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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장 직후 폭등해 6400 돌파…삼전닉스 20%대 급등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주 급등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과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장 초반 13% 넘게 급등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반등을 주도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는 나란히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5% 오른 5657.79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빠르게 확대했다. 장중 한때 6300선을 회복하며 올해 들어 44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전 9시 28분 기준 코스피는 6352.97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4조203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조5945억원, 5062억원을 순매도했다. 지수 반등은 반도체주가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19.57% 오른 24만7500원, SK하이닉스는 23.45% 상승한 163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SK스퀘어(28.66%), 삼성전기(29.92%) 등 반도체 관련 종목도 강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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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반도체 쌍끌이…6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플러스
지난달 국내 산업생산이 반도체와 자동차 생산 회복에 힘입어 6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소비와 설비투자도 나란히 늘면서 생산·소비·투자가 동시에 증가하는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31일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20.1(2020년=100)로 전월보다 2.3% 증가했다. 이는 2020년 6월(2.9%) 이후 6년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이다. 전산업 생산은 지난 4월(-0.5%)과 5월(-0.4%) 두 달 연속 감소한 뒤 지난달 석 달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생산 회복은 제조업이 이끌었다. 광공업 생산은 전월보다 6.4% 늘며 2020년 6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5월 10.0% 감소했던 반도체 생산이 4.5% 증가하며 반등했고, 자동차(15.4%)와 기계장비(8.6%) 생산도 큰 폭으로 늘었다. 내수 지표도 개선됐다. 상품 소비를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지수는 전월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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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CEO들 "단일 레버리지 상폐까지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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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탱크 위에서 '찰칵'…중국인 관광객 민폐 논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일부 관광객들의 관람 예절 논란과 관련해 "글로벌 매너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일부 관광객들의 민폐 행위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SNS에서 논란이 된 영상을 많은 누리꾼이 제보해 알게 됐다"며 "전시된 탱크 위에서 사진을 찍는 장면이 지속적으로 포착돼 문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들어가지 마시오'라는 안내판을 무시하고 벌이는 행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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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 실외기 설치한 이웃 어쩌죠"…아파트에서 생긴 일
아파트 공용 복도에 에어컨 실외기가 설치됐다는 사연이 온라인에 올라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주민들은 소음과 진동, 화재 위험 등을 우려하며 관리사무소 신고가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쳤나봐요.. 아파트 복도에 에어컨을 설치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며칠 전부터 복도 한복판에 실외기가 설치돼 있었다"며 "실외기가 돌아가는 소리 때문에 낮이고 밤이고 잠을 못 자고 윙윙거릴 때마다 바닥이 울려 새벽에는 지진이 난 줄 알고 깰 정도"라고 토로했다. 이어 "더 황당한 것은 작년에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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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서 식별된 美해병 드론, 한국군 최종 승인 없이 떴다
30일 오후 2시 30분께 경기 북부 민간인통제선(민통선) 이남 지역에서 미확인 비행체가 포착돼 접경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 문자가 발송되는 소동이 빚어진 가운데, 본지 취재 결과 해당 무인기는 한국군의 최종 비행 승인을 받지 않은 채 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승인 누락이 美측의 요청 미비 때문인지, 韓軍 내부 전파 미흡 때문인지는 현재 조사 중이다. 합참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일반전초(GOP) 이남 경기 북부 지역에서 미확인 비행체가 식별돼 작전수행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조치가 이뤄졌다"며 "확인 결과 훈련 중인 미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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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경색 아랑곳 않는 與… '형소법·패트단축' 입법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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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민간 건축물 내진율 20%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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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중지·면소·공소기각까지…예외조항 빼곡한 형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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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형제 나란히 승진…주력 사업 독립경영 체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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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고기압에 찜통더위…다음주 한반도 서쪽 펄펄끓는다
40도까지 올랐던 영남지역의 폭염이 다음 주엔 수도권 등 한반도 서쪽지역에서도 발생할 전망이다. 고기압 중심이 이동하면서 동풍이 유입돼 '푄현상'이 발생, 다음 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3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나라 상공을 이중으로 덮고 있는 티베트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 두 기압계가 당분간 유지돼 폭염과 열대야가 다음 주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상층의 티베트고기압이 구름 생성을 억제해 강한 햇볕이 내리쬐고, 북태평양고기압이 고온다습한 공기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면서 폭염과 열대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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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훈풍 타고 '캐즘 탈출'…반등 신호탄 쏘아올린 K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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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매수' 최영중 구속…法 "증거인멸·도주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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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억' 과징금 KT…재무부담 덜었지만 증거 은닉 '꼬리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