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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병욱, 서해수호의날 포스터에 '러 순양함' 사용 논란
북한의 도발로 희생된 장병들을 기리는 서해수호의날을 맞아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공개한 추모 포스터에 러시아 순양함으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사용돼 논란이 예상된다. 서해수호의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천안함 피격(2010년), 연평도 포격전(2010년)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서해를 지키다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런 날 공개된 추모 포스터에 러시아 순양함으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사용한 것을 두고 추모의 취지를 훼손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군과 안보를 다루는 상징물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 확인조차 거치지 않은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된다.27일 해양안보 전문가들에 따르면 김 후보의 추모 포스터 배경에 사용된 함정은 러시아 흑해 함대인 카라급(Kara-class) 순양함으로 파악된다. 해당 순양함은 현재 모두 퇴역해 해체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김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9분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추모 메시지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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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이성훈 매물 내놨다…다주택 처분 나선 靑참모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논의에서 제외하겠다고 한 비거주고가주택 소유 공직자의 판단 기준은 '종합부동산세'(종부세)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이 대통령의 부동산 정상화 강경 드라이브로 다주택 고위 공직자들의 주택 처분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거주고가주택의 명확한 기준이 정해지면 해당 기준에 따라 주택을 처분하거나 정책 논의에서 배제되는 공무원도 더욱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관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언급한 비거주고가주택에 대한 기준은 청와대에서 부처로 아직 내려오지 않은 것으로 감지된다. 국토교통부 한 관계자는 "청와대에서 아직 기준이 내려오지 않았지만, 최소한 종부세 이상은 되지 않을까 보고 있다"며 "종부세가 가장 명확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정부 고위 관계자 역시 "종부세 외 다른 타당한 기준은 없어 보인다"고 했다. 종부세는 주택공시가격 12억원(1가구 1주택 기준) 초과 주택에 부과된다. 주택공시가격이 시세의 60~70% 수준에서 책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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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1억 공천헌금' 주고받은 강선우·김경 나란히 구속기소
검찰이 공천 헌금 명목으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 의원을 나란히 구속기소 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형원 부장검사)는 27일 강 의원을 청탁금지법·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수재 혐의로 김 전 시의원을 배임증재, 청탁금지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각각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강 의원의 보좌관이었던 남모씨도 같은 혐의로 입건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남씨는 김 전 시의원 측으로부터 공천 헌금 1억원을 받아 보관한 것으로 지목된 인사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2022년 1월 7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만나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시의원은 2022년 1월 7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강 의원 측과 만나 "더불어민주당 강서구 제1선거구 시의원 후보자로 공천해달라"는 부정한 청탁과 함께 현금 1억원을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 강 의원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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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신상공개…이름·나이·머그샷 게시
필리핀 교도소에서 복역하면서도 국내 마약 밀수·유통을 지휘한 혐의로 임시 인도된 이른바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7)의 신상이 27일 공개됐다. 경찰은 박왕열의 구속영장 발부 직후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하고 추가 범행과 공범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날 오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박왕열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4시 개최된 신상정보공개위원회에서 공개를 결정했고, 피의자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박왕열의 신상정보는 이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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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삼성전자 맞손…2030년까지 나무 26만 그루 심는다
민·관이 온실가스 저감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경기도 용인 경안천 일대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26만 그루를 심는 대규모 나무 식재 사업에 착수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경안천 일원에서 삼성전자, 산림청, 한국환경보전원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민간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과 훼손된 생태계 복원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연환경보전법' 시행령(3월 19일 시행) 개정 무렵에 맞춰 진행된다. 이 시행령 개정은 기업(민간)이 자연환경복원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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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일본대사 "한일 협력, 선택 아닌 필수…셔틀외교 중요"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 대사는 27일 "일한은 이사할 수 없는 이웃으로 견고한 일한관계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밝혔다. 미즈시마 대사는 이날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양국이) 이웃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와 역사적 배경으로 인한 과제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미래지향적인 정신 아래 자녀와 손자 세대를 위해 양국 관계의 기초를 견고히하는 것은 현세대의 책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미즈시마 대사는 한일 정상 간 이어지고 있는 셔틀외교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미즈시마 대사는 "다카이치 총리도, 일본 정부도 셔틀외교는 중요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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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관 성추행 의혹' 장경태 의원 검찰 송치…2차 가해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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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평론가도 반한 한강 소설…'작별하지 않는다'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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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核 의지 꺽는 한미 일체형 확장억제 조직 'J10' 전격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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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조폭연루설' 거듭 비판…"스토리라인 워낙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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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유승민 등판론에…장동혁 "가능성 열어 놓겠다"
국민의힘 내부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승민 전 의원 차출론이 커지고 있다.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인 경기도지사 선거에 내세울 만한 인물이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공천관리위원회와 당 지도부가 잇따라 유 전 의원을 향해 러브콜을 보내는 상황이다. 다만 유 전 의원은 아직까지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경기도지사 선거 승리를 위해 유 전 의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부분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지지율이 뒤지는 상황에서 수도권 사수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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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균형 발전의 상징"…與, 행정수도특별법 처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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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 쌀' 나프타 수출 전면금지…5개월간 전량 내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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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벨라루스, 국제정세 ‘혼돈’ 속 제제국 간 반미 전선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