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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2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KGM, 올해도 '화천산천어축제' 공식 후원… 무쏘 경품으로 지역 밀착 마케팅 강화

KG 모빌리티(KGM)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인 '2026 화천산천어축제'에 참가해 화천군과 협약을 맺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13일 KGM은 2014년 첫 참가 이후 매년 화천산천어축제를 후원해 왔으며, 올해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GM은 '무쏘'를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한다.신형 무쏘는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LS,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논란 정면 대응…"쪼개기 아닌 해외자산 재상장"

LS그룹이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 상장을 둘러싼 중복상장 논란에 대해 "해외 자산의 재상장"이라며 선을 그었다. 13일 LS는 "이번 상장은 물적분할을 통해 신설 회사를 떼어내는 방식이 아니라 이미 LS가 장기간 보유해온 해외 사업을 국내 자본시장에 다시 소개하는 구조"라고 밝혔다.에식스솔루션즈는 2008년 LS가 약 1조원을 투입해 공개매수 방식으로 인수한 미국 나스닥 상장사 '슈페리어 에식스'를 모태로 한다. 당시 LS는 상장폐지를 통해 지..

제네시스, 빨간맛 'GV60 마그마' 출시… 최고출력 650마력에 가격은 9657만원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를 13일 출시했다. 퍼포먼스와 정제된 감성을 결합한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가 고성능 럭셔리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는 출발점이 되는 상징적인 모델이다.GV60 마그마는 단순한 고출력 전기차를 넘어, 제네시스가 지향하는 세련된 주행 질감과 감성적 울림을 고성능에 결합한 첫 '럭셔리 하이 퍼포먼스' 모델로 개발됐다. 향후 10년간 제네시스의 브랜드 진화를 이끌 방향성을 담았다는 설명이다.G..

[단독]현대글로비스, 모트라스 광주공장 '운송 위탁' 사업 손뗀다

현대자동차그룹 종합 물류사 현대글로비스가 모트라스 광주공장과 하청물류사 사이에서 진행해오던 '운송 위탁' 사업에서 손을 뗀다. 모트라스는 현대모비스가 지난 2022년 11월 100% 출자하여 설립한 자동차 모듈 전문 제조기업이다.13일 〈아시아투데이〉취재를 종합하면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2일 현대기아자동차부품운송노동조합과 모트라스 광주공장과의 운송 위탁 계약을 오는 6월 30일 종료키로 최종 합의했다.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는 모트라스 광주..

SKT, 지난해 사기 시도 11억건 차단…AI 필터링 강화

SK텔레콤은 지난해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를 사전 탐지해 차단하는 '통화패턴 분석 기반 AI 모델'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는 전년 대비 119% 증가한 2억5000만 건, 문자는 전년 대비 22% 증가한 8억 5000만 건..

제일기획, 신한은행 나라사랑카드 캠페인 1000만뷰 돌파

제일기획이 제작한 신한은행 나라사랑카드 캠페인이 공개 약 한 달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13일 제일기획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20대 남성들에게 호감도가 높은 ITZY 유나를 광고모델로 기용했다. 군 입대를 앞둔 남성들의 일상 모습을 시트콤처럼 유쾌하게 그려내며 나라사랑카드의 다양한 쓰임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캠페인은 예비 장병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일상 에피소드와 모델 유나의 매력을 전면에 내세워 신..

SK하이닉스, 청주에 첨단 패키징 공장 짓는다…HBM 대응

SK하이닉스가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AI 메모리 수요의 안정적 대응을 위해 충북 청주에 첨단 패키징 팹(공장) P&T7을 새로 짓는다.13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정부가 추진해 온 지역 균형 성장 정책 취지에 공감하면서 동시에 공급망 효율성과 미래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략적 결정이다. P&T(Package & Test)는 전공정 팹에서 생산된 반도체 칩을 제품 형태로 완성하고 품질을 최종 검증하는..

삼성전자,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갤럭시 크루' 공식 운영

삼성전자가 갤럭시 제품 사용 경험과 노하우를 SNS 콘텐츠로 제작·소개하는 '갤럭시 크루'를 운영한다.삼성전자는 지난 9일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운동·패션·게임·뷰티·댄스 등 11개 분야 크리에이터 70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 기간은 약 1년이다.갤럭시 크루는 각자의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갤럭시 제품 사용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영상, 이미지 등 콘텐츠로 제작해 선보일..

삼성전자, 펜더와 기타 학습 플랫폼 '펜더 플레이 TV' 출시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악기 브랜드 펜더(Fender)와 손잡고 삼성전자 TV를 통해 기타 학습 플랫폼인 '펜더 플레이 TV(Fender Play TV)' 앱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펜더는 1946년 미국에서 설립된 악기 전문 제조업체로 에릭 클랩튼, 커트 코베인, 버디 홀리 등 록 거장들이 애용한 기타를 만든 세계적인 기타 명가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거실의 대화면 TV를 통해 전문적인 악기 교육을 보다 몰입감 있게 경험..

25GW 해상풍력 키운다던 정부… 전문인력 파악 조차 못 해

정부가 2035년까지 해상풍력발전을 누적 25기가와트(GW)까지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정작현장 유지보수(O&M) 인력 준비는 미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상풍력 유지보수는 크게 풍력터빈 주기기(WTG)와 케이블·해상변전설비·하부구조물 등 터빈 외 설비(BOP)로 구분된다. 그러나 정부도 현재 국내 해상풍력 산업에서 전문 유지보수 인력이 얼마나 종사하고 있는지 현황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대응..

효성重, 'AI 전력난'에 영업익 3배 껑충… 美 일감 쓸어담는 중

효성중공업이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과 미국의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 호재를 타고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두 배 가까이 치솟은 것으로 전망됐다. 북미 초고압 변압기 시장의 핵심 공급자로 우뚝 섰다는 평가다.12일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효성중공업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6928억원으로, 전년 3625억원 대비 91% 급증한 수치다.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한 자릿수에 머물던 효성중공업의 지난해 영업이익률도 11.7%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첫..

'3년 참은 삼성' 갤럭시 가격 인상 현실화…'올림픽 특수'로 연착륙 할까

삼성전자가 다음 달 공개하는 신제품 '갤럭시 S26'의 가격을 결국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시리즈의 가격을 지난 3년간 동결한 바 있는데,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더 이상의 동결은 어렵다는 분위기다. 가격 인상은 수익성 정상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비싼 값에 구매 자체를 망설이는 소비자도 늘 수 있어 양날의 검이다. 기댈만한 이벤트는 출시 시기와 비슷한 일정으로 열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수다. 삼..

이태성 '우주공략' 완벽적중… 연초부터 뛰는 세아베스틸지주

세아그룹 오너가 3세 이태성 세아홀딩스 사장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세아홀딩스 주력 계열사인 세아베스틸지주의 주가와 영업이익이 연초부터 30% 이상 급등세를 타면서다. 그룹 '특수강' 사업의 키를 쥔 이태성 사장은 우주·항공 시장을 적극 공략해, 철강업 위기 속에서도 실적 성장을 이어가겠단 전략이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세아베스틸지주의 주가는 이날 6만8300원으로 마감하며 전날 종가 대비 10% 이상 상승했..

미·일 이어 유럽까지…글로벌 수주 행보 넓히는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독일 에너지기업에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하기로 하면서, 까다로운 기술력을 요구하는 유럽시장까지도 공략하는 데에 성공했다. 이미 수요 급증으로 수주를 확대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에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글로벌 사업 확장기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최근 독일 RWE와 620억원 규모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맺고 최종 품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7년까지 RWE가..

호실적에 성과급 대폭 증가…반도체 업계, 보상 방식 '고민'

반도체 호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예고하며 임직원 성과급도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DS) 부문 초과이익성과급을 연봉의 45~48% 수준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삼아 임직원들에게 지급하면서 1인당 평균 성과급이 1억원을 넘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성과급 규모가 커지면서 지급 방식을 둘러싼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단기 보상에 그치지 않고 인력 유출..

K-조선, LNG선 발주 호조에 '컨테이너선' 강세 이어갈까

국내 조선업계의 '효자 선종'이었던 컨테이너선 발주가 올해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글로벌 선박 발주 감소 전망 속에서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중심으로 한 수주 흐름은 비교적 견조할 것으로 평가되지만, 컨테이너선은 지난해만큼 발주 호황이 재현될지 불투명하다는 관측이다. 다만 친환경 선박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국내 조선사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만나, 안정적인 발주 흐름은 앞으로도 굳건히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12일 조선업계에..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 '연간보고서 2025' 발간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는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연간 운영 계획과 함께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 연간보고서 2025'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보고서에는 위원회 출범 이후 책임경영과 윤리적 리더십 확립, 사회적 신뢰 회복을 목표로 추진해 온 주요 활동과 제도 개선 내용이 담겼다.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협약 계열사의 준법경영 강화를 위해 플랫폼 기업 특성을 반영한 준법시스템 평가지표를 개발했다"며 "이를 바탕..

[르포]현대차 모셔널, '복잡 도심 문제없다'···자율주행 연내 상용화 임박

라스베이거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모셔널 테크니컬 센터. 우리나라 도로에서도 익숙하게 볼 법한 흰색 아이오닉 5 여러 대가 줄지어 주차장을 빠져나간다. 겉모습만 보면 일반 운전자의 주행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실내 상황은 전혀 다르다. 운전석에 앉은 직원은 스티어링휠과 페달에서 손과 발을 뗀 채, 돌발 상황에 대비해 전방을 주시할 뿐 차량을 직접 조작하지 않는다.이 차의 정식 명칭은 '아이오닉 5 로보택시'. 현대자동차그룹의..

SOOP, 국내·글로벌 플랫폼 통합

SOOP은 국내와 글로벌로 분리 운영하던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과 동남아시아, 대만, 북남미 등 주요 지역 이용자들이 하나의 커뮤니티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하기 위함이다.통합 플랫폼에서는 실시간 글로벌 소통 기능이 강화된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와 번체, 태국어 등 5개 언어를 지원하며 AI 기반 자동 번역과 자막 기능을 적용해 언어 장벽을 낮춘다. 해당 기능은 PC, 모바일, 스마트TV, 태..

현대차·기아 부품 운송노조 '파업' 불씨…생산라인 차질 우려

현대자동차와 기아에 부품을 운송하는 노동조합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대표 물류사인 현대글로비스 협력사와 부품 계열사인 모트라스 근로자들이 소속된 해당 노조는 원청 업체 책임자의 교섭 참여를 요구하며 압박을 가했다. 이들이 운송하는 제품은 현대차·기아의 대부분 차종에 들어가는 부품이다. 만약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해 노조가 파업에 돌입할 경우 공장 주요 생산 라인이 중단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12일 노조 등 업계에 따르면 전국연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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