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새 연준 의장에 '美쿠팡 사외이사' 케빈 워시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회 차기 의장 후보자로 케빈 워시(55) 전 연준 이사를 공식 지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플랫폼 트루스소셜을 통해 "케빈 워시를 연준 의장(CHAIRMAN OF THE BOARD OF GOVERNORS OF THE FEDERAL RESERVE SYSTEM)으로 지명함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명 사실과 함께 워시에 대한 강한 신뢰와 기대를 드러냈다. 그는 "나는 케빈을 오랫동안 알고 지냈으며 그가 위대한 연준 의장 중 한 명, 아마 최고의 연준 의장이 될 것으로 의심치 않는다"고 평가했다. 이어 "무엇보다 그는 '적임자(central casting)'이며, 여러분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는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의 임기가 오는 5월 종료를 앞둔 시점에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파월 의장을..
-

李대통령, '아틀라스' 로봇 또 언급…"결국 방법은 창업"
-

국토1차관 "추가 주택공급 방안, 이르면 2월에 발표"
-

머스크, 스페이스X·xAI 합병 논의…우주 인프라 구축한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엑스(X)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기업 엑스에이아이(xAI)가 올해 말로 예상되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합병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합병이 성사될 경우 로켓 발사, 위성 통신, 소셜미디어, 생성형 AI 사업이 하나의 기업 체제로 통합된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와 xAI는 주식 교환 방식의 합병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최근 네바다주에 관련 법인 두 곳을 설립했다. 합병 구조상 xAI 주식은 스페이스X 주식으로 전환될 예정이지만, 거래 규모와 시점은..
-

잠실 아파트 전용 27㎡ 17.6억…강남·송파 '초소형' 인기
수도권에서 50㎡ 미만 초소형 아파트가 집값 강세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동 일원에 위치한 리센츠(2028년 7월 입주) 전용면적 27㎡는 지난해 17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송파구 가락동 일원에 위치한 헬리오시티(2023년 2월 입주) 전용면적 39㎡도 올해 1월 18억2500만원에 동일면적 신고가를 기록했다. 강남구 개포동 일원에 위치한 개포자이프레지던스(2023년 2월 입주) 전용면적 49㎡는 지난해 11월 25억8000만원에 거래돼 동일면적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해 4월에만..
-

고위공직자 362명 재산공개…노재헌 주중대사 530억 1위
고위공직자 가운데 세 번째로 부자는 김대진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담당 부처장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238억대 자산가인 것으로 공개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전자관보에 공개한 '신규·퇴직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공개' 현황에 따르면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기악과 교수는 전직 한예종 총장 자격으로 지난해 6월보다 121억16만8000원 늘어난 342억7732만7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공개 대상 현직 공직자 중 노재헌 외교부 주중한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530억4461만7000원)와 이찬진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장(384억8874만8000원)에 이어 세 번째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 교수는 본인과 부인, 모친 명의 예금 132억9779만4000원과 부인과 모친 명의 주식 184억809만4000원 등을 보유했다. 재산 증가는 주택 재개발에 따른 부동산 신탁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파악됐다. 주무 부처 장관인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주식..
-
정부, ‘집에서의 마지막’ 권장…가정형 호스피스 해법 되나
-
박주민 "혁신당 합당, 할 수 있으면 빨리…당명 유지해야"
-
美 11월 무역적자 94.6% '폭증'… 33년 만에 최대 증가세
-
국힘, '지도부 사퇴' 요구에 "선출직이 사퇴 하는게 맞냐"
-
“30만원 패키지서 1000만원 썼다”…초저가 여행상품 논란
중국 장가계 초저가 패키지 여행을 다녀온 한 여행객의 경험담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효도여행 1번지'로 불리는 중국 장가계 여행에서 저가 패키지를 이용했다가 예상치 못한 추가 지출과 강제 쇼핑 일정에 시달렸다는 주장이다. 인스타그램 여행 계정을 운영하는 바니는 최근 "30만원대 초저가 패키지로 갔다가 총 1000만원을 쓰고 돌아왔다"며 관련 영상을 게시했다. A씨는 "공익 목적에서 알리는 것"이라며 "부모님과 함께하는 효도여행이라면 최저가 패키지는 특히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씨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
-
엘살바도르, 美와 무관세 협정…트럼프 서반구 전략 가세
-
워싱턴 수놓은 한국의 美…'이건희 컬렉션' 문화외교 무대에
-
현대차·기아 '매출 300조 시대'…아틀라스로 미래성장 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