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후일담] 최고가격제 첫 청구서…가격 통제 비용은 누가 치르나
이달 말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첫 손실보전 청구서를 받아듭니다. SK에너지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는 현재 막바지 손실 산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입니다. 자료 제출 이후 정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실제 보전 규모가 결정됩니다. 최고가격제를 둘러싼 논쟁이 실제 비용을 나누는 단계로 넘어가는 것입니다.정부와 정유업계가 가장 먼저 합의해야 할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