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제로 음료 업고 '4조 클럽' 재입성 노린다
롯데칠성음료가 2024년 국내 종합음료기업 최초로 달성했던 '연매출 4조원' 타이틀을 1년 만에 반납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에 따른 내수 소비 위축, 급변하는 음료·주류 소비트렌드 변화가 맞물리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다만 회사는 제로(Zero) 제품군을 핵심 성장 축으로 삼아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조9711억원, 영업이익 167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