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알립니다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6년 5월 14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취재후일담] 2년 연속 中 찾은 정의선…현대속도 ‘반등’ 시동 걸다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 중국에서는 현대자동차를 빗대 '현대속도(現代速度)'라고 부르곤 했습니다.2002년 베이징자동차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EF쏘나타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판매량을 늘려가자, 신조어까지 탄생시킬 만큼 업계의 신드롬을 구가한 것이었죠. 이는 당시 현대차가 일궈낸 파괴적 혁신의 상징이기도 했습니다.상승세는 멈출 줄 몰랐습니다. 택시 대부분은 아반떼였고, 베이징 시내에서도 현대차 로고가 물결을 이뤘습니다.급기야 2008년 베이..

법원, 영풍-MBK 계약 문서 제출 필요성 인정…KZ정밀 "주주가치 훼손 규명 진전"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핵심 쟁점인 영풍과 MBK파트너스 간 경영협력계약을 둘러싸고 법원이 계약서 제출 필요성을 인정했다. 주주대표소송의 핵심 증거 확보가 가능해지면서 주주가치 훼손 여부에 대한 본격적인 판단이 이뤄질 전망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최근 장형진 영풍 고문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관련 즉시항고를 기각하고 1심의 제출 명령 결정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경영협력계약 및 후속 계약서 일체는 법원..

KAI 경영참여 나선 한화… 김승연의 '韓 록히드마틴 꿈' 영근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숙원인 '한국형 록히드마틴' 구상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최근 한국항공우주(KAI)의 주요 주주 지위를 회복하고 경영 참여에 나서면서다. 업계에선 방산 계열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재무체력을 키워 KAI 인수 선두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5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보유 현금성 자산과 유동성 기타금융자산은 1분기 연결 기준 8조3347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137억원 대비 177% 증가했다. 유동성 기타..

현지화 전략 통했다… 현대차·기아, 印 연 100만대 돌파 청신호

현대차그룹이 세계 3위의 자동차 시장인 인도에서 연간 판매 100만대 돌파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내와 미국의 판매량이 주춤한 가운데 두 자릿수의 판매 증가율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그룹 입장에서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5일 현대차그룹의 실적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인도에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5만1902대를 팔았다. 이는 4월 기준 역대 최고의 실적이며 엑스터·베르나·아이오닉 5·크레타 등 다양한..

'메타버스' 실패로 얻은 자양분… SKT '피지컬 AI'로 꽃피운다

메타버스 열풍이 한창이던 2021년, SK텔레콤은 '이프랜드(ifland)'를 앞세워 가장 빠르게 시장에 올라탔다. '로블록스의 아시아판'을 목표로 내건 이 프로젝트는 통신사를 넘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가 집약된 상징적인 시도였다. 그리고 약 4년 뒤인 2025년 3월, 이프랜드는 조용히 막을 내렸다. 전세계적 코로나19 팬데믹을 각 국이 극복해 내면서 시장이 오히려 실내가 아닌 야외와 광장을 선호하게 된..

호르무즈 긴장 고조 속 HMM 상황실…철통 보안 속 분주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HMM 운용 선박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지 이틀째인 5일 오후 HMM 선박 종합상황실이 있는 부산 중구 HMM 오션서비스는 철통 보안 속 긴장감이 감돌았다.오션서비스는 HMM 선박 운항 관리, 선원 관리, 안전관리 등을 하는 HMM 자회사다.이곳에는 HMM 선박 대부분의 운항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선박종합상황실이 있다.상황실이 있는 사무실은 안면인식으로 입장할 수 있도록 철저히 출입이 통제되고 있었..

속앓이 삼성…TV는 수장 바꾸며 비상 경영, 반도체는 성과급 파업

삼성전자 노조 파업 예고일을 보름 앞두고 이사회 의장까지 공개적인 우려를 표명한 가운데, 노조내 사업부별 균열까지 증폭되며 위기감이 임계점으로 치닫고 있다. 부진을 겪고 있는 TV 사업부는 수장까지 교체하며 체질 개선에 나선 와중이라, 파업은 반도체 사업부만의 성과급 욕심 채우기라는 지적이 일며 명분까지 잃고 있다는 분석이다. 극적 타결을 이루지 못한다면 자칫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통해 차세대 경쟁력을 갖춰야 하는 그 골든타임을 놓치게 될 거란..

LG화학, 석화 '깜짝 흑자' 딛고 체질개선…"양극재·반도체 승부"

LG화학이 올해 1분기 석유화학 사업의 깜짝 흑자 전환을 기점으로 실적 방어를 넘어 전방위적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LG화학은 1분기 연결 기준 49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특히 별도 기준 석유화학 부문은 164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시장의 예상을 깨고 반등에 성공했다.5일 LG화학에 따르면 이번 1분기 석유화학 부문의 흑자 전환은 단순히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레깅 효과에만 기댄 결과가 아니라..

SKT, 포켓몬 런에서 ‘트레이닝 센터’ 부스 운영

SK텔레콤이 5일 어린이날과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포켓몬 런 2026 인 서울' 러닝 행사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SKT는 삼성전자와 함께 '포켓몬 런 트레이닝 센터' 컨셉의 'SKT x 갤럭시'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참여 이벤트와 경품 이벤트를 통해 행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SKT x 갤럭시' 공동 부스에서 행사 참가자들은 갤럭시 워치를 대여해 러닝을 하며 심박수, 페이스, 칼로리 등을 측정할 수 있다. 완주 후..

KT지니뮤직 '지니', 서울시 소비자 이용 평가 1위

음악플랫폼 지니가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가 발표한 음악스트리밍 소비자 이용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는 소비자가 자주 이용하는 100개의 인터넷플랫폼에 대한 지난해 소비자 이용 평가자료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니는 90.7점을 획득했다.KT지니뮤직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대화형 AI 음악서비스 'AI DJ'서비스를 지니에 론칭했고, 음악서비스 이용자 편의성 증대를 위해 음악 플랫폼 메인 페이지..

이사회까지 나선 삼성전자 파업…신제윤 의장 "경제에 심각한 영향"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대규모 파업이 현실화 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자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까지 나서 파업이 발생하면 국가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호소했다. 삼성전자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파업을 예고했지만, 성과급 관련 협상은 타결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산업계 뿐 아니라 정치권까지 생산 중단이 전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주시하는 상황이어서 이례적으로 이사회까지 나선 것이다. 5일 신제윤 삼성전..

SK텔레콤, 어린이날 맞아 구성원 자녀 초청

SK텔레콤이 어린이날을 맞아 구성원 자녀들을 초청했다. 정재헌 SKT 대표이사가 직접 자녀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추억을 선물했다. 5일 SK텔레콤은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 본사에 구성원 가족을 초청하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서 정재헌 CEO는 구성원 자녀들에게 'SKT 주니어 명예사원 임명장'과 함께 선물을 전달하며, "자랑스러운 부모님과 오늘 하루 신나게 즐기는 것이 첫 번째 임무"라고 말했다. 또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 가족의 폴..

LG전자, 글로벌 유력 ESG 평가기관에 연이은 '최고등급'

LG전자는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 글로벌이 발표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3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톱 1%'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S&P 글로벌은 글로벌 기업들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별 분석을 종합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를 토대로 우수 평가를 받은 기업들을 산업군에 따라 톱 1%, 5%, 10%로 구분해 발표한다. LG전자는 '가전 및 여가용품' 산업군에 속하는 기업 중 가장 높은..

기후부, 포장 폐기물 감량 등 12개 과제 순환경제 규제특례 부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포장 폐기물 감량, 열분해 잔재물 재활용 가능성 실증 등 등 12건 과제에 대해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를 부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례부여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소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순환경제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통해 이뤄졌다. 이번 규제특례 심의위원회에서는 정부가 과제를 제시하고 사업자를 모집하는 기획형 과제 심사도 진행됐다. 기획형 과제는 5건, 기업 개별 신청 과제는 7건이다. 선정된 1..

HMM "호르무즈 벌크선 화재 진압…인명 피해 없어"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갇혀 있던 HMM운용 선박에서 발생한 화재가 진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선박은 인근에 위치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항만으로 인양될 예정이다.5일 HMM 관계자는 "'HMM 나무(NAMU)'호의 화재가 진압됐다"며 "현재 폐쇄회로(CC)TV 상 불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해당 선박은 인근에 위치한 UAE 두바이 항만으로 인양할 계획"이라며 "화재 진압 시 사용한 이산화탄소가 많아 한국..

무보-ADB,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공동 금융지원 MOU 체결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제59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서 ADB와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공동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ADB가 새롭게 도입한 '핵심광물-제조 금융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원재료 수출에 그쳐온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들이 자국 내에서 가공·정제·제조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금융을 지원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북미서 암초 만난 SK온 …'LG엔솔·삼성SDI'도 동변상련

북미 시장에 공을 들여온 SK온이 완성차 업체들의 잇따른 전동화 전략 수정으로 인해 역풍을 맞고 있다. 지난해 포드에 이어 최근 닛산까지 미국 내 생산 계획을 재검토하면서 배터리 공급망 전반에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SK온과 닛산은 지난해 3월 체결한 15조원 규모의 배터리(99.4GWh)의 공급 계약을 재검토 중이다. 닛산이 미시시피주 캔턴 공장의 전기차 생산 일정을 조정함에 따라 2028년부터 예정된 공급 시기는조정..

삼성·LG디스플레이, 美SID서 차세대 기술 공개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가 주관하는 디스플레이 위크 2026에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공개하며 경쟁에 나선다. 삼성은 고휘도·광색역 OLED와 신기술을, LG는 전력 효율과 내구성을 강화한 탠덤 OLED를 앞세워 기술 주도권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오는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가해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선보인다.삼성디스플레..

북미행 나선 산업장관…60조 잠수함 수주전·관세 후속 협상 병행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최대 60조원 상당의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지원을 위해 캐나다 출장에 나선다. 이어 미국에선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을 만나 대미 투자 프로젝트 예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5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 멜라니 졸리 산업부 장관, 팀 호지슨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 등을 면담하고 캐나다 정부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김 장관은 지난 1월과 3월에도 CPSP 수주 지원을..

삼성전기, ‘DJBIC 월드’ 국내 기업 최초 17년 연속 편입

삼성전기는 글로벌 ESG 평가 지수인 'DJBIC 월드'에 국내 기업 중 최초로 17년 연속 편입됐다고 5일 밝혔다.DJBIC(구 DJSI)는 미국 S&P 글로벌이 1999년부터 운영해 온 최초의 글로벌 ESG지수다. 매년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35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를 종합 평가하며, 상위 10~15%에 해당하는 기업만 선정된다. 재무 성과뿐 아니라 지속가능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함께..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 기밀자료 외부 공개 논란…조회 기록에 노..

주식투자자 수원 50대女 ‘최다’… ‘최대 큰 손’은 강..

서울대병원장에 백남종 교수…신경재활 권위자 발탁

원·달러 환율 장중 1499.9원…1500원 돌파 목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한남동 자택 255억원에 매각

“림카토 개발로 전주기 역량 구축…글로벌 CAR-T 기업..

구윤철 “삼성전자 파업 절대 안돼…정부 끝까지 지원”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독자권익보호위원회 알립니다 제보24시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