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 확정…'현역' 김동연 탈락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하남갑)이 당내 본 경선에서 50% 이상을 득표하며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설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경기지역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도민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로, 예비경선에 이어 이번 본 경선에서도 후보별 구체적인 득표수와 전체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동연 현 지사와 한준호 의원은 탈락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20분경 이 같은 내용의 도지사 본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해당 경선 투표는 지난 5일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치러졌다. 당 선관위는 경기지역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를 각각 합산하는 방식으로 본 경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세부 일정으로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당원 및 일반 도민 대상 조사가 이뤄졌으며, 마지막 날인 7일에는 당원 투표가 실시됐다. 합산 결과 추 후보는 전체 표의 절반 이상을 획득하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선출됐다. 다만 당 선관위 측은 예비경선 때와 동..
-

靑 "李, 張 '연임개헌' 불가 즉답 피하지 않아…사실무근"
청와대는 7일 이재명 대통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회동에서 개헌 논의 전 연임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해 달라는 요구에 즉답을 피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 연임에 대한 질문에 즉답을 피했다는 일부 보도와 전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연임 개헌에 대해 현재 공고된 개헌안을 수정해서 의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야당이 개헌저지선을 확보한 상태에서 불가능하지 않느냐고 대답했음을 알린다"고 강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이후 브리핑에서 장동혁 대표가 이 대통령에게 "개헌을 논의하기 전 중임 또는 연임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국민께 선제적으로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또 "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답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

극적 휴전이냐 궤멸적 확전이냐…이란 전쟁 운명의 시간
-

협력사 직원 7000명 직고용 한다…포스코의 대승적 결단
포스코가 포항·광양 제철소 협력업체 소속 현장직 노동자 약 7000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결정했다. 장기간 이어진 불법파견 소송 부담과 산업재해 이슈,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원·하청 구조 재편 압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포항·광양 제철소에서 '조업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하청 인력을 순차적으로 본사 정규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대상 규모는 약 7000명에 달한다. 자회사를 통한 간접 고용이 아닌, 포스코가 직접 고용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로드맵에 따라 순차적으로..
-

지구와 통신 단절된 40분…인류 최초 달 뒷면 육안 관측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아르테미스 2호 임무에 참여한 4명의 우주비행사는 6일(현지시간) 오리온 우주선을 탑승한 채 달 궤도를 돌며 인류 최초로 달 뒷면을 직접 관찰하는 임무를 완수했다. NBC뉴스 등은 이날 그들이 약 7시간 동안 달 표면의 특징을 관찰하고 사진을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날 달 표면과 가장 가까이 근접한 거리는 4067마일(약 6400㎞) 이내였다. 네 비행사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달의 뒷면, 지구에서는 관측할 수 없는 영역을 확인했다. 인류가 달 뒤편을 육안으로 직접 관찰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4명..
-

박상용 "국정원 화이트 요원, 비공식 자금흐름 다 알 순 없어"
여권이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사건'을 검찰의 '조작 기소'라고 규정하며 국가정보원(국정원) 내부 자료를 근거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 사건을 담당했던 박상용 검사는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재판부가 이미 받아들이지 않은 주장을 여권이 다시 꺼내 들고 있다며, 국정원 정보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국정원은 이 사건을 균형 있는 시각으로 볼 수 있는 내부 자료들이 수사·재판 과정에서 상당수 누락됐다며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
-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담더라"…무한리필 식당서 생긴 일
-
서울 평균 휘발윳값 2000원 뚫었다…중동전 이후 처음
-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보석 허가…"건강 악화·방어권 보장"
-
고속철 통합 노사정 협의체 파행…코레일 자회사 개편 '난항'
-
LG전자, 1분기 23.7兆 최대매출… 인력효율화·TV선방 효과
LG전자가 미국발 관세와 중동 사태 등 대외 리스크 확대에도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분기 기준)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4분기 1000억원대 적자를 냈던 영업이익도 1분기 기준 7년 연속 1조원을 웃돌면서 자존심을 회복했다. 지난해 대대적으로 단행한 인력 효율화 작업 효과도 주효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전사 희망퇴직에 따라 고정비 부담을 완화한 가운데 '아픈 손가락'인 TV 사업의 적자 폭이 줄어들면서 연간 3조원대 영업이익 회복이 무난할 전망이다. 최근 출장길에 오른 구광모 LG 회장도 글로벌 빅테크들과 AI 등 미래 먹거리 확..
-
송언석 "李, 공소취소 없다 선언하라…헌법 유린 멈춰야"
-
정부 "중동전 틈타 의료제품 불공정행위 우려…엄정 대응"
-
외국인 노동자 몸에 에어건 쏜 대표…노동부, 기획감독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