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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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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겨우 20세의 나이에 중 연예계 신성으로 떠오른 추쯔쥔(儲子俊·20)이 최근 미성년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연행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구나 범죄 혐의가 상당히 구체적인 탓에 그는 비슷한 죄로 13년 형을 선고받은 우이판(吳亦凡·33) 같은 처지가 될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에서 제2의 우이판 사건이 터졌다고 한숨을 내쉬는 것은 다 이유가 있지 않나 보인다...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이 각종 악재 등으로 인해 도저히 헤어나기 어려운 수렁으로 진입하는 것 같은 형국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국지적인 군사적 충돌이 일어나도 별로 이상할 않을 모양새도 뚜렷해지고 있는 듯하다. 베이징의 일부 외교 소식통들이 양안이 사실상 준전시상태에 들어갔다고 다소 오버하는 분석까지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지 않나 싶다. 이처럼 비관적인 관측이 가능한 이유는..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2일 오전 제주시 일도2동 소재 제주일보사를 방문, 송용관 제주일보 편집인과 한중 문화교류 및 중국 관광객 제주도 유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 권 회장은 이날 모두 발언을 통해 "최근 오영훈 제주도 지사가 중국을 방문해 제주 관광 홍보에 나선 것은 중국 단체관광 허용 조치에 부응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다음달 산시(山西)성 정부 초청으로 타이위안(太原)시와 베이징을 방문할 때 제..
최근 친중 좌파 성향의 베르나르도 아레발로(64)가 차기 과테말라 대통령에 당선되자 얼마 남지 않은 수교국들 중 하나인 중미의 과테말라로부터도 단교당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대만 내에서 급속하게 번지고 있다. 만약 우려가 진짜 현실이 될 경우 중미에서 대만의 수교국은 벨리즈 한곳만 남게 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알레한드로 잠마테이(67) 과테말라 현 대통령을 비롯한 이전 정권 지도자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제15차 신흥 경제 5개국 브릭스(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1일 남아공을 방문했다. 그는 총 나흘 동안의 방문 기간 동안 별도로 아프리카와의 정상회담도 주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남아공으로 출발하기 직전 현지 일간지들에 '중국-남아공 우호·협력의 큰 배가..
중국이 해양 방류가 임박한 것이 확실한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처리 방침에 대해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처사라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세계 해양 환경과 인간의 건강을 해칠 위험을 무시한 채 핵 오염수 방류 계획을 밀어붙이는 것은 지극히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것"이라면서 "중국은 이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사태 추이를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중국의 부동산 시장 상황이 정말 예사롭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을 써도 모자란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정말 그런지는 현재 디폴트(채무 불이행) 위기에 내몰린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현실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헝다(恒大·에버그란데)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2조4400억 위안(元·448억 원)이라는 엄청난 규모의 부채로 인해 사실상 회생불가 상..
중국이 21일 한미일이 워싱턴 인근의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정상회의를 통해 미사일 경보정보 공유 시스템 등으로 대북 공조를 강화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진영대결의 위험을 높일 것"이라고 비판했다.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한미일의 대북 공조 강화에 대한 중국 입장과 관련한 질문에 "관련 당사국은 소집단에 집착하면서 한반도 문제를 핑계로 군사협력을 강화하고 지정학적 이익을 도모..
중국이 21일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부총통의 미국 경유 파라과이 방문에 대한 보복처럼 보이는 대만산 망고의 수입 금지 조치를 발표했다. 주펑롄(朱鳳蓮)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은 이날 "올해부터 대만에서 수입한 망고에서 검역성 유해 생물이 검출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주 대변인은 이어 유해 생물이 유입될 경우 중국 본토의 농업 생산과 생태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주 대변인..
중국의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이 21일 경기 하강 우려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사실상의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지난 6월 이후 2개월 만에 인하했다. 런민은행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1년 만기 LPR을 연 3.45%로 0.1%포인트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5년 만기 LPR은 연 4.2%로 종전 금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런민은행은 지난해 8월 이후 동결한 1년 만기와 5년 만기 LPR을 지난..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각종 악재들로 인해 향후 현재보다 훨씬 더 나빠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분위기 반전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1972년 수교 이후 51년만에 사상 최악의 상황으로 달려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양국 관계는 역사 인식,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열도) 영유권 분쟁 등의 문제 때문에 기본적으로 좋을 수가 없었다고 단언해도 좋다. 그러나..
내년 1월 13일 치러지는 대만 총통 선거 레이스에서 현 여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64) 후보가 불변의 압도적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여타 후보들에게 특별한 전기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그의 승리는 이미 확정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후보는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의 특사 자격으로 남미의 유일한 수교국인 파라과..
중국이 완전히 현실이 돼버린 출산율 및 인구 감소 방지를 위한 고육책으로 법적 결혼 가능 연령의 하향을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반대 의견이 상당한 탓에 이 구상이 현실로 나타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 법적 결혼은 남성이 22세, 여성이 20세가 넘어야 가능하다. 젠차르바오(檢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이 같은 결혼 연령에 대한 일반 중국인들의 인식은 적..
짝퉁 대국으로 유명한 중국에 가짜 뉴스까지 범람,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게다가 뚜렷한 대책이 없어 이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중국 미디어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가짜 뉴스가 이처럼 사회 전반에 넘쳐나는 이유는 인터넷 매체를 비롯한 신흥 미디어들의 창궐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해야 한다. 또 금전적 이득을 노리고 가짜 뉴스를 제작, 유포하는 악..
중국 인민해방군의 해군과 공군이 대만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차기 총통 후보인 라이칭더(賴淸德) 부총통의 미국 경유 남미 방문에 대한 경고 차원의 합동 순찰과 훈련을 19일 대만해협 주변 해역에서 실시했다. 관영 신화(新華)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스이(施毅)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대변인은 이날 "동부전구가 대만섬 주변에서 해군·공군 연합 전시 대비 순찰과 병력 합동 훈련을 했다"면서 "함선과 항공기의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