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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9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SK, '지구의 날' 맞아 조명 소등 캠페인 동참

SK그룹이 '지구의 날'을 맞아 조명 소등 캠페인에 동참한다.22일 SK그룹은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SK,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에코플랜트, SK네트웍스, SK케미칼 등 주요 계열사 사옥의 조명을 소등한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기후위기 심각성과 탄소 감축 필요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차원이다. 그룹은 구성원들이 일상 생활에서도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사내 게시판과 SNS 등에서 참여를 독려했다고 설명했다.이와 별..

KG그룹, 케이카 인수 '투트랙'…"유통·금융 이원화로 전문성 강화"

KG그룹이 K car(케이카)를 인수하기로 한 가운데 케이카는 KG스틸이, 케이카 캐피탈은 KG이니시스가 맡아 투 트랙으로 인수를 진행해 각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한다.KG그룹은 케이카 인수와 관련해 이같이 인수 구조를 재편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재편에 따라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인 케이카는 KG스틸이 인수하고, 자동차 금융 부문인 케이카 캐피탈은 KG이니시스가 맡아 각 사업 영역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게 된다.그룹의 미래 성장 동..

SWM 로보택시, 2026 임팩테크 대상 '부총리상' 수상… 자율주행 상용화 가속

자율주행 기술 기업 에스더블유엠(이하 SWM)의 ‘도심형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2026년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 시상식에서 부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빍혔다. 이번 수상은 SWM이 2024년부터 서울 강남 도심에서 축적해온 실전 데이터와 목적지 기반 D2D(Door-to-Door) 서비스의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SWM의 로보택시는 정해진 노선 없이 출발지와 목적지에 따라 이동하는 구역형 방식으로 운행되며, 복..

무보, 중견·중소기업 ‘회수불능채권 확인 서비스 간담회’ 개최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2일 서울 본사에서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회수불능채권 확인 서비스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수불능채권 확인 서비스란 수출기업이 수입자의 파산, 행방불명 등의 사유로 수출대금을 받지 못한 경우, 무보가 증빙자료를 기반으로 해당 채권의 회수가 불가능함을 확인해주는 제도다. 기업은 무보의 확인서로 회수가 안 되는 수출 채권의 손실을 확정 짓고 법인세를 절감할 수 있다.최근 서비스 개편으로 미수채권 발생 초기부터 무보..

SK하이닉스, AI 메모리 거점 P&T7 착공…지역 활기 기대

SK하이닉스가 22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에 위치한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서 'P&T7 착공식'을 개최했다.P&T7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메모리 제조에 필수적인 어드밴스드 패키징 전용 팹(FAB)이다. 수조 원을 들여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23만㎡(7만 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2027년 10월에는 WT 라인을 준공하고, 2028년 2월에는 WLP 라인까지 순차적으로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SKT·KT, '월드IT 쇼'에서 인프라부터 서비스 등 AI 기술 총망라

SK텔레콤이 22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ICT 종합 전시회 '2026 월드IT쇼'에 참가해 대한민국 AI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SKT는 이번 전시에서 '올 어바웃 AI(AI의 모든 것)'를 콘셉트로 864㎡(약 262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AI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풀스택 AI의 전 영역을 총망라해 선보인다.'네트워크 AI' 'AI DC 설루션' 'AI 모델'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등..

삼성·LG, '월드IT 쇼'에서 일상 속 AI 가전 기술 과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2~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와 '스페이셜 사이니지'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갤럭시 XR' 등 최신 모바일 제품을 선보인다.삼성전자는 전시장 입구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인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관람객은 '스페이셜 사이니지'에 띄워진 'AI..

한화그룹, '지구의 날' 맞아 소등 동참

한화그룹이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전국적인 소등 행사에 동참한다.22일 한화그룹은 을지로에 있는 한화빌딩을 비롯해 여의도 63빌딩, 한화손보 사옥,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등 서울 주요 사옥의 실내·외 조명을 저녁 8시에 맞춰 일제히 소등한다고 밝혔다.이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를 따른 것이다. 행사는 에너지 소모가 많은 저녁 시간에 조명을 꺼 탄소 배출을 줄이고, 일상에서 실천가능한 기후 행동을 되새..

도레이첨단소재, 세계 섬유 전시회 '테크텍스틸 2026' 참가

도레이첨단소재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산업용 섬유 전시회 '테크텍스틸 2026'에 참가했다. 계열사들과 함께 핵심 기술들을 공개하며 글로벌 화학 소재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22일 도레이첨단소재는 전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행사에서 메타 아라미드 섬유, 극세 흡음재 등 혁신 소재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회사가 선보인 메타 아라미드 섬유 '아라윈(Arawin)'은 한국 최초로 독자 개발한..

한국경영인증원, 한국남부발전과 ‘그린에너지 실습센터’ 개소

한국경영인증원(KMR)이 한국남부발전과 손잡고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 신재생에너지 실무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한국경영인증원은 21일 부산 사하구 감천동에 위치한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그린에너지 실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에너지 공기업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분야 실습형 교육 거점으로는 유일하다.개소식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

포스코퓨처엠, '네이처 가드 데이' 개최…"냉천 생태계 복원 참여"

포스코퓨처엠이 지역 하천 생태계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22일 포스코퓨처엠은 경북 포항시 남구 냉천 일대에서 '퓨처엠 Nature Guard Day'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생태계 복원과 환경 정화를 목표로 하는 참여형 ESG 활동이다.이번 활동에는 임직원과 가족 40여명이 참여해 황토와 씨앗을 혼합한 씨드볼을 제작하고 2022년 태풍 피해 이후 복원이 진행 중인 냉천 일대에 투척했..

시속 322㎞ 극한질주…한국타이어 '포뮬러 E 리와인드' 영상 공개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을 모티브로 한 브랜드 필름 '포뮬러 E 리와인드'를 22일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지난해 4월 공개된 포뮬러 E 브랜드 필름의 후속작이다. 앞선 영상에서는 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연구·개발(R&D) 과정을 중심으로 미래 모터스포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는 한국타이어의..

핀란드·노르웨이 제쳤다…HD현대중공업, 쇄빙선 시장 진입

HD현대중공업이 국내 조선소 가운데 처음으로 해외 발주 쇄빙전용선 수주에 성공하며 특수목적선 시장 확장의 물꼬를 텄다.HD현대중공업은 스웨덴 해사청(SMA)과 약 3억4890만달러(약 5148억원) 규모의 쇄빙전용선 1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은 2029년 인도될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가격 경쟁력은 물론 납기 대응력과 설계·건조 기술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선박은 향후 스웨덴 발트해에서..

카카오, 월드IT쇼서 '카나나' 공개…에이전틱 AI 일상화 실험

카카오가 에이전틱 AI를 전면에 내세우며 일상형 AI 서비스 전략을 공개한다. 단순 기능을 넘어 실행까지 이어지는 '에이전트' 구조를 통해 AI 활용 범위를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22일 카카오는 오는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26에 참가해 통합 AI 브랜드 '카나나'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A Day with Kanana'를 주제로 사용자 하루 흐름에 맞춰 AI가 개입하는 방식을 체험형..

현대차·기아, AI 엔지니어 양성한다

현대자동차·기아는 다음달 11일 14시까지 소프트웨어 분야 신입사원 채용을 연계한 소프티어 부트캠프 8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소프티어'는 소프트웨어와 엔지니어의 합성어이자 차량 소프트웨어 분야의 개척자(Frontier)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현대차·기아는 이번 부트캠프를 7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 교육 과정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전환하고 프로그램 내 진행되는 프로젝트도 AI 도구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구성하는 등 AI 전문 엔..

한화-캐나다 앨버타, 장기적 협력 관계 구축…"산업 생태계 만들기로"

한화그룹이 캐나다 앨버타(Alberta)주 정부와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그룹은 한화오션이 추진하고 있는 캐나다 차기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와 연계해 캐나다 현지에서의 파트너십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22일 한화그룹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Alberta)주 에드먼턴 시에 있는 주정부 청사에서 상호 호혜적 투자 기회 발굴과 장기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 체결..

LS에코에너지, 베트남 빈그룹과 손잡았다…하이퐁 신도시 전력망 공급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거점인 LS-VINA가 현지 최대 민간 기업인 빈그룹(Vingroup)의 대규모 신도시 프로젝트를 따내며 시장 지배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LS에코에너지는 자사 생산법인 LS-VINA가 베트남 하이퐁시의 복합 신도시 '빈홈 부옌(Vinhomes Vu Yen)' 개발 사업에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거 시설과 상업 단지, 관광 자원을 결합한 초대형 개발 사업으로, LS-VINA..

NC AI-NHN클라우드, 공공·금융 겨냥 AX 동맹…인프라·AI 결합

NC AI가 공공·금융 시장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 전환 사업 확대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산업 특화 AI 기술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국내 AI 생태계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는 구상이다.22일 NC AI는 NHN클라우드와 AI 솔루션 및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프라 운영 및 기술 고도화, 대외 사업 확대, 국책 과제 협력 등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본격화할 방..

현대차, 유럽서 60만대 '벽' 넘는다... 핵심병기 '아이오닉 3' 밀라노서 데뷔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확대 전략을 앞세워 유럽 판매 '60만대 고지'를 넘어선다. 핵심 병기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 3'를 앞세워 전동화 전환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현대차는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신형 전기차 '아이오닉 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유럽 시장을 겨냥한 소형 전기차다. 향후 현대차의 유럽 전기차 확대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자리할 전망이다.올해 유럽 판매 목표를 60..

[마켓파워] 실탄 두둑한데… 총수 없는 태광, 더딘 신사업에 PBR은 0.3배 갇혀

2조원 이상 실탄을 쥐고 있는 태광그룹이 지난해부터 신사업에 대한 조단위 투자에 나서고 있지만, 돈은 속도감 있게 풀리지 않고 기업 가치의 척도인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배에 불과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재계에선 새 비전을 내걸고 힘 있게 드라이브를 걸어야 하는데, 총수 공백 탓에 상대적으로 보수적 경영을 벌이고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태광그룹은 지난해 7월 1조 5000억원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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