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한수원·남동 등 전력그룹사, 네팔에 구호 손길…20억원 성금 추진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등 전력그룹사들이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에 구호의 손길을 건넨다. 전력그룹사들은 총 20억원 규모의 재난구호 성금을 마련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과 한수원, 발전5사, 한전KPS·한전KDN 등 전력그룹사들은 네팔 홍수 피해 지원을 위한 공동 기부를 추진하고 있다. 각사는 최근 내부적으로 구호 성금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기부 절차와 규모 등을 조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