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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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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춘식이, 해리포터 만났다…협업 굿즈 16종 출시

카카오가 인기 캐릭터 춘식이와 해리포터의 세계관을 결합한 협업 굿즈 16종을 출시한다. 춘식이와 친구들이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입학한다는 설정으로 4개 기숙사별 캐릭터를 선보인다.15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프렌즈 X 해리포터' 굿즈는 오는 16일부터 온라인 카카오프렌즈샵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무신사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그리핀도르 춘식이, 슬리데린 깜식이, 후플푸프 그레이춘, 래번클로 치즈냥 등이 등장한다.상품은 랜덤 피규어..

HJ중공업, 첫 美 해군 MRO 성공적 마무리…"숨은 결함도 완벽 정비"

HJ중공업이 처음 수주한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당초 계약 범위를 넘어 추가 정비도 수행하면서 미 해군 MRO 시장에서 사업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15일 HJ중공업에 따르면 미 해군 군수지원함 'USNS 아멜리아 에어하트(Amelia Earhart)'함은 모든 정비 작업을 마치고 부산항을 출항했다. HJ중공업은 국내 중형조선사 최초로 미 해군 함정 MRO 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첫 사업을 성..

대한상의, 중소·중견기업 법률 대응 지원…'김앤장과 전국 순회 설명회'

대한상공회의소가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손잡고 중소·중견기업의 법률 대응 지원에 나선다. 공정거래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세법, 상법 등 기업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법·제도 변화가 잇따르면서 자체 법무 인력이 부족한 기업들의 대응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15일 대한상의는 서울 상의회관에서 김앤장과 함께 '중소·중견기업 법무역량 강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부산과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주요 광역시에서..

LG전자, 미국 뉴욕·영국 런던에 '기아 해결' 캠페인 영상 상영

LG전자가 기아 해결을 위한 캠페인 영상을 상영하며 힘을 보탠다. LG전자만의 글로벌 사회공헌을 이어가는 것이다.15일 LG전자는 세계 식량의 날을 앞두고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에 있는 옥외전광판에서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UNFAO)가 제작한 캠페인 영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영상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상영된다. 영상엔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사람들이 노력하는 모습이 담겼다...

카카오, 자율 에이전트 시대 AI 윤리원칙 공개…연내 체크리스트 적용

카카오가 자율적으로 계획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 확산에 맞춰 서비스 기획부터 운영까지 적용할 새로운 AI 윤리 원칙과 이행 체계를 마련했다. AI의 자율성이 높아지는 만큼 인간의 감독과 책임, 권한 통제 등을 서비스 전 과정에서 점검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15일 카카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3일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 'if(kakao)26'에서 새로운 AI 윤리 원칙 'SPIRIT'과 실행 방식인 'NOR..

고용정보원 초청 르완다 연수단, 인지어스 본사 방문… 민간고용서비스 사례 공유

한국고용정보원 주관 르완다 초청연수 참가자들이 인지어스 강북캠퍼스를 방문했다. 고용서비스 전문기업 인지어스가 르완다 고용서비스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고용서비스 운영 사례와 민관 협력 모델을 소개했다.인지어스는 지난 14일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르완다 민간기관 초청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의 본사 방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르완다의 고용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르완다 민간 고용서비스 기관 관계자와 실무진은 한국의 고용..

팀네이버, EMNLP 2026서 논문 24편 채택…AI 연구 경쟁력 입증

네이버와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랩스 유럽 등 팀네이버의 연구 논문 24편이 자연어처리 분야 국제학회 'EMNLP 2026'에 채택됐다. 한국어 추론 데이터 합성부터 멀티모달 AI 평가, 대규모언어모델(LLM) 추론 과정 분석과 에이전트 기술까지 실제 모델 개발과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연구로 풀어낸 성과다.15일 네이버에 따르면 'EMNLP(Empirical Methods in Natural Language Processing) 202..

SKT, 네트워크 엑스 어워드서 수상…통신 AX 기술 경쟁력 인정

SK텔레콤이 네트워크 엑스 어워드에서 가장 혁신적인 5G 통신 서비스로 수상했다. 네트워크 엑스는 글로벌 ICT 미디어·리서치 기업 인포마가 주관하는 유·무선 통신 네트워크 분야 국제 행사다.15일 SKT는 전날(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네트워크 엑스 어워드에서 통신 네트워크의 AX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SKT는 통신 서비스와 AI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AI-RAN 기반 완성차 무인 자율..

세아베스틸, 캐나다 BWXT와 원전 제조 협력 MOU

세아베스틸이 캐나다 원전기업인 BWXT와 원전 제조 분야의 협력 확대를 위해 나선다. 15일 세아베스틸은 글로벌 원전 시장을 대응하기 위해 양사의 제조 역량과 기술 시너지를 강화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BWXT 캐나다는 70년 이상의 검증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전 선진 시장인 북미를 비롯해 전 세계에 상업용 원전 기기 제조,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 기업이다. 전 세계 원자력 발전소에 325개 이상의 증기발생기와..

카카오페이, 17일 ‘노난날 리코더 대회’…최대 5만 포인트 지급

카카오페이가 오는 19일 '2026 카카오페이 노난날' 시작을 앞두고 리코더 연주를 활용한 오프라인 행사를 연다.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미션 성공 여부에 따라 최대 5만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제공한다.15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노난날 리코더 대회'는 오는 17일 오후 3시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 억새축제 행사장 내 힐링쉼터 야외테라스에서 열린다. 코미디언 겸 크리에이터 유영우가 진행을 맡는다.참가자는 가을 동요 '가을길'을 개사한 '..

현대차 바다숲 보전 캠페인, 서울디자인어워드 'ESG 디자인 임팩트상' 수상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이름 없는 숲'이 디자인을 통한 사회·환경적 가치를 인정받았다.현대자동차는 지난 14일 열린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에서 이름 없는 숲 캠페인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디자인 임팩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서울디자인어워드는 사람·사회·환경의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조명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디자인 사례와 인사이트를 나누는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번에..

한화비전 휠체어럭비 선수 4명, 아시안패러게임 국가대표 발탁

한화비전 소속 휠체어럭비 선수 4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지난달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아시아 무대에 도전한다.15일 한화비전에 따르면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는 이성희(주장·공격수), 박승철(부주장·수비수), 김영훈(공격수), 김건엽(수비수) 등 4명이다. 이들은 오는 18일 일본에서 개막하는 아시안패러게임에 한국 휠체어럭비 대표팀으로 출전한다.앞서 한화비전 선수단은 지난달 제..

삼성전자, 실리콘밸리서 AI·6G 통신 미래 논의…글로벌 협력 확대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통신업계와 인공지능(AI)·6G 시대의 네트워크 진화 방향을 논의하고 차세대 통신 기술 성과를 선보인다. AI 기반의 통신 기술 협력을 확대하면서 6G 기술을 실현하면서 네트워크 부문의 신성장 기회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14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1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파트너 데이'와 '실리콘밸리 미래 통신 서밋 2026'을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이동통신사와 제조..

대한상의 물류 데이터 혁신 추진…물류기업 대표들 "AI 전환 필수"

국내 주요 물류기업들이 AI를 활용해 주문부터 보관, 운송까지 물류 전 과정의 데이터 관리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물류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AI 전환을 서두르고 제조·유통·AI 전문기업과의 협력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15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AI 에이전트가 바꾸는 물류의 미래'를 주제로 제55차 물류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신영수 대한상의 물류위원장(CJ대한통운 대표)과 이용호 LX판..

현대차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 및 동력 시스템' 수상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세계 최고 수준의 하이브리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현대차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에 탑재된 2.5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2026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 및 동력 시스템'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에 최초 적용된 현대차그룹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뛰어난 성능과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아울러 이번 수상으로 200..

[인터뷰] “차는 팔고 끝이 아니다…최은영 한국GM 전무의 ‘고객 신뢰론’”

부평/ 자동차는 판매하는 순간 끝나는 상품이 아니다. 고객이 차를 구매한 뒤 7~8년간 이용하는 동안 정비 품질과 부품 공급, 수리 기간, 고객 응대가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좌우한다. 한국GM이 차량 판매 이후의 고객 관리에 방점을 찍고 애프터서비스(AS) 경쟁력 강화에 나선 이유다.최은영 GM 한국사업장 애프터세일즈본부 전무는 14일 인천 부평공장에서 열린 서비스 트레이닝센터 행사에서 "차량 판매 이후 고객이 겪는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것이..

정의선 회장, "인도서 자동차 넘어 에너지·로봇·AI까지 투자 확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인도에서 자동차를 넘어 에너지와 교통 인프라, 로보틱스, 인공지능(AI)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전기차와 배터리 분야에서는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인도를 완성차 생산·판매 거점에서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핵심 시장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정 회장은 14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탈레가온에서 열린 현대차 푸네공장 준공식 직후 기자들과 만..

포스코 노사, 한 달 만에 임금협상 재개…합의도출은 실패

포스코 노사가 한 달 만에 임금 교섭을 재개했으나 잠정합의안 도출에 실패했다. 사측이 기존보다 인상된 수정안을 제시했으나, 노동조합 요구와의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14일 포스코 노사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후 경북 포항 본사에서 9차 본교섭을 열고 교섭을 진행했다. 지난달 15일 임금 교섭을 중단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앞서 노사는 지난 7일과 8일, 13일 세 차례 실무교섭을 거치며 접점을 찾으려 했으나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이날..

SK 등 국내 대기업, 美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검토…최대 4조원 규모

정부가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를 위한 막판 협상을 추진하는 가운데, SK그룹을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들이 투자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투자 규모가 최대 4조원에 이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현재는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 주도로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 확보를 추진 중이다. 정부는 민간 기업들을 지분 인수에 참여시켜 미국 원전시장 진출을 위한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14일 관계 부처와 재계 등에 따..

현대건설·포스코E&C 참여 민관 SMR, 건설허가 일정 윤곽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참여하는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가 각각 2031년과 2032년 국내 건설허가 신청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올해 초까지 건설 인허가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던 노형들이다.14일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소듐냉각고속로 H-SFR은 2031년, 포스코이앤씨 등이 참여하는 고온가스로 '헥타르(HECTAR)'는 2032년 건설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안위가 지난 2월 공개한 SMR 규제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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