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에너지 문제로 잠 안 올 정도…재생에너지로 신속 전환"
-

환율 1520원 턱밑 왔다…중동 긴장에 코스피 3%대 하락
-

내년 예산 800조 육박…AI·지역투자 늘려 '적극재정' 가속
정부가 내년 적극재정을 목표로 800조원에 육박하는 예산을 편성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과 탄소중립 등 미래 먹거리 산업에 돈을 더 쓰고,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도 투자를 늘려 성장의 축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청년·저출생 대응과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도 만든다. 기획예산처는 30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7년 예산안 편성지침'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발표된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내년 총지출은 올해(728조원·정부안 기준)보다 5.0% 증가한 764조4000..
-

파격 보상에도 몽니…반도체 골든타임 흔드는 삼성 노조
삼성전자 노조가 임금 교섭 테이블을 떠나면서 반도체 산업 '골든타임'에 기업 경쟁력을 스스로 흔드는 것 아니냐는 비판은 더욱 커진다. 회사 측이 성과급 상한을 넘어서는 파격적인 안을 제시했음에도 노조는 '명문화'를 명분 삼아 협상을 중단한 상태다. 특히 올해와 같은 이례적 호황을 기준으로 성과급 구조를 고정할 경우, 불황기에 투자와 비용 조정이 어려워져 기업의 위기 대응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지속 가능성을 외면한 요구가 글로벌 투자 경쟁에서 뒤처지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

마약사범 신상 공개 '있으나 마나'…美 '머그샷'부터 공개
국내에선 살인범에 대한 신상 공개는 적극적으로 이뤄지는 반면 마약 범죄자의 신상 공개는 '0'에 수렴했다. 이번 박왕열의 경우가 마약사범의 신상 공개 첫 사례다. 이에 미국처럼 마약사범의 신상 정보를 즉시 공개해 추가 제보와 재발 방지에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최근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국내에 임시 인도된 박왕열(47)의..
-

롯데 제크, 상자 열자 절반 '텅'…친환경 옷 입은 과대포장
식품업계 전반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이 확산되고 있지만 정작 소비자와 가장 맞닿아 있는 제품 포장에서는 여전히 과대포장 관행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최근 본지에 접수된 롯데웰푸드의 장수 스낵 '제크'의 과대포장 제보는 수십 년째 제자리걸음인 제과업계의 문제를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30일 아시아투데이에 제보된 사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 제크의 종이 상자를 개봉하자 내부 공간의 상당 부분이 비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품 파손을 막기 위한 포장 구조임을 감안하더라도, 겉포장 상자의 부피가 실제 내용물 용량에 비해 지나치게..
-
현대차·기아가 그리는 '로보틱스·HEV' 미래…뉴욕 달군다
-
압구정서 80대 운전자 몰던 차량 식당 돌진…4명 부상
-
신문선 "월드컵은 감독 놀잇감 아냐"…홍명보 공개 비판
-
김효주, 서른에 다시 맞은 전성기…LPGA 2주 연속 우승
-
싼 주유소 찾아갔다가…새치기 시비에 흉기 꺼낸 30대
서울 영등포구의 한 주유소에서 새치기 시비 끝에 흉기를 꺼내 상대 차량 운전자를 위협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30분께 영등포구 도림동 한 주유소에서 주유 순서를 기다리던 중 다른 차량이 끼어들자 "왜 새치기하느냐"며 차량에 있던 캠핑용 도구를 꺼내 상대 운전자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해당 주유소는 일대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알려져 차량이 몰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유가 상승..
-
이란 전쟁發 유가·항공권 가격↑…봄방학 특수 사라진 美
-
"대통령과 셀카·정책제안 공유"…취임 300일 靑홈피 공개
-
BTS '아리랑', 빌보드 200 7번째 1위…英美 앨범차트 석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