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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3일(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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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541마력 하이브리드 컨버터블…포르쉐 ‘911 스피릿 70’ 10월 출시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가 27일 서울 강남구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에서 열린 ‘신형 911 스피릿 70(Spirit 70)’과 ‘911 GT3 투어링 패키지’ 국내 최초 공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공개한 ‘신형 911 스피릿 70’은 197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정판 모델로, 911 카레라 GTS 카브리올레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최고 출력 541마력, 최대 토크 62.2㎏·m에 달한다. 전 세계 15..

[포토]포르쉐코리아, 한정판 ‘911 스피릿 70’ 국내 첫 공개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가 27일 서울 강남구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에서 열린 ‘신형 911 스피릿 70(Spirit 70)’과 ‘911 GT3 투어링 패키지’ 국내 최초 공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공개한 ‘신형 911 스피릿 70’은 197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정판 모델로, 911 카레라 GTS 카브리올레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최고 출력 541마력, 최대 토크 62.2㎏·m에 달한다. 전 세계 15..

철도공단, 경의중앙선 도농~양정 구간 복개공사 착수

국가철도공단이 다산신도시 지역의 남북 간 이동 편의성 개선을 위한 복개공사에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현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운행선 인접공사로 추진하는 '경의중앙선 도농~양정 구간 철도복개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복개공사는 기존 철도나 도로 상부를 콘크리트 등 구조물로 덮어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는 공사로, 단절된 지역을 연결하고 상부 공간을 생활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번 사업은 2022년 6..

LG화학, 임금피크제 직원 대상 희망퇴직 조사…화학업계 장기불황 여파

LG화학이 58세 이상 임금피크제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의사를 확인받는다. 석유화학업계 장기 불황의 여파가 직원들에게도 미친 것으로 보인다.27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 석유화학공장인 대산공장과 여수공장에서는 최근 임금피크제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가 시작됐다.이번 조사는 생산·사무직을 가리지 않고 58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희망퇴직을 신청할 경우 정년까지 잔여기간에 해당하는 급여를 보전하고..

韓 디스플레이, 3년 만에 매출 100억불 돌파…OLED 주도권 강화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이 3년 만에 분기 매출 100억 달러 고지를 다시 밟았다.28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발표한 '디스플레이산업 주요 통계(2025년 Vol.2)'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패널 기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00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이후 처음이다.한국 기업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28.4%에서 30.6%로 2.2%포인트 상승했으며, OLED 점유율은 61.0%에서 65.5%로 크게..

현대차 노사, 2주만에 교섭 재개…노조는 다음 달부터 특근 거부

현대자동차 노조가 다음 달 1일부터 연장근로와 특근을 중단하기로 했다. 7년 만의 파업 가능성까지 거론되던 상황에서 노사가 교섭을 재개했지만, 동시에 노조가 특근을 거부하기로 하면서 합리적 교섭보다는 힘겨루기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이날 열린 중앙쟁의대책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침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노조는 9월 1일부터 필수협정 업무를 제외한 모든 연장근로와 특근을 멈출..

BYD 양왕 U9 트랙 에디션,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등극

BYD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양왕'이 독일 ATP 오토모티브 테스팅 파펜부르크 트랙에서 전기차 최고 속도 신기록을 세웠다. 27일 BYD에 따르면 최신 슈퍼카 양왕 U9 트랙 에디션은 지난 8일 최고 속도 472.41km/h를 기록하며 전기차 최고 속도 신기록을 세웠다. 양왕 U9 트랙 에디션은 현재 중국 내 판매 중인 U9에 적용된 e4 플랫폼과 DiSus-X 핵심 기술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여기에 세계 최초의 양산형 1200V 초..

푸조 올 뉴 3008…프리미엄 감성 더한 '팔방미인' SUV

자동차 시장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에서 '가심비(가격 대비 만족도)'를 거쳐, 두 가지를 아우르는 '실용적 프리미엄'으로 진화하고 있다. 고금리·고물가가 이어지며 소비자들이 가격은 합리적이면서도 품질·성능·디자인 측면에서 만족할 수 있는 차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이런 흐름 속에 최근 출시된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주목받고 있다. 가격 대비 성능과 기능적·심미적 만족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실용적 프리미엄'..

한국타이어, '벤투스' 유럽 출시 20주년…"기술력으로 이룬 성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자사의 초고성능 타이어 라인업 '벤투스'가 유럽 출시 20주년을 맞이했다고 27일 밝혔다.'벤투스'는 유럽 시장을 겨냥해 지난 1991년 론칭한 브랜드로 '벤투스' UHP 라인업 1세대 모델 '벤투스 S1 에보'유럽 시장에 첫 발을 들였다. 이후 기술 혁신을 통해 탄생한 고성능 세단?SUV 최적 UHP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입지를 넓혀왔다.특히, 지난해 11월에는 4세대 최신 UHP 제품인 '벤투스 에보'를..

하이브리드 수요 증가에 현대차·기아, 국내·美 현지 생산량 늘린다

완성차 분야에서 전기차(EV)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상황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위협하는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는 울산 전기차 전용 공장과 미국 조지아주 메타풀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하이브리드(HEV) 차량 생산을 늘릴 전망이다. 이미 국내에서는 현대차와 기아가 하이브리드 생산량을 늘려 올해 1~7월 사이 51만대의 하이브리드 차량을 만들어냈다. 이는 1년 전보다 46% 이상 증가한 수치로, 향후 국내뿐만 아닌 미국 현지 생산도 하..

제네시스, 한류 열풍 타고 디즈니 영화 진출…'프리키 프라이데이 2' 등장

제네시스가 GV60와 GV80가 27일 국내 개봉하는 디즈니 신작 영화 '프리키 프라이데이 2' 주인공들의 차량으로 등장한다고 밝혔다.제네시스의 최초 전용 전기차 GV60는 엄마 테스(제이미 리 커티스 분)의 차량으로 나와 특유의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감성을 전달한다. 글로벌 대형 럭셔리 SUV GV80는 딸 애나(린제이 로한 분)가 운전하는 차량으로서,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개성을 통해 자유분방한 캐릭터의 매력을 높인다.'프리키 프라이데이 2..

“AI·에너지 혁명에서 찾는 미래”…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막

부산// 에너지슈퍼위크의 핵심 행사인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다.한국 정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WB)이 함께 대규모 국제행사로 'Energy for AI, AI for Energy'를 대주제로 전시회, 12개 컨퍼런스, 60여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이날 개막식에는 32개국 정부 대표와 15개국 대사 등 24개국 주한 대사관, IEA 사무총장, 세계은행 부총재 등 국제기구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

효성중공업 'WEC 2025' 출격…차세대 HVDC 기술 선봬

효성중공업이 국내 유일의 HVDC 독자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무대에 차세대 전력망 청사진을 제시했다.27일 효성중공업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개막하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2025'에 참가해 에너지 전환 선도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WCE 2025는 대한민국 정부가 주최하는 글로벌 에너지 행사로 각국 정부 고위 인사와 56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효성중공업은 국내 최초 독자개발한 HVDC(초고압 직류 송전 시스템)과..

고려아연 "게르마늄 생산, 한미 경제안보 협력·공급망 안정화 기여 "

고려아연이 핵심광물 '게르마늄'의 신설 공장을 발표하면서 그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앞서 고려아연은 세계 최대 방산기업 록히드마틴과 게르마늄 공급 협력을 맺음과 동시에, 온산제련소에 게르마늄 공장을 세우기로 했다.게르마늄은 방산·우주·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대표적인 첨단 핵심소재로, 전 세계적인 '수출규제' 논란의 중심에 있는 전략광물이다. 고려아연의 이번 투자는 각국의 자원 무기화 추세가 심화되고 수급 불안이 가중되는 가운데..

현대모비스, '55조' 로봇 액츄에이터 시장 진출…기술 경쟁력 확보

현대모비스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로봇 액츄에이터 시장에 진출한다. 로봇 동작을 제어하는 핵심 구동 장치인 액츄에이터는 휴머노이드 로봇 성장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약 400억달러(한화 약 55조원)까지 확대가 예상되는 유망 사업 분야다. 현대모비스는 이와 함께 차량용 반도체와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장 분야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 또 2027년까지 연 평균 8% 이상의 매출성장률을 달성하고, 영업이익률은 5~6% 수준까..

위인, 건설 현장 동영상 기록관리 서비스 맞춤 솔루션

주식회사 위인(대표 박찬우)은 최근 높아지는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관리 서비스’에 대한 수요에 따라, 지속적인 사업의 확장과 프로젝트 추가 수주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위인은 2025 연세대학교 에스큐브 입주 기업으로,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후 7년간 삼성엔지니어링에서 근무하며 스마트건설 관련 기획업무를 주로 담당하던 박찬우 대표가 창업했다. 주요 서비스는 시공사 대상의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관리 서비스 공급이다. 해..

포스코DX, 미래 꿈나무 키웠다…AI 대회 성료

포스코DX는 AI 꿈나무들을 위한 '2025 AI Youth Challenge'를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난 26일 판교사옥에서 열려 전국의 중·고등학생이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인간 중심의 AI'를 주제로 진행됐다. 포스코DX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했다. 지난 5월 말까지 청소년 문제, 환경, 안전, 건강, 교육 등 생활 속 변화를 이끌 수 있는 AI 아이디어를 접수 받았고 올..

카카오모빌리티, KTX 서울역 초대형 전광판 '플랫폼111' 운영…미디어 랜드마크 조성

카카오모빌리티가 KTX 서울역에 가로 111m 규모의 초대형 전광판 '플랫폼111'을 운영하며 새로운 미디어 랜드마크 조성에 나섰다.카카오모빌리티는 27일 자체 개발한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기술을 적용해 다음 달부터 서울역 초대형 융복합 안내 전광판 '플랫폼111'의 광고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플랫폼111은 서울역 내부를 파노라마 형태로 감싸는 미디어 파사드다. 이름은 기차역의 '플랫폼(Platform)'과 전광판 최대 가..

카카오 '카카오테크 AI 스쿨', 소상공인 대상 AI 교육 시작

카카오는 소상공인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카카오테크 AI 스쿨 - 사장님 클래스'를 신설하고, 27일 첫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I가 일상과 비즈니스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카카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협력해 교육을 진행하며, NIA에서 운영하는 디지털배움터 강사도 함..

[에너지혁신포럼] 강영택 한국수소연합 산업지원실장 "수소, 재생E 간헐성 해소할 대안"

수소가 차세대 탄소중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으면서 확보를 선제적으로 준비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세계 각국에서 인프라 및 기술 개발을 앞당기고 있는 만큼 지원이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혁신포럼' 주제발표를 맡은 강영택 한국수소연합 산업지원실장은 "지구온난화를 늦추려면 탄소배출을 최대한 줄여야 하는데, 그 목적으로 수소가 최근 널리 활용되고 있다"며 "생산방식에 따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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