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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선관위 압수수색…'투표율 통계 조작' 정황 포착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실무자들의 통계 조작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다. 합수본은 23일 오전부터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관위와 송파구·강남구·서초구 선관위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합수본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중앙선관위와 경기도 선관위 관계자들의 투표율 허위 입력 정황을 발견하고 이들에 대한 압수수색도 함께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합수본은 지난달 11일 중앙선관위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상황 진상 규명을 위해 추가 증거 확보 차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공전자기록위작·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가 기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합수본은 선관위 실무자급 직원들이 최초 입력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를 은폐하려 전산상 통계 수치를 임의로 수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압수수색 이후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경위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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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폭격기 '중동 작전' 경계 태세…원유 수송로 위기 고조
미국이 이란전쟁 확대에 대비해 특수작전부대와 F-16·F-35 전투기를 중동에 증파하고, B-1 장거리 폭격기의 경계 태세를 높이는 한편, 독일 병원에 의료진 150명 이상을 추가 배치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예멘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 2척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고,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유조선 1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맞아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전비는 375억달러(55조원)에 이르렀고, 휘발유와 디젤 가격도 급등했다. ◇ WSJ "미국, 특수부대·전투기 중동 증파…B-1 경계·의료진 150명 독일 배치" 미국은 지난 1주일 동안 본토의 특수작전부대를 중동으로 이동시켰다. 독일 주둔 F-16 전투기와 영국 주둔 F-35 전투기, 공중급유기도 중동에 전개했다. 영국에 배치된 B-1 장거리 폭격기와 미국·영국 기지의 폭격기도 작전 확대에 대비해 경계 태세를 높였다고 WSJ는 전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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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주도권 쥔 삼성…Z폴드 새 폼팩터에 전세계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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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한글 현판' 달까…국민 200명·전문가 토론회 연다
광화문에 한글 현판을 함께 달지를 두고 국민 200명과 전문가들이 8시간 동안 숙의 토론을 벌인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6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광화문 한글 현판 병기'를 주제로 첫 번째 '모두의 토론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모두의 토론회'는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결정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범부처 숙의·공론 플랫폼이다. 첫 토론회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국민 200명과 문화유산·역사·한글·도시경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토론에서는 광화문을 국가를 대표하는 상징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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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곰탕 맛이 왜이래?…일부 생산제품 전액 환불 조치
부산의 유명 한우 전문점 거대갈비와 거대곰탕을 운영하는 유니버셜 푸드랩이 판매한 거대곰탕 밀키트 일부 생산분에서 맛의 변질 현상이 확인돼 교환·환불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제품 판매처별 안내 방식에 차이가 나타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거대곰탕 측은 최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지를 통해 "최근 일부 생산 제품에서 맛의 변질 현상이 확인돼 원인 확인 및 품질 점검을 위해 해당 제품에 대한 교환 및 환불을 진행하고 있다"며 "제품을 믿고 구매해 준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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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전 광산서장 피의자 소환…수사 지휘라인 조사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초동 수사 축소·은폐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단이 당시 수사 지휘부였던 전 광주 광산경찰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23일 오전 10시께부터 김모 전 광산경찰서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전 서장에 대한 첫 대면 조사다. 특수단은 장윤기에게 강간 등 살인 혐의가 아닌 일반 살인 혐의가 적용되는 과정에서 김 전 서장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수사를 축소·무마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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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항동 쿠팡물류센터 또 화재…"소화기로 자체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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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모르게 개인정보 수집…틱톡·애플 과징금 10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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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시설 공격한 이란 드론…美, 러시아 개입 의혹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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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룰라 대통령과 약속 지킨다…브라질 사회공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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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USTR "강제노동 관세 23일 발표 예고"…한국도 대상국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22일(현지시간) 강제노동 제품 대응을 이유로 60개 무역파트너에 대한 최종 조치를 이르면 23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그리어 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을 성공으로 평가하고, 재산업화와 미국 노동자 보호를 위해 관세를 계속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한·미 무역합의에서 정한 15% 관세 상한 준수를 미국 측에 요구할 계획이다. ◇ 그리어 USTR 대표, 60개 경제권에 강제노동 관세 최종 조치 예고 그리어 대표는 이날 상원 금융위원회 청문회 모두발언 서면 자료에서 "이르면 내일 USTR은 60개 무역파트너를 상대로 강제노동 제품 대응 실패에 대한 최종 대응 조치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강제노동 제품의 유입을 막는 규정을 채택하고, 효과적으로 집행하는 세계 유일의 국가라고 주장했다. 그리어 대표는 이번 조사가 무역파트너들이 미국의 노력에 동참하고, 미국 노동자와 기업에 공정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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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2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AI 투자에 수익성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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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이 시구한 날…보스턴, 80년만에 '15연승'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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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9월 말 개최 가시화…AI·반도체 격돌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