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일본대사 "한·일 정상회담 전향적으로 받아들여"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가 유엔총회를 계기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아이보시 대사는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간 정상회담에 대해 "일본 측으로선 윤 대통령이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강한 의지를 보여주..

'서해피살' 은폐 정황 포착한 檢…"로우키 대응 지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열린 관계부처 회의에서 고(故) 이대준씨의 사망 관련 진상을 알고도 이를 축소·은폐하려 한 정황을 포착했다. 이에 당시 회의에 참석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에 대한 소환조사..

당정, 쌀 45만톤 시장격리…野 추진, 양곡법엔 제동

고위당정협의회 개최…스토킹 처벌法 강화, 노란봉투법엔 "기업활동 위축 우려"
  • 국민의힘과 정부가 쌀값 안정을 위해 수확기 역대 최대 규모 물량의 쌀을 시장 격리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기국회 중점법안에 스토킹범죄처벌 강화, 보이스피싱 근절 법안을 추가해 신속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원팀을 강조한 당정이 윤석열 정부 첫 정기국회를 앞두고 민생 현안에 집중해 거대야당의 공세를 돌파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 대변인은 25일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