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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유디임팩트, ‘Bali Tech Week 2026’ 참가…AI 창업 노하우 공유

AI 기반 ESG 종합 솔루션 기업 유디임팩트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글로벌 기술 행사 ‘Bali Tech Week 2026’에 참가해 AI 창업을 주제로 발표와 워크숍을 진행한다.유디임팩트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Bali Tech Week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Bali Tech Week는 동남아시아 지역 창업가와 기술 기업, 투자자, 정책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기술 행사다. 올해는 ‘Archipel..

LG엔솔, 캐나다서 리튬 정광 24만톤 확보…북미 배터리 공급망 강화

LG에너지솔루션이 캐나다에서 리튬 정광 24만톤을 확보하며 북미 배터리 공급망 강화에 나섰다. 원재료 조달부터 배터리 생산까지 북미 현지에서 연계하는 공급망을 구축해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리튬 생산기업 엘레브라 리튬과 리튬 정광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말부터 4년간 총 24만톤의 리튬 정광을 공급받는다. 수산화리튬으로 환..

트리니티항공, 국립항공물관에 새 유니폼 기증

트리니티항공이 국립항공박물관에 신규 운항·객실 승무원 유니폼을 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 국립항공박물관은 대한민국 항공의 역사와 문화를 수집·보존·연구·전시하는 항공 분야 박물관이다. 실제 항공기와 항공사 유니폼 등 다양한 항공 관련 자료를 통해 우리나라 항공의 발전 과정과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트리니티항공은 이번 신규 유니폼 교체를 통해 최근 리브랜딩과 함께 새로 도입된 신규 유니폼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였다. 이와 함께 기존 티웨이항공의 주요..

한화오션, 맥코믹 美 상원의원과 한미 조선 협력 확대 논의

한화오션이 데이브 맥코믹 미국 연방 상원의원(공화·펜실베이니아)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한미 조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8일 한화오션은 맥코믹 상원의원이 지난 7일 오후 거제사업장을 방문해 자동화 장비가 적용된 스마트 야드와 함정 건조 현장을 둘러봤다고 밝혔다.맥코믹 상원의원은 건조 중인 울산급 배치-Ⅲ(충남급) 호위함 '평택함'에도 승선해 함정 기술력을 확인했다. 평택함은 울산급 배치-Ⅲ 사업의 5번함이다. 이후 한화오션은 한화필리조..

'반도체 저력' 입증…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첫 100조 돌파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고지를 돌파했다.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82.5% 증가한 107조4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5조원으로 같은 기간 126.5%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20% 각각 증가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4개 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는 중..

[인터뷰] 한수원 정병수 본부장 “양수발전, 효율 높아진 전략자원”

"양수발전은 대용량 친환경 에너지저장장치(ESS)이자 전력망의 충격 흡수 장치입니다."정병수 한국수력원자력 재생수력사업본부장은 양수발전의 달라진 역할을 이렇게 설명했다. 과거에는 심야에 물을 끌어올렸다가 전력수요가 많은 낮에 발전했다면, 이제는 태양광 발전량이 몰리는 낮에 남는 전력을 흡수하고 해가 진 뒤 다시 공급하는 대규모 저장 설비로 쓰임이 바뀌고 있다.이는 한수원이 양수발전에 다시 힘을 싣는 배경이다. 현재 7개 발전소에서 4.7GW..

정부, 1000조원 규모 K-GX 가동… 탈탄소 산업·녹색기술 키운다

정부가 2035년까지 재정과 기후금융 등 1000조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해 철강·석유화학 등 고탄소 산업의 생산방식을 바꾸고 녹색산업을 새 성장동력으로 키우기로 했다. 민간도 220조원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해 차세대 기술 개발과 생산설비 확충에 나선다.정부는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통령이 참석한 국민보고회를 열고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발표했다.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기업의 동반 성장, 지속적인 투자 기..

발전5사 통합 실무, '퇴직 임원'에 맡긴다…8일까지 서류 접수

발전5사가 통합법인 '한국발전' 출범에 앞서 실무 통합을 총괄할 책임자를 퇴직 임원으로 선임한다. 7일 발전사에 따르면 한국남동발전·중부·서부·동서·남부발전 등 5사는 '발전공기업 통합실무지원단장' 1명을 공개채용하고 있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8일까지다.통합실무지원단장은 기간제근로자 처장급으로 채용된다. 계약기간은 채용일부터 통합법인 설립등기일까지다. 최초 계약기간은 6개월이며 통합법인 출범 일정 등을 고려해 총 2년 이내에서 연장할 수 있..

두산, 국민연금 지분율 8.05%로 확대

두산은 국민연금공단이 자사 주식 149만404주를 보유해 지분율 8.05%를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두산의 발행주식 총수는 1851만4807주이며, 이 중 국민연금공단이 확보한 특정증권 등의 수는 149만404주에 달한다.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국민연금공단은 보통주 146만9593주와 우선주 1만7811주를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상황에서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이로써 최종적으로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산한 총 소유 주식..

韓-이집트, 에너지·인프라 등 경제 협력 본격화

한국과 이집트가 에너지·인프라와 제조, 디지털 등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확대한다. 수에즈 운하를 갖춘 이집트의 전략적 입지를 활용해 아프리카·중동·유럽 시장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산업통상부는 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이집트 투자통상부와 '한-이집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RT)'을 공동 개최했다. 행사는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알시시 대통령과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양측 정..

[정의선號 6년] ‘6년→톱3’ 정의선의 질주…현대차그룹, 다음 성장 고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취임 6년 만에 현대차그룹을 글로벌 완성차 판매 3위 기업으로 끌어올렸다. 현대차·기아의 합산 매출은 300조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도 20조원대까지 확대됐다. 전동화와 고급화를 앞세워 자동차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자율주행·로보틱스·인공지능(AI)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그룹의 성장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7일 재계와 업계에 따르면 2020년 10월 회장에 오른 정 회장은 당시 글로벌 판매 5위였던 현대..

車 넘어 로봇·AI 확장… 정의선이 그리는 '모빌리티 대전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취임 6년 만에 그룹의 사업 영역을 자동차에서 로봇과 인공지능(AI)으로 확장했다. 전동화와 제네시스를 앞세워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입지를 넓힌 데 이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하면서다. 특히 미래 기술이 실제 자동차와 생산현장에 적용되는 단계로 접어들면서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도 구체화하고 있다.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

조선업 '컨트롤타워' 강화… 데이터센터 엔진·SMR 공략 가속

HD현대가 조선사업 역량 강화와 안전경영에 방점을 둔 2026년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대대적인 조직 개편보다는 그룹 차원에서 조선사업을 총괄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높이고, 데이터센터용 엔진발전과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선사업 총괄 부회장에는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부회장을 전면에 세웠다. 이상균 부회장을 중심으로 HD한국조선해양·HD현대중공업·HD현대삼호 등 주요 조..

실적 변동성 잡고 3분기 선방… LG전자 '연매출 90조' 청신호

LG전자가 올해 3분기 매출 23조원대를 기록하며 연매출 90조원 돌파에 청신호를 켰다.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해 부진했던 TV 사업도 흑자 기조를 유지하면서다. 영업이익도 3분기 누적 기준 4조원을 넘어섰다. 이번 실적은 류재철 CEO가 취임한 첫해 성적표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류 CEO는 생활가전 사업에서 축적한 경쟁력을 전사로 확대하는 동시에 B2B, 전장, 냉난방공조,..

삼성 특별성과급 내년 3~4월 지급…보상·교섭 이견은 여전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의 올해 '특별경영성과급'을 내년 3월 말~4월 초 지급한다. 지난 5월 노사가 제도 신설에 합의한 이후 지급 시기와 주식 지급 방식 등을 구체화했다. 임직원이 성과급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보태는 공동 기부약정도 추진한다. 다만 사업부문 간 보상 요구와 차기 교섭 방식에 대한 입장차가 남아 있어, 이를 조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이날 사내..

삼성·LG는 난방 전기화, 포스코는 수소환원제철…녹색전환 청사진 제시

삼성전자와 LG전자, 포스코그룹이 주거와 철강 생산 현장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전환 계획을 내놨다. 삼성과 LG는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난방을 고효율 히트펌프로 바꾸고, 포스코는 수소환원제철을 중심으로 저탄소 생산체계를 구축한다.3사는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분야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재경부, 기후부, 과기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한상의 국..

현대아산, 필리핀 공공병원 재건 사업 성료

현대아산이 필리핀 동부사말 지역의 공공병원 재건을 마치고 문을 열며 현지 의료 인프라 확충과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 구축에 힘을 보탰다.현대아산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발주한 필리핀 동부사말 공공병원 재건 사업을 마치고 '기안 펠리페 아브리고 공공병원'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재건 사업은 과거 태풍 '하이옌'으로 훼손된 동부사말 기안 지역 내 공공의료 시설을 복원하고, 현지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적개발원조..

대한항공, 국민연금 지분율 10%로 확대

대한항공에 대한 국민연금공단의 지분율이 10%로 확대됐다. 국민연금이 대한항공 주식을 추가 매수하면서 '10% 이상 주주'로 이름을 올렸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대한항공 보통주 3692만3581주를 보유하고 있다. 지분율은 10.00%다. 국민연금은 기존에도 대한항공 지분 5% 이상을 보유해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제출해 왔지만, 지분율이 10%에 도달하면서 별도의 주요주주 공시 의무가 발생했다. 보유 목적은 '단순투..

CJ대한통운, 전통시장 상생 물류 확대…‘보내오네’로 현장 배송 지원

CJ대한통운이 전국 전통시장과의 상생 물류 협력을 확대한다. 전통시장 박람회에서 개인택배 서비스 '보내오네'를 활용한 현장 배송을 제공하고, 소비자와 상인 모두의 물류 편의를 높인다.CJ대한통운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충남 공주시 아트센터고마와 백제문화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 공식 물류사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 유관기관·기업 등 130여개..

보스턴다이내믹스, ‘알렉사’ 수장 영입…1.7조 적자 넘어 수익화 시험대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전문가를 최고경영자(CEO)로 전격 영입하며 로봇 기술 개발을 넘어 피지컬 AI의 제품화와 상업화에 방점을 찍는 체제 전환에 나섰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아마존에서 알렉사와 생성형 AI 모델 개발을 이끈 로히트 프라사드 신임 CEO를 앞세워 로봇에 AI를 결합하고, 현대자동차그룹의 제조·물류 현장을 실제 제품의 실증 무대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알렉사 DNA…'연구소형 CEO'에서 'AI 제품형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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