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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 전쟁개입 파병 없다는 것…트럼프 요청 거절 아냐"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쟁에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언급한 것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파병 요청을 거절한 것이 아니라고 19일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중동 관련 협조 요청을 거절한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정부는 국민 보호와 국익 수호를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을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한 소통 하에 검토해 오고 있다"며 "정부는 전쟁·전투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적 입장 하에 구체적 기여 방안을 계속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관련해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단언했다. 또 "다만 우리로서는 다른 국가들이 하는 것처럼 자국의 상선과 원유수송로,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활동은 해야 한다는 점도 분명하다"며 "이게 마치 전쟁에 관여하거나 지원하는 파병이 아니냐, 전투 병력을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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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늘 창당 71주년…통합으로 더 큰 민주당 만들 것"
창당 71주년을 맞은 더불어민주당이 당원부터 청년까지 통합을 통해 더 큰 민주당을 만들어가겠다고 19일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민주당의 정체성은 언제나 통합이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 모두 통합 정신을 바탕으로 모두의 대통령, 모두의 대한민국을 지향해 왔다"며 "이제 당원주권시대 당원과 지지자, 국민 모두를 포괄하는 더 큰 통합으로 더 큰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통합은 미래와 과거를 함께 잇는 일이기도 하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 네 분의 대통령이 걸어온 길에 민주당이 지켜온 가치와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있다"며 "창당 71주년을 기념해 진행될 청년 연설대회는 민주당의 미래를 만들 청년들이 우리가 배출한 네 분 대통령을 계승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71년의 역사와 경험 위에 당원과 힘을 하나로 모아 더 단단하고 더 강한 민주당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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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美국무장관과 회담 “호르무즈 해협 실질적 기여 의지”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18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대미 전략투자와 미·북 대화 재개, 중동 정세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한·미는 정상회담 합의 이행과 대북정책 공조를 이어가고, 한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는 뜻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 ◇ 한·미 외교장관, 대미 전략투자·정상회담 합의 이행 협의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과 루비오 장관은 이날 오전 한·미 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정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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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플리마켓 행사장에 트럭 돌진…2명 심정지·4명 부상
경기 안성시의 한 플리마켓 행사장에 트럭이 돌진해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께 안성시 공도읍 도서관 앞에서 열린 플리마켓 행사장으로 트럭이 들어와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들이받았다. 피해자 가운데 30대 여성과 1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20대 여성과 남성, 60대 남성 등 3명도 다리 골절 등의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50대 여성 1명은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당시 사고 현장에서는 플리마켓이 열리고 있어 행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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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 울려퍼졌다… AG 조직위 왜 이러나
경기장에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울려퍼지고 선수촌 입촌 지연 사태가 벌어지는 등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부실하고 미숙한 대회 운영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8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하키 조별리그 A조 한국-방글라데시전에서는 경기 시작전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연주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선전을 다짐하며 가슴에 손을 얹으려던 우리 남자 대표팀은 북한 국가가 흘러나오자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제대로 된 국민 의례 없이 경기에 나서야만 했다. 대한체육회는 경기 종료 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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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도 장벽 없으면 중국차 밀려들 것"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이 관세 등 시장 보호장치를 유지하지 않을 경우 중국산 자동차가 유럽과 비슷한 속도로 미국 시장에 밀려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무뇨스 사장은 17일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테크탤런트포럼 2026'에서 "영국은 무역장벽이 없어서 상위 판매 차량이 모두 중국 브랜드"라며 "미국도 일정 조건이 없다면 비슷한 일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이 중국 기업들에 조건을 부과해야 한다"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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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1년 새 15% 껑충…'초소형' 상승세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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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운전하다 사고 낸 20대, 응급실서 경찰관 폭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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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기준금리 1%→1.25% 인상…31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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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최고가격 4주 더 동결…정부 "수급 안정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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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與 정준호, 1심 당선무효형…벌금 1천만원
18일 불법 정치자금 수수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이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정 의원은 즉각 항소하겠다고 했다. 이날 광주지법 형사12부(장우석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의원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하고 50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정 의원과 함께 기소된 선거캠프 관계자 2명에게는 각각 벌금 700만원과 400만원이 선고됐다. 국회의원이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 위반죄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확정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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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허위 종결' 경찰관 구속기소…허위공문서 혐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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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 미국에 낸드공장 구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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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수위 높이는 포스코 노조…노사 갈등 장기화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