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대 직장인 A씨는 주식 손실을 보전해준다는 회사에 개인정보를 넘기고 1억원을 받았다가 1억원의 대출과 수천만원의 빚을 떠안게 됐다. 이 회사의 코인 투자 권유로 받은 돈 일부를 투자한데다 자신의 명의로 1억원이 대출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기 때문이다. 개인정보 전달 이후 1억원이 자신의 계좌에..
가상자산 보유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뒤 종적을 감춘 김남국 의원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30일 윤리특위는 김 의원 징계 안건을 특위 내 윤리심사자문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앞서 지난 8일 김 의원을 윤리특위에 제소했다. 민주당도 쇄신 의원총회를 거쳐 지..
유튜브 채널 김동원의 하이파이브 김동원의 파죽지세 김이석의 이색경제 아시아투데이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