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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6일(일)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최태원 "한일 경제공동체 필요…청년 일자리·소득 기반 넓혀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저출산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이 경제공동체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양국 시장을 연결해 청년들이 두 나라를 오가며 일할 수 있도록 일자리 선택지를 넓히고 AI 등 기술 협력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자는 구상이다.최 회장은 30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열린 '한일 저출산 대응 교류위원회 1차 회의 겸 저출산 대응 심포지엄' 개회사에서 "한국과 일본은 이제 경제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며 "더..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활동 성료…교육·문화교류 진행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Beyond)' 19기가 공학 지식을 활용한 국내외 교육봉사를 끝으로 3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30일 포스코에 따르면 비욘드 19기는 지난 2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활동발표회를 열고 올해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포스코가 2007년 창단한 비욘드는 대학생들이 직접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국내외 지역사회에서 환경·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펼치는 대학생 봉사단이다.올해 비욘드 19기는 여름방학 집중형 프로그램..

반도체 호황에 세수도 '쑥'…삼전닉스 상반기 법인세 11.2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상반기 납부한 법인세가 11조원을 넘어섰다. 인공지능(AI)발 메모리 호황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향후 법인세 납부 규모도 더욱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30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법인세 납부액은 각각 3조9876억원, 7조2207억원으로 집계됐다. 양사 합산 11조2083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4조1906억원보다 167% 증가했다.이는 2019년 상반기 12..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퀀텀점프' 위해 글로벌서 해법 찾아야"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가 "퀀텀점프를 위해 글로벌에서 새로운 성장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회사의 규모와 내실을 더 끌어올리기 위해 미국과 인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강조했다.CJ대한통운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2026 하반기 타운홀미팅'을 열고 상반기 경영성과와 하반기 사업전략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 상반기 경영성과를 돌아본 신 대표는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택배 물..

故 조양호 선대회장 뜻 잇는다…한진그룹, 제5회 일우배 개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의 탁구 사랑을 이어가기 위한 유소년 탁구대회가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탁구 꿈나무 500여명이 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다양한 경기 경험을 쌓았다.30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고 조양호 선대회장의 호를 딴 '제5회 일우(一宇)배 전국탁구대회'가 지난 29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진그룹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 1~6학년 남녀 유소년 선수..

대한상의·일본상의 저출산 대응 교류위 출범…센다이서 첫 회의

한국과 일본 청년의 결혼·출산 의향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지만 이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는 모두 경제적 안정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국 경제계는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민간 협력기구를 출범시키고 청년 고용과 이동 확대 등을 포함한 공동연구에 나선다.30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한일 저출산 대응 교류위원회' 1차 회의 겸 저출산 대응 심포지엄을 열고 한일 청년 의식조사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

한화, 우주 컨퍼런스 성료 "한국판 스페이스X 필요"

한화그룹이 민간 주도로 전환되고 있는 우주산업 시대를 맞아 국내 우주산업 현황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3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는 '한화 우주 컨퍼런스(Space, with us)'가 개최됐다. 우주가 새로운 성장 기회이자 미래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국내 우주산업의 현황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전은지 KAIS..

삼성전자, 게임스컴서 '플레이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10개팀 격돌

삼성전자가 독일 쾰른메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gamescom) 2026'에서 모바일 게임 대회 '플레이갤럭시 컵(#PlayGalaxy Cup) 월드 파이널(World Final)'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 6회째를 맞은 플레이갤럭시 컵은 갤럭시 스마트폰을 활용해 모바일 게임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토너먼트 대회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지역 예선과 월드 파이널로 이어지는 정규 리그 방식으로 확대해 대회 규모를 키웠다..

두산 박정원·박지원도 네팔행…실종자 수색·구조 직접 챙긴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두산에너빌리티 직원들의 수색·구조 지원을 위해 현지로 향한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가 앞서 네팔에 도착해 대응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그룹 최고경영진이 잇달아 현지로 이동하며 사고 수습에 힘을 보탠다.29일 재계에 따르면 박 회장과 박 부회장은 이날 오후 2시5분께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한국시간으로 오후 8시께 네팔에 도착할 예정이다.현지에는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가 먼저..

기아 노사, 임단협 최종 타결…6년 연속 무분규 마무리

기아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을 최종 타결했다. 지난 25일 마련한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과하면서 기아는 2021년 이후 6년 연속 무분규로 교섭을 마무리하게 됐다.28일 기아 노조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2만4710명 가운데 2만2479명이 참여했다. 임금협상안은 1만4409명(64.1%), 단체협약안은 1만4178명(63.1%)의 찬성으로 각각 가결됐다.기아 노사는 지난 6월 4일 상견례를 시..

실적 고점 우려에 눌린 금호석유화학…배당·소각이 주가 반등 이끌까

금호석유화학이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도는 2분기 실적에도 주가가 오히려 뒷걸음질 치면서 배당과 자사주 소각이 새로운 상승 동력이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동발 공급 차질로 급증했던 수익성이 하반기 정상화될 것이란 우려가 주가를 누르고 있지만, 2분기에 확보한 이익은 올해 주주환원 재원을 늘리는 기반이 될 수 있어서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이날 12만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난 7일 종가 12만9..

정연인 두산에너빌 대표, 네팔서 사고 대응…현장 이동 아직

네팔 대규모 홍수로 실종된 두산에너빌리티 발전소 직원들의 구조 지원을 위해 현지에 도착한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가 정부·한국남동발전과 대응에 나섰다. 정 대표는 사고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수색·구조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다만 현지 여건으로 아직 사고 현장에는 이동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정 대표를 포함한 8명의 두산에너빌리티 현장대응팀은 네팔에서 정부와 남동발전 관계자들과 사고 현황과 수색·구조 상황을..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 성료…"승부처는 상용화"

자율주행 기술의 경쟁 무대가 연구·실증을 넘어 실제 도로와 사업 현장으로 확대되면 앞으로 '상용화'가 사업모델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이러한 산업의 변화를 보여준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2026)'이 지난 25~27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료했다.올해 3회째를 맞은 AME 2026은 코엑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공동 주최했다. 총 40개사, 1..

SKT, AI 데이터센터 사업 투트랙으로…먼저 시험대 오르는 SK호라이즌

SK텔레콤이 SK하이퍼에 이어 SK호라이즌을 세우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 체제를 갖추고 있다. SK하이퍼가 최대 15기가와트(GW)에 이르는 중장기 사업을 맡고, SK호라이즌은 기존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실적을 내면서 확장하는 '투트랙' 전략이다. 이미 3조원이 넘는 외부자본을 유치한 SK호라이즌은 내년 출범과 동시에 첫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기존 사업을 통해 매출을 늘려야 하는 동시에 외부 투자자가 인정한 사업가치까지 수..

[시승기] 장거리도 걱정없는 'BYD 씨라이언 6 DM-i '…PHEV의 영리한 해법

"전기차의 정숙하고 재빠른 주행감각은 마음에 들지만, 장거리 주행에서 충전은 부담스럽다."최근 자동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지인에게 들은 말이다. BYD가 국내에 처음 선보인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씨라이언 6 DM-i'는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게 만드는 지점을 영리하게 파고든다. 평소에는 전기차처럼 달리고 배터리가 부족하거나 장거리를 달릴 때는 엔진을 활용한다. 여기에 3750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표를 붙여 소비자를 유혹한다.최근 서울..

SK그룹, 집중호우 피해 겪는 거제·통영 위해 '20억원'

SK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고 있는 거제·통영 등 주민들 지원에 나선다..28일 SK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원 성금을 기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생활 회복에 쓰일 예정이다.그룹의 계열사 차원의 구호 활동도 잇따르고 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지난 26일 하이세이프티 사업을 통해 호우 피해 지역인 거제 등지에 자원봉사자키트 630개를 지원했다. 이 사업은 SK하이닉스가 재해 발생시 이재민 구호..

가스안전공사, 제1회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수상

IMG_6134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제1회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준정부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인권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체계적인 인권경영을 실천해 온 기관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올해 마련된 상이다. 공사는 준법경영실을 중심으로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인권침해 예방과 구제절차 운영, 현장 중심의 인권활동 등을 추진해 오고..

HD현대重, 9월1일 교섭 분수령…노조 2~15일 부분파업 예고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난항으로 다음달 2일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일 노사 교섭이 예정돼 있어 막판 합의 여부가 실제 파업 돌입을 가를 전망이다.28일 금속노조 HD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다음 달 2일부터 15일까지 부분파업을 포함한 쟁의행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15일 이후 일정과 파업 수위는 내부 논의를 거쳐 다시 결정할 예정이다.우선 노사는 다음달 1일 18번째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전 국민 AI 연내 나온다…SKT·카카오·KT에 GPU 512장 지원

정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서비스인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로 SK텔레콤(SKT)과 카카오, KT 등 3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6개 사업자(컨소시엄)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이들 3사 컨소시엄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과기부는 AI 모델·서비스 경쟁력, 그래픽처리장치(GPU) 활용과 인프라 운영 계획 등 기술 적합성을 심사..

한국앤컴퍼니그룹, 판교 사옥서 임직원 '지식나눔회' 개최

한국앤컴퍼니그룹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브랜드 전략을 주제로 한 지식나눔회를 개최한다.28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이날 열리는 지식나눔회는 임직원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브랜드, 타이어를 넘어 일상을 달리다!'를 주제로 브랜드 전략의 방향성과 고객 경험을 만들어가는 온·오프라인 이벤트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한다.이번 지식나눔회에서는 브랜드 전략팀 박기남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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