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지구의 날 맞이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실천 가이드 제안
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실천 가이드를 제안했다고 밝혔다.지구의 날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4월 22일이다. 올해로 55주년을 맞은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시작된 순수 민간 주도의 환경운동이다.브리타는 일회용 생수병 사용을 줄이는 실천으로, 생수 음용 대신 미니 정수기 사용을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