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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40억달러 벌겠다"…현대제철, 美 현지 제철소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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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임금 차이 줄었다"…공공기관 사상 첫 '10%대' 진입
공공기관 성별 임금 격차는 19.0%로 통계 공표 이후 처음 10%대에 진입했지만 공시대상 민간 기업은 29.3%로 여전히 커 민간 부문의 개선 과제가 남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성평등가족부가 7일 발표한 2025년 성별 임금 통계에 따르면, 공공기관 남성 평균임금은 7479만원, 여성은 6056만원으로 집계됐다. 성별 임금 격차는 19.0%로 전년 20.0%보다 1.0%포인트 줄어 통계 공표 이후 처음으로 10%대에 진입했다 성평등부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공시대상회사 3146개와 공공기관 355개를 분석했다. 그 결과 공공기관 성별 임금 격차는 19.0%로, 2020년 통계를 처음 공표한 이후 처음 10%대에 진입했으며 공시대상회사는 29.3%였다. 여성 임금은 1년 새 4.1% 올라 남성의 2.9%보다 높았다. 평균 근속연수는 남성 10.6년, 여성 8.7년으로 성별 격차는 18.1%였으며 전년보다 1.8%포인트 개선됐고 공공기관 성별 임금 격차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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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쏟아지는 의혹들…국민의힘 '김승원 지명철회' 압박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로비' 의혹과 관련한 추가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김 후보자 가족이 근무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 8억원이 넘는 정부 바우처 수익을 올렸다는 '특혜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모습이다.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낙마 압력이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김 후보자의 '신약 로비' 의혹과 관련한 녹취록을 연일 공개하며 지명 철회를 압박했다. 한 의원이 이날 공개한 녹취록에는 김 후보자가 브로커 양모씨에게 "직접 챙겨보라고 내가 얘기 한번 해볼게", "3상 허가를 빨리 내서 어쨌건 결과를 봐야 될 것 아니냐. 직접 처장님이 챙겨봐 달라고, 보고해 달라고 할게"라고 말한 내용이 담겼다. 특히 양씨가 "과장 선에서 넘어가지를 않는다고 한다"고 하자 김 후보자가 "과장 선에서 막혀있다? 알았어"라고 답한 내용도 녹취록에 포함됐다. 야권은 이 대목을 두고 김 후보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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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면 불이익 볼까" 직장인 72% 성범죄 2차 피해 우려
직직장인 10명 중 7명은 직장 내 성범죄 피해를 신고하거나 문제를 제기할 경우 2차 피해를 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직장인의 절반 이상은 회사가 성범죄 피해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줄 것이라고 믿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범죄 경험·2차 피해 인식'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2.3%는 직장 내 성희롱·성추행·성폭행·스토킹 등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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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에 평균 300만 원 잃었다…청소년 사이버도박 '심각'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통해 석 달여간 1700명이 넘는 청소년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15.5세였으며, 평균 도박금액은 300만원에 달했다. 6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월18일부터 8월31일까지 범부처 합동으로 운영한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에 모두 1777명이 신고했다. 청소년 본인이 직접 신고한 경우가 1501명(84.5%)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보호자 신고는 276명(15.5%)이었다. 학교급별로는 고등학생이 963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 813명,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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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째 불꽃 쏘아 올린 한화… 26년 만에 재계 5위로 우뚝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밤하늘에 한화의 22번째 불꽃이 올랐다. 첫 불꽃축제가 열린 2000년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외환위기 구조조정을 마치고 그룹 재건에 나서던 시기였다. 이후 김 회장은 대한생명과 삼성의 방산·화학 계열사, 대우조선해양 등 굵직한 인수합병(M&A)을 잇달아 추진하며 금융·방산·우주·조선으로 사업을 넓혔다. 26년 전 11조4300억원이던 그룹 자산은 올해 149조6050억원으로 13배 넘게 불어났고 한화는 창립 이후 처음으로 재계 5위에 올라섰다. 6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올해 서울세계불꽃축제에 총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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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반등에도 힘 못쓰는 코스닥…거래 위축·수급 미약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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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천만 관객 돌파…놀란 감독, 한국서 쌍천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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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개혁전담기구 이번주 중 출범… 단장은 경무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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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최강' 안세영, AG 앞두고 2연속 퍼펙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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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안 꺾이면 2030년 사실상 서울 전역서 종부세 낸다
서울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개편안이 시행되면 비강남권에서도 종부세를 내는 아파트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재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시세 상위 5개 단지를 기준으로 종부세 과세 대상이 있는 곳은 19개구지만, 서울 집값이 최근 1년간 상승률을 유지할 경우 2030년에는 22개구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산됐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KB국민은행에서 제출받은 시뮬레이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종부세 과세 대상은 19개구 78개 단지다. 서울 25개구의 KB시세 상위 5개 단지 등 총 125개 단지의 전용 34평형을 대상으로 했다.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의 상승률인 11%를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2030년에는 비거주 기준 22개구 101개 단지로 늘어난다. 현재 표본 내 종부세 대상이 없는 관악·노원·중랑구에서도 과세 단지가 새로 발생한다. 이에 따라 강북·금천·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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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공기업 통합 추진… 산업·에너지 분리 1년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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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노동절 휘발윳값 역대 최고 전망…갤런당 4달러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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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문화' 강조한 강신철 후보자, 국방부 개혁과제 계승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