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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이란서 국민 도운 투르크에 감사"…13건 MOU 체결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자원·물류·투자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중동 정세 악화 당시 이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의 대피를 지원한 데 대해서도 사의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소인수 회담에 이어 확대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앞으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양국 관계를 좀 더 호혜적이고 튼튼하게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과 올해 중동 정세가 급박한 상황에서 이란에 머물던 우리 국민과 가족들이 투르크메니스탄을 통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각별히 배려해 주셔서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어려운 순간에 내밀어 주신 따뜻한 손길이 양국의 깊은 신뢰와 우정을 제대로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경제협력 확대 의지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의 풍부한 자원이 고부가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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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한동훈은 尹과 같은 핏줄…'막말 동훈' 시효 짧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겨냥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하며, 조만간 피의자로 법적 절차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한 의원에 대해 "윤석열 이후의 보수 정치에 혹시나 긍정적 대안이 될까 하는 기대도 있었다. '혹시나'는 '역시나'였다. 윤석열과 다른 줄 알았는데, 같은 핏줄의 배다른 형제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관 시절 대정부 질문에 답할 때의 '깐족 동훈'이 나았던 것 같다. '막말동훈'은 시효가 짧아 보인다. 검찰 내부자료 불법 유출 사건의 주요 관련자나 피의자로서 법적 절차를 마주하게 되실 것이다. 이번에는 지난 번 비번처럼 잊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한 의원이 파묘한 NHK 룸살롱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비쳤다. 앞서 한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로텐다홀에서 김 대표를 향해 NHK 룸살롱에서 접대부를 끼고 놀고, 9억 원을 뇌물로 받았다는 식의 주장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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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아시아나 마일리지, 대한항공서 10년간 그대로 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1의 탑승 마일리지 전환비율 적용을 포함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간의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승인했다. 이번 방안을 통해 보너스 항공권 공급을 늘리는 한편, 인기 노선에는 특별기를 투입하는 등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확대해 소비자 권익을 최대한 보호하겠다는 방침이다.15일 공정위가 승인한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방안에 따르면 양사 합병으로 아시아나 법인이 소멸하더라도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합병일로부터 10년간 별도로 관리된다. 그에 따라 기존 아시아나를 이용한 고객은 별도의 마일리지 전환없이 기존 아시아나의 공제기준과 소멸시효를 그대로 보장받는 한편, 합병 후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전 노선에서 보너스 항공권·좌석 승급·복합결제·쇼핑에 사용할 수 있다.또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하기를 희망하는 소비자에게는 탑승 마일리지의 경우 1:1, 제휴 마일리지는 1:0.82(대한항공:아시아나)의 전환비율이 적용된다. 별도 관리 기간 10년 중 전환 신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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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용인반도체 공장, 안전성 확보시 임시사용 가능"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 반도체 공장의 내화 관련 설비가 일정 수준 이상의 성능을 갖춘 것으로 확인되면 정식 품질인정을 받기 전이라도 임시사용승인을 할 수 있다는 감사원 판단이 나왔다. 품질인정에 최대 10개월이 걸려 내년 2월로 예정된 핵심 생산시설 가동이 늦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취지다. 감사원은 이 같은 내용의 사전컨설팅 의견을 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서는 내년 2월 가동을 목표로 반도체 공장의 핵심 생산시설인 '클린룸' 건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클린룸은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먼지 등 오염물질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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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손에 '갤럭시Z폴드8'…트럼프와 깜짝 통화서 포착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는 과정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황 CEO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올인 서밋'에 참석했다. 행사 도중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오자 황 CEO는 무대에서 전화를 받았다. 황 CEO는 트럼프 대통령과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면서 스마트폰을 들고 마이크를 휴대전화에 가까이 대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사용 중인 스마트폰이 노출됐다. 삼성전자 측에 확인결과 황 CEO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기종은 갤럭시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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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갈래"…대기업 계약학과 수시에 9000명 몰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대기업과 연계된 계약학과에 올해 수시 지원자가 몰리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취업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졸업 후 진로가 비교적 뚜렷하게 보장되는 계약학과가 상위권 수험생들 사이에서 새로운 선호 학과군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1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에서 7개 대기업의 13개 계약학과에는 8994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7607명)보다 1387명(18.2%) 늘어난 수치로, 경쟁률도 20.67대 1에서 23.48대 1로 올랐다. 기업별로는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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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방통위, YTN 매각 부당개입" 공수처 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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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사법부 수장들 서울로…16일부터 나흘간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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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9·9절 축전 푸틴에 답전…"공동사업 전면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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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민생법안 32개 협의…쟁점엔 '1대1 협의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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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까지 확인"…BTS 월드투어, 과잉 신체 수색 논란
방탄소년단(BTS) 해외 투어 일부 공연장에서 촬영을 제지당한 팬들이 보안요원들의 과도한 신체 수색과 개인정보 수집 등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팬들은 최근 공개한 입장문을 통해 "여러 공연장에서 촬영 제지와 퇴장을 넘어선 과도한 대응을 반복해서 겪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들은 공연장 내 전문 촬영 장비 사용이 규정에 어긋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촬영을 제지당했을 당시 카메라와 메모리카드를 제출하고 퇴장에 협조했다고 밝혔다. 문제는 이후 진행된 소지품 검사와 신체 수색이었다고 주장했다. 팬들은 추가적인 촬영 장비가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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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베트남에 현지 법인 설립…동남아 시장 진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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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진상조사단 2명 중수청行…공소청 출범 앞 존속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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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반발 의식했나…李, 중수청장 후보자 추가 검증 지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