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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구마모토 7.1 강진…"쇼핑몰 붕괴·내부에 다수 갇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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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통령 '연임' 가능성 열었다…조정식 "국민 선택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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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억 반환 땐 정치 판도 흔들…'사법의 시간' 갇힌 국힘
국민의힘이 '사법의 시간'에 들어섰다. 수백억원대 선거비용 반환 문제부터 차기 대권 주자의 정치적 입지, 당내 계파 갈등까지 주요 변수마다 법원의 판단이 최종 변수로 떠오르면서 사법부가 당의 향방을 좌우하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가장 큰 악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다. 윤 전 대통령에게 벌금 100만원 이상의 당선무효형이 최종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2022년 대선 당시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원을 반환해야 한다. 이는 당 재산의 3분의 1 수준이다. 재정 부담이 현실화하면 조직 운영은 물론 2028년 총선 준비에도 상당한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 재선 의원은 "정당도 결국 돈으로 조직을 운영한다"며 "총선을 앞두고 당의 재정 여력이 크게 위축될 수 있는 치명적인 재판"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민주당의 434억원 반환 문제도 대법원 파기환송으로 사실상 결론이 났다"며 "재판 진행 여부가 정권에 따라 달라진다면 집권 여부가 정당의 생사를 결정하는 구조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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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신청 3번만에…檢, ‘300억원대 사기’ 차가원 구속영장
검찰이 수백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인권보호부(이시전 부장검사)는 이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차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두 차례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범죄사실 구성을 보완하라는 취지로 모두 반려한 바 있다. 차 대표는 자사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을 이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해 계약을 체결하고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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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인가구 기준 중위소득 692만원…역대최고 6.7% 인상
정부가 2027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올해보다 6.70% 인상한다. 이는 2015년 기준 중위소득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인상률로, 기초생활수급자가 받는 생계급여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제80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기준 중위소득 산정방식과 2027년도 기준 중위소득, 급여별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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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오산공군기지 '백린 누출' 조치 완료…대피령 해제
경기도 평택 오산기지에 주둔 중인 미국 7공군 제51전투비행단(51전비)이 28일 "현재 기지의 모든 운영은 정상적으로 재개됐다"고 밝혔다. 이날 평택 서탄면 오산 공군기지에서 백린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부대로부터 300m 가량이 통제되는 소동이 있었다. 미 51전비는 정기적인 탄약 점검 중 백린의 결정화로 인해 탄약 상자 안에 잔류물이 남아 있는 것을 확인했다. 백린은 포탄 발연제의 충전제로 사용되며 불에 타는 소이 효과를 갖고 있다. 사람 피부에 닿으면 연소가 끝날 때까지 파고들 만큼 위험하다. 미 51전비는 폭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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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O 수주로 신뢰구축…美함정건조 시장 핵심파트너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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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개표소 시위서 기자 폭행한 피의자 2명, 구속 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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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때린 송영길 "세금·금융 규제로 집값 어떻게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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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안지 파쇄·문제 유출까지…산업인력공단 시험관리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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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찾는 재계 총수들… 구리·리튬·재생에너지 선점 나섰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자원 무기화 기조가 심화하는 가운데, LS그룹, 고려아연, OCI홀딩스 총수들이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기회의 땅 남미로 향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구리 생산국이자 핵심 광물, 재생에너지의 보고로 꼽히는 칠레가 주요 무대다. 이들은 정부의 전폭적인 자원외교 지원이 뒷받침된 이번 경제사절단 동행을 통해 전력 인프라(LS), 배터리 소재(고려아연), 재생에너지(OCI홀딩스) 등 각자 갖고 있는 핵심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데 속도를 낼 전망이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구자은 LS그룹 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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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조만장자"…머스크, 스페이스X 주가 폭락에 자산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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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더 오른다"…주택가격전망 4년 10개월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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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형 산불 확산…보르도 인근 핵·방산시설 위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