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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카카오임팩트, AI 시민성 교육 전문가 협의체 출범

카카오임팩트가 미래 세대를 위한 AI 시민성 교육 체계 구축에 나선다. AI와 교육 분야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해 교육 모델과 역량 측정 도구를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시민성 교육을 본격화할 계획이다.29일 카카오임팩트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28일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AI 시민성 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 협의체 '사이좋은 AI 네트워크' 출범 기념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AI 시대 교육 방향과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카카..

LS MnM, 제14회 사이언스 캠프 개최

LS MnM은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초등학교에서 제14회 'LS MnM 사이언스 캠프'를 개최했다.LS MnM 사이언스 캠프는 LS MnM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연학교인 울산 온산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매년 여름방학마다 진행해 오고 있는 과학 캠프다. 어린이들이 평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과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체험형 과학 탐구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올해는 온산초등학교 4학년 학생..

코오롱, 지역사회와 함께 여름철 헌혈 캠페인 진행

코오롱이 여름철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하계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존 임직원 중심 활동에서 과천 시민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29일 코오롱은 여름철 헌혈 캠페인 '헌혈하고 휴가가세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2일 과천 코오롱타워를 시작으로 마곡 코오롱원앤온리타워와 구미, 김천, 대전, 경산, 대산 등 전국 8개 사업장에서 오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열린다.코오롱은 혈..

산업부, 'CEPA 막바지' 방글라데시 진출기업 간담회

산업통상부가 방글라데시 진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 막바지 의견 수렴에 나선다.산업부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섬유제조, 엔지니어링 및 건설, 교통, 정보통신기술(ICT) 등 방글라데시 진출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방글라데시는 약 1억7000만명의 인구를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연평균 약 6%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유망시장이다. 양국 교역은 지난해 23억7000억달러로 전년대비 19..

[2보] SK하이닉스, 5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익 기록…상반기 매출 132조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에도 사상 최대 분기 실적 기록을 경신했다. 5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다시 쓰며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특히 환차익과 투자자산상승 등에 따른 비영업이익도 62조원을 넘기며 123조원에 가까운 세전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SK하이닉스는 2분기 연결영업실적을 발표하고 매출액 79조 3187억원, 영업이익 60조 5426억원을 기록, 영업이익률 76%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

[1보] SK하이닉스, 2분기 매출 79조·영업익 60.5조 달성

SK하이닉스가 29일 연결영업실적을 공시하고, 2분기 매출액 79조3187억원,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 약 256.8%, 영업이익 557.2% 증가한 수준이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132조원에 달했고, 영업익은 100조원에 육박했다. 이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AI 서버용 고성능 제품이 가격 상승세를 주도한 결과로 풀이된다.SK하이닉스..

[취재후일담] 석유최고가격제, 유가 묶었지만 변동성 대처는 글쎄

국제유가가 또 한 번 시장의 예상을 뒤집었습니다. 불과 며칠 전만 해도 중동 전면전 우려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미국의 대이란 공습 중단과 긴장 완화 조짐이 나타나면서 하루 만에 8%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브렌트유도 다시 배럴당 90달러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국제유가는 이제 지정학적 변수에 따라 크게 흔들리는 '변동성의 시대'에 들어선 듯 합니다. 기업은 공장을 잘못 돌린 것도, 제품 경쟁력이 떨어진..

입찰도 못한 호남 계통안정 설비…투자·조달 체계는 '반쪽'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재생에너지 확대에 맞춰 전력망 안정화 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지만, 정작 늘어난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전력망에 연결하기 위한 핵심 설비 지원 체계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과 송전망 확충, 전력망 운영 기준 정비에는 속도를 내고 있지만 계통안정 설비는 투자와 비용 부담, 조달 체계가 개별 사업에 맡겨지면서 정책이 '반쪽'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

동서발전, 인니 누산타라 사업 입찰 검토…UPC와 컨소시엄 구성

한국동서발전이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LN)가 추진하는 신행정수도 누산타라(Nusantara) 1단계 태양광·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 참여를 준비 중이다. 동서발전은 총 22개 사업부지, 1.2기가와트(GW)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 가운데 우선 3개 사업지, 180메가와트(㎿) 규모 사업권 확보에 나선다. 조만간 이를 위한 투자 심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동서발전은 최근 '인니 누산타라 1단계 태양광 입찰사업 기본방..

요금 묶였는데 원가는 10% 뛰었다…한전, 수익성 부담↑

한국전력의 전기 매입비용이 올 3분기 들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상승이 전력도매가격을 끌어올리면서 수익성에 경고등이 켜졌다.28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일평균 육지 계통한계가격(SMP) 단순 평균은 1킬로와트시(㎾h)당 132.29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119.92원보다 10.3% 높다. 전월과 비교하면 상승세가 더욱 뚜렷하다. 지난달 같은기간 일평균 SMP는 1㎾h당 113...

[트럼프發 훈풍 K-조선] 한·미 '마스가 1년'...선박 넘어 기술·안보 파트너로

한·미 관세협상의 '승부수'로 등장했던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가 출범 1년 만에 실행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1500억 달러 규모의 조선협력 구상이 미국 현지 선박 수주와 조선소 투자, 기술·인력 협력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워싱턴에 전담 협력센터까지 문을 열면서다.28일 정부와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지난해 7월 말 타결된 미국과의 관세협상 과정에서 미국 조선산업 재건을 지원하는 마스가 구상을 제안했..

칠레 찾는 재계 총수들… 구리·리튬·재생에너지 선점 나섰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자원 무기화 기조가 심화하는 가운데, LS그룹, 고려아연, OCI홀딩스 총수들이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기회의 땅 남미로 향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구리 생산국이자 핵심 광물, 재생에너지의 보고로 꼽히는 칠레가 주요 무대다.이들은 정부의 전폭적인 자원외교 지원이 뒷받침된 이번 경제사절단 동행을 통해 전력 인프라(LS), 배터리 소재(고려아연), 재생에너지(OCI홀딩스) 등 각자 갖고 있는..

"예상보다 얇고 가벼워" 관심… 벌써 물밑지원금 경쟁 치열

삼성전자 하반기 스마트폰 사업을 책임질 '갤럭시Z8' 시리즈의 국내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폴더블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올해는 신규 폼팩터를 추가하고, 인공지능(AI) 기능을 고도화하는 등 기술 격차 벌리기에 나서면서 초반 흥행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무선 사업 수익성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는 통신3사도 최대 50만원 수준의 공통지원금(옛 공시지원금)을 앞세워 신규 가입자 유치에 나섰다. 통신3사..

[트럼프發 훈풍 K-조선] MRO 수주로 신뢰 구축… 美함정건조 시장 핵심 파트너 급부상

미국 해군 함정이 경남 거제 한화오션 조선소에 입항한 것은 2024년 9월이었다. 국내 조선업계가 처음으로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를 시작한 순간이다. 당시만 해도 MRO는 수익성이 크지 않은 데다 안정적인 장기 사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2년여가 지난 지금 한미(韓美) 조선 협력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선업 재건을 핵심 정..

중동 위기에도 원유 110% 확보…정부 "에너지 공급망 이상 없다"

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7~8월 원유 도입 물량을 지난해보다 10% 이상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한국행 유조선도 모두 국내에 도착하면서 단기적인 원유 수급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산업통상부는 28일 '중동전쟁 대응본부' 일일 브리핑을 통해 7~8월 도입 예정 원유를 전년 평균 대비 110% 이상 확보했으며, 9월 도입 물량도 지난해의 약 90% 수준까지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정부..

무보, 유럽 스마트폰 시장 확대 위해 1억불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우리 기업의 유럽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1억 달 무역보험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스페인 통신사가 삼성전자 모바일 단말기 구매에 필요한 금융을 조달할 때 무역보험을 활용하는 구조로, 은행은 무역보험을 담보로 수입자의 대금 결제 기간을 연장해 수입자가 우리 기업의 제품을 구매할 경우 유동성 부담을 덜게 된다.무보가 수입자의 매입채무 유동화를 지원하는 '리버스 팩토링' 방식으로 수출기업의 해외 거래..

한국GM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가결…첫 완성차 노사 타결

IMG_8555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28일 노사 양측의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날 노조에 따르면 지난 27~28일 양일간 진행된 조합원 총회에서 찬성 56.5%로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앞서 한국GM 노사는 성과급 및 월 기본급 인상 규모 등을 놓고 막판 진통을 겪다가 지난 22일 열린 17차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잠정 합의안에는 성과급 1500만원 지급, 월 기본급 9만2000..

한국타이어, 롯데웰푸드와 손잡고 ‘졸음번쩍 껌’ 출시

한국타이어가 롯데웰푸드와 협업해 안전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롯데웰푸드와 함께 '한국타이어 X 롯데 졸음번쩍 껌'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한국타이어가 추진하는 '세이프티 캠페인(SAFETY CAMPAIGN)'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 등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운전자들에게 안전 운전과 타이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롯데 졸음번..

금호타이어, 휴가철 고속도로 휴게소서 무상 안전점검

금호타이어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금호타이어는 오는 31일까지 가평(춘천방향), 여주(강릉방향), 정안알밤(순천방향), 함안(순천방향) 등 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여주·정안알밤·함안 휴게소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가평 휴게소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행사장을 방문한 고객은 타이어 외관과 마모 상태..

중국차의 질주…‘초저가 전략’의 명과 암

중국 자동차가 한국 승용차 시장의 문을 두드린 지 10년. 1999만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켄보600'으로 시작된 중국차의 도전은 한때 '저렴한 차'라는 한계를 넘지 못했다. 그러나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에서 기술력을 키운 중국 업체들은 이제 가격은 물론 상품성까지 무기로 삼아 한국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2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BYD는 올해 상반기 국내 시장에서 1만1675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브랜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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