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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빼고 나가"…삼성 초기업 노조 '각자도생' 본격화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한다. 디바이스경험(DX)부문 조합원을 제외하는 규약 개정안과 DX 소속 간부 2명에 대한 불신임안이 모두 95%가 넘는 찬성률로 가결되면서다. 다만 불신임된 이송이 부위원장이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서 조직 재편을 둘러싼 노조 내부 갈등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가 전날 공고한 '2026년 5차 총회 결과'에서 DS부문 소속 근로자만 노조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규약 개정안은 투표자 2만8680명 가운데 2만7618명(96.3%)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전체 선거인 5만1350명 가운데 55.9%가 투표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DS와 DX부문을 함께 아우르던 초기업노조는 사실상 DS 중심 노조로 재편된다. 기존 DX부문 조합원들은 개정된 규약에 따라 탈퇴 처리될 전망이다. 조직 재편에 반대해 온 DX부문 간부들에 대한 불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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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전쟁 파병 없다" 회견 뒤…靑 “트럼프 요청 거절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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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마저 판 바뀌나…서울 의대 지원 10년새 최저, 이유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권 의대 지원자 수가 최근 10년 새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방권 의대는 지역 학생만 선발하는 전형을 중심으로 지원자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의사제 도입과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계약학과 인기가 맞물리면서, 의대를 향한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쏠림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에서 서울권 8개 의대 지원자 수는 1만6181명으로 최근 10년 새 최저치를 기록했다. 최고치였던 2021학년도(2만3876명)와 비교하면 32.2% 줄어든 수치다. 연도별로 보면 2018학년도 2만1131명, 2021학년도 2만3876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3학년도 1만8211명, 2025학년도 1만6671명, 2026학년도 1만6448명, 2027학년도 1만6181명으로 완만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학생이 지원 가능한 지방 의대 전국선발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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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로 티켓 싹쓸이해 2억대 재판매…암표상 157명 검거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콘서트와 프로야구 입장권을 대량으로 선점한 뒤 웃돈을 붙여 되파는 전문 암표상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KTX·SRT 승차권을 매크로로 대량 예매해 재판매한 사례도 확인됐다. 경찰은 6개월간 157명을 검거하고 약 20억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동결했다.2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3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민생물가 교란범죄 특별단속'의 일환으로 매크로 등을 이용한 암표매매를 단속해 126건, 157명을 검거했다.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다.검거 규모는 지난해 7월 15일부터 12월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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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與, 복수할 테면 해라…국민께 복수하겠다는 것"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 직후, 자신을 향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공세에 "복수 할 테면 얼마든 하라"고 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리한 동남아파 NHK 오빠 송영길, 바바리맨 수호자 서영교, 롯데호텔 38층 박지원, 흑석청담 김의겸, 9억 받아 처먹고 NHK 강신성 스폰서 받는 김민석 이런 사람들이 조폭 흉내 내며 떼로 덤비는 거 두렵지 않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김승원 본인, 민주당이 떼거지로 나와 저한테 복수하겠다고 협박하던데,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그런 마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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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 12년 만의 금메달 도전…AG 메달 사냥 시작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한국 선수단의 금메달 사냥이 20일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가장 관심을 끄는 종목은 남자 농구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7시 40분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개최국 일본과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금메달 획득을 노린다. 2002년 부산에서도 금메달을 땄던 한국은 1982년 인도 뉴델리 대회 이후 44년 만의 원정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은 1970, 1982, 2002,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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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경찰청사 단지서 폭탄·총격 테러…“3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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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플리마켓 행사장에 트럭 돌진…2명 심정지·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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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1.8조 규모 서울 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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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 울려퍼졌다… AG 조직위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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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도 장벽 없으면 중국차 밀려들 것"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이 관세 등 시장 보호장치를 유지하지 않을 경우 중국산 자동차가 유럽과 비슷한 속도로 미국 시장에 밀려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무뇨스 사장은 17일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테크탤런트포럼 2026'에서 "영국은 무역장벽이 없어서 상위 판매 차량이 모두 중국 브랜드"라며 "미국도 일정 조건이 없다면 비슷한 일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이 중국 기업들에 조건을 부과해야 한다"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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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1년 새 15% 껑충…'초소형' 상승세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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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운전하다 사고 낸 20대, 응급실서 경찰관 폭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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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기준금리 1%→1.25% 인상…31년 만에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