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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불법투기·탈세 이제 안돼…망국적 부동산공화국 탈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부동산 불법 투기와 탈세는 이제는 안 된다"며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국세청이 부동산 탈세 근절을 위해 운영 중인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탈세 관련 신고가 10건 중 8건에 이른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 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부동산 탈세, 담합 등에 대한 신고자에 고액의 포상금을 주는 방안을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장려해 왔다. 이에 국세청은 지난해 10월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를 열고 최대 40억원의 신고 포상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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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빠진 합동화력훈련 지적에…국방부 "사실왜곡"
국방부는 1일 우리 군의 합동화력훈련을 '주한미군'을 배제한 채 진행했다는 지적에 대해 "사실왜곡"이라고 반박했다.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서울 국방부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모 언론이 보도한 대규모 화력훈련에 주한미군을 뺐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대규모 화력훈련은 1977년부터 총 13회 실시됐다. 그 중 미군이 참가한 것은 5회다. 절반 이상은 우리 군 단독으로 실시해 왔다"며 "이번 훈련은 올해 초 훈련계획 수립단계부터 자주국방, 첨단강국, 방산강국 메시지를 전달하고 우리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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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협상 다시 진통…"이란도 미국에 수정안 제시 예정"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초안을 놓고 각각의 요구 사항을 제시하면서 최종 조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MOU 초안에 대해 고농축 우라늄(HEU) 등 핵물질 처리 방식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항의 강화를 요구하며 합의안을 이란 측에 재전송한 데 대해 이란도 새로운 수정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이란 타스님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트럼프, 상황실 회의서 핵물질 확보·호르무즈 조항 수정 지시…베선트 "농축 우라늄 확보·핵 금지가 임무 완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합의가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훌륭한 합의를 맺거나, 아니면 돌아가서 군사적으로 마무리 짓겠다"며 "서두르면 좋은 합의를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나는 '핵무기를 구매하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고, 이제는 '개발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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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할머니 살해하겠다"…경찰, 협박글 작성자 추적
프로게이머 페이커(본명 이상혁)의 조모를 상대로 한 살해 협박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작성자를 경찰이 추적 중이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페이커의 조모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글과 흉기 난동 예고 글을 올린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게시글은 지난달 30일 밤 11시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수십분 뒤에는 같은 커뮤니티에 "일원역으로 오겠다"며 "주변 여성들도 조심하라"는 취지의 흉기 난동 예고 글도 추가로 게재됐다. 현재 문제의 글들은 모두 삭제됐다. 경찰은 서울 지하철 3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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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레바논 추가 공격 지시…남부 '보포르성' 점령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서 지상 작전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31일(현지시간)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성명을 통해 "레바논 내 지상 작전을 확대하라고 군에 지시했다"며 "목표는 헤즈볼라가 통제하던 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강화하고 확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군은 리타니 강 전선을 넘어 북쪽으로 약 10㎞ 떨어진 자하라니 강까지 진격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프랑스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레바논 내 군사적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6월 1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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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2조달러' 넘보는 삼전…파운드리 반등 기대감 커졌다
삼성전자 몸값이 2조 달러(약 3000조원)를 넘어 설 거란 관측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현재 글로벌 기업 중 시총 2조 달러 이상인 곳은 엔비디아·알파벳·애플·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TSMC 등으로 삼성전자(전 종가기준 1853조원)는 11위에 랭크 돼 있다. 핵심 모멘텀은 노사 갈등과 같은 변수를 최소화 해 메모리 호황을 유지한 채 맞이하는 파운드리(시스템반도체) 성장이다. 특히 시장은 분기당 100조원 이상 불어나는 풍부한 유동성을 활용해 유망산업에 대한 선제 투자를 확대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들과 전략적 협업을 강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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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가속화 속 과제 산적…"실효성 있는 지원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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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진 '서울 쟁탈전'…"오세훈 10년 심판" vs "李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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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KADEX, 지상무기 방산전시회 주도권 두고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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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서울 찾은 외국인 156만명 1조 썼다…전년비 5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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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검사 "직무정지 무기한 연장 부당" 국민신문고 청원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사건의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 회유 의혹 등이 제기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법무부의 무기한 직무정지 결정이 부당하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박 검사는 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법무부의 직무정지 처분 철회를 요청하는 내용의 청원을 국민신문고에 냈다고 밝혔다. 박 검사는 "정직 2개월이 청구된 사안에서 무기한 직무정지를 하는 것은 비례 원칙에 현저히 벗어나는 것"이라며 "징계의 최종 판단자는 징계위원회"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징계위원회는 징계청구권자의 징계양정(이 사건에서는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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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 치명타"…지난해 고교 학폭 심의 7000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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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억달러 경제효과"…한화오션, 加 잠수함 수주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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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PC 시장 본격 진출…첫 윈도우 PC 공개 임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