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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제명…김병기엔 징계 심판 요청
더불어민주당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 윤리심판원에 징계 결정을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당 지도부가 내린 결정이다. 이날 강선우 의원에 대해서는 사실상 제명했다는 입장이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민주당 긴급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금일 최고위원회에 보고된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심판 결정 요청을 의결했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가 지난달 25일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윤리 감찰을 지시하고, 일주일 만에 결과가 나오자마자 곧바로 윤리심판원에 징계 심판 결정을 요청한 거다. 윤리심판원에선 징계 심판 결정뿐 아니라 관련 조사도 함께 진행된다. 다만 당 지도부는 감찰 결과에 대해서는 공개하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 수석대변인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조사 결과에 대해선 말씀드리기 어렵다. 이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또 당 지도부는 강 의원에 대해서도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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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국가 프로젝트 지방시대… 李 "대한민국 넓게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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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개드는 '개헌론'… "구조적 협치 없인 진전 없다"
정쟁으로 얼룩진 지난해 국회는 여야의 협치를 찾아볼 수 없는 갈등의 연속이었다. 2026년을 맞이한 국회가 뼈를 깎는 개혁으로 민생·경제 현안 처리에 힘써야 한다는 제언이 나오고 있다. 그 첫 과제로 '개헌'이 거론되고 있다. 1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해 국회는 세대·젠더·정치진영 부문에서 '갈등 조장자' 역할을 자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금개혁으로 청년·기성세대 간, 주52시간제로 노사 간,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남녀 간 젠더갈등, 검찰·사법개혁으로 법조계 갈등과 삼권분립의 존치 등 문제가 뜨거웠으나 국회는 이를 '네 탓 공방' 정쟁으로 사용했을 뿐 '해결사' 역할은 부재했다. 신년마다 거론됐다 묻히고 마는 '개헌론'이 올해에는 동력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행 헌법체계의 제왕적 대통령제와 승자독식 구조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는 논리다. 여야 모두 1987년 해묵은 헌법체제가 시대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 대해선 공감하는 분위기지만, 실제 입법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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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앙숙' 조지 클루니 프랑스 시민권 취득에 "굿 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배우 조지 클루니가 최근 프랑스 시민권을 취득한 사실을 두고 "좋은 소식"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좋은 소식(Good News)!"이라며 "역사상 최악의 정치 예언자 두 명인 조지 클루니와 그의 부인 아말 클루니가 공식적으로 프랑스 시민이 됐다"고 적었다. 이어 프랑스를 두고 "이민 정책 실패로 범죄 문제가 심각한 나라"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클루니가 2024년 대선 과정에서 당시 대통령이던 조 바이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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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새해 첫 행보로 중국行… 美中 갈등 속 '협력 복원' 시동
재계가 새해 첫 공식 행보로 중국을 찾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방중 경제사절단에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유통·에너지·철강 등 주요 산업 대표들이 대거 참여하면서다. 대한상의 차원의 공식 방중 사절단은 2019년 이후 약 7년 만이다. 주요 기업들의 대중 관계는 특히 코로나19 이후 다소 지지부진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탈중국' 흐름이 이어진 탓이다. 그럼에도 중국은 여전히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자 핵심 생산·소비 시장이라는 점에서 관계 재정립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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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반등에도 세계 최저…"젊은층 삶의 질 개선돼야 바뀐다"
지난해 출산 반등 흐름이 이어지면서 합계출산율이 0.8명대를 회복할 가능성이 커졌지만, 구조적인 인구 감소 대응 전환 없이는 중장기적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우리나라 출산율이 세계 최저 수준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자, 전문가들은 저출산이 이제 노동·복지·안보 전반을 흔들고 있다며 국가 시스템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인구감소, 한국사회 뼈대를 흔든다 2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0.02명 증가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1∼10월 평균으로 0.80명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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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턴 '법원의 시간'...윤석열·김건희 보름 뒤 첫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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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무려 610만%… '투자의 전설' 워런 버핏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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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기 부모는 '10시 출근'… 술 마시면 시동 안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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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정규직 전환 기업에 월 최대 60만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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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청문회 벼르는 친정 국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턴직원 갑질·폭언' 의혹과 관련해 "공직자로서 명백히 부적격"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해당 의혹을 계기로 인사청문회에서 강도 높은 검증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이혜훈 후보자가 과거 국회의원 시절 인턴 직원에게 폭언과 고성을 퍼부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전날(31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는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가 공개됐다. 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모멸감을 주는 갑질, 민주당 DNA와 딱 맞는다"며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을 어떻게 장관으로 쓰느냐. "갑질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혜훈의 이중가면은 계속 벗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혜훈은 국회 인턴직원에게 자기 이름이 들어간 언론 기사를 빠짐없이 보고하라고 시켰고, 기사 하나' 빠뜨렸다고?폭언했는데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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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생각 다른 사람과 어떻게 일하나…총리직 제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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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히지 않는 서울 집값…8.7% 올라 19년 만에 최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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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준 중위소득' 4인 가구 649만원…인상률 역대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