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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보이스피싱 범죄 43% 줄어, 열일하는 공직자들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보이스피싱이 줄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경찰 등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보이스피싱 43% 줄고 동남아서 391명 검거'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하면 국민이 행복해 집니다. 열일하는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여러분도 칭찬해 주세요"라고 썼다. 해당 기사에는 올해 4월까지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피해액은 4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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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전, 군사적이든 문서상이든 우리가 승리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을 논의하고 있는 이란에 대해 외교적인 수단이든 물리적인 수단이든 어떤 방식으로라도 미국이 승리한다고 자신했다.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중동 전쟁 상황과 관련해 "우리는 이러나 저러나 결국 이길 것"이라며 "군사적으로 이기든 문서상으로 이기든 둘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와 만날 의향에 관해서는 "간절히 만나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만약 만나게 되면 영광으로 생각할 것"이라며 "우리가 합의를 성사시키면 그를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양국 간 협상에 관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 역시 그 전날 "그(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어떤 형태로든 협상에 점점 더 깊이 관여하고 있는 징후들이 있다"고 밝혔다. 양국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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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27∼2029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이사국 맡는다
외교부는 5일 한국이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이사국 선거에서 2027~2029년 임기 이사국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은 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제80차 유엔총회 ECOSOC 이사국 선거에서 선출됨에 따라 11번째 이사국을 수임하게 됐다. 아시아·태평양 그룹에서는 한국과 말레이시아, 몰디브가 함께 이사국으로 선출됐다. ECOSOC은 경제·사회·개발 분야 논의를 총괄하는 주요 기관으로 총 54개 회원국으로 구성돼 있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점검과 개발협력, 인도적 지원, 보건, 기후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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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돌아온 오세훈…첫 5선 시장 넘어 차기대권 넘본다
6·3 지방선거 최대 이변은 서울에서 나왔다. 당초 열세로 평가받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개표 막판 대역전극을 펼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전국적으로 더불어민주당 우세 흐름이 뚜렷했던 가운데 수도 서울을 지켜낸 오 당선인은 단숨에 보수 진영의 유력 차기 대권 주자로 부상했다. 오 당선인은 4일 새벽까지 이어진 초접전 끝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사상 첫 5선 서울시장 고지에 올랐다. 오 당선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의 대원칙을 다시 한번 세워주셨다"며 "대한민국이 한쪽으로 완전히 기울지 않도록 서울을 민주주의의 마지막 안전판으로 남겨주셨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승리를 계기로 오 당선인의 정치적 위상이 크게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힘이 전국적으로 고전한 상황에서도 수도를 지켜냈다는 점에서 향후 대권 행보의 강력한 자산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무엇보다 선거 과정에서 오 당선인이 장동혁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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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 영수 운영한 메디프레소 파산…주주서한 발송
ENA·SBS Plus '나는 솔로' 출연자 김하섭 대표가 이끄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메디프레소가 최근 주주들에게 파산 절차 진행 방침을 알린 것으로 파악됐다. 김 대표는 지난해 '나는 솔로' 28기에 출연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CES 2025 참가와 정부 행사 패널 활동 등에 나서는 등 대외 활동을 이어왔다. 5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메디프레소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주주서한을 발송해 파산 절차 진행 사실을 알렸다. 주주서한은 경영 현황과 주요 의사결정 사항 등을 주주들에게 안내하는 공식 문서다. 복수의 투자사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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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일성광장서 대형 공사…시진핑 방북설 재차 급부상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조만간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는 관측이 또 다시 이어지고 있다. 만약 관측대로라면 시 주석은 2019년 6월 20일 이후 7년 만에 다시 북한을 찾게 된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달 30일 위성업체 벤터가 촬영한 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 평양 중심부에 위치한 김일성광장에서 담장이 쳐진 구역과 공사 중인 구조물이 포착됐다고 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는 한달전 위성 사진에는 없던 모습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서는 미국 북한 전문매체인 NK뉴스 역시 위성사진과 비비안 발라크리슈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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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회당 4만원대로…주 2회·연간 15회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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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레바논, 美중재로 휴전 합의…헤즈볼라 철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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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피지컬AI 영토 확장…삼성·SK·LG ‘글로벌 외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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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여사 "한·프랑스 가까운 동반자"…수교 140주년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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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후폭풍' 삼성전자 초기업 노조, 과반노조 지위 상실
삼성전자 노조가 임금협상 체결 이후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최대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는 지난 4월 과반 노조 자격을 얻었지만 불과 2개월도 안 돼 이탈자가 크게 늘면서 과반노조 지위를 상실하게 됐다. 4일 초기업노조 홈페이지에는 오후 기준 조합원 수가 5만8270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투표가 진행될 때만해도 7만 여명을 넘었지만 1만 명 넘게 이탈한 것이다. 삼성전자 임직원은 약 13만명으로 6만4000명 이상이어야 과반 노조의 자격이 생긴다. 이같은 변화에는 모바일 및 생활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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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CEO "반도체 수요 폭증…AI칩 공급난 계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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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라이더도 최저임금 적용받나…최임위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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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임단협 8차 교섭도 평행선…'사용자성' 변수 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