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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제청 반려에…조희대 "국민께 죄송, 다음주 입장낼 것"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와 관련해 내주 공식 입장을 밝힌다. 조 대법원장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퇴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우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법관 재제청 요구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검토 중"이라며 "다음 주 중 정리가 되면 공식적으로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조 대원장은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를 다시 꾸릴 예정인지 묻는 질문에 "다음 주 정리가 되면…모든 내용은 다음 주에 정식으로 (밝히겠다)"고 답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조 대법원장이 제청한 대법관 후보자 2명 가운데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 후보자의 제청을 반려하고 재제청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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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부터 취업·결혼까지 단계별 혜택…정부, 최대 2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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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장 면담 막은 경찰…국힘 "이게 국민 대하는 모습"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경찰의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태가 발생한 제주를 찾아 경찰청장 면담에 나섰지만, 경찰이 청사 출입 규정 변경을 이유로 장 대표 일행의 청사 출입과 언론 취재를 제한하면서 현장에서는 고성이 오갔다. 이후 전면 비공개로 진행된 면담을 마친 장 대표는 "국민의 우려를 전달하는 것조차 의미가 없다"며 "이게 경찰이 국민을 대하는 모습"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 등 지도부가 이날 오후 4시30분 제주경찰청에 도착하자 경찰은 개정된 경찰청사 출입보안 규정을 이유로 실시간 방송 장비를 갖춘 인원의 출입을 제한했다. 당초 국민의힘은 전날(27일) 경찰과 청장 면담 및 모두발언 촬영을 하기로 협의했지만, 경찰이 이날 규정을 이유로 촬영을 불허하면서 양측 간 공방이 이어졌다.박준태 의원은 "우리 정당에서 제일 먼저 면담을 요청했고, 청장님 면담과 모두발언 촬영까지 협의를 완료했다"며 "우리와 한 약속을 왜 파기한 것이냐"고 물었다. 경찰은 "8월 14일 개정된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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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어디에"…'中유학생 살해' 강사와 전국 도는 경찰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대학 강사의 시신 유기 장소를 찾기 위해 경찰이 피의자를 직접 동행시켜 전국을 수색하고 있다. 29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전부터 형사들을 투입해 살인 등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대학 강사 정모(31)씨를 차량에 태우고 피해자 시신을 찾고 있다. 경찰은 정씨가 경산시 하양읍 자신의 주거지에서 중국인 유학생 A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여러 지역에 유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 20일 새벽 A씨를 살해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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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자폭드론 해상추락, 발사관 왼쪽 개폐문 정렬 이상 탓”
국방과학연구소(이하 ADD)가 개발 중인 중형자폭무인기가 지난 26일 해상 전투실험 도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방위사업청은 28일 오전 국방부 기자실에서 ADD 관계자가 배석한 가운데, 첨단 무체계의 치명적 실패 원인은 기체 자체의 전자장비나 소프트웨어 오류가 아닌, 다연장 발사대 개폐문의 마이크로(micro) 단위 정렬 불량이라는 지극히 단순한 '기계적 결함'이라고 밝혔다. ◇ 작은 유격이 불러온 비행 자세의 붕괴 금번 전투실험의 핵심은 무인기를 발사관에 장입한 뒤 추진체의 힘으로 사출하는 '로켓보조 발사기술'의 검증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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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연락 안 돼요"…제주서 20대男 실종, 이틀째 수색
제주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20대 남성이 가족과 연락이 끊겨 경찰과 소방 등이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다. 29일 서귀포경찰서와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0분께 "제주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아들이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실종된 20대 남성 A씨의 행방을 추적하던 중 서귀포시 하예포구 인근에서 A씨의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 군 등 유관기관은 차량이 발견된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다. 전날에는 인력을 투입해 주변을 도보로 수색하고 드론과 구조견 등을 활용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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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한푼 안쓰고 12년 5개월…서울 내집마련, 더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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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북미대화서 한국 패싱·안보태세 이완 없도록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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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페인트 원료공장 화재 3명 사망…소방 대응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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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외화예금 1283억달러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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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소 분리 후 공백 막는다…검·경 '사전협의' 제도화
오는 10월 2일 검찰청 폐지와 함께 검사의 직접 수사권이 사라지는 가운데 법무부가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에 맞춘 수사준칙을 마련했다. 검사의 직접 수사가 불가능해지면서 우려되는 검·경 간 '사건 핑퐁'과 부실수사를 막기 위해 보완수사 결과를 넘기기 전 검·경이 사전 협의하도록 하고, 중대 사건에서는 합동수사단과 공소청 전담검사가 협력할 수 있도록 했다. 법무부는 28일 개정 형사소송법의 실무 정착을 위한 '수사준칙 개정안'과 '특별사법경찰관(특사경) 협력규정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제·개정안은 대검찰청과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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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우씨 종친 한자리에…'화합의 티샷'으로 결속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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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챗GPT' 모두의 AI 사업에 SKT·카카오·KT컨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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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JTBC 회생절차 개시 결정…채무불이행 선언 2개월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