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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힘 필버 종결 후 '2차 종합특검법' 본회의서 처리
'2차 종합 특검법'이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법안 처리에 반대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막아 세웠지만,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에서 종결 표결을 통해 통과시킨 거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2차 종합 특검법'이 이날 오후 4시 16분께 재석 174인 중 찬성 172인 반대 2인으로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해당 법안은 전날 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 상정, 필리버스터가 진행된 뒤 24시간 만에 통과됐다. '2차 종합 특검법'은 지난달 말 3대 특검에서 수사가 미흡했던 의혹들을 파헤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수사 대상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외환죄, 노상원 수첩 의혹,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 등이 있다. 앞서 민주당은 올해 초 '내란 청산'을 목표로 '2차 종합 특검법'을 처리 법안 1호로 설정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에선 등 필리버스터를 통해 '2차 종합 특검법' 처리에 반대하고 나섰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전날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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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피'까지 160포인트…코스피, 사상 첫 4800대 돌파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코스피 5000 시대'를 눈앞에 둔 가운데, 향후 국내 증시는 주요국 경제지표와 통화정책 이벤트를 소화하며 지수보다는 업종·종목별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 부담이 커진 만큼, 특정 주도주 쏠림보다는 실적을 바탕으로 한 순환매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3.19포인트(0.90%) 오른 4840.74에 마감했다. 새해 첫 거래일 이후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이 기간에만 12%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수가 현 수준에서 약 3.3% 추가 상승할 경우 국내 증시 역사상 처음으로 5000선 시대가 열리게 된다. 기록적인 랠리에도 불구하고 증권가에서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오히려 완화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프리 어닝시즌(Pre-earning season)을 거치며 코스피 선행 주당순이익(EPS) 전망치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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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청와대서 여야 지도부와 오찬…국힘은 불참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여야 지도부를 만나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지방 분권, 균형 발전 문제에 앞으로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가능한 협력 방안이 있다면 힘을 많이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 오찬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이 지금 수도권 일극 체제 때문에 야기되는 문제가 많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와 윤종오 원내대표,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겸 원내대표,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겸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이 대통령의 여야 지도부 회동은 이번이 세 번째다. 이 대통령은 "다행히 지금 광주 전남, 부산 경남, 충남 대전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도 이야기들이 조금씩 나오는 것 같다"며 "가급적이면 지역 균형 발전이라고 하는 측면에서 광역 도시들이 탄생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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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컬렉션' 미국서 갈라 행사…삼성家 총출동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삼성 총수 일가가 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에 참석한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28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고 이건희 선대회장과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의 첫 해외 전시를 기념하는 갈라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 총수 일가가 총출동할 예정이다.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 사장단과 미국 정·재계 인사도 대거 참석할 것으로 전해진다. 갈라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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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구룡마을 화재 완진…인명피해 無·주민 250여명 대피
강남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가 8시간 30여분 만에 완진됐다. 이 화재로 주민 250여 명이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청은 16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가 오후 1시 28분께 완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오전 5시께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오전 5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전 8시 49분께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후 오전 11시 34분께 큰 불길을 잡고 대응단계를 1단계로 낮췄다. 이후 오후 1시 38분께 완진 선언을 했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 343명, 구청 320명,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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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기 회복 흐름 지속…내수개선·반도체 호조 유지"
정부가 소비 등 내수 개선과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재정경제부는 16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 1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 등 내수 개선,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작년 11월 산업생산은 전달보다 0.9%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이 전월 대비 0.6% 늘었는데, 반도체(7.5%), 전자부품(5.0%), 의료정밀광학(7.7%) 등의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서비스업 생산도 0.7% 늘었다. 도소매(-1.6%), 사업지원(-1.1%), 숙박·음식점업(-0.3%) 등은 감소했으나 금융·보험(2.2%), 협회·수리·기타개인서비스업(11.1%), 정보통신(2.7%) 등에서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기계류를 중심으로 1.5% 증가했고, 건설기성(불변)도 건축공사가 늘면서 6.6% 증가했다. 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109.9)는 전월보다 2.5%포인트 하락했지만, 지수 수준은 여전히 10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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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공공기관, 올해 70조 투자 추진…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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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금지성분 검출' 애경 2080 치약 수입품 전량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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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선박 등 전략기술 확대…세제 개편안 후속조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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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중단 막겠다" MBK, 홈플러스 긴급자금 1000억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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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장동혁 단식, 투쟁 아닌 투정…내란 청산 협조하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투쟁'을 '단식투정'이라며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16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께서 단식을 한다고 하더라. 우리는 분명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하자고 했는데 도대체 왜 통일교특검을 수용하라며 단식하는지 정말 이상하고 어안이 벙벙하다"며 "생뚱맞고 뜬금없다"며 "단식투쟁이 아니라 단식투정같다. 국민 역사 앞 최소한 반성도 없이 몽니를 부리는 단식쇼"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제명으로 위기에 몰리자 시선돌리기용 생뚱맞은 단식투정이라고 국민께서 생각하실 것이다. 밥 먹지 않으면 배고프다. 지금은 단식할 때가 아니다. 내란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해야할 때"라며 "단식쇼가 아닌 반성·성찰쇼를 했으면 좋겠다. 단식을 중단하시고 시대적 흐름에 따라 내란청산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명선 최고위원도 "장 대표 단식은 국면 전환용 쇼이자 정치적 꼼수다. 당대표가 끊어야 할 것은 식사가 아니라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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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만 상호관세 15% 무역 합의…"2500억불 대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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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이창용 발언에 환율 불안정…남탓 말고 대책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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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李, 여야 단독 영수회담 제안…오찬쇼 할 때 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