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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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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 정부가 경기 침체 하의 주식시장 활황을 촉진시키기 위해 2008년 금융 위기 때 이후 처음으로 주식거래 인지세를 인하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관영 매체들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재정부는 이날 오는 28일부터 주식거래 인지세를 절반으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현행 주식거래 인지세가 0.1%이므로 앞으로는 0.05%로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중국의 이같은 조치는 증시에 대한 신뢰를 회복..
탈세 이력 탓에 중국 당국에 의해 퇴출된 한때의 할리우드 스타 판빙빙(42)이 40대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구나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도 경쟁력이 상당한 듯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판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고 건재를 과시했다. 자신을 퇴출시킨 당국에 이제는..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에 단단히 뿔이 난 중국의 반일 감정이 최고조에 이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폭발 직전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 내 일본인들이 자국어 사용도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다.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는 우선 일본 수산물 수입이 24일 중국 당국에 의해 전격 중단된데 이어 일제 상품 불매 운동까지 벌어지는 현실에서 잘 알..
중국에 소재하는 일제 시대 한국인들의 항일 유적지가 속속 사라지는 것으로 27일 확인되고 있다. 아직 남아 있는 경우 역시 한국 정부의 무관심과 중국 내 반한 감정의 고조로 흔적이 지워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대책 마련이 시급하나 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아 보인다. 상황이 어느 정도 심각한지는 베이징시의 경우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신채호를 비롯해 김창숙, 이회영, 이육사 같은 항일 투사들의 체취가..
중국의 혐한 감정이 최근 사상 최고에 이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되돌리기 어려운 국면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일부 중국인들이 아직까지 단교하지 않고 있는 게 의아할 정도라는 말을 하는 것이 현실이라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은 기본적으로 한국에 대해 크게 나쁜 감정을 가질 이유가 없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하지만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
올해 들어 더욱 갈 길을 잃은 채 헤매는 중인 중국의 부동산 산업이 상당 기간 회생이 불가능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경제 역시 엄청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을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경제 상황은 그다지 좋다고 하기 어렵다고 해야 한다. 미국이 주도하는 대중(對中) 디리스킹(de-risking·책임 회피) 전략이 나름..
중국 연예계에서 이른바 례지(劣迹·행실 불량) 연예인으로 찍히면 진짜 상당히 곤란해진다.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니나 연예인으로서의 캐리어는 종을 치게 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횡액을 당한 이들은 적지 않다. 대표적으로 판빙빙(42)을 꼽을 수 있다. 탈세 혐의로 인해 범죄자로 낙인 찍히면서 연예계 생활을 사실상 끝내야 했다. 한때 잘 나갔던 배우 겸..
중국이 24일부터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한 일본에 대한 비난을 연일 계속하고 있다. 분위기로 볼때 앞으로도 상당 기간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외교부의 태도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왕원빈(汪文斌) 대변인이 이날도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일본은 핵오염 위험을 전세계에 전가하는 이기적인 행위를 즉각 시정해야 한다. 후..
중국을 필두로 한 중화권이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24일 개시하자 단단히 뿔이 났다. 당분간 일본과 관련해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노!'라고 말할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무엇보다 중국 정부가 예상대로 강력한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우선 일본이 원산지인 수산물의 수입을 전면 중단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관..
권세현 상하이(上海)아태영화공사 초청배우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콘래드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미스 인터콘티넨탈 한국 대회'에서 미(美)를 수상했다. 이날 대회에는 권역별 지역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20여명이 출전했다. 입상자들은 드레스 심사 등을 통해 선정됐다. 앞으로 이번 대회 입상자들은 세계 대회 출전과 국내외 홍보사절로 활동하게 된다. 권씨는 지난달 4일 열린..
중국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글로벌 행보 강화를 통해 향후 전 세계를 친미와 반미 두 그룹으로 확실하게 양분하려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 세기 90년대 초반까지 무려 50여년 가까이 이어져온 냉전 시대를 다시 재현하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본격 옮기려는 것이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을 종합하면 시 주석은 지난 3월 러시아를 방문한 이후 최근까지 단 한번도 중국..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폐쇄한 국경을 완전 개방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올해 내에 완전히 이뤄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전망을 가능케 하는 조짐들은 하나둘이 아니다. 우선 중국이 북한 고려항공의 평양-베이징 노선 주 3회 운항을 허가한 사실을 꼽을 수 있다. 양측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민항 당국이 이날..
중국이 마치 작심한 듯 펼치는 미국의 이른바 '때리면서 달래는 전략'에 적절한 대책을 세우지 못한 채 상당히 난감한 입장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이 펼치는 대중 정책의 기조로 볼때 향후에도 대책 마련은 쉽지 않을 것이 확실할 것 같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올해 들어 미국의 대중 압박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한다고 봐도 좋다. 전통적인 맹방인 유럽과..
중국이 상당 수준으로 강화된 개정 반간첩법을 본격 시행하기 시작한 지난 7월 1일 이후 간첩 색출에 올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륙 내 외국인 사회의 분위기가 흉흉해지고 있다. 혹시라도 간첩으로 지목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너나 할 것 없이 이전보다 더욱 몸을 사리는 것이 현실이 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최근 미국의 CIA(중앙정보국)와 같은 역할을 하는 국가안전부가 이달에만 미국 간첩 두 명을 체포했다고..
중국이 이르면 24일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개시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결정에 강력 항의하기 위해 22일 주중 일본 대사를 초치했다. 베이징 당 기관지 광밍르바오(光明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의 쑨웨이둥(孫衛東) 부부장은 전날 다루미 히데오(垂秀夫) 주중 일본 대사를 불러 단도직입적으로 강력한 항의의 입장을 피력했다.이어 그는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