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알립니다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6년 9월 1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美 조선업계 임금 인상 확산…한화·HD현대 '현지투자 비용' 변수 되나

미국 조선업계의 '숙련공 확보 전쟁'이 한화와 HD현대의 현지 투자비용을 흔들 변수로 떠올랐다. 미국 군함 건조업체들이 인력난 해소를 위해 두 자릿수 임금 인상과 고용보호에 잇따라 합의하면서다. 자동화·외주화 과정에서도 노조의 참여가 확대되는 만큼 미국 조선시장 공략에 나선 국내 조선사들도 현지의 높은 인건비와 강한 노동 규제를 사업 전략에 정교하게 반영해야 한다는 분석이다.24일 미국 기계항공우주노조(IAM)에 따르면 제너럴다이내믹스 산하..

잠수함·수상함 '경계' 허문다…HD현대·한화오션 '전선 확대'

'수상함은 HD현대중공업, 잠수함은 한화오션'이라는 K-조선 특수선의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수상함 건조 강자인 HD현대중공업은 잠수함으로 영토를 넓히고, 잠수함 강자인 한화오션은 수상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면서다. 각자의 주력 무대였던 바다 위와 바다 아래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K-조선의 특수선 경쟁도 전방위 수주전으로 확전되고 있다.HD현대중공업은 페루에서 첫 해외 잠수함 수주를 노리는 반면, 한화오션은 태국 차세대 호위함 사업을 통해..

'각자의 길'이라지만…10년 넘게 얽힌 효성家 삼형제 지분

조현준 효성 회장이 동생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의 형사재판에서 비상장사 지분을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가고 싶다는 뜻을 밝히면서 범효성가 삼형제의 오랜 지분관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조 전 부사장이 효성 경영에서 물러난 지 10년이 넘었고 조현상 HS효성 부회장도 별도의 사업군을 이끌고 있지만 삼형제는 여전히 비상장사의 주주로 지분으로 얽혀 있기 때문이다.24일 각사 감사보고서 등을 종합하면 삼형제의 지분관계가 가장 잘 나타나는 곳은 트리..

기아 노사, 부분파업 하루 앞두고 교섭 재개…무분규 타결 ‘분수령’

기아 노사가 6년 만의 부분파업을 하루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노조가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이번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2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 사측은 이날 노조에 교섭 재개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노사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제12차 본교섭을 진행하기로 했다. 교섭위원들은 본교섭에 앞서 오후 1시 사전회의를 열 예정이다.앞서 기아 노조는 사측과의 협상이 결렬되자 오는 26..

[취재후일담] 갈라 선 효성, 절연하지 못한 형제… 참담한 12년 분쟁 끝내야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 법정에서 조현준 효성 회장과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마주했습니다. 2014년 이른바 '형제의 난' 이후 12년 만의 법정 대면이었습니다. 형은 증인석에, 동생은 피고인석에 섰습니다. 아버지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끝나지 않은 형제의 갈등이 다시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이날 조 회장은 "재산 문제라면 재산만 논의하면 된다"며 "동생이 원하는 대로 절연하고 끊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美는 현대차 최대 시장"…현대차, 2030년 현지생산 80%로 높인다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판매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2030년 미국 현지 생산 비중을 80%까지 끌어올리고 전기차(EV)뿐 아니라 하이브리드(HEV)와 내연기관을 아우르는 파워트레인 다변화로 시장 변화에 대응한다. 제네시스 역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며 미국 럭셔리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2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미국은 현재 현대차 글로벌 판매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는 최대 시장으로 자리..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한국 상륙…1050마력 전동화 기술 집약

페라리가 브랜드 역사상 처음 선보인 전기 스포츠카 '페라리 루체(Ferrari Luce)'를 국내에 공개했다. 4개의 독립 전기모터로 최고출력 1050마력의 출력을 발휘하고, 삼성디스플레이와 협업한 차세대 OLED 시스템을 적용해 전동화 시대에도 페라리만의 주행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이어간다.페라리코리아는 24일 서울 강남구 페라리 청담 전시장에서 루체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최고경영자(CEO)..

코트라, EU 포장재 규정 대응 웨비나 성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20일 개최한 'EU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PPWR) 대응 웨비나'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PPWR은 EU 시장에 출시되는 포장재에 대해 우려물질·중금속 제한, 재활용을 고려한 설계,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포장 최소화 등의 의무를 부과하는 제도다. EU 시장에 지난 12일 이전 출시된 제품은 PPWR 적용 대상이 아니지만 이후 출시되는 제품은 생산 시점과 관계없이 규정을 충족해야 한다...

금호타이어, 슈퍼레이스 개막 5연승…5라운드 포디엄 ‘싹쓸이’

금호타이어가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 개막 후 5개 라운드 연속 우승을 이어갔다. 5라운드에서는 금호타이어 장착 차량이 포디엄 1~3위를 모두 차지하며 레이싱 타이어 경쟁력을 입증했다.금호타이어는 지난 22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5라운드에서 준피티드 레이싱팀 황진우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류재철 LG전자 사장 "브라질 2공장 가동, 현지화 총력…중남미까지 공략"

류재철 LG전자 사장이 브라질 신규 공장을 통해 현지화를 단행, 중남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브라질 진출 30년만에 새로운 생산거점을 마련해 가전 외 사업도 확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24일 류 사장은 링크드인 기고문을 통해 "LG전자는 30년 전 브라질 마나우스에 제조시설을 설립하며 진출해, 현지 소비자들과의 지속적 관계를 구축해오고 투자를 강화해 왔다"며 "이달 새로운 가전제품 제조 공장을 개설하며 또 하나..

재규어, 건축적 조형미 강조한 'Type 01' 실내 공개

재규어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럭셔리 4도어 GT '재규어 Type 01'의 건축적 조형미를 강조한 실내를 공개했다. 24일 JLR코리아에 따르면 재규어는 실내 전체에 길게 이어지는 중앙 스파인은 길이감을 강조하는 동시에, 4개의 독립적인 실내 공간을 만들어내며 콘셉트카에서 제시한 비전을 양산차에 구현했다. 낮은 시트 포지션과 운전자를 중심으로 감싸는 듯한 공간 설계를 선보였다.천연석과 수공예 직물의 풍부한 질감도 담아냈다. 중앙 스파인에..

한진, 네이버 통합반품센터로 입고되는 반품 서비스 전담

한진이 네이버의 통합반품센터로 입고되는 상품의 반품 수거 서비스를 전담한다. 24일 한진에 따르면 최초 배송을 담당한 택배사와 관계없이 해당 상품의 반품은 모두 한진이 통합 운영하게 된다.기존에는 각 택배사가 자신이 배송한 상품을 개별적으로 회수했지만 한진이 반품 서비스를 일원화해 운영하게 됐다.한진은 전국 단위 택배 네트워크와 축적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반품 회수부터 통합반품센터 입고까지의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HD한국조선해양, 5154억원 규모 LPG선 4척 수주…연 목표 77% 달성

HD한국조선해양이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4척을 수주하며 올해 수주 목표의 77%를 넘어섰다.24일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LP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 규모는 총 5154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2.93%에 해당한다. 수주한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30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이번 계약을 포함해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총..

한국타이어, 독일 도르트문트와 파트너십 연장…유럽 스포츠 마케팅 강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독일 프로축구 명문 구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공식 파트너십을 연장하며 유럽 시장에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24일 한국타이어는 도르트문트와 '챔피언 파트너' 계약을 2년 연장해 2027·2028시즌까지 협력한다고 밝혔다. 2009년 시작한 양측의 파트너십은 올해로 18번째 시즌을 맞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타이어는 도르트문트 홈경기장 안팎에서 브랜드 광고와 팬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장 내 발광다이오드(L..

박정성 신임 통상본부장 "통상 혼자 추는 춤 아니…적극 소통할 것"

박정성 신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4일 "통상 환경의 변화는 반복되는 경기 순환 차원의 변화가 아니"라며 "과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버금가는 새로운 양자 협력의 판을 형성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원자력·조선 등 '대체불가 산업'을 앞세워 경제안보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통상질서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박 신임 본부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관세, 보조금, 산업정책, 공급망 클럽, 수출통제, 투자심사 등의 수단들이..

산업부 국표원,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개최…314개팀 경연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전북도에서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산업현장의 근로자들이 품질개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업부는 전북도, 전주시와 공동으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개회식에는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 이원택 전북도지사,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과 산업계 품질경영 관계자 800여명이 참석했다.1975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52회를 맞는 국가품질혁신경진..

LS일렉트릭, 美 빅테크 AI 데이터센터에 2309억원 전력설비 공급

LS일렉트릭이 북미 빅테크 기업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2309억원 규모의 전력설비를 공급한다. 지난 6월 1064억원 규모로 따낸 계약의 공급 물량이 늘면서 수주액이 두 배 이상 확대됐다.24일 LS일렉트릭은 북미 빅테크 기업과 1억6572만달러(약 2309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최초 계약일인 지난 6월 8일부터 2027년 1월 30일까지다.이번 계약은 지난 6월 체결한 기..

대한항공, 12월부터 인천~히로시마 매일 운항…日지방 노선 확대

대한항공이 오는 12월 일본 히로시마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일본 지방 도시 노선 경쟁력을 확대한다.24일 대한항공은 오는 12월23일부터 인천~히로시마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고 밝혔다.신규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35분 출발해 낮 12시15분 히로시마공항에 도착한다. 복편은 히로시마공항에서 오후 1시25분 출발해 오후 3시2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운항 기종은 에어버스의 차세대 항공기 A321neo다.히로시마는 일본 혼슈 서부..

티슈도리, 홍보용 물티슈 주문제작 500개부터...지점별 문구 변경도 가능

상호와 로고를 인쇄한 홍보용 물티슈를 소량으로 제작하거나 지점별로 연락처와 주소를 다르게 적용하려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최소 주문수량과 디자인별 문구 변경 가능 여부 등이 제품을 선택하는 주요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경기 포천에 위치한 물티슈 제조사 ㈜클린존은 브랜드 '티슈도리'를 통해 홍보용 물티슈를 디자인 1종당 500개부터 주문제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자체 디지털 인쇄 설비를 활용해 지점별 주소와 전화번호 등 세부 문..

에코프로에이치엔, 美 반도체 생산시설에 대용량 온실가스 저감 설비 공급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미국 아이다호 지역의 반도체 생산시설에 대용량 온실가스 저감 설비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AI(인공지능) 산업의 호황으로 반도체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 사업을 해외 반도체 사업장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에코프로에이치엔은 미국의 종합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인 호프만 컨스트럭션(Hoffman Construction Co. of America)과 대용량 온실가스 저감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기아, 대형 전동화 PBV ‘더 기아 PV7’ 티저 공개

신세계 실패한 소주, 오비맥주가 살릴까…‘찰랑’ 국내 시..

‘집값 폭락’ 대비한다지만…서울은 ‘키 맞추기·전월세난’..

아반떼 N, 모바일 e스포츠 경기차 됐다…‘현대 N x..

볼보 ES90 사전계약 3000대 돌파…520㎞ 인증 마..

SH, 장기전세주택 1381가구 청약 접수 예고…최대 2..

HL만도, 노조 ‘몽니’에 생산 차질 장기화…조업중단 ‘..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독자권익보호위원회 알립니다 제보24시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