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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일(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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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모빌리티쇼] 기아 "전기차 Tier 1 브랜드로 나아갈 것"

기아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PV5 신규 라인업과 산업 맞춤형 협업 모델을 공개하며 PBV를 통한 전동화 모빌리티 확장 비전을 제시한다. 기아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EV 풀라인업과 비전 메타투리스모를 전시하고, 신규 PV5 라인업 3종을 선보인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26일 열린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2021년 EV6 런칭을 시작으로 올해 초 EV2까지 총 6종의 EV 모델로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며 EV 대중화를 선도했다"..

[2026 부산모빌리티쇼] BMW코리아, iX3·미니·모토라드 총출동

BMW코리아가 올해도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선보인다. 국내 최초로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과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 기반 첫 양산 모델인 더 뉴 iX3 50 xDrive를 비롯한 총 13종의 차량을 공개한다.27일 BMW코리아는 오는 7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 BMW·MINI·BMW 모토라드 브랜드를 대표하는 총 13종의 차량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2026 부산모빌리티쇼] 르망 24시 감동을 한국으로…제네시스, 마그마 GT 콘셉트 공개

제네시스 브랜드가 부산에서 '럭셔리 고성능'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10년의 시작을 알린다. 제네시스는 26일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마그마 GT 콘셉트'와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이날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현대차그룹 CCO(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겸 CDO(최고 디자인 책임자) 루크 동커볼케 사장,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안드레..

[2026 부산모빌리티쇼] '미국 픽업' 램1500 영남권 첫 선, 차봇모터스 "가치 증명할 것"

차봇모터스가 프리미엄 픽업트럭의 패러다임을 바꿀 최신 모델 '램1500' 2대를 부산·영남권 최초로 공개한다. 차량의 거대한 위용과 엔진 룸, 혁신적인 적재 공간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차봇모터스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부삼과 영남권 최초로 램1500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차량은 기존 대배기량 V8엔진 대신 고효율·고성능을 자랑하는 3.0리터 허리케인 HO(High-Output) 직렬 6기통 트윈 터보 엔진과 토크플라..

한미반도체, AI 시스템반도체용 FC 본더 3.5 출시

한미반도체가 AI 시스템반도체용 신규 장비 'FC 본더 3.5(FLIP CHIP BONDER 3.5)'를 출시하고 글로벌 파운드리·후공정(OSAT) 기업에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한미반도체는 현재 고대역폭메모리(HBM)용 TC본더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기록중이다. 여기에시스템반도체에 활용되는 2.5D 패키징 시장에서도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한미반도체는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라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2.5D 패키징 시장에 대응하기..

대한전선, 당진시와 해양 정화 활동…신입사원 참여 ESG 실천

대한전선이 당진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보전과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26일 대한전선은 전날 당진시가 주관한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안가에 유입되거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대한전선 임직원 20여 명을 비롯해 당진시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대한전..

삼성전자, 감사페스티벌 종료 D-9…방문객 '북적'

삼성전자가 제품 구매 고객에게 구매대금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감사 페스티벌' 종료를 9일 앞두고, 매장 방문객 등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삼성전자는 전국 삼성스토어를 찾은 고객이 감사페스티벌 실행 이후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부 매장은 방문객 수가 최대 2배 수준까지 증가했고, 삼성닷컴 방문자 수는 200% 이상 늘었다. 이번 행사는 전국 400여 개 삼성스토어를 비롯해 하이마트, 이마트, 백화..

가온전선, 글로벌 전기차 업체에 600억 규모 첫 프로젝트 수주

가온전선이 글로벌 전기차 공급망 진입에 성공하며 첫 프로젝트를 수주했다.26일 가온전선은 미국 자회사 LSCUS가 글로벌 전기차 업체의 AI 데이터센터에 약 4000만 달러(약 600억원) 규모의 버스덕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LSCUS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5조원 이상의 장기 공급 계약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공급으로 고객 기반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버스덕트는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각 서버와 랙(Rack)에 전력을 공급하는 배전 설비다...

[2026 부산모빌리티쇼] 국민차 아반떼 세계 최초 공개…디자인·연비·SDV '삼박자'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국민차'로 불려온 아반떼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에 이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와 차세대 생성형 AI 에이전트 '글레오 AI'가 탑재됐다.26일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아반떼의 외장은 브랜드의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정교한 선과 강인한 면의 조화를 담아냈다. 펜더의 볼륨을 강조해 당당하면서도..

SKC, CEO 직속 AI 전담조직 출범…전사 AI 전환 속도

SKC가 최고경영자 직속 AI 전담 조직을 출범시키고 전사적인 AI 전환에 나선다. 생성형 AI 도입과 구성원 교육을 확대해 업무 전반의 AI 활용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26일 SKC는 전사 AX를 총괄하는 CEO 직속 조직인 'AI 프런티어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고 전사적인 AI 활용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AI 프런티어 TF는 SKC를 비롯해 SK넥실리스, SK피아이씨글로벌, ISC, 앱솔릭스, SK리비오 등 주요 투자사..

태광산업, 중소협력사 대상 ESG 컨설팅 지원 사업 추진

태광산업이 중소 협력사의 ESG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상생협력 확대에 나선다.26일 태광산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상생협력 ESG 경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 규제 강화와 ESG 공시 요구 확대 등에 대응해 중소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을 높이고 ESG 규제 대응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

영국 철강 빗장 더 걸었다…무관세 물량 반토막·관세는 두배↑

영국이 다음 달부터 철강 수입 규제를 대폭 강화한다. 무관세로 들여올 수 있는 수입 물량은 절반 가까이 줄이고, 할당량을 초과하는 물량에는 기존보다 두 배 높은 50%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국내 철강업계의 대(對)영국 수출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산업통상부는 25일 영국 정부가 기존 철강 세이프가드 조치를 대체하는 신(新) 철강 수입관리 제도의 최종안을 발표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글로벌 철강 공급 과잉과 주..

고려아연 "영풍·MBK, 비공식 절차를 공식인 양 포장…시장 혼란 초래"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의 감사위원 후보 공개추천 절차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개별 주주의 사적 활동을 회사의 공식 절차인 것처럼 부각해 시장에 혼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25일 고려아연은 입장문을 내고 "MBK와 영풍이 자체적으로 운영한 비공식 감사위원 후보 추천 절차를 대외적으로 공표하며 마치 회사의 공식 감사위원 후보 추천 절차가 마무리된 것처럼 오인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회사는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

'깜짝 실적' 마이크론 “내년에도 없어서 못 판다”… 삼성·SK, 메모리 기대감 증폭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깜짝 실적'을 기록하면서 AI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계속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마이크론 역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완판했다.이에 메모리 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SK하이닉스는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를 통해 조달할 약 45조원을 시설 투자에 투입하겠고 했기에, 공격적인 생산력 확대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삼성전..

[취재후일담] 원유 수입선 다변화, 필요하지만 어려운 이유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원유 수입선 다변화'입니다. 중동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는 위기 때마다 반복됩니다. 최근 SK에너지가 중동산 원유 도입 비중을 현재 약 70%에서 장기적으로 50% 수준까지 낮추겠다는 목표를 내놓은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공급망 다변화는 분명 필요한 과제입니다. 우리 사회는 이미 특정 국가 의존의 위험성을 여러 차례 경험했습니다. 2021년 요소..

로봇으로 패러다임 전환… 현대차그룹에 글로벌 자금 밀물

현대자동차그룹이 단순 완성차 기업을 넘어 로봇과 소프트웨어 중심차량(SDV)을 결합한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미국 로봇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BD)를 앞세워 휴머노이드 상용화에 속도를 내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시선도 자동차가 아닌 로봇에 맞춰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이에 핵심 자회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지분을 보유한 그룹주와, 로봇 제어 솔루션·부품·자동화를 공급하는 협력사 및..

[K산업 CFO 열전] '해양플랜트 강자' FLNG 경쟁력 앞세워 현금 창출력 키운다

조선업이 장기 불황을 지나 슈퍼사이클에 진입하면서 국내 조선사들의 경영 전략도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수주잔고가 빠르게 쌓이는 호황기일수록 생산능력 확대와 납기 대응, 운전자금 관리가 중요해지는 만큼 재무라인의 역할도 한층 커지고 있다.삼성중공업이 최고재무책임자(CFO) 역할을 맡는 경영지원실장에 '재무통' 염철성 상무를 전격 선임한 배경에도 이러한 고민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재무건전성 회복과 미래 먹거리 확보..

사내·계열사 갈등 키우는 성과급 격차…사회 전반 '양극화'로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의 대규모 특별성과급 지급을 계기로 성과급을 둘러싼 논쟁이 그룹 내부를 넘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단순한 보상 문제를 넘어 사업부·계열사 간 형평성 논란, 나아가 AI·반도체 중심 성장에 따른 임금 격차 확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특히 과거와 달리 성과급 규모가 크게 늘어난 데다 성과 공유에 대한 공감대와 기준이 사전에 충분히 마련되지 못하면서 격차를 더욱 크게 체감하게 됐다는 분석이 나..

현대차 노조 파업권 쥐고 사측 압박… 고용안정·성과급 최대 쟁점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서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하며 파업 국면에 들어선다. 노조가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한 가운데 올해 협상은 임금 인상을 넘어 인공지능(AI)과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에 따른 고용 안정, 정년 연장 등 미래차 전환 과정의 핵심 이슈가 전면에 등장하며 예년보다 훨씬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25일 중앙노동위원회는 현대차 노사 간 노동쟁의 조정 중지를 결정했다. 이에..

국토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인가…"안전·소비자 보호 지속 점검"

국토교통부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법인 합병을 최종 인가했다. 다만 안전운항 체계와 소비자 보호 등을 고려해 조건부 인가를 결정했다. 대한항공은 남은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17일 통합 대한항공을 출범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25일 대한항공이 신청한 아시아나항공과의 법인 합병을 '항공사업법'에 따라 심사한 결과 조건부 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병이 국내 1·2위 대형 항공사 간 통합인 만큼 국토부는 신규 면허 심사에 준하는 수준으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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