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이형일 재경·강신철 국방·홍지선 국토장관 임명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4세·7세 고시' 전면 금지…위반시 과태료 최대 300만원

이른바 '4세 고시', '7세 고시'로 불리는 유아 대상 학원 입학시험과 레벨테스트가 10월부터 전면 금지된다. 이를 어기는 학원은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되며, 불법 시험 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도 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학원법의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학원과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는 유아를 모집하거나 수준별로 반을 배정하기 위한 시험·평가를 실..

김정은, 신형 미사일 발사 참관…"새 전투무기체계 시험"

북한이 이틀 전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미사일총국이 무기체계 기술 고도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신형무기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지난 20일 북한이 3시간 간격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들은 '신형전투무기체계'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김주애의 참관하에 시험 발사가 이뤄졌다. 통신은 "신형전투무기체계 시험은 국가방위노선을 관철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총국과 관하 국방과학연구소들의 정상적인 활동의 연장"이라며 "해당 시험은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 영향도..

"은행 예금 넣어두면 3.5%"…수신 경쟁 불붙은 은행들

與, 메가성장특위 워크숍…"5극 3특 연내 입법·예산 결실"

신호 위반으로 초등생 숨지게 한 60대…금고형 집행유예

강훈식 거취 미룬 李 "더 낮은 자세로 국정 다듬어 갈 것"

'李 집값 책임론' 반박한 吳 "억지 주장 개탄 금할수 없어"

"억지스러운 주장을 공개적으로 하는 대통령의 말씀을 들으면서 개탄을 금할 수 없었다. 서울 주택공급 절벽은 전임 박원순 시장 시절에 비롯된 것으로,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해야 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주택공급 부족과 집값 상승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린 데 대해 정면 반박했다. 오 시장은 21일 시청에서 열린 '2026 서울 주택정책 성과공유회-서울 주택정책, 이렇게 달라졌습니다'에 참석해 지난 5년간 서울 주택정책의 변화와 성과, 향후 공급계획을 설명했다. 오 시장은 정비사업과 공공주택, 주거사다리 3개..

곽빈 6이닝 10K 노히트…AG 한국 야구, 대만에 5-0 완승

DMZ서 지뢰폭발 추정 사고…육군 25사단 군인 3명 부상

인사·부동산·공소취소 공세…'李정권 실정' 파고드는 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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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주권 선도할 ‘한국수치모델개발원’ 첫걸음

선수촌 없는 아시안게임

민주당의 군홧발

그만두겠다는 말에도 돈을 내는 사회

취재 포커스

단독 검경 ‘서류 핑퐁’ 막는다…공소청별 협력관 24명 배치

경찰이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대비해 전국 광역·지방 공소청별로 전담 협력관 24명을 지정해 운영한다. 검사의 보완수사·재수사 요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서류 핑퐁'을 줄이기 위해 일선 수사팀과 담당 검사의 소통창구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시·도경찰청 수사심의과 수사협력계 소속 인력 가운데 24명을 공소청 협력 전담 인력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광역공소청 6곳과 지방공소청 18곳에 각각 대응하는 방식이다. 협력관은 일선 경찰 수사팀이 진행 중인 사건과 관련해 담당 검사와 협의·조정이 필요한 경우 양측의 소통을 지원하고 관련 사례를 관리한다. 연락처도 관할 경찰서에 안내해 현장 수사팀이 필요할 때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기관 차원의 협의창구도 가동한다. 경찰은 개정 수사준칙에 명시된 '형사사법기관 협의회'를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필요할 경우 공소청과 협의·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보완수사요구 과정에서 양측의 판단이 엇갈리는 사안을 서류만 주고받지 않고 직접 조율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다만 협력관·협의체 운영 방안을 두고 공소청 측과 세부 협의가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경찰은 필요한 부분은 향후 협의하되 합의되지 않는 부분도 자체 관리체계를 통해 보완수사요구 증가와 사건 처리 지연에 대비한다는 입장이다. 이 같은 협력체계는 검사 요구 사건을 전담 관리하는 경찰 내부 조직과 함께 운영된다. 국수본에는 수사심의계가 신설되고 시·도경찰청에는 수사심의과와 수사협력계가 들어선다. 세종경찰청은 인력 규모를 고려해 수사심의계 내 수사협력팀 형태로 운영한다. 시·도경찰청 수사협력 조직에는 144명이 배치된다. 계장급 17명을 제외한 인력 중 103명은 검사 요구 사건 관리를, 24명은 공소청 협력을 담당한다. 국수본 수사심의계에는 정원 재배치를 통해 경정 1명과 경감 이하 5명 등 6명이 배치된다. 경찰은 보완수사요구·재수사요구·시정조치요구 사건의 접수와 처리 현황도 일 단위로 관리한다. 권역별 또는 경찰서별 담당자가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을 통해 검사 요구 사건을 매일 확인하고 요구 유형과 접수일, 회신기한, 이행 통보·연장 여부 등을 관리대장에 기록한다. 기한이 임박한 사건은 별도 관리한다. 보완수사요구는 접수 후 25일, 재수사요구는 85일이 지나면 '기일 임박 사건'으로 분류해 담당 과장에게 명단을 제공하고 처리를 독려한다. 검사가 공소시효 임박이나 피의자 도주 가능성 등을 이유로 1개월 미만의 이행기간을 정한 긴급 보완수사요구와 시정조치요구도 따로 관리한다. 정당한 이유 없이 검사 요구를 이행하지 않아 직무배제나 징계 요구가 발생한 사건도 전건 통계·분석 대상에 포함한다. 사전 협의·조정 사례와 특이 요구 등도 시·도경찰청에서 월별로 취합해 국수본에 보고할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공소청 협력 전담 인력 24명을 지정해 일선 수사팀과 담당 검사 간 개별 사건의 협의·조정을 지원하고 관리할 예정"이라며 "형사사법기관 협의회도 실질적으로 운영해 필요한 경우 공소청과 적극적으로 협의·조정하겠다"고 말했다.

종이팩 분리배출 14만4000동 의무화…회수율 목표·비용 ‘물음표’

필수예방접종 된 코로나 백신…국산화는 아직 ‘진행형’
AI 조작 증거 법정서 못 걸러낸다…법원 ‘증거배제 기준’ 공백
철강은 불황·조선은 中 추격…파업이 남길 ‘경쟁력 청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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