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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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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이 올해 들어 더욱 전방위적으로 휘두르는 사정의 칼이 급기야 체육계와 연예계까지 정조준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로 인해 고질적인 승부조작과 도박으로 악명 높은 축구계는 아예 쑥대밭이 됐다고 해도 좋을 만큼 완전 초토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 들어 중국 사정 당국의 행보는 그 어느 때보다 보폭이 넓어지고 있다고 단언해도 좋다...
대만판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 금잔디로 잘 알려진 쉬시위안(徐熙媛·47)과 클론 출신 구준엽 부부가 주로 중화권에서 생산되는 가짜 뉴스로 크게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짝퉁 뉴스들이 판을 치지 못하도록 일부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모색할 것이라는 소문이 없지 않으나 당장 효과가 있을지도 미지수인 것이 현실이다. 당분간 가슴앓이를 더 해야 할 수도 있다는 말이 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
재중국대한체육회(회장 이윤낙)가 8월 29일 오후 4시 상하이(上海) 한국상회 열린공간에서 제104회 전라남도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재중 동포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재상하이대한체육회 2기 출범식과 함께 진행된 이날 출정식에는 상하이 지역에서 출전하는 대표 선수 및 임원들과 김영준 주상하이 총영사, 이준용 상하이한국인(상)회 회장, 김영심 전라남도 상하이사무소 소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정재호 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0월 중국을 방문,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밀월을 더욱 강화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더불어 반미 연대를 더욱 확고히 하면서 중국과 함께 제3세계의 맹주를 자임할 것으로도 보인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전날 푸틴 대통령의 방중과 관련, "최고위급..
중·일 관계가 지난 24일 시작된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중국의 강력 반발로 인해 최악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심지어 앞으로는 중국의 지속적이고도 집요한 대일 공격과 일본의 반격으로 완전 난타전 양상으로 번지면서 정치, 경제 분야 등의 각종 교류마저 끊어지는 극단적 국면으로까지 이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일본이 오염수 방..
중국이 가공할 수준의 부패로 유명한 의료계에 대한 고강도 사정 칼날을 최근 들어 연일 휘두르고 있다. 급기야 5년여 동안 국가 의료 정책을 관장해온 의료계의 거목이었던 쑨즈강(孫志剛·69) 전 구이저우(貴州)성 서기까지 관련 분야 부패 혐의로 체포, 처벌하려는 의욕까지 보이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은 사회 전 분야가 부패하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정도를 따지자면 의료계보다 극심한 곳도 드물다. 의료 장비..
대형 개발업체들의 잇따른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 직면 사태로 인해 최악에 내몰리는 중국의 부동산 시장이 그야말로 최악이라고 해도 좋을 점임가경의 상황에까지 이르고 있다. 향후 상당 기간 이 상태에서 벗어나기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극단적이기까지 한 이런 단정이 가능한 이유는 하나둘이 아니다. 중국 부동산 시장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업체들의 디폴트 위기가 더욱 심..
내년 1월 13일 치러지는 대만 총통 선거에서 현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패배를 간절히 바라는 중국이 28일 친중 성향의 궈타이밍(郭台銘·73) 폭스콘(富士康·홍하이鴻海정밀) 창업자의 무소속 출마 선언으로 멘붕에 빠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궈 창업자가 진짜 출마를 강행할 경우 현재의 3자 대결 구도가 4파전으로 변하면서 지지율에서 한참이나 밀리는 친중 정당인 국민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거의 사라지기 때..
미국과 중국이 28일 베이징에서 열린 상무장관 회담을 통해 통상과 관련한 양국 간 차관급 실무그룹 구축 합의에 이르는 등의 상당한 성과를 도출했다. 이어 다음날에는 수출통제 시행과 관련한 정보 교환을 위해 마련한 차관보급 대화 플랫폼을 통해 첫 회의를 열기도 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29일 보도를 종합하면 확실히 당초 예상보다는 좋은 결과를 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보인다. 하지..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가 28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산기대학로 소재 한국공학대학(총장 박건수) 시흥비즈니스센터 회의실에서 한중 대학생 교류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회 베이징 지회 관계자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날 "한국의 대표적인 산업 특성화 대학인 한국공학대학이 한중 대학생 교류에 앞장서는 것은 한중 미래세대의 산업 협력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한중도시우호협회는 한중 대학생..
북중의 교역 거점인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에서 28일 최대 400여명의 북한 인력이 도로 교통을 이용, 귀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이들 300∼400명은 열차가 아닌 버스를 이용, 신의주로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북한 인력이 도로 교통을 이용, 귀국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에 따라 2020년 1월 북..
중국이 이달 30일부터 외국으로부터 중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들의 자입국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의무를 해제하기로 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30일부터 중국에 오는 사람은 입국 전에 코로나19 핵산 혹은 항원 검사를 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로 항원검사 의무마저 사라짐으로써 중국 입국 절차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으로..
내년 1월 13일 실시되는 총통 선거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려는 의중을 그동안 꾸준히 피력해온 대만 폭스콘(푸스캉富士康·훙해鴻海정밀)의 궈타이밍(郭台銘·73) 창업자가 28일 드디어 결심을 내렸다는 공식 발표를 했다. 이로써 13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만 총통 선거는 당초의 3파전이 아닌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궈 창업자는 이..
중국의 전기자동차 시장이 상당히 심각한 상황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그야말로 대폭발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상당 기간 비슷한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기차의 르네상스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잇따른 디폴트(채무 불이행) 위기 직면으로 촉발된 중국 경제의 현재 상황은 상당히 심각하다고 해도 좋다. 경제 당국이 최근 경기 침체 우려에 선제 대응..
중국이 27일 오후 늦게 베이징에 도착, 나흘 동안의 일정을 본격화한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의 방중에 애써 냉담한 입장을 견지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미 상무장관으로서는 7년 만에 방중을 단행했다는 상징성으로 미뤄볼 때 양국 관계 개선에 대한 큰 기대감을 드러낼 법도 하나 대체로 과도한 반응은 자제하는 것으로 보인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러몬도 장관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