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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7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한국도레이 신입사원들, 아동센터에 직접 만든 가구 기증

한국도레이 그룹 신입사원이 입문 교육 과정에서 직접 만든 가구를 지역아동센터에 기증했다. 18일 한국도레이 그룹은 도레이첨단소재, 티에이케이텍스타일, 스템코 등 신입사원 31명이 수납장, 책상 등 아이들의 일상에 필요한 가구를 제작해 경기 양평에 있는 '풀씨배움터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가구들은 '우리의 손으로 누군가의 일상을 짓는다'는 취지 아래 만들어졌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은 "가구를 함께 만들며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

'LG 마이컵' 고객 10만명 돌파…"텀블러 사용 문화 확산"

LG전자 텀블러 세척기 'LG 마이컵'이 앱 계정 등록 고객 수 10만명을 돌파했다.18일 LG전자에 따르면 LG 마이컵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전국 2000여개 스타벅스 매장을 비롯한 카페, 공공기관, 대학교, 기업 사무실, 헬스장 등 다양한 생활 공간으로 설치가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와 다회용컵 사용 장려 정책, 기업들의 ESG 경영 등이 맞물리며 다양한 영역에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지난 1월 세척 횟..

[포토] 삼성전자 오늘 주총…장중 20만원 재돌파

18일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입장하기 위해 줄 서 있다.

[포토] 삼성전자 제57기 정기 주주총회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18일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전선 창립 85년…"다음 100년 준비할 적기"

대한전선이 창립 85주년을 맞아 호반그룹 편입 이후 5년간의 성장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선도 의지를 밝혔다.18일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창립 85주년 임직원 기념사를 통해 "1941년 국내 최초 전선회사로 출발해 대한민국 전력 산업의 기반을 구축해 왔다"며 "대한전선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은 국내외 전선 산업의 발전을 이끌며 업계의 기준이 됐다"고 밝혔다.대한전선은 2021년 호반그룹에 편입된 이후 안정된 경영 환경을 바탕으로 성장세..

움버거앤윙스, 신메뉴 ‘너겟 크런치오’ 출시 기념 프로모션

치킨 버거·윙 전문 브랜드 움버거앤윙스가 신메뉴 ‘너겟 크런치오’를 출시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너겟 크런치오’는 치킨 너겟을 도넛 형태로 튀겨낸 메뉴로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사이드 메뉴다. 제품 주문 시 소포장 형태의 핫 크리미 소스가 함께 제공돼 매콤하면서도 크리미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움버거앤윙스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너겟 크런치오 1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또 온라인 채널을 통해 버거..

고려아연 "서스틴베스트, 최윤범 회장 재선임 안건 찬성 권고"

고려아연이 서스틴베스트가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찬성을 권고하고 영풍·MBK의 추천 이사 4명에 대해 반대했다고 밝혔다.17일 회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서스틴베스트는 오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17일 발간한 의결권 권고 보고서를 통해 최윤범 사내이사 후보, 황덕남 사외이사 후보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고 했다. 이어 "김보영 감사위원 선임안, 감사위원이 되는 이민호 사외이사 선임안에 대해서도 찬성 입장을..

CCS 지연 속 ‘동해 가스전’ 다시 예타 도전…국경통과도 추진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핵심 기술로 꼽히는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에서 사실상 유일한 CCS 저장 후보지로 거론되는 '동해 가스전'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목표로 재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연내 기획재정부 예타 재추진에 이어 국경통과 CCS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국가들과 후속 협약도 추진하고 있다.17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국내 CCS 후보지는 동해 가스전이 사실상 유일하다. 고갈..

[고려아연 최윤범의 승부수] 美 손잡고 우호지분 확보… '신의 한수' 평가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간 경영권 분쟁이 2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24일 정기주주총회는 중요한 기점이 될 전망이다. 이사회 과반을 유지하느냐가 경영권과 분쟁, 사업의 방향까지 장악할 수 있는 '전략적 한 수'가 될 거란 관측이다. 현재 고려아연이 승기를 잡았다는 업계 평가가 지배적으로, 최윤범 회장의 연이은 승부수가 지금의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해 미국과 합작사인 크루서블 JV 설립..

“삼성에 그록3 추론칩 맡겼다”… 엔비디아, 파운드리까지 ‘AI 동맹’

"삼성이 우리를 위해 '그록(Groq 3 LPU)' 칩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능한 한 최대한 빠르게 생산을 늘리고 있습니다. 삼성에 감사합니다."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를 생산 핵심 파트너로 짚었다. 주목할 건 삼성의 HBM 등 메모리 뿐 아니라, 파운드리사업부에 AI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추론을 담당하는 시스템 반도체를 맡겼다는 대목이다. 삼성의 초미세공정 파운드리 사업에 중요한 트랙 레코드가 될 거란..

'젠슨♡SK하이닉스' 신뢰의 사인…한달 만 재회로 AI 협력 공고화

'JENSEN♡SK Hynix.'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최태원 SK 회장과 만나 양 사가 협력해 만들어낸 '베라 루빈'에 이같이 싸인했다. 이 한 장면에 양사 협력의 무게와 신뢰가 고스란히 담겼다. 최 회장과 황 CEO가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개발자회의(GTC)에서 다시 만난 건 지난 2월 '실리콘밸리 치맥 회동' 이후 한달여 만이다. 최 회장은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을 경청했고 황 CEO는 SK하이닉스 부스에 찾아 최 회장..

[고려아연 최윤범의 승부수 ①] 철벽 우호지분·백기사 된 美사업… 경영권 분쟁 판 뒤집었다

2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고려아연-영풍·MBK파트너스 경영권 분쟁엔 최윤범 회장의 전략적 묘수들이 숨어 있다. 때마다 불리해 보이는 판국을 뒤엎었다. 지금은 '한미자원동맹'이라는 새로운 의제까지 던지며 경영권 분쟁의 프레임을 재설정하고 있는 모습이다. 업계에선 최 회장이 연이은 승부수로 경영권 분쟁의 승기를 잡아가는 것은 물론 고려아연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24년께 고..

우주까지 닿은 '김승연의 꿈'… 윤곽 드러낸 '한국판 록히드마틴'

김승연 회장의 우주 전략이 '한국판 록히드마틴' 구상으로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확보하며 항공우주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섰기 때문이다. 승부사 김 회장은 대우조선해양 인수로 해양 방산 역량을 확보한 데 이어 항공우주 분야까지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해 말부터 KAI 지분 4.41%를 확보했다. 또 다른 계열사..

정일택 "기술로 시장 넓힌다"… 금호타이어, '크루젠 GT 프로'로 SUV 공략 가속

정일택 금호타이어 사장이 프리미엄 SUV용 신제품 '크루젠 GT 프로'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관세와 원가 부담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기술 경쟁력과 생산거점 확대를 기반으로 성장 전략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정 사장은 17일 열린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안주하지 않고 올해는 매출 5조1000억원을 달성하고 고부가가치 시장 공략을 통해 양적 성장과 질적 수익성을 함께 거두겠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가 이날 공개한 제품은 프..

한국공항공사 노조 “20년 넘은 불균형 한계 봉착, 상생 방안 내달라”

공항 운영사 통합을 위한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의 협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공항공사 노동조합이 정부에 전 국민 중심 상생 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입장을 내놨다. 통합안이 추진되면 총파업도 불사하겠다는 인천공항 노조 입장에 대한 반론인 셈이다.한국공항공사 노조는 17일 성명서를 내고 정부에 정부 공공기관 통폐합 등 효율화 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국가균형발전과 공공기관 구조개혁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공항공사, 인..

고려아연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 이사 5인 선임 지지"

고려아연이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분리선출 감사위원 2인 확대', '이사 5인 선임안' 등을 잇따라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17일 고려아연은 한국의결권자문과 한국ESG기준원은 의안분석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내놨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두 안건이 이번 정기주총 핵심 안건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글래스루이스와 ISS, 한국ESG평가원, 한국ESG연구소, 한국의결권자문 등 현재까지 발표된 모든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가 같은 의견을..

고려아연 노조 "생존권과 국가기간산업의 미래, 연합에 넘겨줄 수 없다"

고려아연 노동조합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생존권과 국가기간산업의 미래를 영풍·MBK에 내어줄 수 없다"고 밝혔다.17일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우리 고려아연 노조와 임직원, 그리고 협력사 가족들이 지난 550일 동안 세계 비철금속 1위의 자부심을 뒤로한 채 투기자본 MBK와 영풍의 침탈로부터 일터를 지키기 위한 사투를 벌여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노조는 "고려아연은 홈플러스가 아니다"며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후 지난 11년 동안 홈..

한진, ‘2026 러닝 엑스포’ 참가…맞춤형 물류 컨설팅 제공

한진이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열린 2026 서울 러닝 엑스포에 참가해 스포츠 물류 분야의 독보적 전문성을 입증했다.17일 한진에 따르면 한진은 대규모 인파가 몰린 현장에서 택배, 원클릭, 글로벌 물류 등 핵심 역량을 집약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물류 컨설팅을 제공했다.특히 한진은 이번 엑스포 기간 중 진행된 '2026 서울 마라톤' 참가 선수들의 물품 배송을 전담하며 스포츠 물류의 진면목을 과시했다. 수만 명에..

해운업계 "운임 공동행위는 생존 방편…불법 담합 아냐"

"글로벌 대형 해운선사들 사이 과점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국내 선사들의 공동행위를 엄격히 제재하는 건 '소탐대실'일 수 있습니다. 해운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할 때입니다"17일 박정석 한국해운협회 회장은 '바다와미래 연구포럼' 현장에서 해운 기업 간 공동행위는 위법이 아닌 생존 방편이라고 강조했다. 공동행위는 동맹을 맺은 해운사들이 운임과 선박 배치, 화물 적재 등을 합의하고 실행하는 것을 뜻한다.포럼은 해운법과..

현대에이치티, 베트남 기업과 전략적 협업… 동남아 스마트홈 시장 공략

스마트홈 전문기업 현대HT가 지난 13일 베트남 현지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 계약 및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유통과 기술, 프로젝트를 연계한 통합 사업 구조를 구축해 현지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현대HT는 베트남 기술 프로젝트 기업 'STARX 테크놀로지'와 협력해 현지 스마트홈 솔루션 유통 및 판매를 확대한다. 양사는 주거·상업 인프라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하고, 설계부터 설치, 시운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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