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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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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그저 엄청난 것으로 추산되는 중국의 지방정부들이 짊어진 부채의 규모가 진짜 일반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웬만한 유럽 중견국가들의 GDP(국내총생산)를 가볍게 뛰어넘는 수준인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6월 말을 기준으로 중국 지방정부들의 공식적인 총 부채는 37조8000억 위안(元·6917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얼마..
중국에서 산길을 내기 위해 명(明)나라 때 축조한 만리장성의 일부 구간이 굴착기에 훼손되는 아주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베이징르바오(北京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산시(山西)성 숴저우(朔州)시 유위현의 만리장성에 속하는 '32 장성'의 토성 일부 구간이 누군가에 의해 훼손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관련 신고 역시 바로 현지 공안에 접수됐다. 매체에 따르면 공안은 바로 출동해..
중국이 상당히 심각한 양상인 경기 침체에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타개책을 꺼내들고 있다. 그야말로 아이디어가 백출한다고 봐도 좋은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부동산 시장의 사상 최악 불황으로 직격탄을 맞은 중국 경제의 현재 국면은 진짜 심각하다는 표현이 과하지 않다고 단언해도 좋다. 올해 성장률 목표치 5%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는 비관론이 당국자들 사이에서도 비등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및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불참이 공식 확인됐다. 대신 리창(李强) 총리는 시 주석을 대리해 두 회의 모두 참석하게 된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정례 브리핑에서 리 총리가 인도 정부의 초청으로 9∼1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세계 경제의 하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중국에서 확산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보면 10월 1일의 국경절 연휴 때 3차 유행의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내 코로나19 상황은 상당히 안정적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른 것 같다. 이는 코로나19가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최근 보고된 전염병 건..
중국의 대표적 이동통신 장비업체이자 휴대폰 메이커인 화웨이(華爲)가 차세대(5G) 이통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반도체 개발에 성공했다. 휴대폰 역시 바로 출시했다. 중국 입장에서는 결과적으로 자체 개발에 나서게 만들어준 미국의 제재가 고마울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반면 미국은 대략 난감한 입장에 처하게 됐다. 경악이라는 표현을 써도 괜찮을 충격을 받았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중국의 경제가 상당히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올해 중국 당국의 목표인 성장률 5%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현재 중국 경제는 외견적으로는 엄청난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리창(李强) 총리가 최근 "우리 경제는 괜찮다. 별 걱정하지 않는다"는 요지의 입장을 피력한 것은 이 현실에 기반하고 있지 않나 보인다. 하지만 자세하게 잘 들여다보면 실제 경제 상황이 예..
'하나의 중국' 원칙에 반하는 이른바 '대만 독립'을 주창하는 대만 집권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이 내년 1월 13일 치러지는 총통 선거에서 승리할 것이 거의 확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흘러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반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선거일을 약 130일 남겨둔 현재 지지율로 본 판세는 완전히 일방적으로 흐르고 있다. 대만..
디톨트(채무 불이행) 위기에 직면한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이 40억 위안(元·7280억 원) 가까운 회사채의 상환 기한 연장 승인을 받아 일단 급한 불을 끈 것으로 보인다. 중국 부동산 시장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비이구이위안 채권단은 전날 표결을 거쳐 39억 위안 규모에 이르는 이 회사의 위안화 회사채 상환 기한을 2026년으로 연장하는 결정을..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제1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로 인해 불편해진 중일 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당분간 회복도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단정은 중국이 지난달 31일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 조치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이미 통보한 사실을 봐도 결코 과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자신들의 계속된 경고에도 오염수 방류를 결정한 일본에 대한 극도의 반감이 여전하다는 얘기가 되..
리창 중국 총리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대신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및 G20 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 회의에서 열릴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됐던 한중 및 중일, 미중 정상회담 등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됐다. 이 사실은 1일 중국 외교부의 정례 브리핑 내용을 살펴봐도 분명히 알 수 있다. 우선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경우 왕원빈(汪文斌) 대변..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오는 5일~8일 중국 산시(山西)성 인민정부 초청으로 타이위안(太原)시를 방문한다. 권 회장은 '2023 타이위안 에너지저탄소 발전포럼'에 참가해 한국 대표로 생태환경 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현지 언론과 인터뷰도 할 예정으로 있다. 권 회장은 방문 기간 중 란포안(藍佛安) 산시성 당서기와 진샹쥔(金湘軍) 성장, 리옌(李彦) 산시성 인민대외우호협회 상무부회장 등을 만나 한중 지방정부..
리창(李强) 중국 총리가 지난달 30일부터 5일 동안의 방중 일정을 소화 중인 파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1일 베이징에서 회동, 양측의 공통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중국 금융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리 총리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게오르기에바 총재를 만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정확히 어떤 현안들을 논의했는지는 외부에 즉각 알려지지..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이 최근 약세를 면치 못하는 위안(元)화의 가치 방어를 위해 자국 내 금융기관의 외화 지급준비율(지준율)을 오는 15일부터 기존의 6%에서 4%로 2%포인트 하향 조정할 예정으로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의 외화 지준율은 2006년 수준으로 떨어지게 됐다. 더불어 시장에는 약 1160억 위안(21조 원) 전후의 유동성이 공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대형 개발업체들의 잇따른 디폴트(채무 불이행)로 인해 백척간두에 서게 된 중국의 부동산 시장이 계속 아슬아슬한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 급속도로 붕괴되면서 전체 경제를 대재앙으로 몰아넣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중국 경제 상황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단정이 절대 과하지 않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조짐들은 하나둘이 아니다. 우선 기존의 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