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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며칠 내 이란 공격"…파키스탄·카타르, 막판 중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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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1·2차 누적 5조원 지급…세종 신청률 1위
정부의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신청률이 77%를 넘어섰다. 지급액도 5조원을 돌파하며 지원금 지급이 빠르게 진행되는 모습이다. 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24시 기준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신청자는 2788만8822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지급 대상자의 77.62% 수준이다. 누적 지급액은 총 5조455억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1차 지원금은 307만5000명이 신청해 신청률 95.2%를 기록했다. 지급액은 1조7459억원이다. 지난 18일부터 신청을 받은 2차 지원금은 2481만4000명이 신청해 신청률 75.9%를 나타냈다. 지급액은 3조2996억원으로 집계됐다. 2차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되고 있으며, 신청 기간에는 1차 지원금을 받지 못한 대상자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수령자가 1938만78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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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영주권 신청, 더 까다로워진다…"본국에서만 신청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2일(현지시간) 임시 비자로 체류 중인 외국인은 특별한 사정이 인정되지 않는 한 미국 안이 아닌 해외 영사관에서 영주권(Green Card)을 신청해야 한다는 새 지침을 발표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번 조치가 수십만 명의 영주권 신청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민 변호사들과 전직 국토안보부(DHS) 관리들은 가족 이산 장기화와 영사 처리 적체 심화를 우려하며 의회가 허용한 제도를 행정 지침으로 축소한 데 대한 소송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 미 이민국 "임시 비자 체류 외국인, 영주권 신청 해외 영사관서 해야"…연간 82만 건 미국 내 신분 조정 차단 미국 시민권·이민서비스국(USCIS·이민국)은 이날 이 같은 정책 메모를 발표했다. 이 정책 메모는 수십 년간 미국 안에서 진행돼 온 영주권 신분 조정(Adjustment of Status) 절차를 원칙적으로 제한하는 조치다.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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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국민연금, 적정생활비 절반 못 미쳐…얼마길래
국민연금 노령연금을 함께 받는 부부가 90만쌍을 넘어섰지만, 이들이 받는 평균 연금액은 노후 적정 생활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부부가 함께 노령연금을 수령하는 부부 수급자는 93만853쌍으로 집계됐다.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의 28.5% 수준이다. 부부 동시 수급자는 2020년 42만8000쌍 수준에서 꾸준히 증가해 6년 만에 2배 이상 늘었다. 다만 연금 수령액은 여전히 부족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올해 5월 기준 부부 합산 평균 연금액은 월 120만원으로, 국민연금연구원 조사에서 나타난 부부 기준 최소 생활비 월 216만6000원과 적정 생활비 월 298만1000원에 크게 못 미쳤다. 실제 전체 부부 수급자의 약 89%는 월 200만원 미만의 연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월 100만원 미만 수급 부부가 42만2226쌍으로 가장 많았고, 월 100만~200만원 미만 수급 부부도 40만6593쌍에 달했다. 반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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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상승세 꺾이나…전국 휘발유값 8주만에 하락 전환
전국 주유소 휘발윳값이 8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다만 국제유가는 중동 지정학적 불안 영향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셋째 주(17~2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리터(L)당 0.4원 내린 2011.3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주보다 0.4원 하락한 2051.4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는 1.4원 내린 1994.4원으로 가장 낮았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의 평균 판매가격이 2015.8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알뜰주유소는 1996.5원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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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美 연준 의장 취임…트럼프 "독립적 판단" 주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명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신임 의장이 22일(현지시간) 공식 취임했다. 워시 의장은 취임 발언에서 연준의 독립성과 체제 개편을 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선서식에서 워시 의장에게 독립적으로 결정하라고 말하면서도 행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해 통화정책 기조의 보폭을 맞출 것을 간접적으로 압박했다. 하지만 이란 전쟁 여파로 촉발된 인플레이션 압박 속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금리 인하 기대에 부응하기는 당장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워시 의장의 임기는 4년으로 오는 6월 16∼17일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처음으로 주재할 예정이다. ◇ 워시 미 연준 신임 의장 취임, '개혁지향 연준' 예고 워시 의장의 취임 선서식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 주재로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진행됐으며 클래런스 토머스 연방대법관이 집전했다. 이 자리에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 주요 각료와 콘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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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구 오픈런·온라인은 10분 컷 완판…국민성장펀드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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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불안에…수도권 규제지역에 매입임대 6.6만호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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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대만 찾아 미디어텍 CEO와 회동…공급망 우려 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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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사, 政 중재로 대화 재개 …"교섭 방식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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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관리비·온누리상품…국가정상화 164개 과제 확정
정부가 22일 우리 사회에 고착된 비정상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1차 과제 164개를 확정하고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 스쿨존 속도 규제 합리화, 오피스텔 관리비 투명화, 온누리상품권 부정 유통 차단 등 생활밀착형 과제를 앞세워 국민 체감 성과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심종섭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 실생활에 쌓인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데서 민생 안정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과제는 50개 중앙행정기관이 참여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통해 발굴됐다. 정부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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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논란 불똥 튀나…발 묶인 제휴 카드사들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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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UNDP 총재 면담…"세계 난제 해결, 민간 역할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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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세훈, 철근 누락 알고도 보고 미뤘나…은폐 정황 의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