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댓글에 국적 표기하고, 외국인 투표권 제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외국인의 댓글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다"면서 댓글에 국적표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과거 7년 동안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글을 6만5000개 이상을 올린 X계정의 접속 위치가 '중국'으로 확인된 사례도 있었다"면서 "대한민국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또한 외국인 투표권에 의해 국민의 주권이 위협받고 있다"면서 "지방선거 투표권이 있는 외국인이 14만명을 넘어섰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댓글의 국적표기에 64%가 찬성하고 있고, 상호주의에 입각해 외국인 투표권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69%에 이르고 있다"며 "분명, 국민은 위협을 느끼고 있다. 이제라도 민심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의성 산불 대형참사 피했다…"오후 6시 주불 진화 완료"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의성 산불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산림청과 소방청, 경상북도, 의성군 등에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 특히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적으로 조치하고,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4분께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오후 3시36분 대응 1단계, 오후 3시41분에 대응 2단계로 수위를 높였다. 현장에는 헬기 13대를 비롯해 진화 차량 51대와 인력 315명(의성군 직원 200명·진화대 55명·소방당국 50명·경찰 10명)이 동원됐다. 산불의 원인은 아직 파악되..
-

러, 우크라에 극초음속 미사일 공습…안보리 12일 긴급회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오는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향한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AFP통신 등이 10일 보도했다. 12일 오후 3시경에 열리는 긴급회의는 우크라이나가 요청했고, 프랑스와 라트비아, 덴마크, 그리스, 라이베리아, 영국 등이 지지했다. 안드리 멜니크 주유엔 우크라이나 대사는 안보리에 보낸 서한에서 "러시아는 민간인을 겨냥한 테러를 자행하며 전쟁범죄와 반인도 범죄의 끔찍한 새로운 단계로 치닫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러시아가 오레시니크 미사일을 르비우 지역에 사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 같은 공격은 유럽 대륙의 안보에 중대하고 전례 없는 위협을 가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앞서 러시아는 전날 밤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등을 동원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서부 거점 도시 르비우를 대규모로 공습했다. 특히 이번 공습에 사용된 마하 10급 오레시니크 미사일은 현재 우크라이나의 방공망으로는 요격이 불가능한..
-

주말 대설특보급 눈 온다…전남·북 서해안 최대 20cm
일요일인 11일 충남 남부 서해안과 전라권,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를 중심으로 전국에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대부분 지역의 비나 눈은 이날 오후 들어 그치겠으나, 제주도는 12일까지 강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부터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대전·세종·충남(남부 서해안 제외), 충북 중·남부, 경북 남서 내륙, 제주도 해안이 1~5cm로 전망됐다. 서해5도와 충북 북부, 전남 동부 남해안, 제주도 중산간은 2~7cm, 경남 서부 내륙은 3~8cm, 충남 남부 서해안은 5~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

작은 체구에 주행거리 448㎞…기아 'EV2' 세계최초 공개
기아가 글로벌 컴팩트 전동화 SUV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아는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Brussels Expo)에서 개막한 '2026 브뤼셀 모터쇼(Brussels Motor Show 2026)'에서 신형 전용 전기차 '더 기아 EV2(The Kia EV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EV2는 기아의 여섯 번째 전용 전기차로, 글로벌 B세그먼트 컴팩트 SUV 시장을 겨냥한 모델이다.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제원과 개성 있는 디자인,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과 편의사양을 앞세워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전략이..
-

진해 조선소서 쓰러진 50대 근로자 숨져…경찰 경위 조사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조선소에서 시설 점검을 하던 50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4시 48분께 창원시 진해구 케이조선 진해조선소에서 건조 중이던 5만t급 기름운송선 갑판 내부 계단 아래에서 조선소 직원 A씨(50대)가 의식을 잃은 채 웅크린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같은 날 오후 6시 30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발판 설계와 관련된 업무를 맡은 직원으로, 사고 당일 오전 11시 40분께 사무실을 나와 혼자 선박 내..
-
삼전·하이닉스 신고가에 빚투 몰렸다…신용잔고 '경고등'
-
"지금이 합격할 기회?"…교대 정시 경쟁률 5년 새 최고
-
올해 국민·기초연금 급여액 2.1% 인상…이달부터 적용
-
국민 치약 '2080'서 금지성분 검출…애경 "6종 전량 회수"
-
홈플러스,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서 제출…채권단도 공감
홈플러스가 지난해 12월 29일 서울회생법원에 구조혁신과 인가 후 인수합병(M&A)을 병행하는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서를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법원은 채권단에 초기 의견 제출을 요청했으며, 지난 6일까지 접수된 의견에서는 회생계획안의 접수와 검토에 대한 반대는 제기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향후 회사와 노동조합, 채권단이 참여하는 가운데 회생계획안의 세부 내용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와 협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회생계획안에는 긴급운영자금 확보, 현금흐름 개선을 위한 부실점포 정리, 체질개선을 통한 사업성 강화 방안이 담겼다. 계획이 차..
-
장동혁 쇄신 선언에도 여론 '냉담'…국힘 지방선거 경고등
-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코인 사기 사건 서울청 이첩
-
LG전자, 4분기 적자 전환…지난해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