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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순방 마치고 서울 도착…부동산·증시 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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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간부, 영외숙소서 총기사고로 사망…경위 조사 중
경북 포항 해병대 영외숙소에서 간부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해병대사령부는 3일 오전 포항 소재 해병대 영외간부숙소에서 간부 1명이 총기 사고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해당 간부의 계급은 중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병대 관계자는 "부대는 군·경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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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달려간 국힘 "李, 보완수사권 폐지 거부권은 국민 명령"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청와대 앞을 찾아 이재명 대통령에게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거부권 행사를 거부하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국민의 탄핵 요구는 더 거세질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대한민국 법치는 사망선고를 받았다"며 "이재명 정권의 무능과 무도함이 대한민국 전체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는 대통령의 권한이나 선택사항이 아니라 국민과 역사의 명령"이라며 "거부권 행사를 거부한다면 재판 재개를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법조계와 국민 다수가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하고 있지만 민주당만 '더 좋은 법'이라고 우기고 있다"며 "이 대통령을 포함한 범죄자들에게만 더 좋은 법"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78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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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 최하 OO억"…카톡방서 집값 담합 주도하다 결국
주택 공급 부족과 전세시장 불안 등으로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자,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집값 담합을 주도한 입주민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아파트 집값 담합을 주도한 A씨를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11월 서울 한 자치구 B아파트 입주민 단체 카톡방에서 "OO억원 이상이 정상이에요" "국평은 최하 OO억원 이상으로 가야 한다"는 등 특정 하한 가격을 제시하며 해당 가격 이하로 매물을 내놓지 않도록 유도하는 글을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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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포트 소방차 살수 논란…"세금 낭비" vs "열사병 예방"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소방차가 관람객을 향해 물을 뿌리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는 "세금 낭비"라며 공공 장비의 사용을 문제 삼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반응이 맞서고 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31일 ~ 지난 2일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공연장 앞에서 소방차가 관람객들에게 물을 분사하는 영상이 퍼졌다. 영상 속 관람객들은 물을 맞으며 환호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이용자들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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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타 난입 사태 진정됐지만…인명 피해·사회 분열 여전
스페인령 북아프리카 세우타의 대규모 이주민 유입 사태는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인명 피해와 사회적 분열, 유럽 이민정책 논란이라는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AP, 로이터통신 등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에 따르면 주말을 기점으로 도시는 다소 안정을 되찾았다. 지난 30일부터 수영이나 도보로 모로코 국경을 넘어 세우타로 넘어간 약 6만 명의 이주민은 이날까지 대부분 자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파악됐다. 스페인 당국은 이날까지 익사 등으로 최소 72명이 사망했으며 해안가 일대에서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모로코 당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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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실수로 '56명' 더 뽑았다...교육부, 패널티 부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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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대 사기 의혹' 차가원 구속 기로…"성실히 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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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7월 美서 '역대급 질주'…HEV 판매 52%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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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에 돈 넣으래"…日 이온몰 다시 들어간 여직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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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간선거 승패 무관심…당 장악력·킹메이커 주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11월 실시되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하원이나 상원 다수당 지위를 상실하더라도 크게 개의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는 현지 언론의 관측이 나왔다.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2일(현지시간) '트럼프의 마지막 행보가 시작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이 승리하기를 원하겠지만 선거 결과에 따라 민주당이 그의 가족, 재산, 정책 등에 관해 조사를 벌일 가능성에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그의 측근들이 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이 남은 임기동안 공화당 핵심 지지층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지원을 바탕으로 기존과 같거나 오히려 더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던 공화당 인사들은 대부분 이번 선거에서 낙선하거나 정계에서 은퇴하고 이후 새로 유입되는 의원들은 강경한 친트럼프 성향 인사로 채워질 전망이다. 예를 들어 공화당에서 그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던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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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무장세력 규탄 집회서 자폭테러…1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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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강제 청산됐다"…'롤러코스피'에 반대매매 81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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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SRT 품는 KTX… 운행횟수 늘고 요금 10% 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