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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한국타이어, ‘제2회 헝가리 진출기업 CSR 활동 시상식’ 대상 수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주헝가리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시상식에서 지역사회공헌 우수 기업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23일 한국타이어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주헝가리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제2회 헝가리 진출기업 CSR 활동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헝가리 진출 한국 기업들의 우수 CSR 활동 사례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주헝가리 대한민국 대사관이 마련한 자리다...

[취재후일담] 장거리 외면한 항공사들?…운수권 배분 ‘중국 쏠림’ 왜

국토교통부가 최근 국제항공 운수권을 수시 배분한 가운데, 결과가 중국 노선에 집중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당초 배분 대상에는 유럽과 인도, 중동 등 중·장거리 노선도 대거 포함됐지만 실제 운수권을 받아간 여객 노선은 중국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고유가와 고환율, 기재 운용 부담 속에서 국내 항공사들이 신규 장거리 노선보다 회전율이 높은 중국 노선을 선호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토부가 이달..

KGM, 에티오피아에 KD 공장 짓는다…동아프리카 시장 공략 확대

KG모빌리티(KGM)가 에티오피아에 반조립(KD)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동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내년 상반기부터 연간 1000대 규모의 토레스 EVX와 무쏘 EV 등을 현지에서 생산해 주변 국가로 판매 지역을 넓힐 계획이다.KGM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에티오피아 B&C 매뉴팩처링 그룹, 영산글로넷과 에티오피아 KD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브루크..

현대로템, 獨 철도 박람회서 차세대 기술력 공개

현대로템이 세계 최대 철도 박람회에서 차세대 고속철도차량 콘셉트 모델을 비롯한 미래 철도차량의 새 방향을 제시한다.현대로템은 22~25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15회 베를린 국제 철도차량·수송기술 박람회' 이노트란스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이노트란스는 1996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는 철도 박람회로, 2024년에 열린 행사에는 전 세계 59개국 2900여개 기업과 총 16만 9000여명의 관람객이 참가했다.현대로..

HS효성첨단소재, 美 ‘CAMX 2026’ 참가…T-1000급 탄소섬유 선보여

HS효성첨단소재가 북미 최대 복합재료 전시회에서 초고강도 탄소섬유를 앞세워 우주항공과 드론 등 첨단산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HS효성첨단소재는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CAMX(The Composites and Advanced Materials Expo) 2026'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CAMX는 북미 최대 규모의 복합재료·첨단소재 전시회로 올해는 500개 이상의 기업과 약 7000명의 참관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

에쓰오일, 환경 사회적기업 5곳과 사회적가치페스타 참가

에쓰오일이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5곳과 함께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에 참가해 친환경 제품과 사업 모델을 알렸다.에쓰오일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에서 열매나눔재단과 함께 선발한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5곳의 홍보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기업과 공공기관, 사회혁신 조직 등이 사회문제 해결 사례와 사회적가치 창출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다.이번..

HJ중공업, 컨테이너선 4척 6789억원 수주…올해만 동급 8척 확보

HJ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총 6789억원 규모의 1만1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했다. 올해 들어 같은 선형의 컨테이너선만 8척을 확보하며 중대형 컨테이너선 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23일 HJ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1만1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HJ중공업은 지난 2월 영도조선소에서 건조하는 첫 1만TEU급 컨테이너선을 수주한 데 이어 지난 4월 2척을 추가 수..

한화에어로-KAI, KF-21 국산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개발 '맞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등 국산 항공무장의 KF-21 보라매 통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2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AI는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사업 성공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의 성공적인 개발과 KF-21 통합을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산 항공무장의 안정적인 개발과 KF-21 탑재·전력..

카카오 임팩트재단, 사회혁신 현장 AX 확산…업무 개선 경험 29%→65%

카카오 임팩트재단이 자체 인공지능 전환(AX) 경험과 사회혁신 현장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구성원의 AI 활용을 지원한 결과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한 경험이 있다는 비율이 4개월 만에 29%에서 65%로 높아진 가운데, 이를 바탕으로 사회혁신 조직의 AX를 돕기 위한 가이드도 내놨다.카카오 임팩트재단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여해 재단과 사회혁신 현장의 AX 경험을 공유했다고 2..

티빙,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체계 재구축…AI 보안관제도 추진

티빙이 모든 접근을 기본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원칙을 기반으로 보안체계를 재구축한다. 앱·웹과 클라우드 전반의 접근·권한 관리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보안관제와 버그바운티 도입도 검토한다.티빙은 철저한 접근 검증, 최소 권한, 침해 가정, 지속 검증을 4대 핵심 원칙으로 정하고 서비스와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우선 앱과 웹 전 구간에 인증 토큰 검증을 적용하..

대한항공, 스카이트랙스 '세계 10대 항공사' 선정…14개 부문 수상

대한항공이 영국 항공운송 전문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2026 세계 10대 항공사'에 이름을 올렸다.대한항공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카이트랙스 주관 '2026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에서 종합 순위인 '세계 최고 항공사' 10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스카이트랙스는 1989년 설립된 영국 런던 소재 항공운송 전문 컨설팅·평가기관이다. 매년 전 세계 탑승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항공사별 서비스 수준..

SK엔무브·LG전자, 차세대 열관리 맞손…액침냉각까지 공동개발

SK엔무브와 LG전자가 차세대 냉매와 냉동기유에 이어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까지 공동 개발에 나선다. SK엔무브의 열관리 소재 기술과 LG전자의 가전·공조·냉각 기술을 결합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으로 빠르게 커지는 열관리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SK엔무브와 LG전자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차세대 열관리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원기 SK엔무브 사장과 이재성..

LS전선·LS마린솔루션, 유럽 풍력시장 공략…해상 전력망 통합 솔루션 공개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해저케이블 생산부터 포설·시공,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앞세워 유럽 해상풍력 시장 공략에 나선다.LS전선은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윈드에너지 함부르크 2026'에 LS마린솔루션과 함께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윈드에너지 함부르크는 2년마다 열리는 풍력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개발사와 전력회사, 터빈·케이블 제조사 등이 참여한다.LS전선은 이번 전시에서 풍력터빈에서 육상 전력망까..

美 이어 日도 투자 러브콜…삼성·SK, 글로벌 생산거점 '고심'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를 선점하려는 주요국들의 투자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미국에 이어 일본도 보조금과 산업 인프라를 앞세워 국내 반도체 기업의 생산·연구개발 거점을 자국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국내외에서 대규모 투자를 동시에 진행 중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서는 기술 보호와 투자 효율성을 고려해 자금과 장비·인력을 배분해야 하는 과제가 커지고 있다.22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미야기현은 최근 SK하이닉스 반도..

[취재후일담] 최고가격제도 모자라 '100원 할인'까지…추석 물가대책 도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정부가 기름값을 또 낮춥니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 휘발유와 경유를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 싸게 판매합니다. 고유가 속 귀성객의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입니다.문제는 이번 할인이 일부 주유소에만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한국석유유통협회는 고속도로 주유소에 리터당 100원의 가격 경쟁력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주면 인근 국도와 도심 자영주유소의 고객 이탈이 불가피하다며..

코렌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일학습병행 우수기업 선정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코렌스가 정부의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과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수상을 잇따라 받으며 인재 육성 역량을 인정받았다.코렌스는 고용노동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정부 부처가 공동 인증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와 함께 '2026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학습기업 부문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인 장려상을 수상..

정몽원 HL그룹 회장, '끼임 사망' 근로자 유족 만나 사과…"재발 방지 최선"

정몽원 HL그룹 회장이 HL만도 평택공장에서 작업 중 숨진 협력업체 근로자 고(故) 김승모씨의 빈소를 찾아 유족을 만나 사과했다. 사고 발생 62일 만이다. HL만도와 유족 측이 밤샘 협상 끝에 경영진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등에 합의하면서 두 달 넘게 미뤄졌던 고인의 장례도 치러지게 됐다.정 회장은 22일 오후 5시께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 마련된 김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을 만났다. 정 회장은 유족에게 "너무 늦어서 미안..

조선·K9 넘어 탄약 美생산… '아메리칸 한화' 속도내는 김동관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회의에서 보이는 모습은 날카롭다. 질문은 짧고 매섭다. 자료를 한 장씩 넘기면서도 숫자 하나, 사업 현황의 작은 변화 하나를 놓치지 않는다. 핵심 대목에서는 시선을 고정한 채 설명을 듣고, 필요한 순간에는 다시 질문을 던진다. 숫자와 근거를 확인하며 의사결정의 빈틈을 줄이는 스타일이다.그런 김 수석부회장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미국'이다. 제품을 수출해 시장을 넓히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현지에 공장과 공급망을 깔..

‘일하는 직원’ 지킬 안전판 확대…공공기관, 적극행정면책 강화 분위기

공공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일하다 감사나 문책 대상이 된 직원을 보호할 '안전판'을 강화하는 분위기다. 직원의 면책 신청을 돕는 것을 넘어 일부 기관은 대상 사례를 먼저 발굴하고 면책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검토하는 방향으로 직원들의 업무 보호체계를 넓히고 있다.22일 공공기관 등에 따르면 한국전력과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등은 적극행정 면책제도의 신청·심사 절차를 개선하고 직원 지원제도를 잇달아 도입하고 있다. 한전은 연내 적극업무 면책 검토..

SK하이닉스시스템IC, 장기차입 '1兆'↑…재무 개선 이어 실적 과제

SK하이닉스의 8인치 파운드리 계열사인 'SK하이닉스시스템IC(우시)'가 최근 약 1조원의 장기 운영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기차입을 늘려 자금 여력을 보강한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부터 지분 구조와 재무 상태를 잇달아 손질한 만큼, 향후 실적 개선 여부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시스템IC는 올해 2분기 사업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장기차입을 크게 늘렸다.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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