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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보좌진 폭언 녹취' 폭로…벼르고 있는 친정 국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턴직원 갑질·폭언' 의혹과 관련해 "공직자로서 명백히 부적격"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해당 의혹을 계기로 인사청문회에서 강도 높은 검증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이혜훈 후보자가 과거 국회의원 시절 인턴 직원에게 폭언과 고성을 퍼부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전날(31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는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가 공개됐다. 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모멸감을 주는 갑질, 민주당 DNA와 딱 맞는다"며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할 사람을 어떻게 장관으로 쓰느냐. "갑질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혜훈의 이중가면은 계속 벗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혜훈은 국회 인턴직원에게 자기 이름이 들어간 언론 기사를 빠짐없이 보고하라고 시켰고, 기사 하나' 빠뜨렸다고?폭언했는데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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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회복 넘어 결실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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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약금 면제 첫날 1만명 이상 이탈…"절반이상 SKT로"
KT가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첫날, 1만명 이상의 가입자가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번호이동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이다. 이 중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각각 넘어갔다. 알뜰폰으로 옮겨간 가입자는 2478명이다. 알뜰폰을 제외한 통신3사 간 번호이동을 보면 전날 5886명이 KT를 떠났다. 이 가운데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각각 이동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건수는 3만5595건이다. 평소 일 평균 1만5000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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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새해둥이는 '쨈이·도리'…1일 0시 0분 힘찬 울음
2026년 1월 1일 0시 차의과대학교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새해 첫 아기 여아 2명이 동시에 탄생했다. 엄마 황은정씨(37세)와 아빠 윤성민씨(38세) 사이에서 태어난 여아 쨈이(태명), 엄마 황혜련씨(37세)와 아빠 정동규씨(36세)의 여아 도리(태명)가 힘찬 울음소리로 새해 시작을 알렸다. 엄마 황은정씨, 아빠 윤성민씨는 "결혼 4년차에 오랫동안 기다리던 아기가 새해 첫 날 선물같이 찾아와줘서 너무 기쁘다"며 "너무 고생한 아내와 새벽까지 고생한 의료진께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엄마 황혜련씨와 아빠 정동규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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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마추픽추 열차 충돌 수십명 사상…한국인 피해 없어
페루 안데스산맥의 세계적 관광지인 마추픽추 인근 철로에서 관광열차 두 대가 정면으로 충돌해 기관사 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고 AP, 로이터통신 등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고는 30일 쿠스코주 올란타이탐보 지역과 마추픽추를 잇는 단일 선로에서 두 관광열차가 서로 마주 오다 충돌하며 발생했다. 충돌한 열차는 페루 레일과 잉카 레일사가 운영하는 관광열차로, 평소 수많은 관광객과 현지 주민들이 이용한다. 이 사고로 열차 기관사 한 명이 현장에서 숨졌으며 최소 40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상자 중에는 미국,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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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야의 종으로 '붉은 말의 해' 시작…강추위에도 3만명 운집
"5, 4, 3, 2,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일 0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의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자 시민들은 큰 소리로 환호했다. 이날 보신각 일대는 영하 10도 안팎의 맹추위에도 타종 소리를 들으며 새해를 맞으려는 3만2000여명(서울시 추산)의 시민들이 모여 인사인해를 이뤘다. 이들은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덕담과 포옹을 나누는가 하면, 손을 모으고 눈을 감은 채 소원을 빌거나 달을 바라보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했다. 노원구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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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제리' 성우 송도순씨 지병으로 별세… 향년 7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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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 억류' 미국인 급증…트럼프 압박 속 '협상 카드' 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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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부터 최저 '-14도' 강추위…찬바람에 체감온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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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전자·65만닉스…새해 코스피 5000선 기대감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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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차 팔고 전기차 사면 100만원 추가 지원…최대 680만원
올해 내연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면 최대 10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적용받을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매년 100만원씩 인하해 오던 전기승용차 보조금 예산단가를 유지하는 한편,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내연차를 폐차 또는 판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전환지원금'을 신설한다고 1일 밝혔다. 전환지원금은 최초 출고 이후 3년 이상 지난 내연차가 지원 대상이며, 현재 저공해자동차로 분류되는 하이브리드차와 가족 간 증여·판매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규구매 전기승용차가 받는 구매보조금이 500만원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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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47개 모든 부처 '정책 생중계' 확대…역대 정부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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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끝까지 쿠팡 책임 묻겠다…모든 법적 조치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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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쪼개기 후원' 송광석 기소…한학자 보완수사 요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