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간접 돈줄 다 막혔다…기업 53% "은행 대출규제 완화 1순위“
산업 현장의 '돈 가뭄'이 갈수록 극심해지는 가운데, 자금난에 빠진 기업들이 최우선 해결 과제로 '은행 대출규제 완화'를 지목했다. 주식과 회사채 등 직접금융 창구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간접금융인 은행 차입 문턱마저 높아지자, 자본규제를 풀어 꽉 막힌 대출 숨통을 틔워달라는 주문이다.30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비금융업 204개사(상장·비상장사 각 10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자금조달 실태와 정책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