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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군장병 상해보험 시행…다치면 느그 아들 말 없게”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모든 군 의무복무 청년을 대상으로 한 공공 상해보험 도입과 관련해 "부를 땐 나라의 아들, 다치면 느그 아들, 죽으면 누구세요라는 말이 다시는 나오지 않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군 복무 중 다친 청년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한성숙 국무총리의 관련 게시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성남시, 경기도에서 시행하던 군 장병 상해보험을 이제 전국적으로 시행한다"고 했다. 앞서 한 총리는 모든 군 의무복무 청년에 대한 공공 상해보험을 도입하겠다고 했다. 한 총리는 "입대와 동시에 가입되고, 보험료도 국가가 내겠다"며 "상해에 대한 수술비, 입원비, 진단금뿐 아니라 전역 후 치료비 실비 지원, 정신질환 위로금까지 지원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쩌면 너무 당연하고 진작에 실행됐어야 했을 조치"라며 "의무복무 중인 청년 군인의 서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가 더 꼼꼼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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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1.9억 당비 절세 목적 아냐…통상적 정치활동"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측은 5일 소속 정당에 낸 당비로 세액공제를 받아 이른바 '꼼수 절세'를 했다는 의혹에 반박했다. 용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은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후보자가 소속 정당에 당비, 즉 정치자금 기부금을 납부한 것은 절세 목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용 후보자가 자신이 창당에 참여한 기본소득당에 약 1억9000만원의 당비를 납부하고, 정치자금 기부금 세액공제를 통해 약 3600만원의 세금을 감면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준비단은 "후보자는 소속 정당의 유일한 국회의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근로소득의 일부를 일반당비로 정기 납부해 왔다"며 "이는 통상적인 정치활동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준비단은 당비 납부가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한 행위라는 지적도 반박했다. 준비단은 "후보자가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했다면 세액공제를 받는 것보다 당비 납입액을 상당수 줄이는 것이 경제적으로 합리적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적법한 당비 납부와 소득세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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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용혜인 뒷배는 김현지”…성평등장관 인선 공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선을 두고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배후설을 제기하며 공세를 폈다. 용 후보자의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논란에 이어 청와대 인사라인 문제까지 겨냥한 것이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이 뜬금없이 용혜인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을 때부터 의아했다"고 적었다. 장 대표는 용 후보자의 과거 활동 이력을 문제 삼으며 "이 대통령이 '왼쪽 챙기겠다'고는 했지만 너무 왼쪽으로 간 것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이어 전날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에서 나온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의 발언을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출신인 서 소장은 본방송 전 대화에서 "정무라인 좀 바꿔야 할 것 같다. 청와대 정무라인이 생각을 좀 해서"라고 말했다. 이에 한 기자가 "저는 인사라인이"라고 하자 서 소장은 "인사라인이 있어? 인사라인이 김현지잖아"라고 말했다. 서 소장은 해당 발언을 두고 논란이 확산하자 페이스북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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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지나자 펼쳐진 삼성전자 'AI 일상'…전시장 직접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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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SK텔레콤 직원과 13일 결혼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농심 부사장이 오는 13일 결혼한다. 예비 신부는 SK텔레콤에 재직 중인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이달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부는 SK텔레콤에 근무하는 일반 회사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 부사장은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자 고(故) 신춘호 농심 창업주의 장손이다. 1993년생으로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하며 경영 일선에 발을 들였다. 이후 대리와 부장을 거쳐 2021년 임원으로 승진했다. 20대에 임원에 오른 사례로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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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실 지나 갑판까지…하겐다즈, 성수동에 ‘크루즈’ 띄운 이유
"하겐다즈만의 밀도 높은 맛과 질감을 천천히 음미하며 오감으로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장재형 하겐다즈 마케팅 상무가 지난 4일 서울 성동구 코너가든에서 열린 '더 하겐 크루즈(The Haagen-Cruise)' 사전 초청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식 개장을 하루 앞둔 현장을 찾았다. 입구에서부터 크루즈를 연상시키는 공간이 눈에 들어왔다. 방문객에게는 전용 여권이 건네졌다. 여권을 들고 공간 곳곳을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제품을 진열해놓고 맛보는 일반적인 팝업과 달리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맛보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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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상속재산 다시 법정으로…LG家 소송 2라운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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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 직제안 공개…'사법통제부' 신설해 불송치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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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개입 말라"…민주노총, 성과급 교섭 제외 지침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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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승원·용혜인 지명 철회 촉구…"국민 눈높이에 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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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40%, 취임 후 최저치…부정 평가는 51% 최고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기록했다. 4일 한국갤럽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공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40%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42%보다 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8월 둘째 주 44%를 기록한 뒤 셋째 주 45%로 소폭 반등했지만 8월 넷째 주와 9월 첫째 주 조사에서 2주 연속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51%로 전주 50%보다 1%포인트 올랐다. 긍정 평가는 취임 후 최저치, 부정 평가는 최고치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41%에서 32%로 9%포인트 떨어졌다. 전체 권역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연령별로는 18~29세 지지율이 직전 조사 31%에서 25%로 하락했다. 18~29세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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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인 진술조서에 본인 지장 찍은 현직 경찰…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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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409만원 술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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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5사 하나로 통합한다…임금·복지·이전 '진통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