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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0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상희정 르노코리아 본부장, 대통령표창 ‘수상’…국내 ‘車산업’ 발전 기여했다

상희정 르노코리아 대·내외전략본부장이 제23회 자동차의날 행사에서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남형훈·정현무 디렉터도 장관 표창을 연이어 수상하며 르노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르노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대통령표창과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통령표창을 받은 상 본부장은 하이브리드 신차 개발 프로젝트인 '오로라'의 대외 전략을 수립해 미래 친환경차 라인업 경쟁력..

금호석화, 최경주재단에 장학금 3000만원 기부…"이공계 인재 육성 지원"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최경주재단과 손잡고 이공계 인재 육성 지원에 나섰다.금호석유화학그룹은 13일 최경주재단에 이공계 전공 학생 대상 장학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최경주재단의 '다음세대 지원사업' 가운데 '장학꿈나무' 프로그램을 통해 전달된다. 지원 대상은 화학공학, 컴퓨터공학, 정보보안암호수학, 로봇공학, 인공지능학 등 이공계 분야를 전공하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5명이다.금호석유화학그룹은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으로 성장..

세화미술관, 도심 한복판 시민들 일상에 예술을…서울 사운드 피크닉 개최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이 '더 넓은 미술관'을 선보인다. 미술 전시에 음악 공연을 결합하면서 시민들의 일상에 예술을 불어넣을 예정이다.13일 태광그룹은 세화미술관이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해머링맨 광장에서 '서울 사운드 피크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별도 좌석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버스킹 형식으로 운영된다. 인근 직장인과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이번 공연에는..

에쓰오일, HVAC KOREA 2026서 액침냉각 솔루션 공개…"데이터센터 산업 에너지 효율 주도"

에쓰오일이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와 함께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액침냉각 솔루션을 선보인다. 에쓰오일은 추후 실증 테스트까지 거쳐 데이터센터 산업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꾀하겠다는 방침이다.13일 에쓰오일은 오는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기계설비 종합 전시회 'HVAC KOREA 2026'에 참가해 GST와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 에쓰오일은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액침냉각유를 공급..

한진, 중소기업 해외판매 지원 확대… 유럽 풀필먼트 앞세워 역직구 시장 공략

한진이 정부의 온라인 수출 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글로벌 역직구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인천공항 글로벌물류거점(GDC)과 유럽 풀필먼트 센터를 활용해 해외 물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한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온라인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이 사업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

효성벤처스, 바이오·뷰티·공간 컴퓨팅 스타트업 3곳 투자

효성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효성벤처스가 바이오·뷰티·공간 컴퓨팅 분야 스타트업 투자에 나서며 딥테크 중심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13일 효성벤처스는 지난 12일 뷰티 솔루션 기업 AAC홀딩스과 AI 기반 신약 플랫폼 기업 아임뉴런에 대한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산업용 공간 컴퓨팅 기업 딥파인에도 투자를 단행했다.아임뉴런은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 물질 전달 플랫폼 개발 기업이다. 해당 플랫폼은 약..

금호타이어, 2년 연속 산업부 장관 표창…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 인정

금호타이어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과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자동차 산업 유공자를 배출하며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금호타이어는 지난 12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제23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나선미 상무가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주관한 이날..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주가 5% 하락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이 13일 오전 3시 노조 측의 결렬 선언으로 종료되면서 노사 간 앙금이 누적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이례적으로 노조의 결렬 선언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며 강한 어조의 입장을 표명했다. 일각에서는 파업이 예정된 21일까지 추가적인 협상이 있을 수 있다는 시각이 나오지만, 양측이 전향적인 입장 전환 없이는 파업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이날 삼성전자는 공식입장을 통해 "정부가 어렵게 만든 사후조정이 노조의 결렬선언으로..

“펠레·마라도나·메시 순간 담았다”…현대차, 뉴욕서 월드컵 전시 개최

2026 FIFA 월드컵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대차가 미국 뉴욕에 FIFA 뮤지엄을 열고 지난 100년간의 월드컵 역사를 돌아본다. 현대차는 지난 1999년부터 FIFA 월드컵을 후원하며 축구에 대한 장기적인 헌신을 이어왔다.현대차는 뉴욕 맨해튼의 록펠러 센터 내 라디오 파크에 FIFA 뮤지엄을 개소하고 '레거시 오브 챔피언즈' 전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전시는 다음 달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린다. 1930년 첫 월드컵..

‘매일오네’ 통했다…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921억 달성

CJ대한통운이 올해 1분기 택배와 글로벌 물류 사업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특히 지난해 도입한 '매일오네(O-NE)' 서비스를 기반으로 새벽·당일배송 물량이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CJ대한통운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3조2145억원, 영업이익 92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7.9% 증가했다.택배를 담당하는 O-NE 부문은 매출 967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OCI미술관, 참여형 전시 프로그램 '아티스투어' 성료

OCI미술관이 신진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작가 지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OCI미술관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미술관에서 전시 연계 프로그램 'ARTISTOUR'(아티스투어)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2026 OCI 'YOUNG CREATIVES' 선정 작가인 조유정·이은경 작가의 개인전과 연계해 마련됐다.아티스투어는 작가가 직접 도슨트로 나서 관람객과 함께 전시를 둘러보며 작품 세..

수요 대응·항공기 교체 전략 통했다…티웨이항공 1분기 실적 반등

티웨이항공이 노선 운영 효율화와 기단 재편 효과를 앞세워 올해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 수요에 맞춘 탄력적 공급 전략과 차세대 항공기 도입이 맞물리며 8분기 만에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6122억3864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99억4713만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실적 개선 배경으로는 노선별 수요..

영풍문고, 청계천서 특별한 문화 프로젝트 선사

영풍문고는 '제2회 북맥살롱'과 함께 '투나잇 통영'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달 11일부터 31일까지 통영시, 무빙브루어리와 함께 서울 청계천 앞 영풍빌딩 광장에서 열린다. 책, 관광, 미식 콘텐츠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야간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서점이 지역과 사람, 문화를 연결하는 공공적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문화 프로젝트라는 설명이다.행사는 청계천에 책과 맥주, 관광 콘텐츠가 어우러진 특별..

대한항공 보잉747, 美LA전시관서 재탄생…조원태 “미래세대 영감”

대한항공이 기증한 보잉 747 항공기가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센터에서 공개됐다. 대한항공은 퇴역 항공기를 활용해 미래 항공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기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1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과학센터는 12일(현지시간) 주요 관계자와 현지 언론을 초청해 '대한항공 항공 전시관' 내 보잉 747 전시물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제프리 루돌프 캘리포니아 과학센터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조 회장은 기념사에..

[현대차 로봇 상용화 '성장통'] 보스턴다이내믹스 인력 이탈 확산…'조직 갈등설' 수면 위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핵심 인력'이 연이어 회사를 떠나며 현대차그룹과 엇박자를 내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창립 멤버를 포함한 경영진의 연쇄 이탈을 두고 업계 일각에선 상용화와 대량 생산을 앞두고 현대차의 '제조 DNA'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연구 DNA'가 내부 갈등이 커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12일 로보틱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핵심 경영진인 이른바 'C-레벨(C-Suite)' 인물들..

[현대차 로봇 상용화 '성장통'] 연봉 2억 생산직 대신 '아틀라스' 투입…노사갈등 '뇌관'되나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진 중인 로보틱스 전환 전략이 실제 자동차 생산 현장으로 확대되면서 노사 갈등의 새로운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이 양산 라인에 본격 투입될 경우 잔업·특근 감소에 따른 임금 축소와 고용 불안 우려가 동시에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과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2028년 메타..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최대 피해 30조 파업 진행되나

삼성전자 노사가 새벽까지 넘긴 사후조정에서 합의를 보지 못했다. 노조는 이날 오전 3시께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의 중재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결렬을 선언했다. 오는 21일 파업을 앞두고 긴급히 진행된 사후조정이었으나 결국 '최대 피해액 30조원'의 사태가 현실화에 가까워지게 됐다. 일각에서는 추가적인 자율협상이나 정부의 추가 중재 가능성을 보고 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중노위 중재하에 전날 오전 10시부터 사후조정을 실시해 하..

[통합물관리, 미래를 연다①] 폭우·가뭄 시대… 국가 물관리, AI 입는다

예측을 벗어난 집중호우와 반복되는 가뭄,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용수 수요 확대는 기존 물관리 체계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확산과 탄소중립 전환은 물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가를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끌어올렸다. 이제 물은 단순한 생활 인프라를 넘어 재난 대응의 방패이자 산업 성장의 기반, 나아가 새로운 에너지 자원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인공지능, 디지털트윈, 사물인터넷 등..

[현대차 로봇 상용화 '성장통'] 美 로봇산업 정책 변수로…현대모비스 '액추에이터' 시험대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AI와 함께 그룹의 미래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역할론'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변수도 존재한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미국 민간 싱크탱크인 '특별경쟁연구프로젝트(SCSP)'가 최근 출범시킨 '첨단제조 로봇 국가안보위원회' 참여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는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미국 행정부의 로봇산업 육성 정책에 직·간접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로 이어진다. 이 경우 로봇 개발의 중심축이..

[현대차 로봇 상용화 '성장통'] "자율주행부터 로봇까지" 박민우 권한 집중… 견제장치 실종

박민우 현대차·기아 첨단차플랫폼(AVP)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이사 사장 체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핵심 사업은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데, 이들 사업 전반이 특정 인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의사결정 구조가 편중되고 내부 견제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연구개발(R&D)본부' 산하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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