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사회복지재단 30주년 대법회 개최...미래 100년 모색
불교계를 대표하는 사회복지재단인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간 돌아온 길을 살피고 사회복지 유공자를 포상하며 기쁨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 3층 한라홀에서 재단 이사장인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재단 대표이사 묘장스님,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 원로의원 법등스님 등 주요 스님과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 개신교·원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