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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마오쩌둥 좌우명' 논란…野 "존재 자체가 군 조롱"
국방부가 10일 안규백 장관이 마오쩌둥의 좌우명 '처변불경(處變不驚)'을 본인의 좌우명이라 발언한 것에 대해 "특정인물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안 장관이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 좌우명 발언과 관련해 이 같은 국방부의 입장을 밝혔다. 정 대변인은 "처변불경은 과거부터 사용됐으며 정계에서도 널리 쓰이는 사자성어다. 평소 변화와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세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취지로 언급된 것"이라며 "특정 인물을 강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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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월가 큰손들과 AI 인프라에 5000억달러 조달
엔비디아가 5000억 달러(약 707조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주요 월가 투자사들과 협정을 체결했다고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아폴로·블랙스톤·블랙록·브룩필드·골드만삭스·KKR 등 6개 대형 투자사와 협력해 '컴퓨트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앤트로픽을 비롯한 AI 기업들이 브로드컴이 개발한 칩과 구글의 프로세싱 유닛을 활용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비용을 조달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월가 투자사들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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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반도체 부지 광주군공항, 2028년까지 이전 추진"
국방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광주 군공항을 2028년 중순까지 기능을 타 군 공항으로 임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문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취지다. 10일 국방부 관계자는 "광주 군공항 임시 배치로 인한 안보 및 대비태세에 미치는 영향성을 최소화 하면서 정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군 공항 기능을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추진하겠다는 설명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2차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속도전을 넘거 전격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며 "국방부는 2028년 중순까지 광주기지 기능을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해 광주 군 공항 기지가 반도체 산업단지로 조기 활용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광주기지는 하미 공군 공동운영기지 중 하나로, 유사시 미군 항공 전력이 전개되는 곳이다. 때문에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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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비자 정보 누가 언론에 넘겼나…경찰 수사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베트남계 호주인인 멤버 하니의 비자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대중문화평론가 김성수씨의 법률대리인인 박강훈 법률사무소 강성 변호사를 전날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김 평론가는 지난달 28일 어도어와 소속 임직원을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어도어 측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알게 된 하니의 예술흥행(E-6) 비자 종류와 만료 시점, 비자 연장 서류 진행 상황 등을 전속 계약 분쟁이 한창이던 시기에 언론에 흘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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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육아휴직' 생겼다…돌봄 필요할때 1∼2주 사용 가능
앞으로 휴원·휴교·방학이나 질병·사고 등 사유로 가정에서 자녀를 돌봐야 할 때 1~2주 단위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 남성은 자녀 출생 이후에만 육아휴직을 쓸 수 있었는데, 배우자가 임신했을 때에도 육아휴직이 허용된다. 고용노동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3월 공포된 남녀고용평등법과 고용보험법 개정 내용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다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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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부인하더니…총독부 기관지에 남은 하영 증조부 행적
배우 하영의 증조할아버지인 고(故) 안상호를 둘러싼 친일 의혹이 불거졌다. 하영 측은 관련 의혹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지만 과거 조선총독부 기관지에 실린 안상호의 인터뷰 내용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하영은 최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자신의 집안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하영은 증조할아버지가 일본 유학을 마친 뒤 한양에 최초로 서양식 병원을 개설하고 고종 황제의 진료를 맡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할아버지와 아버지, 언니까지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며 4대째 이어진 의사 집안이라고 공개했다. 그러나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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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원룸·오피스텔 공동관리비, 중개사 설명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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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동안 면담"…이란 대통령, 최고지도자 위독설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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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 유명 산부인과 의사, 프로포폴 셀프 투약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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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에 걸린 욱일기…서경덕 "전쟁범죄·가해 역사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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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여객기참사 특별수사단, 국토부·공항공사 압수수색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한국공항공사와 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참사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공항 시설물 설치·관리 과정의 과실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자료 확보 차원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은 11일 오전 9시부터 한국공항공사와 국토부, 부산지방항공청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수단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와 관련해 공사와 국토부 등의 관련 부서 및 직원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참사 당시 공항 시설물 설치와 관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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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이달 5일간 UFS 훈련…'전작권 전환' 평가·검증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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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조롱 석고대죄하라"…황희 '폐버스 논란'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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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폰 무덤' 日서 갤럭시 품절… 노태문 '현장 경영' 결실





















































