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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한동훈 복당' 충돌…"청문회 넣자" "징계정지 불가"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10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징계를 취소·정지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투입하자고 제안했지만, 당 지도부 내 공감대를 얻지는 못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징계 정지가 "당의 존립 기반을 흔드는 것"이라고 했고 조광한 최고위원도 "적절치 않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우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 "현재 이 사건의 공론화를 사실상 주도하고 있는 것은 한 의원"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청문회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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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간선거 파격 공약…"승리땐 전국민 5000달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공화당 사상 첫 중간선거 전당대회에서 공화당이 11월 3일 선거에서 상·하원을 모두 지키면 모든 미국 성인 시민에게 1인당 5000달러(669만6000원)의 '트럼프 배당(Trump Dividend)'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투표용지에 있다고 생각해 달라"며 중간선거를 자신의 집권 2기 성과에 대한 선택으로 규정했다. 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과 이란 전쟁·생활비 상승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그의 지지층 동원력에 선거 전략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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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수첩 속 '서울시장 명단' 해명 "제 이름 MS도 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서울시장 후보' 메모 논란과 관련해 "최적의 후보를 생각하는 과정에서 기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TV'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떤 요소를 가진 후보가 나가야 서울에 어필할 건가, 필승 카드인가를 분석하면서 제가 썼던 것"이라고 했다. 전날 김 대표의 수첩 내용이 한 언론사 보도를 통해 공개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자 해명에 나선 거다. 김 대표의 수첩에는 '서울시장 후보'라고 적힌 문구 밑에 '훈식', '원식', '청래'도 함께 기록돼 있었다. 이를 두고 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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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엔 30도, 아침엔 12도…일교차 큰 가을 날씨 이어진다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까지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주말인 토요일은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 달하는 반면 낮 최고 기온은 30도까지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다만 다음 주 후반에는 일본 남쪽 해상에서 열대요란이 발달할 가능성이 있어 향후 기압계 변화에 변수가 될 수 있다. 기상청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당분간 우리나라가 북쪽 고기압 또는 이동성고기압과 그 가장자리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거나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라며 "아직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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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 329만원…한국 출시 언제쯤
애플이 9일(현지시간) 첫 접이식 아이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존 터너스 애플 신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 애플파크에서 '아이폰 듀오'를 선보이고 오는 10월 23일 정식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이폰 듀오는 스타 화이트와 나이트 스카이 등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저장 용량은 256GB, 512GB, 1TB, 2TB로 구성되며 미국 가격은 1999달러(약 268만원)부터다. 사전 주문은 10월 16일부터 시작하며 정식 출시는 10월 23일이다. 한국을 포함한 7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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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바가지 요금' 집중단속…신고시 24시간 내 현장조사
정부가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추석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성수품·음식점·숙박업소 등의 바가지요금을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신고는 지역번호+120 또는 1330으로 받으며 접수 후 24시간 이내 현장조사에 착수해 가격표시제 위반 등이 적발되면 시정 권 고나 영업정지 등 엄정 조치한다. 행정안전부는 '추석 민생 안정 대책'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물가안정과 민생 침해 행위 방지를 최우선으로 '추석 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간 지방 정부별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국·과장급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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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대출 받아 딴 데 썼다…용도 외 사용 5년간 116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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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주·위장전입·영끌…장관 후보들의 부동산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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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권수립 기념식서 '충성심' 주문…대외메시지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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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지방정부 근로감독 시작…30인 미만 사업장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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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들어온듯…유럽 가전 유통점서 'AI홈' 만든 LG전자
"우리 제품은 각각 존재하는 개별 기기가 아닙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유럽 최대 가전 유통점 '미디어마크트 테크 빌리지' 내 LG전자 매장에서 제이 로머스(Jay Rommers) 베네룩스법인 마케팅 매니저는 이렇게 말했다. 제품마다 기능은 있지만, 서로 연결돼 있다는 얘기다. 실제 LG전자의 매장은 다른 브랜드들과는 달랐다. 냉장고 혹은 세탁기별로 제품을 진열해 비교하게끔 전시한 게 아니라 거실에 TV, 부엌에 냉장고와 식기세척기, 빨래방에 세탁기 등을 두며 집처럼 구성했다. 로머스 매너저의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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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정원 12년째 똑같은데…공소청 출범 앞두고 감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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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빈 2조5500억짜리 이혼…스마일게이트 '1인 지배'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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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비상체제인데…"영업익 80% 달라"는 철없는 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