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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순방 마치고 서울 도착…부동산·증시 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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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간부, 영외숙소서 총기사고로 사망…경위 조사 중
경북 포항 해병대 영외숙소에서 간부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해병대사령부는 3일 오전 포항 소재 해병대 영외간부숙소에서 간부 1명이 총기 사고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해당 간부의 계급은 중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병대 관계자는 "부대는 군·경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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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엔저 공동개입 인정..."추가 개입 주저하지 않을 것"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이 3일 급격한 엔저가 다시 진행될 경우 미국과 추가 공동 환율개입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일본이 보유한 미국 국채를 담보로 미 연방준비제도에서 달러를 조달하는 방안도 처음 제시했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이날 오전 담화를 내고 미국 동부시간으로 지난달 31일 미 재무부와 함께 엔화를 사고 달러를 파는 공동개입을 실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이번 조치가 지난해 9월 발표된 미·일 재무장관 공동성명에 근거한 것이라며 "최근 나타난 엔화의 과도한 변동과 무질서한 움직임에 대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 재무부와 긴밀한 의사소통을 유지하면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추가 공동개입을 실시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담화 발표 뒤 재무성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일 당국은 무질서한 움직임에 단호하게 조치하고 이를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정부의 환율정책 실무 책임자인 미무라 아쓰시 재무관도 "이번 공동개입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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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덮친 美 서부…워싱턴주 대형 산불에 6만명 대피
미국 워싱턴주 제2 도시인 스포캔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주민 약 6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지고 건물 600채가 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톰 윌리엄스 스포캔 소방서장은 3개의 각기 다른 발화 지점에서 산불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연합 재난관리팀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 면적은 약 2180헥타르에 달한다. 이날 오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전력 공급 피해도 이어졌다. 전력회사 아비스타 유틸리티의 헤더 로젠트레이더 최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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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 최하 OO억"…카톡방서 집값 담합 주도하다 결국
주택 공급 부족과 전세시장 불안 등으로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자,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집값 담합을 주도한 입주민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아파트 집값 담합을 주도한 A씨를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11월 서울 한 자치구 B아파트 입주민 단체 카톡방에서 "OO억원 이상이 정상이에요" "국평은 최하 OO억원 이상으로 가야 한다"는 등 특정 하한 가격을 제시하며 해당 가격 이하로 매물을 내놓지 않도록 유도하는 글을 반복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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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포트 소방차 살수 논란…"세금 낭비" vs "열사병 예방"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소방차가 관람객을 향해 물을 뿌리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는 "세금 낭비"라며 공공 장비의 사용을 문제 삼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반응이 맞서고 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31일 ~ 지난 2일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공연장 앞에서 소방차가 관람객들에게 물을 분사하는 영상이 퍼졌다. 영상 속 관람객들은 물을 맞으며 환호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이용자들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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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 엇갈린 운명…2조달러 증발 뒤 뉴욕증시 주도권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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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타 난입 사태 진정됐지만…인명 피해·사회 분열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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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실수로 '56명' 더 뽑았다...교육부, 패널티 부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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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대 사기 의혹' 차가원 구속 기로…"성실히 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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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체리차, KGM에 1100억 투자…"미래차 협력 확대"
KG모빌리티(KGM)가 중국 체리자동차로부터 7500만달러(약 11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표면적으로는 미래차 공동 개발을 위한 투자지만, 업계에서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전략적 동맹'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KGM은 신차 개발 자금을 확보하고, 체리차는 글로벌 생산·판매 거점을 넓힐 발판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3일 KGM에 따르면 회사는 체리자동차와 미래 기술 협력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7500만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 계약을 지난 2일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플랫폼 라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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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7월 美서 '역대급 질주'…HEV 판매 52%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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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에 돈 넣으래"…日 이온몰 다시 들어간 여직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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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간선거 승패 무관심…당 장악력·킹메이커 주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