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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9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롯데택배, '주 7일 배송' 개시…휴일 물량 수요 적극 대응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오는 4일부터 주7일 배송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주7일 배송은 지속 증가하는 휴일 물량 수요에 적극 대응해 이커머스 업계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고객지향 배송 서비스를 다변화하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한다.롯데택배는 지난해 대리점협의회의 의견을 수차례 청취하며 시행 방안 등을 조율하였고 최종적으로 주7일 배송 시행을 확정했다. 롯데택배와 대리점협의회는 주7일 배송을 위한 상호 합의 내용을 성실히 이..

[2026 신년사]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 "변화와 성장의 '다이내믹 브로드밴드'로 시장 정체 돌파"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은 2026년 경영 전략의 핵심 키워드로 고객 신뢰 회복, AI 실행력 강화, 질적 성장을 제시했다. 시장 정체 국면을 정면 돌파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2일 김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시장 침체와 경영 환경 악화 속에서도 순증 시장점유율 회복, 전용회선 매출 성장, 울산 데이터센터 착공 등 성과를 거둔 점을 언급하며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를 토대로 올해는 실질적인 체..

삼성重, LNG운반선 2척 7211억원에 수주…"작년 실적 79억달러"

삼성중공업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척을 7211억원에 수주했다.2일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12월3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LNG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은 2028년 9월까지 차례대로 인도될 계획이다.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작년 총 79억 달러(43척)를 수주하며 전년 수주 실적(73억 달러, 36척)를 넘어섰다.삼성중공업이 작년에 수주한 선박은 LNG운반선 11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운..

[2026 신년사] 김영섭 KT 대표 "고객 신뢰 회복에 만전…AX 역량 강화로 혁신 이어갈 것"

김영섭 KT 대표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AX 역량 강화를 통한 지속 성장을 강조했다.2일 김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고객 신뢰 회복 과정에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달라"며 "장기간의 조사와 대책 마련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많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최근 발생한 침해사고와 관련해 보안 인식 전환의 필요성도 짚었다. 김 대표는 "이제 정보보안은 전통적인 IT 영역이나 특정 부서의..

[2026 신년사] 김완종 SK AX 사장 "AI로 새 항로 개척…못하면 서든데스"

김완종 SK AX 사장이 2026년을 'AI 대항해 시대'의 원년으로 규정하고 AI 중심 사업 전환과 현장 중심 실행을 강조했다.2일 김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SK AX가 AI 대항해 시대라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해"라며 "조직과 구성원이 원팀으로 힘을 모아 고객과 사업의 현장 중심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AI를 통해 증강하는 회사만이 대변혁의 시대에 새로운 항로를 개척할 수 있다"며 AI 중심의 사업 전환 가속..

[2026 신년사] 현신균 LG CNS 사장 "AX 핵심 경쟁력 제고…글로벌 기업 도약할것"

현신균 LG CNS 사장은 2026년 전망에 대해 "기회와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어려운 상황이 될 것이다"며 "AX와 IT 핵심 경쟁력을 높여 국내 선도 사업자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본격화할 시점"이라고 밝혔다.2일 현 사장은 신년사에서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AX와 RX 역량을 높여 미래 성장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올해 3대 핵심 추진 과제로 글로벌 AX·RX 추진, 사업 이행 역량 강화, 글로벌 시..

[2026 신년사]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고부가 기술·제조 경쟁력으로 흔들림 없는 체질 구축"

삼성전기가 고부가품 중심의 기술 경쟁우위 확보와 제조 경쟁력 강화를 통해 불확실한 외부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업 체질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2일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수원사업장에서 개최된 2026년 시무식에서 "2026년은 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가 동시에 전개되는 도전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수원, 세종, 부산사업장에 생중계됐다.장 사장은 올해 경영 방향으로 고부가품..

[2026 신년사] 구자은 LS 회장, 신년사도 AI로…"미래가치 진일보"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신년을 맞아 AI(인공지능) 활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업무 혁신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자는 주문이다. 2일 LS그룹은 안양 L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경영방향을 공유하고 한 해의 도약을 다짐하는 '2026년도 신년하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승진 임원 소개, LS 퓨처리스트 어워즈 시상, 구자은 회장 신년사 등으로 이뤄졌다.구 회..

[2026 신년사]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 "업계 1위 타이틀, 실행력과 결과로 증명해야"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은 "2026년은 큰 변곡점이자 갈림길의 해"라며 "업계 1등이라는 타이틀을 실행력과 결과로 확실히 증명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2일 이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8.6세대 IT OLED 양산, 폴더블 시장 성장, AI 디바이스의 등장 등 새로운 도전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하며 "확고한 1등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에서 고객의 신뢰를 얻고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청..

동국제강그룹 장세욱 부회장, 3년 연속 인천공장서 새해 첫 일정 소화

동국제강그룹 장세욱 부회장이 3년 연속 새해 첫 일정을 인천공장에서 시작했다. 2024년부터 이어진 장 부회장의 '현장 경영' 행보다. 2024년에는 직영 전환 인력의 적응 지원을, 지난해에는 신입사원이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당부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에 대한 대응과 해외 시장 개척을 화두로 던졌다.2일 동국제강그룹에 따르면 장 부회장은 이날 새벽 인천공장 현장을 방문했다. 120톤 제강·1호압연, 100톤..

[2026 신년사]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HBM4 긍정적 평가…근원적 기술 경쟁력 반드시 회복해야"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부회장이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에 대해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근원적인 기술 경쟁력을 반드시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2일 전 부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HBM4는 고객들로부터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차별화된 성능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하지만 과거와 같은 월등한 기술 우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지속 성장이 가능한 모멘텀을 확보해야 한다"..

포스코 장인화, 새해 첫 행보는 포항제철소…안전 쇄신 총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포항제철소를 택했다. 지난해 잇따른 안전 사고 이후 현장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철강 본업 경쟁력 회복에 나서겠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와 로봇 등 최첨단 기술의 현장 도입을 병행하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2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는 이날 포스코가 기부한 포항시 랜드마크 '스페이스워크'에서 해맞이 행사와 시무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장..

[2026 신년사]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 "AI 전환기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도약"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이 AX 전환기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2일 노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DX부문의 모든 디바이스와 서비스 생태계에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AI 전환기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AX에 대해서는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업무 방식과 사고 체계 전반을 바꾸는 과정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AI를 활용해 일하는 방식과 사고..

[2026 신년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2026년 '응축'을 넘어 '증폭'으로

카카오그룹이 2026년에 대해 '응축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방향성 있는 성장'을 본격화하는 원년임을 선언했다. 카카오그룹은 지난 2024년 정신아 대표 취임 이래 내실 다지기를 통한 기초 체력 축적에 힘써왔다. 새해에는 이를 발판 삼아 AI와 글로벌 팬덤을 새 성장 동력으로 그룹의 가치를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2일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내실을 다지고 시스템을 정비하며 그룹의 역량을 핵심 중심으로 모아온 응축의 시간이..

[2026 신년사] 김승연 한화 회장 "마스가, 책임지고 실행…미래 기술 확보 총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올 한해 AI(인공지능), 방산 등 핵심 사업의 미래 선도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한미 조선산업 분야 협력(마스가·MASGA)을 책임지고 실행해야한다는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지난해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핵심 플레이어로 도약하고, 민간 우주시대를 열어냈다는 성과를 짚으며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서 큰 책임과 역할을 감당해야한다고도 밝혔다. 이와 함꼐 상생 경영과 안전 최우선 원칙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임직원을 독려..

[2026 신년사] 정재헌 SKT 대표 "하나되는 드림팀으로 가치 있는 변화 추진"

정재헌 SKT 대표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드림팀'을 키워드로 조직 결속과 사업 전반의 변화를 강조했다. 2일 정 대표는 구성원들에게 신년 메시지를 통해 고객 중심의 본업 강화와 AI 전환 가속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정 대표는 2026년을 맞아 SK텔레콤의 궁극적인 목표를 "회사를 영구히 존속·발전시켜 다음 세대에도 든든한 삶의 터전으로 물려주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이를 위해 세 가지 변화 방향을..

[2026 신년사] 조현준 효성 회장 "올해 현금흐름 중요…팀스피릿으로 백년 효성 도약"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경영 환경에도 임직원이 '한 팀'으로 극복해내자고 강조했다. 올해 현금흐름 중심으로 재무 안정성에 초점을 맞추고, 조직 전반을 재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2일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백년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팀스피리트(Team Spirit)를 진심으로 실천하자며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조 회장은 "올해 우리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단순히 지난 60년을 기념하는데 머물 것인지, 아니면..

삼성전자,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 공개

삼성전자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오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더 퍼스트룩' 행사서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더 프리스타일+는 강화된 'AI 화면 최적화' 기술을 탑재해 벽 천장 바닥은 물론 모서리나 커튼 등 다양한 표면에도 원하는 각도로 화면 투사가 가능하다. 평면이 아닌 환경에서도 실시간으로 화면을 보정해 일관된 시청 품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AI 화면 최적..

한미반도체, 장비 업계 최초 크레딧 제도 도입

한미반도체가 전세계 반도체 장비업계 최초로 크레딧 제도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2일 한미반도체는 2026년 1월 1일부터 '한미 크레딧 제도 (HCS)'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미 크레딧 제도는 고객사가 반도체 장비를 주문하면, 주문 금액의 2%를 크레딧으로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크레딧은 장비 출하 후 대금이 100% 완납되면 자동으로 적립되며 일정 금액 이상 누적되면..

한솥도시락, 새해 맞이 '한솥 매일 할인'…1월 한 달간 최대 27% 할인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요일별 인기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한솥 매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로 29년째를 맞는 '한솥 매일 할인'은 요일별로 지정된 도시락과 찌개·토핑·음료 등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한솥 대표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5종의 메뉴를 매장 판매가보다 최대 2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한솥도시락은 고물가로 인해 외식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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