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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제3세계 출신 이민 영구중단"…체류도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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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커지자 줄어드는 예탁금…美 증시 매수세는 지속
이달 들어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 예탁금은 감소한 반면, 미국 주식 결제액은 순매수를 기록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와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77조954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85조4569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약 한 달 만에 7조5023억원 줄었다. 투자자 예탁금은 투자자가 증권사 계좌에 넣어 둔 잔금의 총합으로 통상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가 많을수록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이달 들어 국내 증시가 출렁이면서 지수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자 투자자 예탁금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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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尹 절연, 지선 당의 첫 과제…비위 맞춰선 안 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절연해야 한다는 당내 요구에 가세했다. 배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에 "진정 끊어야 할 윤석열 시대와는 절연하지 못하고 윤어게인, 신천지 비위 맞추는 정당이 돼서는 절대로 절대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눈길조차 얻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왕이 되고 싶어 감히 어좌에 올라앉았던 천박한 김건희와 그 김건희 보호하느라 국민도 정권도 안중에 없었던 한 남편의 처참한 계엄 역사와 우리는 결별해야 한다"며 "선거를 앞둔 우리의 첫째 과제는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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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성추행 의혹 공방…與 "조사 우선" 野 "의원직 사퇴"
여야가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의혹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민주당은 윤리감찰단 조사를 통한 사실관계 확인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장 의원의 의원직 사퇴와 민주당 지도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며 압박하고 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8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은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신중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며 "이 사안 자체를 가볍게 보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정청래 대표가 윤리감찰단에 조사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선 "감찰단은 독립적으로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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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을왕리선착장서 1톤 트럭 바다에 빠져…운전자 구조
인천 앞바다 을왕리선착장에서 트럭이 바다에 빠졌다. 60대 운전자 A씨는 무사히 구조됐다. 2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6분께 인천시 중구 을왕리선착장 인근에서 1톤 트럭이 후진 도중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운전자 60대 A씨가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됐다. 소방 당국은 A씨가 작업 중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 중이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A씨가 트럭 운전석에 갇혀 있어 구조대원이 구조했다"며 "큰 부상은 없어 병원으로 이송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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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패트 충돌' 박범계 벌금 400만원…박주민 300만원 구형
검찰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들에게 벌금형을 구형했다. 검찰의 구형대로 선고가 이뤄지더라도 의원직 유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김정곤 부장판사)는 28일 오전 폭력행위처벌법 위반(공동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박범계·박주민 의원 등 10명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박범계 의원에게 벌금 400만원을, 박주민 의원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아울러 검찰은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에게는 벌금 1500만원, 이종걸·표창원 전 의원에게는 각각 벌금 700만원과 500만원을 구형했다. 보좌진과 당직자에게도 200만∼1200만원의 벌금형을 구행했다. 검찰은 "피해자의 피해 정도가 깊다"며 "사건 내용과 진행 경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형했다"고 밝혔다.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은 2019년 4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설 법안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법안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할지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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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방위군 총격 사건 계기로 '반이민 정책' 재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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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내달 2일 국민의힘 추경호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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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60% 유지...부정평가 1%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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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이지호 씨, 해군장교로 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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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꼬박 부었더니…국민연금 월 318만원 수령자 나왔다
1988년 도입된 국민연금 제도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매달 300만원 넘게 노령연금을 받는 사례가 확인됐다. 가입 기간이 20년 이상인 '완전 노령연금' 수급자들의 월평균 수령액은 112만539원으로 전체 평균(67만9924원)을 훨씬 웃돌았다. 28일 국민연금공단의 '2025년 7월 기준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현재 국민연금을 가장 많이 받는 수급자의 월 수령액은 318만5040원이었다. 주목할 점은 가입 기간에 따른 평균 수령액의 차이다.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의 월평균 수령액은 67만9924원이었다. 일각에서는 이 금액이 기초생활수급자의 생계급여(1인 가구 기준 최대 77만원 선)보다 낮다며 연금의 실효성을 지적하기도 한다. 국민연금은 가입 기간과 납부 액수에 비례해 수령액이 결정되는 구조다. 가입 기간이 20년 이상인 '완전 노령연금' 수급자들의 월평균 수령액은 112만539원으로 전체 평균을 훨씬 웃돈다. 반면 가입 기간이 10년에서 19년 사이인 경우의 월평균 수령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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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산업생산 5년8개월來 최대 감소…투자·건설도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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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與, 대장동 국조 사실상 거부…왜 먼저 제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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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주주환원에 2000억 추가 투입…재무구조도 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