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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연습, 21일 조기종료…야외기동훈련 축소"
합동참모본부는 19일 현재 진행 중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21일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UFS 연습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합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는 미측의 제안으로 연습기간과 규모 등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며 "먼저 이번 UFS 연습 기간을 17일부터 21일까지로 조정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UFS 계기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도 일부 축소해 시행된다. 다만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한미 군 당국이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한미연합사는 이번 UFS 지휘소를 'CP 탱고(TANGO)'와 캠프 험프리스로 이원화해 연습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한미연합사는 주 전시 지휘소인 CP 탱고에서 UFS에 돌입했지만 미측 핵심 인력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 이후 평시 지휘소인 캠프 험프리스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한미는 UFS 연습 목표 달성과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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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조희대, 퇴학 구걸하는 불량학생…물러나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19일 대법관 후보자 서면 제청 논란과 관련해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정신 차리고 당장 나가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의 최고위가 새롭게 출범하는 첫날 사법부에 대해 발언하게 된 것이 개탄스럽다"면서도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를 보면서 한덕수 전 총리가 생각났다"고 말했다. 그는 "한덕수 전 총리가 대통령에 나가고 싶어서 사고를 치고 탄핵해달라고 구걸했던 모습이 떠올랐다"며 "왜 조희대 대법원장은 한덕수 씨 같은 내란 공범의 길로 가려 하느냐"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지금 조희대 대법원장이 하고 있는 행태는 자신의 모든 법률적·정무적 잘못을 덮기 위해 또 하나의 법률적 잘못을 범한 후 사고 치고 유리창 깬 다음 퇴학시켜 달라고 구걸하는 불량학생의 태도"라고 말했다. 그는 "법의 정신은 3권의 화합에 의해 대법관을 선택하게 되어 있어 역사적 관례 속에서 관습법적으로 대통령과 협의해 제청해 온 것"이라며 "이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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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민주당 탈당하라"…이석연 작심제안 이유는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공개 건의했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마무리된 만큼 이 대통령이 초당적 입장에서 국정을 운영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이 위원장은 전날 MBC '백분토론'에 출연해 "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났으니 이제 민주당을 탈당하시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여당은 대통령과의 거리가 누가 가깝냐며 경쟁하고, 야당은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극단적인 반대 입장에서 각을 세우고 있다"며 "지금 대통령을 중심으로 정치가 편을 가르는 것이 아닌지 염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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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녹지 안 돌아와"…오세훈, 용산공원 주택 공급 반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용산공원 주택공급원 활용 계획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오 시장은 용산공원은 미래 세대를 위한 도심 녹지라고 규정하며 주택 공급 등을 이유로 한 무분별한 훼손 문제를 제기하는 등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각을 세웠다. 오는 2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을 앞두고 오 시장이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견을 표명하면서 향후 정부와 서울시 간의 갈등이 고조될 것이란 가능성도 제기된다. 오 시장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 종료 후 페이스북에 '서울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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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21일 전면파업…10년 만에 생산라인 멈춘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41일 만에 임금협상 교섭을 재개했지만 또다시 빈손으로 돌아섰다. 노조는 오는 19일부터 추가 파업에 돌입하며, 10년 만에 전면 파업도 강행하기로 했다. 기아 노조 역시 사측의 2차 제시안에도 불구하고 특근을 거부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이날 울산공장에서 16차 본교섭을 개최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지난달 8일 이후 양측이 41일 만에 마주 앉았지만, 입장차만 다시 확인한 것이다. 이에 현대차 노조는 19~20일 각 4시간 부분파업,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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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장녀 "어메이징, LG"… 깊어지는 피지컬AI 동맹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마케팅 수석이사가 LG 데이터팩토리를 찾았다. 황 수석이사는 엔비디아 핵심 관계자들을 맞이하는 LG전자 로봇 클로이드에 'AMAZING LG(어메이징 LG)'라는 서명을 남기며 로보틱스 기술에 관심을 나타냈다. 클로이드는 현재 LG데이터센터에서 데이터 생성, 수집,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핵심 인사가 로봇이 실제 움직이며 데이터를 생성하고 학습하는 피지컬 AI 현장을 직접 확인하면서 양사의 로보틱스 협력이 기술 검증을 넘어 사업화 단계로 한층 속도를 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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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공서 국회로 무대 옮기는 장동혁… 대여공세 수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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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클라우드, 韓 3번째 데이터센터 가동…75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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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도 간다는데 우리도?"…금융권 덮친 지방이전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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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품고 글로벌 공략…'방산영토' 넓히는 한화 김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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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 중노위 조정도 결렬…창사 이래 첫 파업 기로
포스코가 창사 58년 만에 첫 전면파업 기로에 섰다. 사측과 대표교섭노조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포스코노조)이 중앙노동위원회 최종 조정회의에서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다. 포스코노조가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하면서 실제 파업 가능성도 한층 커졌다. 18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중노위는 이날 포스코 노사의 노동쟁의 조정회의에서 '조정중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앞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가결한 포스코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 등 쟁의행위에 나설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노사는 6월 임금교섭 개시 이후 6차례 본교섭을 벌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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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급 가뭄 끝나자 ‘괴물 폭우’…극과극 날씨에 분주한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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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변동금리 넉 달 연속 상승…7월 코픽스 0.1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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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김건희·윤한홍 불구속 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