으며, 전 그룹사에서 적극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며 "회사는 물론 그룹 임직원들이 함께 정부의 에너지 절..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이견 속 교섭 시계제로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재개 이후에도 성과를 내지 못한 채 중단되면서 사실상 결렬 국면에 접어들었다. 성과급 체계를 둘러싼 핵심 쟁점에서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파업 등 쟁의행위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반도체 생산 차질은 물론, 국가 핵심 산업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9일 삼성전자 노조 등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27일까지 진행된 집중교섭에서 중단을 선언하며 협상..

정재헌 SKT 사장 "고객이 체감하는 변화 이룰 것"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가 창립기념일을 맞아 고객을 만났다.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만큼 대표이사로서 고객 접점을 찾아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겠다는 것이다. 정 사장은 앞으로도 고객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매년 현장을 찾겠다고 다짐했다. 29일 SK텔레콤은 창사 42주년을 맞아 지난 27일 고객 방문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대표이사로 선임된 정재헌 사장은 선임 후 첫 행보로 노년층 고객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정유업계 "회계장부 흑자지만 체감은 적자"…삼중고 호소

국내 정유업계가 1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도 불확실성을 토로하고 있다. 유가 급등으로 회계상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되지만 정제마진 감소, 운임비 상승 등을 고려하면 정작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업계는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정제마진 악화, 수출 제한,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증권가는 재고 평가 이익 상승으로 정유업계 1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업계는 회계상..

카카오모빌리티, 분당서울대병원에 '택시 대신 불러주기' 도입

카카오모빌리티가 고령층과 외국인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 29일 카카오모빌리티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현장의 특성에 맞춰 '택시 웹 호출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업무용 PC를 통해 손쉽게 택시 호출이 가능해지면서 방문객들의 택시 이용이 편리해지고 병원 원무팀 직원들이 개인 휴대전화로 환자들의 택시를 대신 불러주는 번거로움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택시 호출이 필요한 환자가 병원 내..

에쓰오일,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와 유기견 봉사활동

에쓰오일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와 협력해 유기견 보호 및 사회화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에쓰오일이 2026년 사내 사회봉사단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새롭게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이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에쓰오일 임직원들은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산책을 지원하고 사람과의 교감을 돕는 사회화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산 중구에 성금 5억원 전달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 중구에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 울산 지역에서의 복지사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27일 고려아연은 울산 중구청장실에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양호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회 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성금 5억원을 울산 중구에 전달했고, 울산 중구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온 고려아연 온..

지커, 7X 부분변경 출시 예고... 유튜브로 소비자 접점 강화

지커가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첫 출시 모델과 판매 전략을 공개했다.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유튜브를 활용한 정보 공개에 나서는 동시에 국내 시장에는 글로벌 최초로 부분변경 모델을 투입하는 전략을 택했다.지커는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커보고있다' 영상을 공개하고 국내 출시 일정과 판매 차량,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계획 등을 설명했다. 해당 콘텐츠는 공식 SNS와 동호회 등에서 제기된 소비자 질문을 바탕으로 제작됐다.이번 영..

2030년까지 26만 그루 식재…정부·삼성전자, 온실가스 감축 협력

민·관이 온실가스 저감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경기도 용인 경안천 일대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26만 그루를 심는 대규모 나무 식재 사업에 착수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경안천 일원에서 삼성전자, 산림청, 한국환경보전원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민간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과 훼손된 생태계 복원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연환경보전법' 시행령(3월 19일..

"전략적 동반자로 함께 도약"…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삼성전자가 27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DX(디바이스경험)부문 협력사와 함께 '2026년 상생협력 데이'를 개최했다.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부문별 행사가 마련됐으며,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은 다음달 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2012년부터 시작된 상생협력 데이는 삼성전자와 협력사가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자리다. 올해는 우수 협력사 포상, 삼성 주요 경영진과 협력회사 대표 간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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